2019.10.4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다.

무엇이든 다 해주고픈 마음.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은 다 같다.

무엇이든 다 해먹이고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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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

 

 

 

가끔씩은

술의 기운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너의 진심을 들을 수 있으니

 

가끔씩은

술의 기운을 빌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너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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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

 

 

 

좀 아프면 참는 게 당연하다 생각해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무리하게 약속을 잡는 것도 이제는 무리인 것 같다.
그래서 약속했다.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기로.

공휴일은 온전히 '쉬는' 날이기에, 지나가는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진다.
마음껏 피아노치고, 마음껏 독서해야겠다.

요새 중국어 공부를 위해 중드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三生三世 十里桃花 OST인 三生三世과 凉凉에 푹 빠졌다.
(전에 봤을 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음이 좋았었나?)
구글링해서 찾은 악보로 얼른 연주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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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

 

 

 

새로이 시작되는 달의 첫 날은 가장 부지런을 떠는 날 중 하나이다.
바쁜 일상을 끝내고 책상에 앉아 계획표를 짜며 이달에 해야 할 일과 꼭 해야만 할 일을 생각해야 하기에.
구상이 다 끝나면 지난 달 얼마나 많은 것을 성취했는지 점검해보고 행복했던 날들과 슬펐던 날들을 회상해본다.
몇 가지의 큰 사건들로 인해 울고 웃었는데, 가끔씩 나도 모르게 '왜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같은 일상이 지속되는 게 힘든 걸까...'라는 생각이 하며 자조적인 웃음을 흘리게 된다.

지난달부터 실행한 『마음껏, 눈에 담기』 프로젝트는 하나하나씩 수행하며 긴 글을 적어내고 있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마음 내키는 대로 쭉 써보려 한다.
요새 시(詩)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재미가 들려, 이전에 쓰던 자작시들을 찾아보니 그 양이 꽤 많아, 한데 모아놓고 보려고 모으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이 요즘은 나를 지탱해주는 원동력이랄까.

점점 해소되는 것은 적고 점점 쌓여가는 것이 많아 지치나보다.
시월에는 잔잔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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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30

 

 

 

일 년 중 가장 빠르게 흐르는 달이 구월이 아닌가 싶다.
크게 다를 것 없는 일상 속에서 날이 짧아 그렇게 느껴질지도.

충격적인 소식으로 인해 조용했던 마당에 운석이 쾅 떨어지듯 한동안 넋 나가있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힘내보려 한다.
슬픈 일을 겪으면 곧이어 기쁜 일이 다가오듯이 시월에는 행복함이 나를 꼭 껴안아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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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10-01 15: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나의책장님. 오늘부터 10월 입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하나의책장 2019-10-03 00:59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도 시월에는 더 더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