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5 Nov 2026 06:27: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키아벨리</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116491274540973.png</url><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키아벨리</description></image><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정쌤 컴활 1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 [2027 짧,굵 정쌤 컴활 1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컴퓨터활용능력 1급) - 출제 패턴이 보이는 필기 핵심이론, 손이 외우는 실기 기출유형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614302</link><pubDate>Wed, 04 Nov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614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899&TPaperId=17614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3/coveroff/k5721318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1899&TPaperId=17614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짧,굵 정쌤 컴활 1급 필기+실기 단권끝장 (컴퓨터활용능력 1급) - 출제 패턴이 보이는 필기 핵심이론, 손이 외우는 실기 기출유형 수록</a><br/>정익종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1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현재 가족 중 한 명이 컴활 2급 자격증을 얻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필기 합격 후 실기 공부 중), 가족 중 가장 컴퓨터를 모르는 수준이었음에도 2급 필기에 합격하여, 나머지 가족 구성원들은 1급에 도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있던 중, 컴퓨터 활용 자격증 취득 관련 좋은 책이 출간되어 살펴보게 되었다.  &nbsp;  1000 페이지 정도의 벽돌책으로, 이론 (86 페이지), 필기 (228페이지), 실기(657 페이지)의 3권으로 분책하여 공부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3의 분량이 실기로 구성되어 있어 시험 준비에도 실기가 가장 시간이 걸릴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실무에도 컴퓨터를 꾸준히 사용해 왔기 때문에 이론과 필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고 이 책을 통해 잘 정리하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엑셀과 데이터 베이스가 준비하기 가장 어려운 내용이고 특히 데이터 베이스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거의 새롭게 공부하여야 하는데, &lt;정쌤 컴활1급&gt;과 함께라면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필기와 실기에서 최근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 해설 위주로 책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느꼈다.  &nbsp;  모든 컴퓨터를 활용하는 공부는 백문이 불여일Run이라는 말처럼 직접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이며 실습하여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이 책 해설의 내용을 따라 하나하나 해본다면 저절로 몸에 컴퓨터 활용능력이 붙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실력이 다소 부족한 엑셀과 데이터베이스까지도). 두꺼운 책이지만 한 장, 한 장 꾸준히 노력하다면 내년에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3/cover150/k5721318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033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 [2027 짧,굵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 - 핵심이론+기출 연습 문제+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기출 해설 무료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8977</link><pubDate>Wed, 28 Oct 2026 21: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89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2&TPaperId=175989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2/coveroff/k3421312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1292&TPaperId=175989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짧,굵 심승아 소방설비기사 전기 필기 단권끝장 - 핵심이론+기출 연습 문제+2026 최신기출 CBT 모의고사 3회분 ['소방전기일반 필수기출 64제'/기출 해설 무료강의]</a><br/>김영북스 위험물 자격 연구소 지음 / 김영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소방설비기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원래 전공이 기계공학이기에 소방설비기사(기계)를 준비하고 있는데,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기계, 전기 분야 모두 자격을 얻는 것이 취업하는 데는 더 좋고, 전기 분야가 기계 분야가 쓸모도 많다고 한다. 또한, 원래 전공이 이과가 아닌 문과 출신인 분들도 소방설비 기사 자격을 준비하는 분들도 많은데, 본래 전공이 아닌 사람들이 접근하기에는 전기 분야가 공부하기가 좀 더 수월하다고 한다.   &nbsp;  소방이론과 법률 분야는 현재 공부 중인 기계분야와 동일한데, 책의 구성은 이론 정리 후 기출문제 정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기계분야 교재는 최근 10년 간 문제를 모아 놓은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심승아 단권끝장 시리즈의 경우는 이런 문제들을 정리하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공부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기계분야를 먼저 시험 볼 나의 경우 소방이론이나 법률은 정리만 잘하면 되므로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문제 앞에 실린 설명 부분은 내가 공부하는 책(문제 풀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다 설명이 잘 정리되어 전기 분야 비전공자인 내가 다소 생소한 분야를 접근하기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nbsp;  책 표지의 문구처럼 짧고 굵게 공부하기에 좋게 구성된 책으로 생각된다. 다양한 문제 풀이 능력을 요구하는 기계 분야와는 달리 전기분야는 이론적인 내용이 복잡하지 않아 심승아 단권끝장 시리즈가 공부하기에 매우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2/cover150/k3421312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20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과학 하는 마음 - [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태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4799</link><pubDate>Mon, 26 Oct 2026 2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4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607&TPaperId=17594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4/coveroff/89659686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968607&TPaperId=17594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장하석의 과학하는 마음 - 불확실성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태도</a><br/>장하석 지음 / 흐름출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장하석 교수의 &lt;과학 하는 마음&gt;을 읽으면서, 그전에 읽었던 책들처럼 어렵지 않을까 무척 두려워했었다. 자금까지 &lt;온도계의 철학&gt;과 &lt;실용주의 과학철학&gt; 두 권을 도전했는데, 두 권 모두 상당히 난해한 책이었다. 