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정선화 지음 / 지식과감성# / 2019년 8월
평점 :
품절


하지만 필자와 아이들은 한 달이란 시간 동안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다. 정말이지 아이들은 보고 경험한 만큼 생각도 자라는 것 같다. 지난 한 달 동안 아이들 모두 한 뼘 이상은 더 자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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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로마 - 로마 여행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최순원 지음 / 솔깃미디어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 책 한 권에 로마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내 손안의 로마』


 

 



 

『하나, 책과 마주하다』

 

책 한 권을 읽고나니 꼭 로마에 갔다온 기분이었다.

 

좋아하는 영화의 소재지로도 쓰이고 무엇보다 갔다온 친구의 로마 사진들을 보면 그저 감탄만 나오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로마는 왠지 로망이 가득한 곳인 것 같다.

책 한 권을 읽었는데 로마를 쭉- 둘러본 느낌을 받아서 얼른 리뷰를 써야겠다 싶었다.

로마에 대한 여행 계획이 있거나 혹은 예정인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QR 코드이다.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를 이용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따로 지도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혹은 가이드 없이 자율적으로 여행하는 경우라면 지도도 챙기고 책 한 두 권도 챙겨 괜히 짐만 느는 격인데 그럴 필요없이 이 책 한 권이면 해결될 것 같다.

모든 '처음'은 두려운 법이다.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낯선 땅이니 걱정하는 이들이 많을텐데 책에서는 공항에서 로마 시내로 가는 방법부터 설명해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의 장점은 QR 코드인데 QR 코드와 지도 앱 사용법이 포함되어 있으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 소개글 좌측 상단부에는 QR 코드가 있다.

아! 『내 손안의 로마』는 여행지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는 것이 꽤 흥미로웠다.

단순히 약도가 아닌 가고자 하는 유적지의 문화, 역사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도착 전 그 곳이 어떤 곳인지를 제대로 알고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로마라 하면 유명명소 몇 곳이 딱 떠오르는데 그런 곳 외에도 유적지부터 박물관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골라 여행하는 재미가 있다.

또 박물관 내에 작품에 대한 설명도 살짝 살짝 첨부되어 있어서 간단한 설명의 역사·문화책을 읽는 것만 같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에 첨부되어 있는 내용이 여행자들에게는 알짜배기가 될 것 같다.

로마하면 역시 '로마의 휴일'이 떠오를 것이다. '로마의 휴일'하면 역시 오드리 햅번이 맛있게 먹었던 젤라또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젤라또 맛집부터, 커피, 피자 맛집까지 주소와 함께 첨부되어 있으며 그 외에 슈퍼마켓까지 소개되어 있다.

또한, 박물관이나 유적지 예약 방법도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외출할 일이 생겨 버스에 타면서 책 한 권을 금세 읽었는데 꼭 로마로 향해 가는 버스를 탄 기분이었다.

유적지와 박물관 곳곳을 구경하며, 꼭 로마에 여행갔다온 기분이 들게 만들었다.

이번에 나는 여름 휴가가 없을 예정이라 더 여행이 간절한 참이었는데 그나마 책이 위로해줘서 위안을 삼아본다.

책의 두께도 전혀 두껍지 않아서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이니 로마로 떠나는 이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다.

나처럼 지금 당장 떠나지 못하는 이들에게, 로마를 향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떠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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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의 점심
엘리자베스 바드 지음, 오정아 옮김 / 노블마인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제목에 이끌려 읽고싶었는데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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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대마도 - 2018~2019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장희애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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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 대한민국에서 가까운 해외여행지, 『대마도』

 

 

 

『하나, 책과 마주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깝게 여행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 한 곳이 있다.

배를 타고도 여행갈 수 있는 곳, 과연 어디일까? 바로 대마도이다.

대마도는 배를 타고도 이동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혼자 혹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관광지이다.

트래블로그에서는 대마도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있는데 대마도여행을 처음 계획하는 이들에겐 참 좋을 것 같다.

대마도는 일본보다 대한민국과 더 가까이 붙어있어서 기후는 한국의 부산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바다가 인접해 있어서 겨울에는 바람이 꽤 불어 춥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눈이 많이 내리지는 않는다.

대마도는 북쪽으로 부산과 남쪽으로 이키 규슈와 면해있다. 복잡한 리아스식 해안으로 해안의 길이가 915km에 달한다. 섬의 89%가 산림지형으로 가파르고 울창한 산림이 해안까지 이어져 있는 자연 그대로의 섬이다. 본 섬은 2개의 섬으로 나뉘어져 있고 만관교로 연결되어 있다.

