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3 Sep 2026 14:24: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키아벨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16491274540973.png</url><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키아벨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5875</link><pubDate>Sat, 22 Aug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5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5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5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서점가에서도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다. 김상근 교수의 &lt;오디세이&gt;는 과거 저자가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찾아가며서 세이렌의 노래가 들리는 곳을 통과하면서 자신은 호기심으로 그 음악을 듣고는 싶으나 유혹에 빠져 고향을 가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의 귀를 막고 자신의 몸은 돛대에 묶고 진행하는 모습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는 모습과 비교하는 강연을 하는 것을 본 기억과 함께 책을 접하였다.  &nbsp;  놀란 감독의 &lt;오디세이&gt;는 오랜 만에 극장을 찾아간 모람이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영화였는데, 영화에 전반에 흐르는 제우스의 룰인 손님을 극진히 접대하라는 원칙을 트로이의 목마라는 비겁할 술수로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한 오디세우스가 이에 대한 반성을 하는 내용이 영화 전반에 흐르고 있다. 이후 오디세우스가 접하는 외눈막이 거인이나 키르케와 만나고 가까스로 도망티는 모습, 그리고 오디세우스 부재 시에 왕궁을 차지하고 횡포를 일 삼던 페넬로페 왕비에 데한 108명의 청혼자들도 결국 제우스의 룰을 어긴 것이고 이에 대한 응징의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이에 반하여 김상근 교수의 &lt;오디세이&gt;는 청년들이 교훈을 얻을 만한 내용을 오디세이의 거의 모든 내용에서 뽑아내어 전달하고 있다. 이는 오디세이의 전반부가 오디세우스의 부재로 불안정한 성장과정을 겪었던 텔레마코스의 이야기이기에, 청년 세데가 자신을 이입하면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로 생각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칼립소나 키르케가 오디세우스에게 주는 쾌락과 편안함을 AI를 통해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상황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충고하고 있는 점은 무척 인상적이다.   &nbsp;  놀란 감독의 영화도 자신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정도로 훌륭하지만, 고전이 담고 있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꾸준히 마음에 담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훈을 영화와 관련된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청년 세대들이 이 책을 많고 인생이란 항해를 잘 해낼 수 있길 소망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풍요의 시대 - [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3229</link><pubDate>Fri, 21 Aug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3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3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off/k62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3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a><br/>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nbsp;&lt;초풍요의 시대&gt;는 기술의 발전, 특히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문명이 발달하고 물자가 풍부해지는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제러미 리프킨의 &lt;한계비용 제로사회&gt;와 미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차이점은 제러미 리프킨의 경우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한 미래사회이고 &lt;초풍요의 시대&gt;는 AI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이 차이이다. 두 책 모두 풍요사회의 예시로서 Coursera 등의 인터넷 교육 플랫폼을 통한 세계 최고 대학의 강의와 강의자료를 세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것을 예로 들면서 세계가 풍요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나 역시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었다.&nbsp;나 여기 맨 처음 &lt;한계비용 제로사회&gt;를 읽었을 때 가슴이 뛰어고, 풍요해질 미래사회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대만큼 되지 못하고 Coursera 등은 유료화되면서 이제는 거의 듣지 못하고, 강의의 질도 맨 처음 등장한 것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많았다. 따라서, &lt;충풍요의 시대&gt;가 제시하는 풍요한 미래사회도 반신반의한 마음이다. 특히 AI사회로 가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엄청난 투자와 에너지를 과연 인류가 감당할 수 있고,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성과가 있을지 의심스럽다.&nbsp;&lt;초풍요의 시대&gt; 중반은 AI사회가 되고 기술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게 되면 선형적인 변화 정도만 예측할 수 있는 인류는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떄문에 ‘몰입’ 능력을 비롯하여 자기개발에 힘쓰고 사고의 폭을 확장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도 미래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해 세계가 노력하여야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고를 하지 못하는 단순한 사고만 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너무 많고, 이 들이 세계를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고의 폭을 널히고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인류의 당면과제들을 하나 둘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nbsp;후반의 내용은 인류사회가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이느 &lt;팩트풀니스&gt;와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인류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단계는 근본적인 전환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이를 위한 인류의 노력도 무척 중요하도 생각하며, 이러한 노력 후에야 이 책이 이야기하는 초풍요의 시대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150/k62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840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8517</link><pubDate>Tue, 18 Aug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8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58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4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58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a><br/>한순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한순구 교수는 삼프로Tv에서 게임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시청하면서 처음 접하였는데, 유머스러우면서도 어려운 경제 이론을 쉬운 예를 통해 설명하는 소통능력이 좋아서 그 이후로 게임이론과 역사를 접목한 저서 등을 찾아 읽은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lt;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gt;는 최근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해설한 책이다. 과연 기대한 것과 같이 재미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최근의 경제학 연구를 해설하여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nbsp;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장의 개인: 선택과 협력의 경제학이다. 수험생이 원하는 학교를 지원하거나 미혼남녀들이 자신의 짝을 찾는 것 같은, 일상에서 항상 벌어지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무척 어려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롭다. 특히, 정보통신의 발달로 이 들의 연구를 실제로 구현할 수도 있게 되면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질 수 있는 콩도르세 투표 같은 아이디어도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nbsp;  경매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다. 흔히 경매는 일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반인들은 자주 접하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하지만, 가장 경제학적인 사건이라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예전에도 접하긴 했으나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승자의 저주나, 새컨드 비드 등에 대해 이번 기회애 이해를 하게 되어 무척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nbsp;  책 표지에도 쓰여있듯이, 경제학은 인간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고,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이 책에 실린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 대한 책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각자의 삶에서 보다 슬기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4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9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정하다는 착각 - [공정하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0332</link><pubDate>Fri, 14 Aug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0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3826&TPaperId=17450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70/6/coveroff/k09263382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3826&TPaperId=17450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정하다는 착각</a><br/>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br/></td></tr></table><br/>마이클 샌델의 &lt;공정하다는 착각&gt;은 현대 사회의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서이다. 