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모든 것
브래드 스톤 지음, 야나 마키에이라 옮김 / 21세기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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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의 모든 것

 

 

 

 

 

『책에서 마주친 한 줄』

 

베조스는 지금 당장 진정한 에브리싱 스토어를 만들 수 없다면, 적어도 주요 품목 한 가지에서라도 전 상품을 다 실어서 그 정수를 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절대 다 들여놓지 못할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책을 온라인 서점에서는 구비해놓을 수 있어요. 방대한 규모의 상품을

들여놓고 고객이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진정한 대형매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회사는 우선순위 목록에 45개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에 순서를 정해 처리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아마존에는 150개의 좋은

아이디어가 늘 올라가 있는데다 제프는 매일 새 아이디어를 하나씩 만들어냈죠."

 

이것은 그저 막연한 꿈 이야기가 아니었다. 이것은 그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였다. 어설라 워너는 이렇게 말한다.

"그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할 때는 언제나 부자가 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러지 않고는 그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없으니까요."

그가 원하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이었을까? 워너는 1990년대에 그 인터넷 거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연락해온 기자들에게 대답했다.

"그가 그렇게 많은 돈을 버는 이유는 우주로 가기 위해서예요."

 

제프 베조스에게 있어서 고객에게 무한히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었다.

 

갈등의 세월 동안 제프 베조스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았다. 아마존이 매출 1,000억 달러를 달성했을 때 사랑받는 기업이 될 것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인가?

 

 

 

『하나, 책과 마주하다』

​전세계 통틀어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을 꼽으라하면 '아마존'이 떠오른다.

보통 국내에서는 책을 사려고하면 대표적인 온라인서점인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도서를 비롯하여 오프라인서점인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도서를 구입하려고하면 무조건 아마존을 이용하게 된다.

세계최대서점인 아마존은 단순히 도서만 파는 곳이 아닌, 아마존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독서스타일까지 바꿔놓을 정도의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철저한 비공개방침으로 인해 아마존이라는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적은 없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는 꽤나 흥미로웠고 꼭 읽고싶었다.

​아마존이 어떻게 창립되었는지,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이 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된 아마존은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를 포함해 부인, 엔지니어와 함께 꾸려나가게 되었다.

초기 아마존의 목표는 【Everything Store】​였는데 이렇게 소규모로 시작된 아마존이 책을 포함하여 음반, 전자제품, 각종 컴퓨터 소프트웨어 등등의 다양한 제품들로 범주를 넓혀갔으며 지금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모든 분야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규모기업이 되었다.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를 보면​서 경영자로서 정말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확고한 신념과 목표​,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안목, 고객중심의 서비스 등 그가 보여주는 모든 것이 아마존의 성장요인이었다.

스티브 잡스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에게 거침없이 말하기로 유명한 제프 베조스!​

아마존에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한다.​ 그런데도 모두가 아마존에서 일하기를 원한다.

왜일까? 아마존은 계속해서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직원들은 스릴감을 느낄 정도로 빠르게 배우고 배운다고 한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회의 때 프레젠테이션을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하지않고 자신이 발표할 내용을 여섯 페이지의 글로

제출한다고 한다. 이렇게해야 비판적인 사고와 생산적인 사고를 높일 수 있다고 그는 강조한다.​

이렇게 보면​ 가히 그는 천재가 아닌가싶다. 물론, 그에게 천재성도 있긴했지만 그 천재성보다 더 강했던 것은 '투지'였다.

그는 정말 투지강한 인물로서 자신의 목표를 위해 굽힌 적 없이 계속해서 나아갔다.​

​그 투지가 오늘날 아마존을 이렇게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않았나싶다.

여전히 많은 물건은 계속 발명되고, 여전히 새로운 일이 많이 일어나리라.

인터넷의 위력을 우리는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그저 거대한 미래의 첫날Day 1일 뿐.​

-제프 베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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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10-04 0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리더 혁명
이와타 마츠오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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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혁명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렇기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리더십이란 태어날 때부터 갖춘 것이 결코 아니란 점, 누구나 리더가 될 소질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마인드는 '노력은 반드시 보상 받는다'라는 생각과 자신을 믿는 강한 마음입니다.

 

남을 다스리기에 앞서 스스로를 다스릴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남을 다스릴 수 있을 리 없습니다.

 

아무리 허세를 부려도 혼자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보다는 모두에게 도와달라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에서 나온,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회사를 크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부하의 일하는 과정을 봐줄 것, 그것만으로도 일에 대한 의욕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리더는 작은 일에 더욱 눈을 번뜩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스스로 움직여야 합니다.

 

우선 해보았으면 하는 것은 자신이 왜 그렇게 바쁜지 이해하는 겁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매일 무슨 일에 시간을 빼앗기고 있는지 확실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 번 하루의 일을 전부 적어보는 겁니다.

