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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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딸기디저트가 가득한, 『루루와 라라의 딸기 디저트』

 

 

 

 

 

『하나, 책과 마주하다』


새끼 쥐 써니의 생일 파티를 위해 엄마 쥐와 함께 케이크와 과자를 주문하러 방문한 루루와 라라의 가게!

루루와 라라는 어떤 과자를 좋아하는지 조심스레 물었는데 써니는 분홍색의 맛을 물어본다.

친구인 겨울잠쥐 포포와 써니는 분홍색을 매우 좋아하는데 분홍색의과자 또한 왠지 맛있어보여서 그렇단다:)

그렇게 루루와 라라는 분홍색을 내기위해 딸기를 이용한다.

딸기 소스를 이용해 우유 젤리, 요구르트 푸딩을 만들고 써니만을 위한 분홍색 케이크를 만든다.

포포의 겨울잠을 깨기위해 딸기잼까지!

그렇게 써니는 루루와 라라 덕에 분홍색이 가득한 생일파티를 하게된다.


나 또한 분홍색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다음에 이사가면 방도 분홍빛으로 가득하게 꾸미고싶다%EC%A2%8B%EC%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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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미안해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아동학대.가정폭력)
고주애 지음, 최혜선 그림 / 소담주니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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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꼬옥 안아주세요, 『아빠가 미안해』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래. 아빠도 잘못한 거 알고 있더구나. 그런데 어른들은, 특히 남자들은 창피하면 말을 잘 못해. 괜히 센 척하지.

할아버지도 할머니한테 잘못하면 그렇거든. 부끄러울 때 더 큰소리쳐. 남자들이 그래. 정말 부끄럽게 말이야."

"잘못했으면 진심을 담아 미안하다고 하면 돼. 그리고 다시 안 그러려고 노력하면 돼."

"그렇구나. 주안인 참 씩씩하구나. 하지만 주안이도 몸이 아프거나 화가 나거나 하면 주위의 믿을 만한 어른들한테 곡 말하렴.

도움을 줄 수 있게."

"그리고 무서운 생각이 나거나 화가 날 때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것을 열 번 정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야.

친구랑 싸울 때도 마찬가지고."

외할아버지는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부자라고 하셨어요.

우리 집은 진~짜 부자예요!

『하나, 책과 마주하다』

부자할아버지밑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아빠덕택에 주안이는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지냈다.

아빠, 엄마, 주안이, 그리고 동생 주은이와 함께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아무 일도 하지않고 안방에 틀어박혀 술만 마셔대기 시작했다.

가정주부로 지냈던 엄마마저 바깥에 나가서 일하게 되자, 주은이는 주안이가 돌봐야했다.

그런데 밤에 일이 터지고 말았다. 조금 시끄럽게 놀던 주안이와 주은이에게 아빠가 손찌검을 한 것이다.

일을 마치고 온 엄마는 그 광경을 보며 기겁했다. 아이들을 온몸으로 감싸안고선 아빠에게​ 맞았다.

경찰이 집으로 와 엄마와 주은이는 여성보호센터로, 주안이는 아동보호센터로 데려갔다.

그렇게 아빠의 사과를 받아내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주은이가 말문이 닫혀, 결국 엄마는 주은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다.

주은이만 데리고 외할아버지집에 간 엄마에게도 야속한 마음이 들었지만, 이 지경까지 오게 만든 아빠도 미웠다.

하지만 그 마음은 오래가지 않았다. 아빠도 큰 상처를 받았었다. 그랬었다.

아빠는 고아원에서 자랐다가 자원봉사자로 온 친할머니께 입양이 되었는데 부자이셨던 친할머니가 주은이가 태어날 때즈음, 돌아가시고

새할머니는 맞은 친할아버지가 아빠를 파양시킨 것이었다.

그렇게 힘든 고백을 아빠는 주안이에게 털어놓았고, 아빠는 달라졌다. 대형마트에서 배달일을 하기 시작했고 엄마와 주은이도 데려왔다.

그렇게 용기내어 진심으로 사과한 것이 예전처럼 모든 것으로 돌려놓은 것이다.