계층 간 또는 학력 등에 의한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는 이유에 능력주의에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특히 이 능력주의(학력주의)는 공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결코 공정하지 않으며, 부의 세습 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nbsp;  우리나라에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이고, 이를 반영한 &lt;스카이 캐슬&gt;이란 드라마는 저자가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적도 있다.   &nbsp;  내 생각에는 저자가 이 주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이유는 트럼프의 등장과 당선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부터라고 생각한다. 즉, 트럼프는 미국 내 능력주의의 희생자인 백인 빈민층의 표를 얻어 당선된 것이 사살인데, 이는 민주당 정권이 고학력 출신의 월 스트리트 금융권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하면서 백인 중하층이 많은 제조업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이러한 정책을 오바마 정부는 ‘스마트’하다고 평가하였으나, 코로나 시국에서 그 문제점이 밝혀졌으며, 미국의 금융권은 생산적인 부는 만들어내지 못하고 금융위기를 만들어 냈을 뿐이다.  &nbsp;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자신이 결론을 완전히 제시하지 않고 문제점을 제시하지만,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조세정책의 수정이나 부유층을 위한 기부금 입학 제도의 폐지 같은 의견은 내놓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이 제시하는 문제는 미국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하니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고민하면서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해법을 찾았으면 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70/6/cover150/k09263382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70062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험하는 고고학자 - [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3427</link><pubDate>Mon, 10 Aug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3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43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off/k90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43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a><br/>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실험하는 고고학자&gt;는 가장 좋아하는 과학 서적 저술작가인 샘 킨의 신간이다. 샘 킨은 과학과 관련 있는 역사적 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작가 ,로 개인적으로 &lt;원자 스파이&gt;를 가장 좋아한다. 예전에는 &lt;카이사르의 마지막 숨&gt;이나 &lt;사라진 수푼&gt; 같이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작가였으나 최근의 저작은 과학과 역사가 함께 담긴 책을 주로 써왔고, 이번 책은 고고학 분야로 진출하였다.  &nbsp;  7만5천년 전의 선사시대 아프리카부터 1500년경 멕시코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다루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저자가 상상한 그 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저자가 관련 분야 연구자와 함꼐 그 시대의 문화와 관련된 실험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상상한 이야기와 저자의 실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약간은 느슨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nbsp;  저자가 상상한 이야기는 긴박하고 흥미를 끄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조금은 자극적인 내용의 (인간사회에서 늘 벌어지는 복수와 갈등 같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흥미를 끄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개인적으로는 선사시대나 고대 시대의 인류보다 너무 복잡한 사고를 한다고 생각을 하기도 살짝 하였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어서 페이지가 매우 빠르게 넘어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대표적인 고대문명의 이집트와 서구의 칩입이 시작된, 멸망 직전의 멕시코가 가장 흥미로왔다.  &nbsp;  실험하는 부분은 전문가가 진행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저자가 과거 문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스스로 진행하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책 제목인 실험하는 고고학자는 저자 자신인 샘 킨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nbsp;  과학 실험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시대의 문화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통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150/k90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912</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로의 역사 - [위로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1667</link><pubDate>Sun, 09 Aug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1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028&TPaperId=17441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0/coveroff/k28213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028&TPaperId=17441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로의 역사</a><br/>자크 아탈리 지음, 이주상 옮김 / 이니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위로의 역사&gt;의 저자는 유럽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다. 개인적으로 자크 아탈리의 책을 몇 번 도전했지만 실패한 기억만 있어 이 책도 도전하기 전에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 책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nbsp;  책의 표지는 렘브란트의 &lt;돌아온 탕자&gt;로,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직접 본 그림이고, 이 그림의 주제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팀 켈러의 &lt;마르지 않는 사랑의 책&gt;을 인상 깊게 읽어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표지 그림과 책의 주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다.  &nbsp;  책의 주제는 본 내용에 앞선 들어가는 말에 담겨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문의 내용보다는 이 들어가는 말의 전달하는 메시지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인류의 문화는 이러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인류가 살아온 문화와 사회 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해 각 사회마다 위로의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위로의 의미를 모아 정리하고 있다.  &nbsp;  표지 그림으로 이 챗에서 사랑이나 위로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이 담겨 있으리라 기대한 것보다는 평이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 그래서인지 책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그것보다는 인류의 문화 (특히 종교)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이러한 위로의 문화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화나 사회구조가 붕괴할 수도 있었다는 저자의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힘든 주제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0/cover150/k28213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309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국경의 지도책 - [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의 지도책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30734</link><pubDate>Mon, 03 Aug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307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307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8/coveroff/k932130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0602&TPaperId=174307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에 보이지 않는 국경의 지도책 - 국제 정세의 흐름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a><br/>델핀 파팽.브뤼노 테르트레.세마르탱 라보르드 지음, 이수진 옮김 / 윌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지도하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메르카도르 도법으로 만들어진 지도가 가장 익숙하고, 이와 다른 도법으로 그려진 지도는 익숙하지 않아 무척 어색한 느낌을 지우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메르카도르 도법은 실제의 땅 크기도 반영하지 못하고 왜곡하는 부분이 많은, 단점이 많은 조버이라고 알려져 있다. &lt;국경의 지도책&gt;에서 기대한 부분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변경된 세계 각국의 국경을 새롭게 업데하여 알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 보다는 우리가 익숙한 지도가 아닌, 세계 각국에서 자신들의 관점으로 바라 본 지도를 실제적인 지도를 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고, 결과는 무척 만족스러웠다. 과거와 현재 분쟁이 진행되었거나 진행 중인 국경 (또는 장벽)의 모습을 그 국경을 가진 각 나라의 입장에서 보는 것도 흥미로왔다. 가자 지구를 비롯한 이스라엘의 분쟁 지역과 전쟁이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호르무즈 해협을 메르카도르 도법이 아닌, 지구의 둥근 표면을 느낄 수 있는 입체감 있는 지도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현재의 분쟁에 대한 이해의 폭을 키울 수 있을 것 같다.