 

가끔 자신의 마음을 흔들어 두는 것이 리더로서 남의 마음에 닿고 싶어질 때 분명 도움이 됩니다.

남의 아픔을 이해하는 감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리더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절대! 절대! 그렇지않다.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으며,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게 충분히 가지고있다. 소심한 사람도 물론 그렇다.

 

짐 콜린스의 '비저너리 컴퍼니2: 비약의 법칙'에서 뛰어난 기업의 비밀이 무엇인지를 검증한다고 한다.

여기서 카리스마 리더십이 등장하는데 이를 '제 4수준'이라고 표현한다.

그 위의 리더십을 '제 5수준'이라고 하는데 이는 카리스마유무와는 관계없이 겸허함을 지닌 리더십을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 또한 동양의 이상적인 리더십을 동경한다고 한다. 너그러우며 투지있는, 뛰어난 인격을 가진 사람말이다.

 

크게 목소리를 내며 부하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지닌 리더, 그런 리더들을 실제로 부하들이 진정으로 존경할까?

반면에 목소리는 크게 내지않아도, 부하들의 눈높이에서 일할 때만큼은 조용하지만 카리스마를 내뿜은 리더를 진정으로 존경할까?

실제 부하들은 후자쪽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호통치며 이래라저래라 하지않아도, 분명 내공은 깊으며 인격높은 리더를 모두가 원한다.

 

인격갖춘 리더가 되고자한다면, 되길 원한다면 그렇게 바뀌도록 노력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리더의 조건들을 보면 하나같이 원래 알고있는 것마냥 수긍하지만 실제로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리더들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성공'이라는 것은 목표로 삼을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인 성장이야말로 목표로 삼아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인간적 성장을 해내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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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 나는 어떻게 1등 프랜차이즈를 만드는가
강훈 지음 / 다산3.0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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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하지 말고 선점하라 : 나는 어떻게 1등 프랜차이즈를 만드는가 ♡

 

 

 

 

 

『책에서 마주친 한 줄』

  '그래, 망고! 이걸로 무언가를 해볼 수 있겠다!'

 

'점선면의 법칙', 즉 매장 수가 적을 때에는 우선 점에서 선으로 가야 하고, 그 다음으로 면을 만들어 한 지역에 매장을 집중 배치시킴으로써 브랜드 홍보에

효율을 기하는 방식으로 매장 수를 늘려가야 한다. 사람들의 눈에 자꾸 띄어야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가게 마련이다.

 

그때부터는 따라 하는 2등 전략이 아니라, 내가 먼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1등 전략'을 펼쳤다.

같은 커피 전문점이라도 기존 브랜드와는 뭔가 다른,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커피 전문점을 만들고자 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절대 멈추어 서는 법이 없다. 망고식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나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다.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 중에 때로는 실패의 쓴맛을 볼 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망고식스'라는 이름만 대면 저절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떠오를 수 있도록, 그래서 망고식스가 '한국인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나는 열심히 달릴 것이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그는 왜 카페베네를 뒤로 하고 망고식스에 도전한 것일까?

이제는 한 블록에 커피전문점이 3-4개는 있을 정도로 커피시장이 과포화상태인데 굳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 것일까?

그의 목표는 단 한가지였다. 우리나라의 브랜드를 알리는 것! 그것도 전세계에 말이다.

그의 이력은 커피계에 있어서 정말 화려하다. 그는 스타벅스 출신이며 할리스커피 창업자이며 카페베네 전 사장이다.

창업자, 사장……. 일단 듣기만해도 놀랍기만하다.​

저자는 완벽하게 미국진출을 한번에 성공하였을까?

아쉽게도 그렇지못했다. 현지화에 실패하였고 직원교육을 잘 못하였다.

뒤로 한두걸음 물러설 법도한데 오히려 100배 이상은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저자의 모습이 실로 대단했다.​

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망고!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 이것은 정말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는 혹은 완전 쪽박을 찰 수 있는 위험한 모험이었다.

그는 이미 1등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오히려 1등을 따라가기에 급급하지 않았다.​

그 반대였다. 1등이 하는 것을 반대로 실행하였고 그의 기발한 생각은 시장에서 먹힐 수 있었던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였다. 본질!​ 내가 하고자하는 본질의 포커스를 정확히 맞추고선 일을 실행시켜 나가야한다.

망고식스는 입지굳히기가 굉장히 어려웠을 것이다. 이건 커피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스라고 내세우기도 애매모호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 저자에게 퍼뜩 떠오른 건 디저트였다. 기존의 커피전문점이 커피만을 판다면 망고식스는 디저트를 내세웠다.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을 이용하여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입지를 서서히 굳혀 나갔던 것이다.​

일단 맛이 최고여야 하기때문에 맛 좋고, 덤으로 비주얼까지 예쁜 조각케이크, 생과일 주스, 빙수류, 셀프아이스크림 밀크쉐이크등을 내세웠다.

