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백가를 격파하라 청소년을 위한 철학 판타지 소설 3
좌백 지음, 왕지성 그림,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감수 / 마리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비는 좌백의 대도오를 읽고 초딩 아들놈은 좌백의 철학책을 읽는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케 2011-10-08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좌백은 흑풍도하를 언제 마무리할 생각일까... 기다리다가 늙어 죽을판.

transient-guest 2011-10-12 01:36   좋아요 0 | URL
좌백의 책은 도통 구할 수가 없어요. 생사박 하나 겨우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것들은 다 절판이고요. 개인적으로 대도오 정말 좋아하는데..ㅎ
 
닥치고 정치 - 김어준의 명랑시민정치교본
김어준 지음, 지승호 엮음 / 푸른숲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총수의 시대가 오는가 ? 닥치고 구매 ! ㅎㅎ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ransient-guest 2011-10-05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못 봤는데요, 김용민의 '조국현상을 말한다'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트윗에보면 봉도사님도 책 쓰고 있다던데요. 이래저래 어려운 시절이네요, 모두들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걸 보면요.

알케 2011-10-05 13:41   좋아요 0 | URL
섬세하신 가카의 은총이죠 뭐 ㅎㅎ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지음 / 열림원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말년의 이런 화려한 회심고백은 낯뜨겁다 영성이 기독교신앙뿐인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yra6 2012-03-17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하필 인생말년이라는 표현을 쓰는지?
살날 얼마 안남은 노인은 조용히 있다 죽으라는건지?
낯뜨거워하는 건 타인의 사정이지, 왜 그런 것까지 신경쓰며 살아야하는건지?
'남들보기 부끄럽다'는 전형적인 한국적 사고방식.
기독교신앙이 꼬우면 이슬람의 영성, 불교의 영성, 힌두교의 영성 두루두루
찾아읽으시던지..

양훈철 2012-04-0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진정한 영성은 오직 기독교뿐입니다.
사람들이 유독 기독교가 독선적이라고 하지만
오직예수님만이 참 길이요 생명이 될 수 있기에
독선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어느 책중독자의 고백
톰 라비 지음, 김영선 옮김, 현태준 그림 / 돌베개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아내가 연애시절 내 서재 겸 방을 처음 방문하고 나서 짓던 표정을 잊을수없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ransient-guest 2011-09-30 0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끝냈습니다. 조금 정신이 없던 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알케 2011-09-30 08:55   좋아요 0 | URL
같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낄낄거리며 읽을만은 한데 말씀처럼 정신은 없더군요.

transient-guest 2011-10-04 03: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특히나 중간중간 삽입된 현태준님의 만화가 이토 준지 만화같이 느껴지더라구요..ㅎ
 
주역, 인간의 법칙 - 64괘에서 배우는 인간과 자연의 지혜
이창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퇴화한 영혼근육의 회복..인간과 우주를 향한 다른 시선.이 책 정말로 멋지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1-09-10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케 2011-09-10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은 양철나무꾼님 소개 덕분에 읽었습니다. 표지 디자인이 후딱 깨지만 저자 글솜씨나 전개력이 범상치 않던데요. 제가 편집자면 다양한 아이템으로 접근할 수 있을 듯. 강신주처럼요. 양철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