​<br>​<br><br>프랑스에서 나온 지도책이라 우리나라에 관련된 내용은 많지 않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가 관심을 가진 북극 항로에 대한 내용도 이 책에 소개되어 관심있게 보았는데 러시아가 소유하고 있는 가장 가능성 있는 항로 말고, 빙하로 덮여 효용성이 떨어지는 다른 항로들 역시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있어 북극 항로를 통한 경제 효과를 우리나라가 얻기 위해서는 그리 쉽지 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78/cover150/k932130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782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 [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 최신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29427</link><pubDate>Mon, 03 Aug 2026 04: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29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10&TPaperId=17429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68/coveroff/k6621300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010&TPaperId=17429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 - 최신 개정판</a><br/>애스워드 다모다란 지음, 정호성 옮김 / 부크온(부크홀릭) / 2026년 08월<br/></td></tr></table><br/>경제와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제가 취한 투자방법은 산업 동향에 따른 모멘텀 방식이었습니다. 이 방식이 국내에서 어떤 주식이 상승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을 하는제는 그리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식을 팔 시점을 파악하기에는 적절하지 못했고,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nbsp;  몇 권을 책을 접하면서 주식의 가치 평가를 제대로 하는 것이 투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느끼고 되었고, 특히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lt;주식 가치평가를 위한 작은 책&gt; 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책으로 생각하고 읽게 되었는데 표지에 쓰여 있는 문구처럼 부피는 작지만 내용은 강력하다고 느꼈고, 온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nbsp;  저자의 다른 책의 제목이  &lt;내러티브 앤 넘버스&gt;인 것처럼 저자는 이 책에서도 회사의 실적 데이터에서 나온 숫자 이외에도 어떤 서사를 가지고 있는가를 강조하며, 서사에 따라 스타트업, 성숙기, 쇠퇴기 기업으로 구분하고 접근하는 것을 여러 페이지에 걸쳐 이야기 합니다.   &nbsp;  그 밖에도 각 장의 끝에 있는 실전 투자 활용 투자 Tip 이나 책 뒤에 실려 있는 가치 평가의 10가티 실전 활용 규칙 등은 투자자들이 가치 평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잘 정리해놓았고 생각하여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nbsp;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한국 시장에서 이 책이 얼마나 활용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고민이 됩니다, 제벌 기업의 승계 문제나 잘 나가고 있는 기업의 중복 상장 등의 아직까지 선진 투자시장의 면모를 갖추지 못한 점이나 투자자들의 강한 한방을 노리는 도박 심리, 생각보다 작은 유동성 문제 등 최근 주식시장을 불안하게 많은 이슈들을 함께 고려하면 이 책이 제시하는 정보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생가하게 되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68/cover150/k6621300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6861</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23332</link><pubDate>Fri, 31 Jul 2026 10: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23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662&TPaperId=17423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649/71/coveroff/s2820379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833662&TPaperId=17423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a><br/>마이클 샌델 지음, 안기순 옮김, 김선욱 감수 / 와이즈베리 / 2012년 04월<br/></td></tr></table><br/>&lt;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gt;은 &lt;정의란 무엇인가&gt;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이다. 아직 그의 책을 제대로 읽어 본 적은 없지만 강연하는 모습이나 EBS 위대한 수업 등에 출연한 영상을 보면 자신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을 명확히 제시한다기보다 질문자가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깨닫게 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 같은데, 이 책도 비슷한 느낌이 있다.  &nbsp;  즉, 자본주의가 도덕이나 명예 등의 영역에 침투하는 다양한 모습을 제시하면서 인류가 가졌던 도덕이나 명예, 또는 예술의 개념이 흔들리는 현상을 보여주고 생각하게 한다. 답은 분명히 돈보다는 기존의 도덕, 명예, 예술이 더 소중하니 이를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답정너 수준이라 저자가 따로 의견을 강하게 제시하지는 않는 것 같다.   &nbsp;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책을 쓴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정말 자본주의가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한 분야까지 침투하여 돈을 벌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최근 고명환 작가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개인들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정보로 돈을 버는 시대가 왔다는 이야기를 한 것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서 돈을 버는 방법을 생각해내는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다.   &nbsp;  책을 읽지 않았지만 &lt;정의는 무엇인가&gt;에서도 기존에는 애매한 상황에서의 정의가 공리주의에 의해 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알고 있고, 이번 책에서도 공리주의를 만족시키는 방법으로 기존의 도덕이나 명예를 자본주의가 대체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공리주의 자체가 이익을 기반으로 한 생각이니 어쩌면 자본주의와 연결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공리주의에 기반한 사고가 기존의 도덕이나 명예와 충돌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과연 공리주의가 옳은 것인가 생각하게 되고, 공리주의에 대한 토론이 중심이 되는 &lt;정의란 무엇인가&gt;도 어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649/71/cover150/s2820379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49715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15572</link><pubDate>Mon, 27 Jul 2026 21: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15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6&TPaperId=17415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71/coveroff/k3021309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976&TPaperId=17415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국내 유일 장별 해설 수록</a><br/>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음, 현동균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몇 년 전부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경제에 대해서도 나름의 생각에 따라 관련 서적을 읽었고 KMOOC의 경제학 강의도 들어서, 공학도였지만 학부 수준의 교양 경제학 수준은 갖추었다고 생각해왔고, 케인스 경제학도 직접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이 번 기회에 케인스의 &lt;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gt;을 접하게 되었다.  &nbsp;  하지만 2년 전, 그의 &lt;평화의 경제적 결과&gt;를 접한 적 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고생을 많이 해서 부담이 꽤 컸었다. 아니나 다를까, &lt;일반이론&gt;은 &lt;평화의 경제적 결과&gt;보다 훨씬 어려워서 읽기가 무척 힘들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역자 현동균 선생님께서 각 장마다 해설을 추가해 주셨고, 책의 마지막에도 추가적인 해설을 적어주셔서 이 부분만 읽어도 내용 파악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케인스의 본문은 접근 방법이 다소 철학적이어서 무척 어려웠다. 개인적으로는 역자의 해설로 간신히의미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더 읽는다면 이제 내용을 어느 정도는 파악했으니 조금은 나은 독서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nbsp;  이번 독서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이자율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경제학에서 이자율은 돈의 가치로 단순하게 생각해 왔는데, 케인스의 접근 방법은 자신이 가진 부를 저축을 할 것인가 유동성인 좋은 현금으로 보유할 것인가를 정하는 기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여 단순히 수용와 공급의 평형만을 따지던 고전 경제학에서 사람의 심리와 미래에 대한 예측의 여지를 주어 보다 보편적인 경제 상황을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그런 의미로 메인스는 자신의 생각을 &lt;일반 이론&gt;이라고 감히(!) 칭하였다고 한다.  &nbsp;  후반부의 케인스의 생각은 한 품목의 수요와 공급을 평형을 따지는 고전 경제학에서 다른 품목의 수용와 공급을 연결시키면서 거시경제학의 문을 여는 내용이 나오는데, 당시 좁은 식견만을 가지고 있었던 경제학계에서 넓은 시각을 가진 위대한 사고를 제시한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nbsp;  어려운 책이었던 만큼, 앞으로 다수의 독서를 통해서 케인스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5/71/cover150/k3021309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57195</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로마법 수업 - [한동일의 로마법 수업 - 원하는 대로 살아갈 권리를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10520</link><pubDate>Sat, 25 Jul 2026 0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10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32&TPaperId=17410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3/coveroff/89659682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32&TPaperId=17410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동일의 로마법 수업 - 원하는 대로 살아갈 권리를 위한</a><br/>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br>&lt;로마법 수업&gt;은 &lt;라틴어 수업&gt;으로 유명한 한동일 교수의 신작으로, 전작과 유사한 구조로 로마시대의 법을 통해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와 로마시대를 비교하고 있다. 