신선하게 고객들에게 다가온 오더메이드 방식은 젊은 여성과 어린이들의 마음을 홀릴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사업가라면 '성공'으로써 신뢰를 만들고 보여줘야 한다.

나는 경험을 통해 한 번 쌓인 신뢰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내게 가장 큰 무기는 '신뢰'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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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 - 메디치에서 하워드 슐츠까지
우베 장 호이저.존 융클라우센 엮음, 이온화 옮김 / 넥서스BIZ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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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기업인·직장인들을 위한 :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지금은 기관의 속도와 힘, 크기, 소름 끼치는 소음이 친구든 적이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을 모두 즐겁게 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한두 번 소음을 줄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광산 소유주들은 그 소음을 듣지 못하면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소음의 크기로 기관의 힘을 단정 짓는 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재능은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요, 능력껏 고리를 취해야 하는 펀드이다."

 

"초식 동물에게 나쁘지 않은 인생이었다."

 

1.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2.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3. 시장의 흐름을 잘 읽는다.

4. 신념과 의지가 강하다.

5.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까지 바꾼다.

6. 기회를 잘 포착한다.​

7. 경영관이 명확하고 건전하다.

8. 절약 정신이 투철하다.

9.​ 무자비할 만큼 냉정하고 엄격하다.

10. 자신의 사업을 즐긴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흔히들 꿈이 큰 사람들은 대부분 어떤 꿈을 꾸는 것일까? 대부분은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이라고들 한다.

창업을 꿈꾼다면, 경영을 배우고 싶다면 오늘날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신화가 된 30인의 기업가』가 여기있다.

경영을 전공한 것도 있고, 기존에 알고있는 유명한 사업가들이 나오니 더 흥미롭게 읽힌 것 같다.​

짚고 넘어가보자. 기업가들의 영향력은​ 얼마나 클까? 실질적으로 보면 요즘 나라의 권력을 쥐고 흔드는 이들은 기업가들이다.

수장은 말그대로 나라의 수장일뿐, 권력을 쥐고 행사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그래서 지저분한 비리나 부정부패 또한 기업가들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오바마케어'라고 해서 미국을 떠들썩하게 한 오바마대통령의 의료보험개혁제도는 연방정부 폐쇄까지 이르게했다.

의료보험개혁을 철저하게 반대하게 한 이들은 누구일까? 앞에서는 일부 정치인들과 시민이 반대했지만 알고보면 보험사의 경영자들이 움직인 것이다.

의료개혁이 이루어지면 보험사에게는 크나큰 치명타를 입게 될 게 뻔하니 돈으로 매수하고 사람들에게 온갖 논리적인 주장을 대며 겁주지 않았는가!

즉, 기업가들의 힘은​ 막강하다는 것이다.

일부 기업가들은 흑색의 면모를 갖고있다면, 확고한 경영신념과 건강한 경영으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이들도 굉장히 많다.​

​그럼 오늘날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새긴 이들은 누가 있을까!

특허권으로 부와 권력,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쥔 제임스 와트, 최고를 향해 달려간 율리우스 로이터, 석유사업가인 존 데이비슨 록펠러,

코라콜라를 탄생시킨 존 스티스 팸버턴, 무기상으로 부자가 된 바실 자하로프, 자동차를 대중화시킨 헨리 포드, 금융의 천재인 존 피어폰트 모건,

영화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워너 형제들, 맥도날드를 탄생시킨 레이 크록,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스타벅스의 CEO인 하워드 슐츠등이 있다.

그 중에서 굉장히 흥미로웠던 인물은 수녀 사업가인 마리아 클레멘티네 마르틴이였다. 처음 듣는 이름이였다.

마르틴수녀는 수녀였을뿐인데 궁여지책으로 사업가가 된 케이스였다. 그녀는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에서 간호 보조교육을 받고 치료제 만드는 방법을 배웠지만 국가에 수녀원이 귀속되면서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다.

그러다 의학지식으로 간호사가 되었고 워털루 전투지에서 다친 군인들을 돌봐주게 되면서 그녀는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되었다.

그녀는 카르멜리터 워터와 멜리센 워터를 만들었지만 워낙 유사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 사람들이 혼동할 수 밖에 없었다.

그녀는 빌헬름 3세에게 자신만 독수리 문장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청원했고 그녀는 독수리 문장을 넣을 수 있게되었다.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바로 품질과 독점권이다.

아무리 잘 만들었다 할지라도 유사품에 섞이면 나의 제품은 당연히 묻힐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품질에 대한 신뢰, 그리고 자신의 것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독점권, 이 두가지가 그녀를 성공으로

이끌게 해준 것이다.

