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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술은 경험하는 것에 가깝지 읽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어느정도 맥락과 정보와 철학적 이해가
있다면 나쁠것도 없지 않겠어요.재밌게 본 것도 있고 지루하게 본 것도 있지만 다 나름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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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세트 - 전4권- 개정판
아르놀트 하우저 지음, 반성완 외 옮김 / 창비 / 1999년 3월
60,000원 → 54,0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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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연히 지하철 문고에서 70년대 창비속 이 책의 번역본을 보았다. 예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아마 이미 다 봤겠지.
예술철학
고든 그레이엄 지음, 이용대 옮김 / 이론과실천 / 2000년 3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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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술이 무었이냐에 하는 철학적 접근보다 규범적 접근을 하고 있다.각 장르별로 예술의 성격과 예술로서의 의미를 파악한다.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미술에 대한 오래된 편견과 신화 뒤집기 Beliving is seeing
메리 앤 스타니스제프스키 지음, 박이소 옮김 / 현실문화 / 2006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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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 좋다.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의 패러디 같다.현대 미술이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딱 권한다.21세기 살려 18,9세기의 그림만 감동하는건 모순같다.
서양미술사
E.H.곰브리치 지음, 백승길 외 옮김 / 예경 / 2003년 7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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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교재로도 썻던 책이다.부피가 부담되나 20세기 미술사 연구의 시금석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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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은 잡문이 아니다.그리고 대개 산문은 가벼운 글이라고 알려져 있다. 모든 산문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학교다닐때 배우지 않는가 중수필,경수필.무겁고 가볍고 간에 산문은 그 안에 철학이 담겨있고 글은 편안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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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반양장
피천득 지음 / 샘터사 / 2002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8월 16일에 저장
구판절판
금아 선생을 빼놓고 어찌 수필을 이야기 하랴. 우리세대는 누구나 아사코를 기억한다.그리고 금아 선생님의 딸 서영씨도... 금아선생의 미문은 압권이다.
무서록
이태준 지음 / 범우사 / 1999년 12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3년 08월 16일에 저장
품절

한국 최고의 수필중 하나다.그런데 명성이 허언이 아니더군. 여름철에 나무그늘 아래에서 읽으면 최고의 피서가 따로 없다.'어제 비를 맞고 돌아 온 우산이다'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네.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헬렌 니어링 지음, 이석태 옮김 / 보리 / 1997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3년 08월 16일에 저장

우리시대의 고전반열에 넣어야하지 않을까. 삶이란 어떠해야 하는지 부부란 어떠해야하는지 많은 걸 시사해준다.스코트 니어링의 죽음장면은 정말 장엄하다
사람
안도현 지음 / 이레 / 2002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3년 08월 16일에 저장
절판
시인이 낸 산문집이다.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본다. '각종 주가지수 그래프는 볼 줄 아는데 지금 화창한 이 5월 창밖엔 어느 꽃이 피었는지 알고 싶지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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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는 사회적 환경속에 형성된다.그런데 나를 만드는 사회적 관계와 환경들에 어찌 무감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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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상스러움- 진중권의 엑스 리브리스
진중권 지음 / 푸른숲 / 2002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3년 04월 19일에 저장
절판

지난 대선 전후로 진선생의 행보에 말들이 많다.그의 얕음일 수도 있고 논쟁의 반대측의 얕음일 수 도 있다.어쨋건 그의 글이 담고 있는 국가주의에대한 반대 사회적 소수에 대한 견해에는 공감할 수 밖에 없다.그리고 그의 정치적 신념이 사회민주주의에도 당연히 귀기울여야 할때가 되었다.진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386이 이론적으로 수구정당의 문제에 공감하면서도 결국 진보라는 이름으로 수구정당의 외피를 넓히고 있는 이 마당에야 오죽하랴.
맑스주의의 향연- 컬리지언총서 22
마샬 버먼 지음, 문명식 옮김 / 이후 / 2001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3년 04월 19일에 저장
품절
이 책의 원제는 ’굳어진 것은 모두 사라진다’이다. 변증법을 한마디로 한다면 이게 아니고 무었이겠는가.맑스의 통찰력을 풍요롭게 해주는 저자 버먼의 상상력.세계 자본주의가 극으로 향해갈 수록 맑스의 향연은 빛을 발할 것이고 또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하나의 길을 보여주지 않을까.쉽게 읽을 수 있는 맑스 이야기이다.
당신들의 대한민국 1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 2001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2003년 04월 19일에 저장

한국 사회의 폐쇄구조에 대해 이야기 한다.특히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부분은 ’군대가야 인간된다’는 분들은 읽어보시길.자신이나 타인이 걸어온 20년의 시간을 한마디로 무시하는 언행.’군대가야 인간된다’그럼 그전엔 인간이 아니고 동물이었나? 대한민국을 망친게 인간아닌 분들-여자,게이,외국인 노동자등등--이었나.대한민국 망친 사람들은 다 군대 갔다온 사람이다.나도 군대 갔다왔으니 그럴 가능성있다.조심하자.
근대의 그늘
김동춘 지음 / 당대 / 2000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3년 04월 19일에 저장
품절
성공회대 김동춘 교수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다.이야기 한 번 해본적 없지만.그의 철학과 실천적 행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한국 학자가 바라보는 애정어린 우리의 근대형성과정을 이해하자면 이책을 봐야한다.시골에서 소팔아 아들 법대 보내려한 부모들이 왜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 우리의 가족-국가의 관계가 단지 유교때문 이라고 믿는 분들....해방 이후 압축적 근대화 형성과정에서 생긴 우리의 근대적 의식의 왜곡상에 대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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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류의 훈훈한 이야기가 허위의식만 유포한다고 생각되지 않니? 네모난 지하철 타고 네모난 신문보고 네모난 아파트에서..네모난 자리하나 차지하기 위해서.아 지겹도록 고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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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형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지음, 안영옥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3년 04월 18일에 저장
품절

처음으로 소개되는 까사레스. 짧은 환상적인 단편속에 바른길이라 믿는 것들에 대한 실없는 웃음이 가득하다.내가 믿는 것 내가 보는 것이 진실일까? ^^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04월 18일에 저장
품절
로맹가리=에일 아자르라고.... ^^ 독자들의 뒷통수를 치고 프랑스 콩쿠르상 심사위원의 뒷통수도 치고...그래도 아자르가 되었을때는 조금 희망적이 되었더군요.
물거울
로제 그르니에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6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3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3년 04월 18일에 저장

이름도 비슷하다.장 그르니에 로제 그르니에.미셀 투르니에...푸.하지만 프랑스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비껴감은 언제나 여운을 남긴다.내가 비껴가고 있는 자여서 그런가요.
재즈
토니 모리슨 지음, 김선형 옮김 / 들녘 / 2001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3년 04월 18일에 저장
절판

흑인 여성 작가의 작품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작가수가 적은지 어떤지는 통계를 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행여 작가수가 적다 하더라도 그들의 글을 도통 만나기가 어렵다.오프라 윈프리도 작가라고 쳐준다면야 모르겠지만...한 가족의 이야기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있는 복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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