로마시대 이후 모든 강성했던 국가들의 모델이 로마이고 (강성한 국가가 사용하는 상징이나 휘장 등을 보면 로마시대를 떠올리거나 그 시대에서 유래한 것 많다고 알고 있다), 시민 민주주의가 시작된 시기이기에 이런 비교는 무척 흥미롭다. &lt;라틴어 수업&gt;에서는 유명한 문구가 많이 나와 외워두거나 필사하고 싶은 문장 등이 많았으나,  &lt;로마법 수업&gt;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문구는 적어 아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이 점이 근본적인 개념에 더 충실하게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 장점이기도 하다. <br>다른 내용도 있기는 하지만, 당시의 로마가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기는 하지만, 남녀 차별이라 시민과 피지배계층과의 차별이 심하였기에,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하기는 하지만 계층 이나 성별, 나이 등에서 갈등과 차별이 심한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비교하게 된다. 당시보다 물질적으로는 더 풍요할지 모르지만, 차별이나 갈등이 더 심한 한국사회에 대해 그 시대의 법이나 문화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사고와 문화를 만들자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준다.<br>로마법이 최초의 강성한 국가의 법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류 최초의 법이라고 무방하다고 보면 결국 인류가 가지고 있던 근원적인 사고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진 지혜의 산물이기에 오늘날의 문제점을 원점에서 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는 독서였다고 할 수 있다. 사실은 로마법은 소재일 뿐이고, 이 책의 빛나는 부분은 한동일 교수가 자신의 삶을 통한 꾸준한 성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국내의 유일한 로마법 전문가라는 어려운 성과를 낸 분으로서도 무척 존경스럽지만,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갖춘 그의 성찰도 무척 소중하고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좋은 목소리와 지혜를 내어주시길 바란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3/cover150/89659682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0311</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03964</link><pubDate>Tue, 21 Jul 2026 16: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039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91&TPaperId=174039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80/coveroff/k26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91&TPaperId=174039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a><br/>김효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3Pro TV에 출연하여 경제 이슈를 쉽게 설명해주던 김효진 이코노미스트가 몇 년간의 다른 생활 후 다시 증권계로 돌아와서 여의도 제갈 량이란 별명을 얻으며 차분한 설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새롭게 책을 출간하여 무척 기대하며 읽었다.  &nbsp;  김효진 작가의 경제 해설은 차분하고 이해하기 좋다는 평을 듣고 있으나, 나로서는 좀 어렵게 느껴졌고, 설명을 들은 이후에는 기억에 남는 것이 많지 않다는 느낌이 있었다 (이 점은 오건영 작가와 비슷하다). 최근에는 예전보다는 이해하기 더 쉬워졌는데 아무래도 나 자신의 경제 지식이 늘어나면서 이해의 폭이 늘어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nbsp;  현재의 경제 및 주식시장의 상황은 버블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고 생각되는데, 이 책 역시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단, 앞 부분은 우리나라 현재의 뛰어난 경제 성과에 대한 배경을 다루고 있고, 저자 자신의 회사 경험이 녹아 있기도 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매우 간단한 설명으로 한계에 달한 산업계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선택했고, 이로 인하여 AI 혁명이 진행되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AI에 더불어 우리날의 경우는 조선, 방산, 에너지 등 다방면에 대한 산업근육이 발달되고 과거 3저 호황과 비교할 만한 대외 환경이 만들어져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저자는 분석하고 있다.  &nbsp;  현재 증권시장의 버블에 대한 우려는 맨 마지막 부분에 정리되어 있는데, 무조건적인 두려움이나 막연한 기대가 아닌 버블이 붕괴하는 시점을 판정할 수 있는 다양한 표시자들을 제공하여 버블이 다가온 시장에서 투자를 실패로 끝나지 않게 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이 내용을 숙지하고 수시로 체크하면 투자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nbsp;  바로 현재의 주식시장에 대한 따끈따끈한 분석과 판정을 위한 지혜를 제공하는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80/cover150/k26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8033</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양자 컴퓨터 레시피 - [양자컴퓨터 레시피 - 큐비트에서 미래 컴퓨팅까지, 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01265</link><pubDate>Mon, 20 Jul 2026 0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01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390&TPaperId=17401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13/coveroff/k0821303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0390&TPaperId=17401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양자컴퓨터 레시피 - 큐비트에서 미래 컴퓨팅까지, 한 권으로 이해하는 양자 기술</a><br/>김용수.최태영.김요셉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최근 양자 컴퓨팅 분야에 노벨상이 수상되면서 관심이 커졌고, 양자 컴퓨팅이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것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암호 채걔나 암호화폐 등이 무력화 될 수 있어, 미래에 대한 대비와 함께 투자의 방향을 정하는데도 꼭 알아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양자역학 관련 교양과학 서적을 읽으면서 양자역학의 양자얽힘 등의 신비한 현상들이 아주 극한의 미세한 구조에서만 발생하고, 현실에서는 경계조건의 영향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이해하였는데, 어떤 방법으로 양자역학 현상을 이d한 양자컴퓨팅이 가능한지 무척 궁금하였는데, 이 책 &lt;양자 컴퓨터 레시피&gt;는 이러한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이다.  &nbsp;  레서피란 제목처럼 요리에 비유해서 양자컴퓨팅을 설명하는 방법을 취했지만 생각보다 쉽지않았다,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보다는 이를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공학적 지식의 바탕이 있어야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인데, 나로서는 쉽지 않았다. 이러한 부분은 보눔에서 다루지 않고 각 장의 끝에 첨부된 ‘전무가의 레서피’라는 이름으로 다루고 있어 이 내용이 어려운 분들은 스킵하고 본문을 읽은 후, 나중에 다시 천천히 읽을 데 도전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nbsp;  양자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 분야 책이 많이 출가되었지만, 양자역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일부 소개해주는 책이 대다수이고, 양자컴퓨팅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을 다룬 책은 이 책이 유일하다고 생각된다. 내용이 다소 어렵지만 차분히 읽는다면 양자컴퓨팅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될지 이해할 수 있어 이 분야 투자 등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7/13/cover150/k0821303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71335</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기의 세계 - [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99476</link><pubDate>Sun, 19 Jul 2026 05: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99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399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off/k2721301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72130176&TPaperId=17399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기의 세계 - 보이지 않는 숨, 질병, 그리고 생명의 역사</a><br/>칼 짐머 지음, 이상훈 옮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공기의 세계&gt;는 공중생물학이란 분야의 태동과 발전, 그리고 이 분야 연구에서 공기를 통한 감염 경로의 대부분을 밝혀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인 의학자 및 정부 관계자들의 외면으로 배척받으면서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사연을 다룬 책이다.  &nbsp;  600여 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으로 일반인이 과연 공기에 대한 감염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알 필요가 있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시콜콜한 내용까지 담고 있고 (공기를 통한 각종 감염병 백서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전반부는 이 분야를 시작한 웰스 부부와 그들을 도왔던 밀드레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학계나 정부 관계자들의 의도작인(?) 외면으로 배척받은 사연을 담고 있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 것을 생각하면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nbsp;  아마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직접적인 병의 원인을 다루는 것이 아니고, 예측할 수 있는 수치적 데이터도 제시하기 어려운 점 등이 공중생물학 연구를 감염병 치료에서 잘 활용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함께 식사하고 노래하는 문화가 감염병의 경로가 되어 위험하다고 이야기하는 연구 결과를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으리라 생각된다.  &nbsp;  일반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공기를 통한 감병병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알고 싶어서라고 생각하는데, N95 수준의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방법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데, 책에서 소개된 코시-로즌솔 박스는 유용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이와 달리 이 책에서 큰 효과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투명 가림막의 경우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런 점을 보면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코로나에 대한 대비를 잘했다고 생각되는) 우리나라의 보건 정책에도 보완할 점이 있는 것 같았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0/68/cover150/k2721301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06841</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에너지 투자 - [연금 부자 되는 에너지 투자 - AI, 반도체, 로봇 산업이 주목하는 넥스트 텐배거 섹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97313</link><pubDate>Fri, 17 Jul 2026 20: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973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381&TPaperId=173973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98/coveroff/k3221373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381&TPaperId=173973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금 부자 되는 에너지 투자 - AI, 반도체, 로봇 산업이 주목하는 넥스트 텐배거 섹터</a><br/>권효재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lt;연금 부자되는 에너지 투자&gt;는 3Pro TV 등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면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해설을 하면서 지명도를 얻고 있는 권효재 작가의 책으로, 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것은 알았지만 언제 추자에 대해서도 지식을 갖추었나 생각했는데, 역시 투자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고 상식적인 수준에 그쳤다.  &nbsp;  책 제목과는 달리 투자에 대해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작가 자신의 전문분야인 에너지에 대해서는 책 내용이 훌륭한 편이다. 국내의 에너지 분야에 대한 책이나 유등브 방송 등이 전문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아 내용에 수긍이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특히 소형원자로나 핵융합이 모든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원자력의 10여년이라는 건설기간이나 인허가 문제, 그리고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제대로 된 전문가가 많지 않은 상황 등을 생각해보면 신뢰하기 어렵다.), 이 책의 내용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에 대해 저자가 많은 고민을 한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며, 여러 가지 재생에너지의 개념 및 적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매우 좋아 이 분야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분들께 좋은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치에서 에너지 분야를 이용하면서 필요 이상의 갈등이 많아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개념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nbsp;  책 후반에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저자 나름의 분석과 함께 에너지 분야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내용이 많지 않아 참고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증시는 도박적인 면이 너무 강해서 이 책에서 언급한 노후의 연금을 위한 투자 방법으로 그리 좋지 못한 것 같고,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미국 증권 시장에서 투자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98/cover150/k3221373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981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리 조각 시간 - [유리 조각 시간 - 제2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87378</link><pubDate>Sun, 12 Jul 2026 14: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873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32&TPaperId=173873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0/91/coveroff/k652138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332&TPaperId=173873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유리 조각 시간 - 제22회 세계문학상 수상작</a><br/>성수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교보문고 VORA서평단의 일환으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행복하여야하는 어린 시절과 청춘시절을 자신의 언니의 죽음에 의한 어머니의 우울증과 어머니-외할머니의 갈증 속에서 보내면서 스스로도 우울븡의 늪에 빠져버린 주인공과 또 다른 이유로 우울증에 빠진 친구와의 만남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을 읽는 도중에는 왜 어머니는 자신의 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인공의 삶마저 고통과 슬픔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주인공이 그런 고통 속에 있었기에 친구 경진을 만날 수 있었고, 삶 속에서 빛나는 순간과 추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이러니이다. 자신의 언니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로 자신에게까지 불행의 그림자를 준 어머니의 모습은 빈센트 반 고흐의 부모를 연상시키고, 고흐의 삶이 고통와 우울 속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는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주인공의 할머니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주인공과 어머니의 고통을 감싸안는 존재이다. 비록 이야기 속에서는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치유되면서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 주인공이 한국을 떠나면서 하는 말 “여기 말고 낯선 곳에서 혼자 한번 해보고 싶어요. 걱정하지 말고, 그냥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을 통해서 상처를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지를 응원하게 한다. 또한, 호스피스 업무를 통해 주위 사람들이나 과거 환자에 대한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이제는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돕는 존재로 성장하겠다는 마음이 인생에서 한 단계를 거치고 새로운 단계로 넘어나는 청춘을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0/91/cover150/k652138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0912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술예보 - [박정호의 기술예보 -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넥스트 AI 테크 트렌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85345</link><pubDate>Sat, 11 Jul 2026 04: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853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1&TPaperId=173853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off/k49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139341&TPaperId=173853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박정호의 기술예보 - 새로운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는 넥스트 AI 테크 트렌드</a><br/>박정호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기술예보&gt;는 방송 및 유튜브에서 어려운 경제를 쉽게 잘 설명해주는 박정호 교수의 신간으로, 현재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면서 AI와 반도체 이후의 주식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분야를 점검하는 책이다. 이 책이 다루는 분야는 블록체인, 로봇, 도시, 에너지, 우주 분야이다. 이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분야는 에너지이다. AI와 반도체 분야의 성장을 위해서도 안정되면서도 엄청난 용량의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기후위기를 잘 대응하기 위해서도 무탄소 에너지 개발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소형원자로 SMR인 것 같다. 기존 원자로 기술을 소형화, 모듈화하는 응용 기술이 개발되면 큰 문제 없이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국내외 규제기준을 통과하고 실제로 제작되기 까지는 10여년의 시간이 필요하여 당장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적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 (농축된 핵연료를 수입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다). 그 밖에도 책에서는 핵융합 등을 언급하고 있으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까운 시일 내에는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및 배터리 등을 좀 더 활성하기 위해서는 희토류 문제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nbsp;  로봇 분야는 AI에 이어 파급력이 매우 큰 분야이지만, 현재 이야기 되는 것 보다 국내 기술이 매우 부족한 것 같다. 최고 기술력의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국내 기업이 소유하고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쓸만한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되고,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 같고, 국내 기업도 정체된 기술 수준을 하루 빨리 높여야 할 것 이다.   &nbsp;  블록체인 분야는 양자 컴퓨팅 기술이 개발되면 계속 유지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 관심이 많지 않은 분야인데, 미국의 국채와 연관된 스테이블 코인이나 전자화폐 발행 등의 이유로 계속 이야기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큰 성장이 있을 거 같지는 않다.   &nbsp;  우주 분야는 위성 발사 이외에는 그리 큰 경제적 이익을 기대하기 힘든 분야라고 생각한다. 