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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는 힘 - 처음 시작하는 관점 바꾸기 연습
이종인 지음 / 다산3.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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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는 관점 바꾸기, 『다르게 보는 힘』

 

 

 

 

 

『하나, 책과 마주하다』

 

"삶의 목적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행복을 이야기합니다.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돈과 명예입니다." ……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그것도 돈과 명예 아닌가요?"

…… "성공과 행복이 비슷한 것 같지만 사실 행복이란 욕망과 관계, 자유와 몰입 중에 하나 이상을 얻었을 때 비로소 실현할 수 있습니다."

 

" …… 왜? 당장의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출은 문제의 답이 아닙니다.

이것이 바로 수직이 아닌 수평적 사고입니다. 지 사장은 생각의 그물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생각의 그물로 원하는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트리즈는 물고기를 잡는 방법입니다. 다시 말해서 트리즈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입니다."

 

옛날 귀곡자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조언할 때 주의해야 할 여덟 가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첫째, …… 자기 일도 아닌데 간여하려는 '참견'

둘째, …… 이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굳이 말하는 '잘난 체'

셋째, …… 상대의 속셈을 고려하면서 말하는 '아첨'

넷째,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않고 말하는 '아부'

다섯째, … 친한 사람을 갈라놓는 '이간질'

여섯째, … 교활한 속셈과 거짓으로 삶을 망치는 '사악함'

일곱째, … 선악을 가리지 않고 모두 좋다고 하면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음험함'

여덟째, … 다른 사람의 단점만을 말하는 '험담'

 

'문제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니 문제가 된다.'

홍 팀장은 '문제를 의심하라'는 트리즈의 명제를 다시 떠올렸다. 문제 해결 능력보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문제를 부정하지 말고 긍정하자. 부정하면 다른 사라믈 탓하거나 피하게 된다. 아버지 어머니는 지금 문제를 부정하고 있다. 문제를 수긍하고 긍정할 때

적극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떠오를 것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트리즈다. 나폴레옹이 가진 비장의 무기가 희망이었다면, 홍 팀장이 가진 최고의 무기는 트리즈다.

 

신용보증재단에서 일하고있는 홍 팀장은 친한 박 형의 권유로 트리즈 전문가인 김익철 선생의 강의를 듣게된다.

강의를 통해 알게된 트리즈로 실마리가 보이지않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관점을 바꿔 생각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시켜준다.

문제에 직면하면 바로 해결하려 하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 있다.

 

나한테도 직면한 이 문제를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볼까 한다.

난 그저 문제를 파악한 후에 무조건 해결하려고만해서 원하는 쪽으로 결론짓지 못하는 것 같다.

관점을 바꾸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사람들로도 가득하다"

-헬렌 켈러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삶은 문제 해결의 연속이다"

-칼 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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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적 - 생각의 생각을 만드는
고니시 도시유키 지음, 이혜령 옮김, 가쓰키 요시쓰구 감수 / 21세기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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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습관, 『메모의 기적』

 

 

 

 

『하나, 책과 마주하다』

 

'메모를 한다'는 생각에서 '메모를 사용한다'는 생각으로의 변화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 메모하는 습관이 딱 그에 어울리는 말 같다.

나도 포스트잇이나 조그마한 수첩을 들고다니는 습관이 있는데 그게 바로 메모하기 위함이다.

근데 단순히 그렇게 메모하는 게 아닌 미래를 위한 메모 습관을 보고선 메모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 메모하는 습관이 가지는 영향력이 실로 내게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도 말이다.

 

3가지의 미래메모가 있는데 바로 정리메모, 생산메모, 전달메모이다.

정리메모는 정보를 단순히 정리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며

생산메모는 메모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정리메모는 메모를 이용해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다.

또한, 이 메모들이 단순히 적는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크게 3가지 메모방식을 두고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분명 내 자신에게 플러스가 될 것이다.

전달메모같은 경우는 그간의 메모방식을 봤을 때, 비슷하게는 써왔으나 정리메모나 생산메모같은 경우는 꼼꼼하게 체크해뒀다.