다행히도 &lt;과학 하는 마음&gt;은 신문에 연재된 칼럼을 모아 출간 책이기 그리 어렵지 않았는데, 그전에 출간된 책들도 이 책과 같이 이해하기 쉽게 다시 씌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이 책에 실린 내용 중 가장 인상적인 글은 우루과이의 성공적인 재생에너지 개발을 다룬 &lt;우루과이는 에너지 선진국이 되었나&gt;이다. 타바레 바스케스 대통령에 의해  물리학자 라몬 멘데스 갈라인이 국가 에너지 정책 책임자로 발탁된 후, 풍력발전을 늘리고 기존에 있던 수력발전을 강화하고 바이오매스 기술도 크게 발전시키는 등, 불과 7년만에 국자 전력의 98%까지 대체 에너지를 사용되는 기적을 이루어 냈다고 한다. 특히 그가 에너지 책임자가 되기 전 대부분의 전문가가 내놓은 아이디어는 원자력 발전이었지만, 냉철한 분석을 통해 원자력 발전은 우루과이에 맞지 않은 것을 알아내고 대체 에너지 캠페인을 추진하였다고 한다.  &nbsp;  우리나라도 몇 년 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관련 계획을 내놓았지만, 아직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고, 반도체의 빠른 성장을 위해 가스 발전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을,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 같아 우루과이의 케이스가 무척 부럽고 느껴졌다.  &nbsp;  그밖에 인상적인 내용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보수 계층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과학을 무시하고 비합리적인 정책이나 생활 태도를 하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이다. 정치가 무너지면서 어떤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는데,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이 책의 전반에 실린 과학 하는 태도(자신의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꾸준히 이를 개선하는 것)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8/14/cover150/89659686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8141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0988</link><pubDate>Sat, 24 Oct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90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90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off/k74213110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1100&TPaperId=17590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세계여행으로 투자를 배웠다 - 어드벤처 인베스터 ‘트래블제이’의 투자 견문록</a><br/>트래블제이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책 제목을 보는 15년 전 무척 흥미롭게 읽었던 코너 우드먼의 책을 떠올렸고,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책을 쓰는 작가가 드디어 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은 생각과는 달랐다. 저자는 대학생 시절 모의 투자대회에서 일 등을 한 경력이 있고 증권회사에서 다년간 근무한 전문 투자자이다. 세계 일주를 떠나기 전 자신의 차가 포르쉐였던 것을 보면 꽤 성공한 투자자였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당시 자신의 친구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퇴사를 하고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되었고, 여행 자금은 투자와 유튜브로 마련한 것 같다. 상당히 대단한 계획이고, 투자로 수익을 꾸준히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nbsp;  저자가 방문한 국가를 보면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었다니 보다는, 저자가 꾸준히 하던 미국의 나스닥 위주의 투자 성공을 위해 여행 중에도 꾸준히 국제 뉴스 등을 보면서 매수, 매매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던 것과, 가능한 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보수적인 투자를 유지한 것이 좋았던 점이다. 또한, 저자가 여행한 시점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와 코로나 시국으로, 투자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던 것도 저자에게는 행운이었던 것 같다.  &nbsp;  저자가 방문한 곳은 동남아와 중남미, 그리고 미국 정도이다. 개인적으로는 유럽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이나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고, 저자가 방문한 동남아나 중남미의 문화는 관심이 많지 않다. 하지만 저자의 말에 따르며 중남미는 동남아 수준의 비용으로 유럽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커졌다. 특히 어렵게 구한 중고차로 고생하면서 여행하면서 차가 고장 나서 고생한 경우가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차가 잘 버티어준 것이 정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nbsp;  젊은 시기에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자신이 원하는 세계 각국을 방문한 저자의 여행기는 읽는 내내 부러운 마음이 들 수밖에 없었다. 세계 일주를 했다는 사실 자체보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뤄낸 용기와 자신감이 더 부럽고 배우고 싶었다. 저자가 현재는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하니 아마도 이번 책에 실리지 않은 유럽이나 아프리카를 방문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다음번에는 더 알찬 여행 소식을 유튜브와 책으로 전해주길 기대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23/20/cover150/k74213110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23206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도덕인가? - [왜 도덕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87291</link><pubDate>Thu, 22 Oct 2026 21: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872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750&TPaperId=175872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789/11/coveroff/894752775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27750&TPaperId=175872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도덕인가?</a><br/>마이클 샌델 지음, 안진환.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0년 10월<br/></td></tr></table><br/>&lt;정의란 무엇인가&gt;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을 시리즈로 읽고 있는데, &lt;왜 도덕인가?&gt;가 세 번째이다. 저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책이 출간된 순서의 역순으로 읽고 있느데, 나중에 나올 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이전 책에 실려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등, 생각하지 못한 점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nbsp;  마이클 샌델 책이 모두 쉽지 않은데, 이 책 &lt;왜 도덕인가?&gt;가 이전 책에 비해 훨씬 어려웠다. 다른 책들이 저자가 문제를 제기하고, 독자가 스스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 책은 다른 구조를 취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다른 책들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1부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가치관의 충돌에 따른 문제들을 소개하고 2부는 이러한 문제들을 접하는 방법론 중 칸트와 롤스의 도덕론을 위주로 설명해주고 있다.  &nbsp;  기존의 책들이 저자의 생각보다는 독자의 생각을 유도하는데 핵심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저자의 생각의 기본이라고 할만한 칸트와 롤스의 도덕론을 설명하고 있어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공리주의 등 다른 사고체계보다는 보다 합리적인 사고체계라고 느껴진다. 하지만 저자가 예를 든 낙태나 노예제 등의 문제에 대해 위의 도덕론은 분명한 답을 내지믄 못하기 떄문에 무조건적으로 위의 도덕론을 받아들이는 것도 마람직한 자세는 아닌 것 같다.  &nbsp;  또한, 칸트나 롤스의 도덕론에 대한 설명이 무척 어렵기 때문에 한 번의 독서로 제대로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드러낸 책이므로 여러번 읽어 저자의 생각을 이해하면 저자의 다른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789/11/cover150/894752775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891188</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77482</link><pubDate>Sat, 17 Oct 2026 2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774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4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off/k0421316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89&TPaperId=175774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 - 어려운 용어도 단숨에 깨치는 기적의 회계상식사전</a><br/>정소라.홍지연 지음 / 현대지성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투자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투자 대상인 기업의 경영현황을 파악하여 밸류에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재무제표를 볼 수 있는 공부를 틈틈이 하였다. 하지만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고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었던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 상업을 배워 부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고 직장에서의 ERP업무도 관련 있는 것이 있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업의 경영현황을 꿰뚫어 보는 능력은 얻지 못했던 것 같다.  &nbsp;  이번에 접한 &lt;숫자 빼고 주문하신 회계 나왔습니다&gt;는 기존의 회계또는 재무제표 관련 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서술된 책이다. 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치 사전처럼 재무제표에 나오는 중요한 개념들을 개념당 1~2 페이지에 걸쳐 충분한 설명을 하여 책을 읽는 사람이 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런 이유로 기존의 재무제표 관련 책을 공부하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다양한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같은 상황이라도 관점에 따라 (기업의 경영 상황에 따라) 다른 계정으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았는데 책의 설명이 매우 쉽고 자세하여 혼돈스럽지 않고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nbsp;  책 마지막에는 실전편으로 회계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이나 사업보고서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력히 소개되어 있다.  &nbsp;  무엇보다 설명이 친절하고 재미있어 어려운 회계를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할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 생각되고, 다른 회계 관련 책으로 고생하신 분들도 이 책으로는 회계를 마스터하실 수 있을 것이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7/10/cover150/k0421316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71089</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 [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 세상 원리가 한눈에 보이는 지정학 세계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68440</link><pubDate>Mon, 12 Oct 2026 21: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68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1&TPaperId=17568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18/coveroff/k44213189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91&TPaperId=17568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 - 세상 원리가 한눈에 보이는 지정학 세계사</a><br/>야마사키 게이이치 지음, 노경아 옮김 / 윌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지도는 답을 알고 있다&gt;는 세계사 속에서 지정학이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현상을 소개하는 책으로, 흥미로운 44개의 짧은 지정학과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와 중동, 호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계 유산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가 고등학교 교사로서 유튜브로 소개한 내용을 책으로 정리한 것이라, 이야기 하나하나가 길지 않아 빠르게 읽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한국어 자동 번역으로 유튜브 시청을 시도헸는데 아직 번역이 매끄럽지는 않았다)  &nbsp;  개인적으로는 유럽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흥미롭고 처음 접해보는 내용이 많았다. 나머지 부분은 조금 아쉽지만 흥미도 덜하고 기존에 접했던 내용이 많았다.   &nbsp;  가장 흥미있는 내용은 책의 맨 처음에 실린 지중해 주변에 대리석 유적이 많은 이유이다. 과거 산호와 조개 껍데기가 쌓인 암석이 열과 압력을 받아 결정화된 것이 대리석인데, 이러한 대리석의 분포가 과거의 테테스호가 대륙의 이동으로 사라지면서 소위 석회암 벨트로 이동하였고, 이러한 지역들 중 대리석 유적이 많은 곳이 생겨난 것으로,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nbsp;  이 책의 장점을 하나 소개하자면, 중간중간에 핵심되는 내용에 하이라이트로 밑줄이 그어져 있어, 내용을 파악하기 좋고, 책을 다 읽은 다음에도 그 내용을 찾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유튜브로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고 있으므로 후속작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18/cover150/k44213189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187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How to Live: Or a Life of Montaigne in One Question and Twenty Attempts at an Answer (Paperback)]</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66221</link><pubDate>Sun, 11 Oct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662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590514831&TPaperId=175662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83/49/coveroff/1590514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1590514831&TPaperId=175662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How to Live: Or a Life of Montaigne in One Question and Twenty Attempts at an Answer (Paperback)</a><br/>Sarah Bakewell / Other Pr Llc / 2011년 09월<br/></td></tr></table><br/>&lt;어떻게 살 것인가&gt;는 몽테뉴의 삶을 따라 가며 그의 대표작 &lt;에세&gt;와 인생관을 설명하는 책이다. 최근 저자 사라 베이크웰의 최신작 &lt;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gt;이 무척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높았는데, 이 책 역시 기대에 맞게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  &nbsp;  제목과는 다르게 몽테뉴의 삶이나 그의 저작 &lt;에세&gt;에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 같지는 않다. 슈테판 츠바이크처럼 몽테뉴의 저작에서 새로운 원칙을 뽑아낸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에세의 전반적인 내용은 삶의 원칙과는 거리가 멀다. 