관련 기술이 국방 등에서도 활용되므로 꾸준한 연구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분야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탄소중립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우선 순위에 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투자를 위해 현재 개발되고 있는 기술을 소개하는 책으로, 아직까지는 반도체나 AI보다는 인기가 적은 분야이지만, 투자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으면 더 큰 수익도 기대해볼 수 있는 분야를 소개한 흥미로운 책이라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40/cover150/k49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4083</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의 갈림길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73729</link><pubDate>Sat, 04 Jul 2026 2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737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737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off/k2321394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9499&TPaperId=173737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a><br/>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오건영 작가의 책과 방송은 거의 다 챙겨보고 있는데, 주로 미국 연준이나 유럽 ECB 등 각국의 중앙은행의 정책과 이에 따른 국제경제 및 투자시장의 동향을 분석하는 전문가이다. 저자의 첫 번째 책 &lt;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gt;은 관련 지식에 대한 소개가 많았고, 이후에 출간된 책들은 국제경제 동향의 변화에 대한 해설과 함께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주로 담았던 것 같다. 저자의 방송이나 책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은, 책이나 방송을 보는 당시에는 내용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 돌이켜보면 기억에 남는 것이 그리 많지 않았다. 국제경제와 시장의 동향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왔다.  &nbsp;  저자의 새로 출간된 &lt;부의 갈림길&gt;은 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분쟁과 연준 의장 교체, AI 혁명 등 다양한 이슈에 따른 국제경제 및 시장의 변화를 예측한 책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갈림길을 사용한 것처럼, 앞으로의 경제상황을 한 마디로 하자면 K자 경제라고 할 수 있는, 계층간 차이가 점차 심해지는 경제 상황을 예상하고 있다.  &nbsp;  계층 간 차이가 심해지는 K자 경제는 현재만의 상황이 아니라, 미국의 금융 위기나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시기부터 진행되어 왔는데, 일본이나 유럽이 K자 경제의 부유층을 주로 타겟팅한 경제정책을 실시한 것과 달리, 미국의 경우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한 경제정책을 실시한 것이 현재 미국과 유럽, 일본의 경제 상황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nbsp;  또한, 교체되는 연준 의장에 대해서도 단순히 매파냐 비둘기파냐 하는 구분이 아니라, 돈을 풀어야 하는 상황에 따라 엄격히 판단하여 금리 정책을 실시하면서도 국채 시장을 조절하여 K자의 양 계층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인물로 판단하고 있어, 향 후 그의 정책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nbsp;  저자의 지난 책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예전에 비해 내용이 훨씬 깊으면서도 이해하기 좋아 많은 공부가 되었으며, 저자의 설명 이후에 추가된 경제 신문 기사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주는 등 향후 경제기사를 보는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43/89/cover150/k2321394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43890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빌라이즈 - [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66182</link><pubDate>Tue, 30 Jun 2026 2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66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618&TPaperId=17366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off/k3321396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9618&TPaperId=17366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빌라이즈 - 산업, 인재, 기술을 하나로 묶는 미국의 총동원 전략</a><br/>샴 산카르.매들린 하트 지음, 방영호 옮김 / 경이로움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모빌라이즈&gt;는 유튜브에서 책 &lt;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gt;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내용인, 미 국방부의 관료체계 및 독점으로 긴장감이 없는 군수업체 등의 이슈로 미국의 국방산업이 왜 퇴보하였는가에 대한 이유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이러한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나름의 혁신가들이 주위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품을 내놓기도 했지만, 일부 사례일 뿐이고 대부분의 발전이 거의 없으면서 예산만 먹는 좀비 상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부정적인 면이 너무 많이 소개되어 후반부에 혁신 사례가 소개되지만 그리 희망적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nbsp;  최근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보면, 값비싼 전략 무기 대신, 저렴한 드론을 이용한 전술 무기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최근 서울대학교 이문영 연구교수 출연 유튜브 방송을 보면 팔란티어의 활약이 우크라이나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팔란티어의 기술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영업비밀인지 팔란티어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가 팔란티어의 CTO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나오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다.   &nbsp;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혁신의 사례와 함께, 중국이나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총동원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제조업 기술이 부족한 미국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달성할 지는 잘 모르겠다. 또한, 팔란티어를 비롯한 피터 틸로 대표되는 페이 팔 사단의 극우적인 정치적 견해도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미국의 국방 기술 및 산업의 향방이 어떻게 될 지는 계속해서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nbsp;  우리나라 최근 방위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니 향후에도 팔란티어의 AI 활용을 비롯한 미국의 기술 개발 방향 등을 꾸준히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17/53/cover150/k3321396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175343</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음의 수용소 이후 - [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60182</link><pubDate>Sun, 28 Jun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601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01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off/k482139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9340&TPaperId=173601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음의 수용소 이후 - 빅터 프랭클이 남긴 인생 강의</a><br/>빅터 프랭클 지음, 유영미 옮김 / 북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라는 명저를 남긴 빅터 프랭클이 그 이후 강연이나 방송 등을 통해 js한 그의 생각을 정리한 책이다. &lt;죽음의 수용소에서&gt;를 아직 읽지 못했지만 저자의 생각이 너무 알고 싶어 읽게 되었는데 정말 감동적이면서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다.  &nbsp;  아우슈비츠에서의 체험을 통해 그의 명저와 철학이 나올 것으로 흔히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의 철학은 수용소 경험 이전에 정리되었고, 수용소 경험을 통해서 더 튼튼하게 되었다고 한다.   &nbsp;  아우슈비츠 수용소 생활을 이겨내고 빛나는 그의 철학을 완성할 수 있는 비결은 그가 사용한 단어를 통해 정리하자면 삶을 품위있고 가치있게 만들고자 하는 그의 열망이다. 현재 삶의 허무성, 무가치성으로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빅터 프행클이 고민한 삶의 존엄성과 가치를 이해한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lt;상데성 이로니란 무엇인가&gt;라는 책을 보면, 인간이 살면서 하는 하나한의 행위가 우주의 시공간을 구성하는 요소가 되어 영원히 남는다는 말이 있는데, 빅터 프랭클의 삶의 품위를 높인다는 생각도 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한다. 사라지고 말 자신의 탐욕이 아닌, 영원히 남을 자신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자신의 삶 하나하나를 정말로 품위있고 아름답게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nbsp;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허무성에 빠진다거나, 종교가 원리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상호 간의 갈등의 원인되거나 자신의 이익만을 바라는 기복신앙이 되는 것은 사람이 자신의 삶을 품위있고 가치있게 만들려는 생각보다 이기심에 굴복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종교인들이 이 책을 접하고 의미를 깨닫는다면 형식적이고 자신의 복을 비는 행위가 아닌 다른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생각해야 하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2/cover150/k482139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020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춤추는 단백질 - [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58720</link><pubDate>Sat, 27 Jun 2026 21: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587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67&TPaperId=173587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27/coveroff/89659682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267&TPaperId=173587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춤추는 단백질 - 탄생, 사랑, 변신, 그리고 죽음을 순환하는 생명의 과학</a><br/>샤히르 S. 