대마도는 워낙 작은 섬이고 한국과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서 외국이라는 생각이 생각보다 덜한 곳이라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관광하기에 좋다.

대마도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여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면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를 흔치않게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대마도에는 덕혜옹주 결혼 봉축 기념비부터 최익현 순국 기념비 등 우리 조상들이 남기고 떠난 수많은 흔적들이 있으니 꼭 보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대마도의 역사, 문화, 볼거리는 물론 입국심사, 교통수단, 음식, 쇼핑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깨알같이 일본어 필수회화도 몇 마디 첨부되어 있으니 슥- 훑어보기에 좋다.

생각해보면 외국여행할 때 언어로 너무 스트레스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만국공통어인 바디랭귀지가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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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 2018~2019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진 나라, 『트래블로그 아이슬란드』

 

 

 

 

『하나, 책과 마주하다』

깨끗하고 새하얀 나라, 아이슬란드! 책 한 권으로 아이슬란드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았다.

 

아이슬란드는 북위 63~66˚에 상당히 높은 위도에 위치해 있지만 날씨는 온화하다.

멕시코 난류와 남서풍이 차가운 북극기류와 만나 변화가 심한 기후를 나타낸다.

 

봄이지만 4월의 아이슬란드는 겨울이 끝나지 않은 시기로 곳곳에 눈이 보이며 5월은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라 여기저기 구경하기 좋은 달이라고 한다.

6~8월인 여름은 아이슬란드의 성수기로 맑은 날씨를 자주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기라고 한다.

아이슬란드인들은 9월 1일을 여름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수도와 근교를 제외하고 레스토랑과 숙소들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의외로 10월에서 4월까지 이어지는 아이슬란드의 겨울 평균기온은 섭씨 영하 5도 정도로 생각보다 춥지 않다고 한다.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레이캬네스 반도, 레이캬비크 근교 그리고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까지 아이슬란드의 모든 정보를 알려준다.

 

공해가 없는 아이슬란드의 주택을 빌려 2일을 있을 예정이었다. 천천히 하루를 시작해 주변의 게이시르를 보고 온천을 즐기고 나면 일찍 지는 해에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집 주위의 호수를 산책했다. 안전한 아이슬란드에서 밤이든 저녁이든 언제나 마음 편하게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볼 수 있었다.

아이슬란드에 한 달동안 머물려 겨울을 보내는 것도 '힐링'이 되겠구나 싶다.

아이슬란드에 방문하는 관광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유기농 레스토랑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카페가 있다고 한다.

입구 간판이 크지 않아 찾기는 어렵다고 하니 꼭 한번은 들려볼 곳으로 저자는 추천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 가면 인간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환경 그대로를 감상할 수 있다.

높은 건물이 거의 없고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아 마음이 순화되는 힐링여행을 보낼 수 있으며 국립공원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아웃도어와 캠핑천국이라고 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야하는 10가지가 있다.

첫번째로 골든서클이다. 싱벨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와 굴포스는 여행에 놓쳐서는 안 될 필수 관광지로 꼭 가봐야 한다고 한다.

두번째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레이캬네스반도의 용암대지 위에 위치한 블루라군은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 10에 들 정도로 유명한데 미네랄이 풍부한 지열 스파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평생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고 한다.

또 레이캬비크 워킹투어, 자전거투어가 있으며 골든 서클의 굴포스부터 남부지방의 셀랴란즈포스, 스코가포스, 북부지방의 데티포스, 셀포스, 고다포스와 내륙의 하이포스까지 다양하고 신기한 폭포들을 비교하는 것도 큰 재미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 요쿨살론의 빙하 체험, 피요르 지형 만끽하기, 고래 투어와 퍼핀, 온천, 오로라와 얼음동굴, 트레킹이 있다.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정보가 수록된 것도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인데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 물가, 현지 여행 복장부터 아이슬란드 음식, 아이슬란드 마트와 쇼핑까지 알차고 다양한 팁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심지어 아이슬란드 추천 일정까지 있다. 2박 3일부터 13박 14일까지 다양하게!

 

레이캬비크의 시내지도부터 시내 버스 노선도, 볼거리 또한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막상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이 책도 참고하고 저 책도 참고해야 하는데 이 책 한 권이면 여행자 입장에서 궁금했던 모든 것들이 나와있어서 편할 것 같다.

단순히 관광지 추천이 아닌 대략적인 여행 일정을 짤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있고 역사, 문화부터 음식, 마트, 쇼핑까지 나와있다.

심지어 지하철, 버스 노선도와 인터넷, 환전, 심카드 이용방법과 같은 깨알같은 팁들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아이슬란드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아이슬란드 전문가가 만든 책이니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중이거나 갈 예정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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