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하나를 가지고도 위대하게 싸워야 된다....
으윽~~절절한 문구라서 가슴에 담아 갑니다.
드팀전 님의 리뷰들이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저절로 가슴에 담겨지는...^^
안녕하세요, 야무입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어제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꼭 뵙고 싶은 한 분이기도 했거든요~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라며...부산에서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오랫만에 페이퍼를 올리셨어요. 곽노현 교육감 아들이 외고에 다니고, 그걸로 또 뭐 문제가 됐나보군요. -_- 티비도 없고, 신문도 안 보니, 오로지 인터넷 뉴스에만 의존하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오래전 홍세화 씨 딸이 서울대 다닌다고 해서 어디서 딴지 걸었던 게 기억나네요.
마늘빵 201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