리즈크.매기 M. 핑크 지음, 홍지연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생물학 분야 교양서적이면 주로 DNA와 유전, 아니면 진화를 다루는 내용이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 중 인상적인 책이 세포박의 중요성을 다루었던 &lt;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gt;가 있었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등과 관련하여 RNA에 대한 책도 최근에 출간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lt;춤추는 단백질&gt;처럼 단백질에 주목한 책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건강 관련 서적 등에서 근육 등의 성장을 위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다룬 적은 많은 것 같은데, 이 책처럼 단백질의 다양한 면을 다룬 책은 처음인 것 같다.  &nbsp;  DNA와 RNA가 전달하는 유전정보에 따라 신체의 각 기능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역할은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관의 수 만큼 정말 많은데, 이 책은 단백질의 다양한 역할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인류를 둘러싼 대부분의 생명이 살고 있는 환경과는 매우 다른, 극한 환경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단백질의 역할을 소개하면서, 이 연구 결과물을 활용하면 극한 환경에서도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주 극한 환경은 아니지만, 거미줄을 구성하는 것도 단백질이고, 아직까지 인류가 이와 유사한 물질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도 흥미로왔다. 영화로 꾸준히 접한 스파이더-맨에서 버전에 따라 피터 파커가 인공거미줄을 만드는 장치를 개발하는 내용이 있는데, 실제로는 아직 요원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nbsp;  신체의 각부분을 구성하는 것 이외에도, 신체에서 필요로 하는 반응을 일으키는 촉배 역할을 하는 효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적을 공격하는 독, 그리고 환경 적응을 위한 발광 기능을 하는 단백질 등의 다양한 단백질에 대한 소개와 함꼐, 이를 이용한 인류의 연구 결과까지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한 번 독서로는 기억하기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여러 번 독서를 통해 익숙해지면 건강이나 의학 분야의 상식을 위해서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96/27/cover150/89659682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96276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57172</link><pubDate>Fri, 26 Jun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571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71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off/k9321393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9348&TPaperId=173571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 도스토옙스키 단편 백야</a><br/>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희숙 옮김 / 윌마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라면 막연하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기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도스토옙스키의 4대 작품을 한 분이 번역한 작품이 나오면서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대해 새롭게 조명되고 있어 나 역시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 년전 읽은 &lt;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gt;의 경우 생각보다 난해하지 않았던 것 같다.  &nbsp;  &lt;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gt;는 &lt;백야&gt;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졌는데, 길어서 어려운 러시아 이름도 없고, 젊은이의 겪는 사랑, 특히 첫사랑 또는 풋사랑에 대해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할 정도 사랑에 대해 잘 알려주는 재미있으면서 여운이 남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nbsp;  개인적으로 러시아 출장을 가서 백야를 경험한 적이 있는데, 아주 늦은 시간이지만 햇빛이 아주 훤한, 특이한 느낌을 가졌었는데, 이러한 백야 같이 나이를 넉어 어른 같이 보이지만 마음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년들이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뭔가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이미 차지한 존재가 있는 것이나, 자신이 사랑한 것이 상대방인지 사랑 자체인지, 이면 자기 자신인지 애매한 상황이 사랑이 바로 이런 것이다 하고 잘 알려주는 것 같았다.  &nbsp;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는 재미있고도 아름다운 작품이었고, 이 작품을 통해 얻은 좋은 느낌으로 그이 다른 작품도 도전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1/37/cover150/k9321393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1376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상파 in 도쿄 - [인상파 in 도쿄 -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46307</link><pubDate>Sun, 21 Jun 2026 0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463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319&TPaperId=173463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6/coveroff/k96213931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9319&TPaperId=173463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상파 in 도쿄 - 일본 미술관에서 만나는 모네와 고흐, 피카소</a><br/>전원경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화가 중에서 고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좋은 화가라면 인상파가 가장 인기 좋은 사조 일 것이다. 최근에 읽은 기사에서 인상파가 들어가야만 국애 미술 전시에서 흥행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수긍이 가는 것이, 미술에 대한 강의나 책 중에 인상파에 대한 것이 가장 많고, 화가의 미술에 대한 생각이 가장 극적으로 바뀐 시점이기에 가장 의미가 부여되는 사조라고 생각한다.  &nbsp;  전원경 교수의 &lt;인상파 in 도쿄&gt;는 이러한 인상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 해외 미술관의 작품이 국내에서 전시되는 경우를 통해서만 작품을 감상하다 작품을 소장한 곳을 찾아 가는 경험을 할 수 있고, 이 곳이 국내에서 많이 방문하는 일본이기에 그리 큰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에 나 역시 가까운 미래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이 책을 읽었다.  &nbsp;  책의 내용은 일반적인 인상파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여 후반부에는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상파 작품들에 대한 소개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인상파와 일본에 대한 연결고리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어 있는데, 인상파에 영향을 준 우키요에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이라 다소 아쉽기도 하지만 나 역시 일본 특유의 문화사조에 대한 흥미가 있는 편이라 당시 서양인드르이 시각에서도 일본 문화에 대한 관심과 동경이 강했으리라 생각된다.  &nbsp;  인상파 화가 및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좋은 미술 교양서라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26/cover150/k96213931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268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볼타 사건의 진실 - [사볼타 사건의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3443</link><pubDate>Sun, 14 Jun 2026 04: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34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2648&TPaperId=173334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51/54/coveroff/893746264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7462648&TPaperId=173334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볼타 사건의 진실</a><br/>에두아르도 멘도사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br/></td></tr></table><br/>&lt;사볼타 사건의 진실&gt;은 1차 세계대전 즈음,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벌어진 신흥 군수기업 사볼타에서 벌어진 노조 간부 살해사건 및 사장 사볼타 살인사건에 얽힌 이야기이다. 소재로 보아 스페인에서 자본주의가 성장하면서 발생한 노사 간의 갈등을 다룬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노사 간의 갈등은 역사적 배경일뿐이고 그 저변에 깔린 이념이나 생각은 자세히 다루진 않는다.  &nbsp;  이보다는 노사에 벌어진 여러 가지 살인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과 함께, 사볼타 회사에서 일하던 작중 화자 하비에르 미란다, 그의 상사 르프랭스, 그 들 사이 존재했던 곡예단 출신 여성 마리아 코랄 등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진행된다. 개인적으로 스페인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기존의 헐리우드 영화 문법이나 스토리와는 매우 다르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예측과 다른 결말로 놀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책 &lt;사볼타 사건의 진실&gt; 역시 스페인 영화와 유사하게 이야기가 어떻게 튈지 전혀 예상 못 하게 진행되어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nbsp;  이야기 초반은 미국에서 작중 화자인 미란다가 사볼타 사건과 연관된 재판에서 증인으로 참여하는 장면으로 시작하고, 사볼타 회사 노조 간부들에 대한 살인 사건과 그 후 이어진 사장 사볼타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이 사건에 대해 진행되는 경찰의 수사와 함께, 사건과 연관된 정보를 쥐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이해하기 어려운 행적들이 이어지면서 추리소설 분위기가 계속된다. 하지만 마지막은 작중화자와 그의 상사 사이의 여자 마리아 코랄이 사라지면서 작중화자가 그녀를 추적하면서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되는데, 마리아 코랄이 사라지는 경위도 놀랄만한 스토리의 전개인데, 그 이후 알게 되는 그녀가 사라진 이유와 함께 그 과거의 사연까지 충격적인 반전의 연속이어서 후반부는 정말 휘몰아치는 전개였다. 