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리 군단의 공격수....유벤투스의 델 피에로.

유벤투스 10번은 아주리10번이라나....

멋진 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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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 반 니스텔 루이(가운데) ....이번 시즌 영입된 공격수 사하와  수비수 실베스트리..... 맨유는 유니폼이 이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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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가대표이기도 한 파누치. AS로마 수비수다.. 라이벌 인터밀란과의 경기중

파누치를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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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4:2로 레알이 이기더만....결국엔 레알 탈락....지단도 곧 은퇴할 때가 다 됐는데 아쉽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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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그런 머리 하지 마세요.'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29·레알 마드리드)이 헤어스타일 때문에 망신살이 뻗쳤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31일(한국시간) 영국의 인터넷 사이트 '브라일크림'의 인터넷 폴 결과를 인용해 "베컴의 모히칸족 스타일이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머리'에 34%로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일크림'은 '어울리지 않는 헤어스타일은 죄다'는 모토로 2003년 만들어진 인터넷 웹사이트다.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인기를 얻었던 베컴으로서는 낯뜨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베컴은 레게

파마로 12위에도 올라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의 소유자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베컴은 삭발, 닭볏 머리, 헤어밴드, 장발 등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마다 호평을 받았지만 유독 모히칸족 스타일과 레게 파마는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한편 2위는 바비 찰튼 경의 앞이마가 훤히 드러난 채 가지런이 빗어넘긴 머리, 3위는 헤어 밴드를 즐겨 하는 스누커선수 폴 헌터가 차지했다. 대머리를 감추기 위해 로커처럼 머리를 길렀던 앤드리 애거시의 머리는 5위에,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호나우두가 시도했던 반달형 머리는 6위에 올랐다.

기사제공: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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