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마녀물고기 2004-06-10  

푸핫
까르륵.. '공질을 좋아하시나요'란 페이퍼 제목 때문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늘 보아오던 것인데, 오늘따라 느낌이 새로록, 합니다.
그러고 보니 사유님 글 분위기와는 다르게 제목은 모두 발랄 쾌활하군요!
덕분에 가볍게 웃고 갑니다. (웃음병 전염시켜야지.)
 
 
 


사람의나이테 2003-08-20  

"인간의 힘"에 쓰신 감상 잘 보았습니다.
별로 좋아하는 작가가 아닌데 님의 글을 보고 한 번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마지막에 인용하신 시는 도종환 님의 "부드러운 직선"에 실린 시입니다. 제목은 "뒷자리"이구요.
그럼...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