(지금 이 방식대로 메모한 것은 다음 일상포스팅에 짤막하게 공개하겠다)

 

 

 

P.S. 이야기가 너무 길지만 진작 쓴 리뷰를 업로드하지 못했다. 이미 다 쓴 리뷰가 12권이였는데 임시저장글에서 계속 있었으니…

컴퓨터와 핸드폰이 한꺼번에 말썽이 난데다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 할 수가 없었다. 그나마 핸드폰은 새로 구입해서 다행이였지만 PC도 말썽이였고

바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12권의 리뷰, 드디어 올린다. 연속으로 12개의 포스팅이 올라가면 좀 웃기니 오늘은 6개의 포스팅만 올리려고 했는데

아쉬운 김에 3권 더 올린다:)​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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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근심 - 나는 왜 사소한 일도 늘 걱정할까
리쯔쉰 지음, 강은영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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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사소한 일에도 걱정하는 나를 위해, 『과잉 근심』

 

 

 

 

 

 

『책에서 마주친 한 줄』

스트레스는 강도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며, 그에 대한 심신의 반응도 다르게 나타난다.

첫 번째 단계는 약간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인데, 이때는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느낌을 받는다.

두 번째 단계는 이보다 더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로, 신체적·심리적으로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

세 번째 단계는 심각한 고통을 수반하는 경우로, 지각 능력이 저하되어 반응이 느려지고 심신이 붕괴 직전에 이른다.

이처럼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신체와 심리의 균형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신체적인 스트레스가 클수록 심리적인 압박도 커진다. …… 두 번째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안을 찾는 것이다.

일기를 쓰거나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줄 수도 있고, 명상이나 자기 최면의 방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 세 번째 방법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한 이유는 부정적인 생각 자체가 심리적인 부담을 주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고독은 존재한다. 도망치려 하지 마라. 별것 아니라고 호언장담하지도 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담담한 마음으로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야만 고독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외면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또 아무 이념이나 사회적 통념에 맹목적으로 복종하는 일도 없게 된다. 당신이 고독을 받아들이는 순간, 고독은 당신에게 진정한 자아의 길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가 보는 것과 듣는 것,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은 사실 문화에 의해 여과된 부분적인 진실에 지나지 않는다.

후회가 있기 때문에 지금 가진 것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미래를 더 잘 준비할 수 있다.

생명은 끊임없이 성장한다. 후회는 생명이 왕성하게 가지를 뻗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는 밑거름이다.

인간이 만든 질서의 세계를 벗어난 자유의 추구는 결국 심연을 만나 자유를 익사시켜 버릴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잊어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자기방어 기제는 '심리적 격리'이다.

생존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불안감은 갖고 있어야 한다.

삶 자체가 곧 예술이다. 그 안에는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 차 있다. 일은 그저 삶의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 일이다. 생활, 그것이야말로 진짜 당신이다.

 

『하나, 책과 마주하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나의 유일한 단점, 바로 걱정병이다.

전에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인성상담할 때도 결과는 항상 똑같았다. 지나친 배려때문에 걱정이 많은 것이라고.

말 한마디를 할 때에도 혹시나 상대방이 상처를 받거나 나를 모난 사람으로 생각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에 항상 생각해서 말하는 것 등

이런 사소한 것에도 지나친 신경을 쓰니 내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나는 나의 온전한 감정을 누군가에게 다 털어놓은 적은 없다. 일부분은 털어놓아도 모든 것을 털어놓아본 적은 없다.

그래서 힘든 걸 수도 있다. 그래, 그래서 힘든거다. 아픔과 힘듦도 공유하면 조금은 덜 수 있을텐데 말이다.

요즘은 정말 많이 힘들다. 걱정, 근심도 태산이다.

마음이 힘드니 몸도 자연스레 힘들고, 더 아파지고 낫지를 않는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는 것 보면 나는 참 대단한 것 같기도하다%EA%BF%88%EB%BB%91%EA%BF%88%EB%BB%91

절대 힘들어도 싫은 소리 안 하고, 꾹 참고 열심히 하는 나를 보니 요즘은 좀 허탈하기도하다.

무엇보다 심적으로 좀 부담을 덜기위해서는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독서를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하지를 못한다.

너무나도 읽고싶은데 '읽지 못하는 기분이란 이런 기분이구나'를 요즘 느끼고있다.

처음에는 출근하는 길에 꼭 책을 들고 다녔는데 요즘은 책읽기도 쉽지않다.

책에서도 나오듯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는 뭔가를 하는 게 좋다.

확실히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결국은 이거다. 걱정, 불안감같은 이런 감정들은 없는다는 게 더 불행할지도 모른다.

이런 감정들은 항상 내가 갖고있어야 할 감정들이며 이 감정을 내가 어떻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스리느냐.

오늘은 황금같은 일요일인데 출근하게되었다. 피곤하지만 기분좋게 얼른 일하고 이따 일찍 퇴근하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려 책 한 권 집어와야겠다.