말문닫힌 주은이에게는 시간이 필요했다. 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한 주안이는 사회복지사인 위층아줌마가 일하고 있는 먼 초등학교까지 직접 가서

주은이의 말문을 열리게 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친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주은이에게 주안이는 주은이를 웃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

"주안 돼지 꿀꿀꿀 주은 갈비 갈갈갈, 주안 돼지 꿀꿀꿀 주은 갈비 갈갈갈."

주은이의 작은 목소리가 들렸다. "……꿀꿀꿀, ……갈갈갈."

분명 30분도 안 되서 읽은 동화책인데, 계속해서 눈물이 났다.

 

​주안이, 주은이는 큰 상처를 안게되었지만, 앞으로는 행복할 것이다.

대개 가정폭력이 있는 가정은 좋게 해결되지 못하고 가족해체에 이르게 된다.​

아이들에게 손찌검한다는 것은 절대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 사과를 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어간다해도 그 상처는 절대 지우지 못한다.

평생 가슴에 남게된다. 그 당시 맞았던 아픔과 고통, 그 모든 것이 말이다.

아이들에게 '사랑한다', '힘내'라는 사랑과 격려의 말을 못 할망정 아이들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 했으면 좋겠다.

현재 행복한다 하더라도 부모가 아이한테 어렸을 때 한번이라도 손찌검한 적이 있다면 아이는 커서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게된다.

다 잊고 아무렇지않게 행동했을지라도 말이다. 그 어떤 이유로도 아이에게 손찌검하거나 막말하는 것은 절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가정폭력없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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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기적 - 가난 속에서도 9남매를 명문대 석.박사로 키운 해리스 부부의 명품 인성교육
래리 C. 해리스 지음, 강혜정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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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인성교육의 기적』

 

 

 

 

 

『책에서 마주친 한 줄』

 

"미안해할 필요 없다. 고쳐야 할 것은 법이야. 더군다나 넌 모르고 있었잖니. 하지만 네가 꼭 기억해줬으면 하는 게 있단다. 네 성은 해리스야. 자랑스러운 성이란다. 네가 세상 누구와도 다르지 않은 평등한 존재라는 의미이기도 하지. 피부색은 중요치 않단다. 내면이 중요한 거야. 그러니 이것만 생각해라. 네 성은 해리스다. 잊지 마라."

그렇다. 나는 결코 잊지 않았다. 누구랄 것 없이 우리 형제들은 모두 집에서 실로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의 성이 해리스라는 사실은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가르침이었다.


어머니는 몸이 불편한 와중에도 차분하게 말씀하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그 사람은 나쁜 짓을 했다. 엄마는 그 사람 눈빛을 보고 그걸 알았단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 잘못을 시인할 만큼 용감한 사람이 아니더구나. 그게 또 하나의 교훈이란다. 얘들아, 엄마는 너희가 잘못했을 때 당당히 시인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엄마한테 거짓말을 하지 마라. 거짓말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란다."


"그 말이 맞다. 하지만 너는 나이가 많으니까 이해할 수 있을 거다. 하지만 메이벌은 어려서 아직 나눔의 중요성을 모른단다. 물론 언젠가는 알게 될 거다. 메이벌이 어떻게 해서 그걸 이해하게 되는지 아니?"

"모르겠어요. 아빠."

"네가 메이벌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란다. 지금처럼 말이다. 항상 기억해라, 래리. 네가 동생들과 나누면 동생들도 다른 아이들과 나누는 법을 배운단다."

물론 이번에도 아버지가 옳으셨다.

우리 집의 중요한 원칙은 그렇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너희한테 15년 사귄 절친한 친구가 있어도, 어느 날 둘 사이에 불화가 생기면 우정은 끝나고 만단다. 하지만 가족끼리는 불화나 의견 차이가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아. 가족은 어떠한 경우에도 변함없이 네 곁에 있을 거야. 그러니까 가족이야말로 너희의 진정한 자산이란다."


"얘야, 여자들은 몸도 작고 육체적으로 더 연약하단다. 여자애들이 아무리 때려도 남자애들이 여자애한테 하는 만큼 그렇게 큰 상처를 줄 수가 없지."

……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걸 본 적 있니? 아빠가 엄마 아니라 어떤 여자라도 때리는 걸 본 적이 있니? 여자를 때리면 안 된다. 절대로."


"모든 어른을 공경해라. 설령 어른이 너희를 존중하지 않고 무례하게 굴더라도."