엄청난 이야기의 흐름과 함께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라서 영화나 드라마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역시 1979년도에 제작된 영화가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유튜브에 있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스토리를 모르고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nbsp;  6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이라 다소 걱정했는데, 무척 재미있는 페이지 터너이기에 생각보다 훨씬 빨리 읽을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권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51/54/cover150/893746264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1546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알이 제일 맛있단다 - [눈알이 제일 맛있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2273</link><pubDate>Sat, 13 Jun 2026 13: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22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23&TPaperId=173322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10/coveroff/k98213722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223&TPaperId=173322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알이 제일 맛있단다</a><br/>모니카 김 지음, 박소현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이 글은 교보문고VORA서평단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이야기의 결말을 알 수 있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nbsp;  이야기 초반,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어머니가 생선의 눈알을 먹으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등장인물들의 생선 눈을 먹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에 비해 큰 거부감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눈이 그리 좋지 않았던 내게 눈이 좋아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눈을 먹는 것을 가족이나 친지가 권한 적이 있고, 먹었을 때도 그리 이상한 느낌을 받지 않았다.  &nbsp;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미국이란 서구 사회에서 다른 인종이란 이유로, 여성이란 이유로, 넉넉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면서 아버지에게 버림 받은 어머니와 유사한 심정을 느끼면서, 차별하는 존재들의 공통 분모인 서양 남자의 파랑 눈동자를 생선 눈알을 씹어 먹듯이 먹고 싶다는 심정을 느끼게 되면서 엽기적인 사건을 계속적으로 벌이게 된다.  &nbsp;  친구 사이를 모함하는 등 주인공의 심리에 완전히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자신의 가족을 위험에 빠뜨리고 오로지 자신의 욕망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조지에 대해 복수하고자 하는 주인공의 마음과는 함께 이야기를 읽게 되었고, 위기의 순간에 마음을 졸이기도 하고 주인공이 잔인한 행동을 하는 순간에는 나 지신의 손에도 저절로 힘을 주기도 하였다. 주인공이 계속해서 범죄를 저지르면서 수사망을 피해가고, 자신을 스토킹하게 된 남학생을 대신 범인으로 몰고 가는 과정에서는 플롯의 허술함이 다소 아쉽기도 했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이야기의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nbsp;  이야기 후반, 주인공의 뇌종양 치료되면서 과거의 주인공의 행적이 종양 때문이었고 앞으로는 정상적인 삶을 살 것을 기대했지만, 계속해서 잔인한 행동을 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의 행동이 병적인 행동이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자신과 가족을 불행하게 한 근본적인 존재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는 모습에도 책을 읽는 동안 느낌 공포와는 다른 차원의 공포감을 느끼며 책을 덮게 되었다. 이 책 &lt;눈알이 제일 맛있단다&gt;는 호러 소설의 재미와 함께 차별에 대한 저항이란 주제의식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2/10/cover150/k98213722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2105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 -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1435</link><pubDate>Fri, 12 Jun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314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62&TPaperId=173314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0/coveroff/k60213966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662&TPaperId=173314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a><br/>잉게 숄 지음, 송용구 옮김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아주 오래 전 대학교 신입생에게 권하는 책 목록에 있는 책들을 읽으려고 생각하고 가장 먼저 고른 책이 &lt;아무도 미워하지 않은 자의 죽음&gt;이었다. 이념하고 거리가 멀고, 게다가 부피도 얼마 되지 않아 부담이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p;  작은 분량의 책이었지만 그 울림은 그 어떤 책보다 컸다. 악의 평범성이라 불리는, 누구나 그런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어진다는 그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하는, 어떤 강압적인 상황에서도 인류 보편의 사랑이란 감정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이고, 이를 강압하는 상황이 애국심이라는 포장을 담고 있는 국가 폭력인 경우에도 인류 보편의 정신은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목숨을 걸고 지킨 사람들이기 떄문이다.  &nbsp;  읽고 큰 울림을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주변 인물들의 증언 등이나 신문 기사 등을 보충하여 이 책이 내게 다시 찾아왔고, 책을 읽은 후의 감동은 처음 접했을 때만큼 컸다. 특히 책 마지막에 실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등의 글처럼 한스 숄과 조피 숄의 이야기가 독일 교과서에 실려 있기에 독일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시기 저지른 만행을 꾸준히 반성하고 타 민족이나 인종의 일에 대해서도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올바르게 행동하는 지 이해하게 되어 교육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극우화 등을 막기 위해 올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었으며, 이 책의 백장미단의 이야기도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실려야한다고 생각한다.  &nbsp;  영화 &lt;소피 숄의 마지막 나날들&gt;을 보고도 느꼈지만, 이 들의 활동은 무척 짧았고, 거의 행동을 시작하자마자 잡힌 후 바로 처형을 당했지만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도 무척 당당했는데,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되며, 도덕이나 가치관이 혼란한 현재, 이를 바로 세워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읽길 바란다.<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60/cover150/k60213966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6095</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혁신의 방정식 - [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15408</link><pubDate>Wed, 03 Jun 2026 21: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315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315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off/k5621382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8201&TPaperId=17315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혁신의 방정식 - 세상을 바꾼 12개의 공식</a><br/>카르노(장기현)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혁신의 방정식&gt;은 인류의 역사에서 과학기술의 역할과 이에 따른 발전을 서술한 책으로, &lt;판타레이&gt;와 비슷한 류의 책이라 볼 수 있다. &lt;판타레이&gt;가 과학기술을 소재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을 발전 시킨 인물들의 삶이나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에 더 주목한 책이라면 (&lt;판타레이&gt;의 저자 민태기 박사의 유튜브 출연 방송은 과학기술 자체에 주목한 내용도 있지만 책 자체는 과학 기술 자체를 자세히 설명핮 않는다.), &lt;혁신의 방정식&gt;은 과학 기술 자체를 설명하고 있고, 각 장의 제목은 그 기술을 대표할 수 있는 방정식으로 하여 그 의미를 수식을 통해 생가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nbsp;  저자가 물리학 전공이라서인지, 공학도들이 저자인 &lt;판타레이&gt;나 &lt;전기의 요정&gt;보다 과학 기술에 대한 설명이 무척 잘 되어 있다. 너무 깊게 설명하지는 않지만 왜 그 기술이 어려웠고, 당시에 중요한 이유를 정말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의 아이디어의 혁신성과 함께 왜 그 기술을 구현하기 어려웠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으며, 공기중에서 암모니아를 추출하는 하버-보슈 방법의 어려운 점과 이를 극복한 방법, 그리고 보슈가 사용한 방법 등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 이러한 내용은 이 내용을 전적으로 다룬 &lt;공기의 연금술&gt; 보다 잘 정리되어 있다.  &nbsp;  이 책의 장점은 최신 기술에 대해서도 매우 자세하게 잘 설명한 점이다. 비트코인의 등장하게 된 배경과 함께 왜 그 기술을 만들기 어려웠는지, 그리고 현재 양자 컴퓨팅의 발전 현황 등도 잘 소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그동안 장밋빛 전망민 소개되었는데, 외부 환경의 자연 현상에 취약한 점 등이 소개된 점도 인상적이다.   &nbsp;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팔란티어의 동적 온톨로지 기술에 대한 설명 부분이다. 이에 대해 다른 책을 읽어보기도 했지만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 책은 핵심 기술을 분명하게 잘 설명하여 팔란티어 기술의 뛰어나고 위협적인 부분을 잘 이해하게 해주고 있다.   &nbsp;  과학기술의 발전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분 이외에도 최신의 기술에 대해 잘 소개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고 많은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7/39/cover150/k5621382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739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