오늘하루도 화이팅%EC%9E%A5%EB%AF%B8%EA%BD%83

P.S. 글담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셨는데 퇴근이 늦어 우편함을 늦게 들여다봤는데 책이 없어서%EC%97%89%EC%97%89%20%EB%8F%99%EA%B8%80%EC%9D%B4  급하게 다시 구입하고 읽게되었다. 도대체 누가 가져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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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단하게 살 것이다 -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나를 만드는 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소영 옮김 / 흐름출판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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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바람 속에서도 중심잡기, 「나는 단단하게 살 것이다」

 

 

 

[사진수정중]

 

 

 

『하나, 책과 마주하다』

 

평탄하게, 순조롭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이내 부러움을 느끼고 곧 그들을 동경하기까지한다.

왜 그런 마음을 갖게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매순간 치이고 치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털어놓기도 그렇지만 말 못할 여러여러 사정들로 인해 요즘 회사생활이 힘들기만하다.

물론 어떤 일이든 순조로울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무엇보다 가면 갈수록 어떻게든 적응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처음보다 더 겉도는 느낌이 들어 지금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평생을 순조롭게 사는 사람들은 없다. 즉, 항상 순조롭게만 살 수는 없다.

되돌아보며 생각했다. 나는 여태껏 순조로웠던 적은 있었는지.

세찬 바람을 맞으며 토네이도 한가운데에 있는…… 그런 기분을 요즘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나름 여태껏 시련에 부딪혔을 때, 스스로 단단해지기 위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며 단단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 놓이건 세찬 바람을 계속해서 맞다보면 나 자신도 흔들리고 나아가 삶의 중심도 잃을 수도 있다.

단단해지기 위해 채찍질하였지만 많이 지쳐버린 게 문제이다. 의욕도 정말 한순간에 뚝 떨어진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모든 걱정과 후회를 내려놓고 현재에 충실해야만 행복해진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삶에서 중심을 잡고, 행복하게 현재를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다는 것이다.

또한, 단단하게 살기위한 스무 가지 방법 -종교를 갖자, 선을 수행하자, 몸을 맑게 하자, 전문적인 작업에 몰두하자, 취미와 특기를 만들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자, 체험을 사진이나 글로 표현하자, 가족 관계 등 환경을 바꾸자, 친구를 새롭게 인식하자, 어딘가에 소속되자, 무언가를 보살피자, 의지하고 의지가 되어주는 관계를 만들자, 무언가를 계승하자, 애국심을 갖자, 납세의 의무를 지키자, 직관력을 기르자, 협상력을 익히자, 포용력을 기르자, 소통력을 기르자, 칭찬력을 기르자- 을 제시하고 있다.

나 자신이 위태위태하다면 스무 가지 방법을 하나 둘씩 실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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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3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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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스스로가 정답을 찾아야 한다, 「세계 1%의 철학수업」

 

 

 

[사진수정중]

 

 

 

『하나, 책과 마주하다』

 

교육이란 건 세계 모든 나라가 동일할 순 없지만 교육방식은 대부분의 나라가 비슷하다는 점을 느낀다.

『세계 1%의 철학수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일본과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이다.

 

자기계발서를 읽고나면 알게되는 사실은 열에 여덟은 꼭 인문도서를 읽으라고 추천한다.

즉, 우리에게는 인문·철학도서가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은 소설·에세이만큼 인문도서를 접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낀다.

 

외국같은 경우는 토론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본인의 생각을 끄집어내기 위한 교육방식이다.

본인의 생각이 잘 묻어나면 그 수업의 학점은 당연히 높을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출시키지 못하면 그 수업은 망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외국으로 전학가면 그런 점이 가장 어렵다고들 한다.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일단 자신의 생각이 아닌 교과서에 나온 정답만 알면되기 때문이다.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론적으로 나오는 답만 딱 알면 되기때문에, 딱 그것만 알면 되기때문에! 우리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글로벌 명문대인 하버드나 옥스퍼드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생각을 요구한다.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이 스스로 답을 찾게끔 만드는 것이다.

이미 알고있는 남들이 밝혀낸 지식이 아닌, 오롯이 나 스스로가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 있어야 온전히 나의 삶인 것이며 우리나라, 더 나아가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인재가 된다는 것이다.

나 또한 아직 답이 없는 질문인데도 스스로 생각해보려고 하지않고 일단 답부터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스스로 하는 생각…… 생각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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