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필수서가 될지도 모르겠다. 정말 고스란히 그들의 깨알같은 팁들이 담겨있다.​

​성공한 기업가들은 공통적으로 이 10가지의 마인드를 가지고있다.

1. 남과 다른 생각을 한다.

2.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3. 시장의 흐름을 잘 읽는다.

4. 신념과 의지가 강하다.

5. 성공을 위해 게임 규칙까지 바꾼다.

6. 기회를 잘 포착한다.​

7. 경영관이 명확하고 건전하다.

8. 절약 정신이 투철하다.

9.​ 무자비할 만큼 냉정하고 엄격하다.

10. 자신의 사업을 즐긴다.​

전에 책에서 '배우고자 하면 최고에게 가서 배워라. 최고가 아니라면 내가 흡수시킬만큼의 배울 지식들이 많지 않다​.'라는 구절을 본 적이 있다.

나는 아직 잘은 모르겠다.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기업가가 되고싶은 마음은 분명 있는 것 같다.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영/경제관련된 책을 굳이 찾아서 읽는 거 보면.

오랜만에 정말 좋은 자기계발·경영서를 만난 것 같아 마음 한 구석이 한편으로 뜨거워짐이 느껴진다.

 

 

 

 

 

해당 게시물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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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 KBS <TV, 책을 보다> 선정 도서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지음, 송병선 외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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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우리가 인간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즉 개울물이 불어나 차올랐다가 물이 빠질 때면 약간의 진흙을 남겨놓듯이, 삶을 변화시키는 그런 진흙과

유사한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인간의 조건을 개선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문명과 문화 역시 반대급부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무언가가 부족한 시간이 되면, 가장 초보적이고 원시적인 것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감옥은 일종의 바벨탑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들도 있고, 미친 사람들도 있으며, 천재도 있고, 우연히 걸려서 수감된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일자무식의 농부들이라 제대로 자기 의사를 전달할 줄 몰라 판사에게 "그놈을 다시 잡으면 죽여버리고 말 겁니다"라고 말해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진술을 잘못한 사람들이고, 그래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든 것이지 범죄자가 아닙니다. 그곳에는 모든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감옥은 인간군상의 견본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 나는 감옥을 이상화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그 안에는 온갖 인간들의 표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은 어떤 궁지에서든 빠져나올 수 있기를 간절히 모색합니다. 삶의 모든 상황이 똑같지요.

더 좋아질 수도 있고 더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는 지나간 문제에 대해서는 진실하게 맞닥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존중한다는 것은 최소한 어떤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명백한 지표가 됩니다. 사람은 어떤 기준에서든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여기는 것을

존중합니다.

 

손에 무기를 지닌 인간은 아주 커다란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능한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발적인 경우에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너무나 단순한 것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거의 언제나 동일한 것들입니다.

오래된 로맨스에서 피어나는 새롭고 영원한 꽃, 그것이 삶입니다. 피어나고, 피어나고, 피어납니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딱 이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우리도 이런 대통령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대통령이 있었다면 우리나라에 얼마나 이로운 영향을 줄까?"

 

어떤 대통령이 월급의 90%를 기부할 수 있을까? 전 재산이 자동차 한 대라는 게 믿겨지는가?

대통령임기를 마치고 상원의원이 된 지금, 그는 허름한 외곽의 농가에서 아내와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있다. 전직 대통령이 허름한 외곽의 농가에서?

우루과이 대통령으로 집권한 이후, 빈곤율이 감소하고 소득은 증가하며,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고한다.

몸소 청렴과 검소를 국민에게 실천하셨던 무히카 대통령은 지지율 65%로 임기를 마치신 분이셨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이셨던 무히카대통령, 이 분은 정말 따뜻함 그 자체였다.

책장을 넘기는 내내 따스한 인간다움이 물씬 느껴졌다. 무엇보다 중간도 아닌 가장 낮은 곳에서 국민들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셨다.

 

우리나라 정치계에도 이런 분이 단 한 분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대한민국, 자국민이기에 비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정치는 질서정연하지않다.

매일매일 챙겨보는 뉴스나 신문을 보면 조용할 날은 적고, 떠뜰썩한 이야깃거리로 몇 번이고 들썩들썩거리기 일쑤이다.

떠들썩한 뉴스거리가 아닌 칭찬으로 얼룩진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없을 것인가?

 

지도자에게는 낮은 자세와 책임감, 그리고 지도자가 이끌어야 하는 이들에 대해 관대함과 진심어린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지도자가 세상에 존재했다니!

국민을 진심으로 위하고 사랑했던 무히카대통령이 우리나라에도 언젠가는- 꼭 언젠가는-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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