『하나, 책과 마주하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는 14가지 인성교육 원칙
01. 가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라.
02.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은 몸소 실천하라.
03.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는 가족이 되어라.
04. 형제끼리 돌보며 책임감을 느끼게 하라.
05.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가족임을 알게 하라.
06. 어려운 사람을 돕고 항상 베푸는 모습을 보여라.
07.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끼리 존중하게 하라.
08. 원칙을 지키는 것이 결국 이롭다는 것을 알게 하라.
09. 어떤 일인지 따지기보다 있는 자리에서 더욱 노력하게 하라.
10.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하라.
11. 쉽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나아가게 하라.
12. 돈의 귀중함을 알게 하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줘라.
13. 좋은 평판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라.
14. 세상의 편견에도 기죽지 않는 당당함을 갖게 하라.


9남매 모두가 가난 속에서도 명문대에 진학하고 사회에서도 성공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이 부부가 명문대 출신은 아니다. 가난으로 인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찍 결혼해 일을 하였다.

또한, 한 두명도 아니고 아홉이나 되는 자녀를 낳아 생활형편은 더 넉넉치 못했다.

하지만 부부는 아홉남매 모두 명문대에 진학시키고 사회에서 성공적인 위치를 갖게하였다. 정말이지 번듯하게 키워낸 것이다.


해리스 부부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친 것일까?

다름아닌 인성교육이었다. 부모님의 훌륭한 인성교육이 뒷받침해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던 것이다.


아홉남매 모두 각자 분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남편 또한 아이들이 다 성장한 후 검정고시를 통해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주립대학에

진학하였다. 부부는 입을 모아 말했다. 우리는 소신있게 자녀들에게 소중한 가치관과 삶의 원칙을 가르쳤다고.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인성이라고 말하는 부부.

이 때, 해리스 부부는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지적한다.

말로만 아이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아닌 실제 부모가 본보기가 되어야한다고.

그래서 해리스 부부는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닌 실질적으로 역할모델이 되어 본보기가 되어주었다고 한다.


예전같지는 않다. 그나마 학교에서 하던 인성교육이 오로지 대학진학에 필요한 공부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바뀌어버려 이제 인성교육은 뒷전이다.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인성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을 헛되이 생각해서는 안된다.




"살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렴. 건달이 되려면 최고의 건달이 되고, 의사가 되려거든 최고의 의사가 돼라.

무슨 일을 하든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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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 숲 속의 꼬마 파티시에 루루와 라라 시리즈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정문주 옮김 / 소담주니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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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한 아이스크림의 이야기로,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하나, 책과 마주하다』


언제나 달콤하고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한 루루와 라라의 가게

저번에는 달콤한 쿠키와 초콜릿과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다.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 http://blog.naver.com/shn2213/220483734754

​『루루와 라라의 초콜릿 데이』 → http://blog.naver.com/shn2213/220653952639

루루와 라라의 무거운 짐을 도와주었던 숲속 친구 라쿤.
라쿤에게 루루와 라라는 감사하다는 말을 하려했지만 오히려 라쿤은 자기도 전에 이런적이 있으니 자신에게 고맙다는 말보다 다음에 누군가를

도와주라는 말을 한다. 그렇게 루루와 라라도 알게 된 감사릴레이!
더위에 지친 숲속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게 되면서 이 감사릴레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도 알게되는 루루와 라라.

바로 전에 읽은 『은비의 특별한 하루』와 마찬가지로 『루루와 라라의 아이스크림』 이야기도 감사함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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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의 특별한 하루 - 감사 누리과정 유아 인성동화 14
김미나 글.그림, 최혜영 감수 / 소담주니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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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은비의 특별한 하루』

 

 

 

 

『하나, 책과 마주하다』


매일매일 툴툴거리는 은비네 가족. 그런데 집에 홍수가 들이닥치게 되었다.

예쁜 옷이 업다며 툴툴거리던 엄마도, 먹을 게 없다며 툴툴거리던 아빠도, 새로운 장난감을 갖고싶다며 툴툴거리던 은비도

이 일로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지금 갖고있는 것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싫증났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게 좋다.

그게 물건이든 무엇이든간에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었다면 우리는 감사함을 느껴야한다.


세상에서 내게 주어진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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