이는 몽테뉴가 종교전쟁이 극심한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의 학살이 벌어진 시기에서 종교에 너무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살았던 것이, 2차 세계대전 중 국가사회주의 등의 이데올로기의 피해 속에서 이에 얽매이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을 보람되게 살 수 있는 길의 모범이라고 츠바이크가 생각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생각되는, 특별한 경우이고, 오히려 몽테뉴의 삶의 태도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도 무척 많았다. (하지만 기존의 이데올로기나 국제 질서가 전환되는 현재의 시점에서 기존의 지식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은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몽테뉴의 삶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지혜가 될 수도 있다고 느꼈다.)  &nbsp;  책 1장을 보면 몽테뉴가 말에서 떨어지면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놓이지만, 그 순간의 사색을 통해 죽음은 자연의 손에 맡기고 자신은 이에 대해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는 삶의 순간, 순간을 사랑하고 종교나 원칙 같은 것에는 너무 얽매이지 않게 되는데, 이러한 삶과 죽음의 갈림길 속에서 얻은 생각이 그의 평생의 삶을 지배하게 된 것 같고, 이러한 그의 생각은 스토아 학파나 에피쿠로스 학파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니체의 아모르파티와 유사한 내용이고, 니체도 그의 사고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혹자는 그의 삶에 대한 태도가 너무 무책임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의 삶에 대한 태도를 지혜롭다고 생각한 것 같다.  &nbsp;  그 다음으로 &lt;에세&gt;에서 인상적인 내용은 친구 라 보에시와의 우정에 대한 것이다. 라 보에시가 일찍 세상을 떠났기 떄문에 그와 우정을 맺은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그와의 우정이 무척 아름다웠고, 이 내용을 흠모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던 것 같다. 몽테뉴는 친구 이외에도 사람이 아닌 다른 생명을 가진 존재들(동식물)에게도 무척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 삶을 사랑하고 종교같은 기존의 권위에 종속되는 삶을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nbsp;  몽테뉴의 삶에 대한 책이라 그다지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못했는데 무척 흥미롭게 읽어 저자의 글쓰는 능력이 대단하고 느꼈고, &lt;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gt;도  조만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lt;에세&gt;의 원문도 읽어보고 몽테뉴의 사색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83/49/cover150/1590514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34971</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59713</link><pubDate>Wed, 07 Oct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597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597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off/k382131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888&TPaperId=175597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 - 만물의 평등에 관하여</a><br/>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우리는 서로를 통해 존재한다&gt;는 물리학 연구의 최전선에서 연구 중인 카를로 로벨리의 최신작으로, 개인적으로는 그의 저서 중 세 번째 접하는 책이다. 지난 책들도 쉽지 않았지만, 이번 책은 특히 어려웠다. 그가 연구하는 물리학의 최전선의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그가 연구하는 개념들을 일상에 적용하면서 떠오르는 인사이트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책이다.  &nbsp;  그가 연구하는 양자역학이 일상에서 접하는 현상과는 거리가 있기에, 양자역학 속 개념들이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고민하는 내용이 많은데, 제대로 이해했는재 자신은 없지만 양자역학 속 얽힘이란 개념이 일상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한 내용을 이 책에서 담았다고 생각한다. 즉, 양자역학 속 얽힘이란 의미를 관계라는 단어를 써서 설명하고, 과거의 모든 물리학 지식이 관계를 설명하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하고, 그 관계를 제외한 절대적인 지식을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물리학이 과거의 물리학에 대해 관계를 조금 더 정밀하게 다루기는 하지만, 역시 절대적인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므로 과거의 물리학보다 절대적으로 우월한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다.  &nbsp;  그 밖에도 물리현상과 이를 인지하는 사람의 의식 역시 관계로 설명하는 것 같은데, 그 이상의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공학도 였고, 다른 사람보다는 과학을 잘 이해한다고 생각해왔지만, 이제는 현대 과학의 발전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여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 된 것 같고 뒤떨어진 지식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6/75/cover150/k382131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6757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두대와 욕조 - [단두대와 욕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51224</link><pubDate>Fri, 02 Oct 2026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512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12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off/89329258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25879&TPaperId=175512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두대와 욕조</a><br/>조나탕 베르베르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관심 있는 시대는 로마제국, 르네상스 시대, 그리고 프랑스 혁명 시기이고, 이 시기의 역사에 대해 정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특히 프랑스 혁명 시기는 등장인물도 매우 많고, 정치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하고 변동이 심하여 알기 힘든 면이 많다. 특히, 루이 14세가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고 난 후 나폴레옹이 등장하기 전 이전의 시대는 특히 잘 알지 못하는데, &lt;단두대와 욕조&gt;는 이 시기를 다루고 있어 무척 기대를 하면서 읽었다.  &nbsp;  그 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방데 전쟁과 로베스피에르의 공포 시대에서 벌어진 새롭게 권력을 차지한 인물들의 악행과 민중의 계속되는 불행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좋은 독서 경험이었다.  &nbsp;  역사의 소용몰이 속에서 가족의 부행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개인의 복수, 그리고 주인공을 돕는 아름다운 여성 등,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책을 읽는 내내 재미를 느끼면서 이야기의 지매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였고, 특히 이야기의 빌런으로 등장하는 카리에르가 잔인함과 악행, 카리스마 등 이야기의 악인이 갖추어야할 덕목(?)을 모두 갖춘 악당이 등장하여 이야기의 재미가 상당하였다.  &nbsp;  특히 방데전쟁 속 수많은 사람이 수장을 당하는 비극과 아버지의 죽음 등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주인공 시몽이 성장하는 흐름이 무척 인상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열쇠공이라는 아버지의 직업과 연관된 미스테리를 해결하면서 복수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조금 어긋나지만, 그 비밀의 내용이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담겨져 있고, 이야기의 마지막에 소개되는 나폴레옹의 등장과 연관된 점이 인상적이다.  &nbsp;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면 정말 좋을 것 같고, 레미제라블이나 두도시 이야기에 버금가는 프랑스 혁명 시기를 다루는 좋은 콘텐츠가 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7/85/cover150/89329258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7856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장을 이기는 투자 - [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26691</link><pubDate>Sun, 20 Sep 2026 08: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26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6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off/k412131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779&TPaperId=17526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짐 크레이머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 펀드 1개, 주식 5개, 헤지 수단 1개면 충분하다!</a><br/>짐 크레이머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FANG이란 신 조어를 만들면서 빅테크 투자 열풍을 일으켰고 현재도 CNBC 방송 &lt;MAD Money&gt;를 진행하는 짐크레이머의 책 &lt;시장을 이기는 두자&gt;를 읽었다. 제목과 걸맞게 Index fund를 통한 투자를 지양하고 제대로 된 종목을 발견하여 몇 배의 투자이익을 얻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투자 방식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nbsp;  이 책의 내용에 절대 공감하고 그가 이야기하는 종목이 좋은 것을 인정하지만, 실제 투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가 이야기하는 (또는 다른 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주식의 경우 이미 많이 올라 수익이 얻기 힘든 것이 아닌가 하면서 망설이게 되거나 너무 뒤늦게 투자하여 물려버리게 되는 경우를 걱정하게 되는 것 같다.   &nbsp;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이야기하는 주식에 대한 공부, 연구에 대한 방법을 설명하는 내용이 더 와닿았다. 즉, 이러한 노력이 뒤따라야 자신이 발국한 종목에 대한 신뢰와 계속된 투다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 내용들은 13~15장의 리서치의 모든 것, 프로처럼 재무제표 보는 법, 콘퍼런스콜  100%활용하는 법이다.  &nbsp;  또한,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이 아닌 앞으로 성장할 저자가 추천하는 종목에 대한 내용도 무척 흥미로왔다.득히 당장 사야할 10종목 등의 내용이 무척 흥미로왔는데, 꾸준히 공부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미국주식을 아직 하고 있지않지만, 환율의 변화 등을 고려하면 미국 주식 하는 것이 앞으로는 필수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책의 내용을 철저히 짚어보면서 시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34/cover150/k412131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3408</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 손안의 에이전트 오픈 클로 - [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26073</link><pubDate>Sat, 19 Sep 2026 2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5260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87&TPaperId=175260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60/coveroff/8965404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87&TPaperId=175260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a><br/>방성주 지음 / 프리렉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몇 년 전 chatGPT의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을 깨닫고 더 이상 인공지능 관련 지식을 공부하는 것을 늦추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관련 학습을 시작했는데, 관심있었던 머신 러닝 같은 분야는 업무에 적용하지 못하면서 머리 속에서 가물가물해지고 있지만, 잘 모르는 분야에서 AI를 통해 정보를 얻고 배우는 것은 거의 일상이 된 것 같다. 예전에는 질문을 잘 얻게 위해 질문을 잘하는 법을 공부하는 것이 AI공부의 중요한 축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AI가 더욱 발전하여 프로프트에 대해 큰 고민을 할 필요도 없는 시대가 되었다.  &nbsp;  다만, AI를 검색을 대체하고 모르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만 활용하여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이 단계를 넘어 AI에게 일을 시키고 비석 역할을 하게 하는 오픈 클로에 대한 책을 접하면서 AI에 대한 한계를 한 단계 뛰어 넘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nbsp;  초보자도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오픈 클로를 위해 준비할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책을 따라 하나하나 따라 가다보면 어느덧 자신만의 오픈클로 비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툴이 없다면 어러한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이 아직 쉽지 않은 단계라고 생각되는데, 텔레그램이 그 툴을 지원해주어 비교적 쉽게 구현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즉, 텔레그램과 같이 채팅복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과 인공지능의 접근을 허용해 주는 프로그램의 서버들이 이미 등장하여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것이 그리 어려지 않게 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nbsp;  앞으로는 이 책의 내용을 넘어서는 나만의 에이전트를 새롭게 구현해보고 싶고, 또 다른 희망으로는 오픈 클로의 개발자가 전문적인 프로그램 지식없이 바이브 코딩으로 이런 엄청난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는 이야기를 접한 바 있어, 바이브 코딩도 공부하여 AI를 더 잘 활용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60/cover150/8965404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6082</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효석문학상 수상집 -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97194</link><pubDate>Sun, 06 Sep 2026 0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971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4971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off/k56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0536&TPaperId=174971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26 - 사과</a><br/>박솔뫼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2026 이효석 문학상 수상 작품집은 6명의 작가의 소설이 담겨 있다. 그런데 마치 한 명의 작가가 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주제의식이나 느낌, 문체가 통하는 느낌이 있고 한 권에 묶여 있어 한 작가의 단편소설집이란 느낌이 든다.  &nbsp;  작품집 모두 사회에서 소외된 외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느꼈고, 표제작인 &lt;사과&gt;에서 가장 큰 외로움을 느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은 폭력이나 폭언보다 외면과 무시, 무관심이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었다. 