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마감하며 - 영화>영화관에서 본 영화를 모아 봤는데 이건 참 의미가 없다. 꼭 보고 싶은 영화를 선별해서 봤다기 보다는휴가일때 시간 때우느라 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르라면....... (역린), (비긴 어게인) 정도?다운받아 본 것 중엔 (타인의 삶)이 최고!! 1/30 겨울왕국1/30 수상한 그녀2/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3/3 노예12년3/22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5/1 역린5/6 표적6/17 이브생로랑6/22 경주7/3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7/7 끝까지간다7/7 신의한수7/24 군도7/29 드래곤 길들이기27/30 명량8/4 마담 프루스트의 정원8/6 해적9/4 비긴 어게인9/4 두근두근 내인생9/30 오월의 마중10/31 나를 찾아줘11/22 인터스텔라
<올해를 마감하며 - 책행사>이건 별로 못다녔다.인문학포럼 여파로 이미 많이 들었고,강연이 좀 귀찮다는 느낌도 있다^^ 그래서 더욱 골라서 꼭 가고 싶은 강사의 행사에만 간 것이라 말할 수도 있다. 강원국, 대통령의 글쓰기 (4/21)이주은, 지금 이순간을 기억해 (2/4) 로맹가리 100주년 강독회 (함정임, 조경란, 이승우) (5/26)심보선 시인, 두산인문극장 (6/2)
<올해를 마감하며 - 책읽기>올해는 좀 더 많이 읽을 줄 알았는데, 리스트를 보니 예년과 비슷했다. 50여권. (이 동네에선 이건 자랑도 못되겠지만^^) 근데 딱히 꼽고 싶은 책이 그닥 없다. 여전히 한국문학, 한국에세이 위주로 읽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대작이라 손꼽을만한 무엇이 없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선정은 안하려 한다. 내년엔 한국문학 중 최고다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 내 손에 꼭 오길 바란다.꾸준히 읽는 것은 중요하다. 그리고 읽는 책의 외연을 넓힐 필요성을 느낀다. 내년엔 소장하고 있으나 어려워서 손대지 않았던, 고전과 학습서(?)들을 읽어봐야겠다. 이를테면 <서양미술사> <키루스의 교육> <사기> 같은 책들.
우리 다음 세대가 바로 살게 될 세상같아서너무나 섬뜩.- 천명관 <퇴근>
흐린 겨울, 월요일 아침은 정말 일어나기 힘들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시간되면 일어나고,머리감고 씻고 옷을 챙겨입고 나서는 걸 보면, 이제 내가 직장을 다니는 건지, 직장이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지 잘모르겠다. 어쨌든 또 한 주의 시작이다. 아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