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바닥의 달콤함 플라비아 들루스 미스터리 1
앨런 브래들리 지음, 성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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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플라비아! 상반기 최고의 탐정 소설 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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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스 - 피의 맹세 스토리콜렉터 5
크리스토퍼 판즈워스 지음, 이미정 옮김 / 북로드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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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뱀파이어 정치스릴러..ㅎㅎ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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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비틀 Mariabeetle - 킬러들의 광시곡
이사카 고타로 지음, 이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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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사카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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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은 것 찰리 파커 시리즈 (오픈하우스) 1
존 코널리 지음, 강수정 옮김 / 오픈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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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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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한글역주 - 도올 선생의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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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선생이 없었다면 내가 어디서 이 진경을 볼 수 있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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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7-15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도올의 노자 해석 때문에, 노자를 6명의 번역본으로 비교하며 읽었었습니다.
안타깝게도...6명 중 도올이 제일 대책없었습니다~

알케님께서 상찬을 하시니, 장바구니에 넣을까 말까 다시 고민 들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알케 2011-07-15 16:06   좋아요 0 | URL
도올선생이 달라졌어요 ㅎㅎ 몇해전부터 선생이 어설픈 사상가의 자리를 버리고 고전 주해자,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로 돌아오면서 도올의 글과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사라졌다는 느낌. 물론 특유의 장광설은 남아있지만. ^^ 그래도 이 땅에서 philology에 관한한 도올은 최상급 주석가이고 주해자죠. 역주 시리즈 <논어>1권의 해제 부분은 제가 참 좋아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