현대사회를 살다 보면 어떤 사람이라도 어느 정도는 외로움을 느낄 수 있지만 자신이 주어진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겠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이 느끼는 고통은 끝이 없는 함정에 빠진 듯한 무한한 고통이란 느낌이 들었다. 이런 고통이 더 심해지면서 자신에 고통을 준 대상에게 복수를 하는 &lt;영주&gt;에서 새로운 충격을 느꼈다. 한 강 작가에서도 자신의 고통과 한을 자신이 잘 모르는 대상에게 쏟아내는 듯한 분위기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이 소설의 첫인상이 그 작품과 비슷하였다. 하지만, 복수하는 방법이 더 극단적이어서 그 사람이 느껴왔던 고통의 크기가 훨씬 클 것이라 짐작하게 한다.  &nbsp;  자신이 소외되면서 느끼는 초라함은 또 하나의 고통이자 자신을 더 아프게 한다.이러한 초라함이 육체적으로 병약해지고 자신의 존엄을 헤치는 것이라면 더 아플 것인데, &lt;일일업부 보고서&gt;는 이런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다. &lt;하악&gt;은 자신의 열등감과 동시에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에 대한 멸시를 다루는 소설인데, 자신의 멸시가 결국은 자신의 도덕성에 대한 열등감이 되면서 더 고통받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nbsp;  &lt;그거 점 된다&gt;는 다른 작품과는 다른 작품과 조금 다른 결을 가진 초현실주의 느낌이 나는 이야기인데, 역시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이 조그마한 일탈을 바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였다.   &nbsp;  &lt;나의 빈 묘에&gt;는 개인적으로 가장 웃기면서 통쾌하다고 생각한 작품이다. 유교적 사고 방식으로 차별받아 온 자신이 그들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묫자리에 자신의 죽은 반려동물 유골을 담으면서 그 들에게 한 방 먹이는 내용이다. 이 작품을 읽는 내내 전통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주위인물들이 진정으로 전통이나 조상에 대한 존중을 가졌다기 보다는, 그것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느꼈고, 이는 형태를 달리하면서 현대사회에서도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nbsp;  거의 모든 작품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울 수 밖에 없는 소설집이었는데, 그만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하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79/cover150/k56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791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LLM수업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96203</link><pubDate>Sat, 05 Sep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962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4962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4962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미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은 일반인들도 AI에 대한 제반 지식을 알 수 있게 해설한 책이다. 무엇보다 최근 몇  간 읽은 책 중, 가장 저자의 글솜씨가 가장 좋아서 정말 재미있게 페이지를 빠르게 넘기면서 흥미롭게 읽었다. 국내에서는 박태웅 의장의 &lt;AI강의&gt;가 이 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책의 구성이 초보자에 맞지 않는 내용이 제법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정말 필요하고도 재미있는 내용이 잘 소개되어 있다.  &nbsp;  엄밀히 말하면 LLM과 AI의 역사에 주력하여 쓴 책인데, AI의 발달로 바이브 코딩이 활성화 되면서 일반 유저가 코딩 기술이나 LLM 내부 구조를 자세히 알 필요가 없어진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AI에 대해서는 이 책만 읽으면 꼭 필요한 지식은 다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nbsp;  제1부는 챗GPT의 등장으로부터, 빅3+1, 딥시크의 등장과 중국의 반격 등이 소개되어 있고, 제2부에서는 허깅 페이스와 퍼플렉시티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제3부에서는 클로드 코딩 등 바이브 코딩과 미드저니 등 멀티모달 플랫폼, 마지막 제4부에서는 오픈클로 등 에이전트를 소개하여 AI 기술과 산업 발전의 역사를 빼놓지 않고 소개하였다. 다른 책이나 뉴스 등을 통해 1부의 내용은 어느 정도 알았지만 2~4부의 내용은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다. 특히 AI에이전트 시대를 연 오픈클로가 AI의 코딩으로만 개발된 바이브 코딩의 결과물이란 사실이 무척 인상적이고, 나 자신도 AI와 코딩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오디세이 - [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5875</link><pubDate>Sat, 22 Aug 2026 20: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5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5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off/k92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0125&TPaperId=17465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김상근 교수가 전하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a><br/>김상근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서점가에서도 관련 서적이 많이 출간되었다. 김상근 교수의 &lt;오디세이&gt;는 과거 저자가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오디세우스가 고향을 찾아가며서 세이렌의 노래가 들리는 곳을 통과하면서 자신은 호기심으로 그 음악을 듣고는 싶으나 유혹에 빠져 고향을 가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신의 부하들의 귀를 막고 자신의 몸은 돛대에 묶고 진행하는 모습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통제하는 모습과 비교하는 강연을 하는 것을 본 기억과 함께 책을 접하였다.  &nbsp;  놀란 감독의 &lt;오디세이&gt;는 오랜 만에 극장을 찾아간 모람이 있을 정도로 흥미로운 영화였는데, 영화에 전반에 흐르는 제우스의 룰인 손님을 극진히 접대하라는 원칙을 트로이의 목마라는 비겁할 술수로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한 오디세우스가 이에 대한 반성을 하는 내용이 영화 전반에 흐르고 있다. 이후 오디세우스가 접하는 외눈막이 거인이나 키르케와 만나고 가까스로 도망티는 모습, 그리고 오디세우스 부재 시에 왕궁을 차지하고 횡포를 일 삼던 페넬로페 왕비에 데한 108명의 청혼자들도 결국 제우스의 룰을 어긴 것이고 이에 대한 응징의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이에 반하여 김상근 교수의 &lt;오디세이&gt;는 청년들이 교훈을 얻을 만한 내용을 오디세이의 거의 모든 내용에서 뽑아내어 전달하고 있다. 이는 오디세이의 전반부가 오디세우스의 부재로 불안정한 성장과정을 겪었던 텔레마코스의 이야기이기에, 청년 세데가 자신을 이입하면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로 생각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칼립소나 키르케가 오디세우스에게 주는 쾌락과 편안함을 AI를 통해 어려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상황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충고하고 있는 점은 무척 인상적이다.   &nbsp;  놀란 감독의 영화도 자신의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정도로 훌륭하지만, 고전이 담고 있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꾸준히 마음에 담고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훈을 영화와 관련된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청년 세대들이 이 책을 많고 인생이란 항해를 잘 해낼 수 있길 소망해 본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41/cover150/k92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4123</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초풍요의 시대 - [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3229</link><pubDate>Fri, 21 Aug 2026 10: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632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32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off/k6221305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0536&TPaperId=174632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풍요의 시대 - AI와 인류의 미래</a><br/>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김태훈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nbsp;&lt;초풍요의 시대&gt;는 기술의 발전, 특히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문명이 발달하고 물자가 풍부해지는 장밋빛 전망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제러미 리프킨의 &lt;한계비용 제로사회&gt;와 미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차이점은 제러미 리프킨의 경우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인한 미래사회이고 &lt;초풍요의 시대&gt;는 AI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점이 차이이다. 두 책 모두 풍요사회의 예시로서 Coursera 등의 인터넷 교육 플랫폼을 통한 세계 최고 대학의 강의와 강의자료를 세계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것을 예로 들면서 세계가 풍요해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고, 나 역시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었다.&nbsp;나 여기 맨 처음 &lt;한계비용 제로사회&gt;를 읽었을 때 가슴이 뛰어고, 풍요해질 미래사회를 기대하였다. 하지만,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대만큼 되지 못하고 Coursera 등은 유료화되면서 이제는 거의 듣지 못하고, 강의의 질도 맨 처음 등장한 것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이 많았다. 따라서, &lt;충풍요의 시대&gt;가 제시하는 풍요한 미래사회도 반신반의한 마음이다. 특히 AI사회로 가기 위해 필요로 하는 엄청난 투자와 에너지를 과연 인류가 감당할 수 있고,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성과가 있을지 의심스럽다.&nbsp;&lt;초풍요의 시대&gt; 중반은 AI사회가 되고 기술발전이 기하급수적으로 바뀌게 되면 선형적인 변화 정도만 예측할 수 있는 인류는 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도태되기 떄문에 ‘몰입’ 능력을 비롯하여 자기개발에 힘쓰고 사고의 폭을 확장해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도 미래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위해 세계가 노력하여야하지만 현재는 전혀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눈 앞의 이익에 급급하고, 앞을 내다보는 사고를 하지 못하는 단순한 사고만 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너무 많고, 이 들이 세계를 리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사고의 폭을 널히고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인류의 당면과제들을 하나 둘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nbsp;후반의 내용은 인류사회가 긍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이느 &lt;팩트풀니스&gt;와 비슷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인류가 성장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 단계는 근본적인 전환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이기에 이를 위한 인류의 노력도 무척 중요하도 생각하며, 이러한 노력 후에야 이 책이 이야기하는 초풍요의 시대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0/84/cover150/k6221305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08407</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8517</link><pubDate>Tue, 18 Aug 2026 21: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8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58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4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037&TPaperId=17458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 - 최선의 선택을 만드는 노벨 경제학자의 11가지 아이디어</a><br/>한순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한순구 교수는 삼프로Tv에서 게임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시청하면서 처음 접하였는데, 유머스러우면서도 어려운 경제 이론을 쉬운 예를 통해 설명하는 소통능력이 좋아서 그 이후로 게임이론과 역사를 접목한 저서 등을 찾아 읽은 바 있다. 이번에 출간된 &lt;경제학자는 결코 손해 보지 않는다&gt;는 최근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의 연구를 해설한 책이다. 과연 기대한 것과 같이 재미있으면서도 쉬운 언어로 최근의 경제학 연구를 해설하여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nbsp;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장의 개인: 선택과 협력의 경제학이다. 수험생이 원하는 학교를 지원하거나 미혼남녀들이 자신의 짝을 찾는 것 같은, 일상에서 항상 벌어지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무척 어려운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내용이 무척 흥미롭다. 특히, 정보통신의 발달로 이 들의 연구를 실제로 구현할 수도 있게 되면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의 부족한 점을 보충해질 수 있는 콩도르세 투표 같은 아이디어도 무척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nbsp;  경매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다. 흔히 경매는 일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일반인들은 자주 접하지 않는 상황이라 생각하지만, 가장 경제학적인 사건이라 많은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예전에도 접하긴 했으나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승자의 저주나, 새컨드 비드 등에 대해 이번 기회애 이해를 하게 되어 무척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nbsp;  책 표지에도 쓰여있듯이, 경제학은 인간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이고,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하더라도 이 책에 실린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에 대한 책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각자의 삶에서 보다 슬기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4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96</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공정하다는 착각 - [공정하다는 착각]</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0332</link><pubDate>Fri, 14 Aug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503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3826&TPaperId=174503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70/6/coveroff/k092633826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633826&TPaperId=174503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공정하다는 착각</a><br/>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br/></td></tr></table><br/>마이클 샌델의 &lt;공정하다는 착각&gt;은 현대 사회의 능력주의에 대한 비판서이다. 