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11-12-26  

잘 지내시나요? 생각나서 들러봤어요.

글의 업데이트가 최근인 것을 보니 반갑습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3-05-04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05-05 0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빵가게재습격 2011-12-24  

 드팀전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남길 수 없어서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매년 겨울마다 아시는 분들께 가벼운 책들을 보내고 있어요. 괜찮으시면 드팀전님께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소박한 망년회니까 부담갖지 마시고 주소 남겨주세요. 가벼운 책으로 골랐습니다. 부담스러우시면 안 받으셔도 괜찮습니다만, 부담 있는 일은 아닙니다.^^; 

 

 아무려나, 연말 잘 보내시고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바라는 만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뵈요.^^

 

 

 
 
 


자두 2011-10-20  

 안녕하세요, 드팀전님.... 

저기..... 가끔  여기 블러그에 들려.... 드팀전님이 들으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곤 한답니다........ 그런데.... 여쭤보고 싶은 게 생겨 이렇게 글 남겨요... 

음.... 하이페츠 전집은 이제 품절이 되어가는 거 같은데.... 이 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오늘 고민을 하고 있어요.....오늘 인터넷 서점에  와보니...  루빈스타인 전집도 나왔던데... 

저는  아직 초보 수준이지만..... 브릴리언트사 모차르트나 바흐  베토벤 같은  전집을 사서... 꾸준히 들어오고 있었는데요.... 사실...이렇게 듣는 게  처음에는 매우 힘이 들었답니다......  

거의 제 귀에 음악이 아니라 소음 수준이었거든요....... 그래서 듣는 게 지겹고 힘이 들기도 했지요...

 지금은  좀 나아져서... 클래식 라디오 채널도  재미있어졌지만요..... 

 여쭤보고 싶은 것은  하이페츠나 루빈스타인전집은  가지고  있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이런 질문이  좀... 무의미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드팀전님의 말씀을 꼭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람혼 2011-09-11  

드팀전님, 안녕하세요! ^^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인사 드리려고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 람혼, 합장하여 올림. 

 

 
 
 


미지 2011-01-13  

벤야민을 읽다 고무되어서 책들을 다 사야지 싶어 알라딘 들어갔다가 리뷰 쓰신 것 읽고 서재 방문했습니다. 밤이 다 가려 하네요. 놀랍고 유쾌했습니다.^^
 
 
드팀전 2011-01-13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 안쓴지 1년이 넘어가는군요. 님께서 별로 볼만한 광경이 없는 곳에서 뭔가를 찾으시는 벤야민의 눈과 감각을 가지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