계층 간 또는 학력 등에 의한 빈부격차가 날로 심해지는 이유에 능력주의에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특히 이 능력주의(학력주의)는 공정이라는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제로는 결코 공정하지 않으며, 부의 세습 등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을 뿐이다.  &nbsp;  우리나라에도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현상이고, 이를 반영한 &lt;스카이 캐슬&gt;이란 드라마는 저자가 방송에서 직접 언급한 적도 있다.   &nbsp;  내 생각에는 저자가 이 주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이유는 트럼프의 등장과 당선의 원인을 분석하면서 부터라고 생각한다. 즉, 트럼프는 미국 내 능력주의의 희생자인 백인 빈민층의 표를 얻어 당선된 것이 사살인데, 이는 민주당 정권이 고학력 출신의 월 스트리트 금융권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하면서 백인 중하층이 많은 제조업을 포기하였기 때문이고, 이러한 정책을 오바마 정부는 ‘스마트’하다고 평가하였으나, 코로나 시국에서 그 문제점이 밝혀졌으며, 미국의 금융권은 생산적인 부는 만들어내지 못하고 금융위기를 만들어 냈을 뿐이다.  &nbsp;  다른 책과 마찬가지로 저자는 자신이 결론을 완전히 제시하지 않고 문제점을 제시하지만,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조세정책의 수정이나 부유층을 위한 기부금 입학 제도의 폐지 같은 의견은 내놓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이 제시하는 문제는 미국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하니 많은 분이 이 책을 읽고 고민하면서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해법을 찾았으면 한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470/6/cover150/k092633826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4700620</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실험하는 고고학자 - [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3427</link><pubDate>Mon, 10 Aug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34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434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off/k9021301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0125&TPaperId=174434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실험하는 고고학자 - 고대 인류 문명의 모습과 소리, 냄새, 맛을 재현하는 과학자들</a><br/>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실험하는 고고학자&gt;는 가장 좋아하는 과학 서적 저술작가인 샘 킨의 신간이다. 샘 킨은 과학과 관련 있는 역사적 사실을 아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작가 ,로 개인적으로 &lt;원자 스파이&gt;를 가장 좋아한다. 예전에는 &lt;카이사르의 마지막 숨&gt;이나 &lt;사라진 수푼&gt; 같이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작가였으나 최근의 저작은 과학과 역사가 함께 담긴 책을 주로 써왔고, 이번 책은 고고학 분야로 진출하였다.  &nbsp;  7만5천년 전의 선사시대 아프리카부터 1500년경 멕시코까지 다양한 시대,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다루는데, 각 장의 이야기는 저자가 상상한 그 시대의 이야기와 함께 저자가 관련 분야 연구자와 함꼐 그 시대의 문화와 관련된 실험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자가 상상한 이야기와 저자의 실험 이야기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약간은 느슨한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꼈다.  &nbsp;  저자가 상상한 이야기는 긴박하고 흥미를 끄는 내용으로 이루어진 조금은 자극적인 내용의 (인간사회에서 늘 벌어지는 복수와 갈등 같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흥미를 끄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개인적으로는 선사시대나 고대 시대의 인류보다 너무 복잡한 사고를 한다고 생각을 하기도 살짝 하였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어서 페이지가 매우 빠르게 넘어갔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대표적인 고대문명의 이집트와 서구의 칩입이 시작된, 멸망 직전의 멕시코가 가장 흥미로왔다.  &nbsp;  실험하는 부분은 전문가가 진행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저자가 과거 문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스스로 진행하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책 제목인 실험하는 고고학자는 저자 자신인 샘 킨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nbsp;  과학 실험과 함께 잘 알려지지 않은 시대의 문화를 되살리는 이야기를 통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2/39/cover150/k9021301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23912</link></image></item><item><author>마키아벨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위로의 역사 - [위로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1667</link><pubDate>Sun, 09 Aug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qwerdfgj/17441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028&TPaperId=17441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0/coveroff/k2821300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0028&TPaperId=17441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로의 역사</a><br/>자크 아탈리 지음, 이주상 옮김 / 이니티오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nbsp;  &lt;위로의 역사&gt;의 저자는 유럽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자크 아탈리다. 개인적으로 자크 아탈리의 책을 몇 번 도전했지만 실패한 기억만 있어 이 책도 도전하기 전에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 책은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nbsp;  책의 표지는 렘브란트의 &lt;돌아온 탕자&gt;로,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직접 본 그림이고, 이 그림의 주제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 팀 켈러의 &lt;마르지 않는 사랑의 책&gt;을 인상 깊게 읽어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표지 그림과 책의 주제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었다.  &nbsp;  책의 주제는 본 내용에 앞선 들어가는 말에 담겨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문의 내용보다는 이 들어가는 말의 전달하는 메시지기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인류의 문화는 이러한 두려움을 해소시키고 인류가 살아온 문화와 사회 구조를 안정시키기 위해 각 사회마다 위로의 문화를 만들어 왔으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위로의 의미를 모아 정리하고 있다.  &nbsp;  표지 그림으로 이 챗에서 사랑이나 위로에 대한 깊은 철학적 성찰이 담겨 있으리라 기대한 것보다는 평이한 내용이 담겨 있었고, 그래서인지 책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 그것보다는 인류의 문화 (특히 종교)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이러한 위로의 문화가 없었다면 인류의 문화나 사회구조가 붕괴할 수도 있었다는 저자의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쉽게 결론을 내리기는 힘든 주제인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5/30/cover150/k2821300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5309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