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산사춘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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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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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 2005-09-17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물만두님, 느무 감사합니다.
제가 기차타고 내려가는 건 우찌 아시고!
물만두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근데 이런 건 우찌 하시는 건가요? 대단하세요.)
 


mong 2005-09-09  

산사춘니임~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문득 안부가 궁금해 지길래 재미난 글 또 써주셔요 ^^ 저는 낼 모레 시험 치러 간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재질이라니 ㅎㅎ 다녀와서 뵙죠~
 
 
산사춘 2005-09-12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시험 잘 보셨겠지요?
불성실한 산사춘의 안부를 물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느라 혼자 괜히 바쁘고 지롤이었어요.
늦게 일나니까 하루가 느무 금방금방 가요.
이제 열두시전에는 일어나려구요. 호호
 


mong 2005-09-02  

뜬금없이
다녀갑니다... 실은 페이퍼 글을 야금야금 읽고 있는 중이라 ^^;;; 발소리도 커서 몰래 다녀가다 걸리면 챙피할까바서리 소심스럽게 자수하고 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욧!!! =3=3=3=3
 
 
산사춘 2005-09-03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제야 투어 드갑니다. 좀전에 또 밥먹고... 으핫핫핫
주말 잘 보내셔야 해요.
 


비로그인 2005-08-31  

산사춘님과 저
산사춘님과 저와의 관계는 레디호크의 미셀파이퍼랑 룻거하우어와 같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해가지면 산사춘님은 레디로 저는 잠귀신으로, 해가 뜨면 산사춘님은 잠자는 공주로 저는 늑대로... 마주칠 수 없는 운명인가 합니다.
 
 
산사춘 2005-09-0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날리님, 방가방가요. 오늘은 일찍 일어났어요, 열두시에... 술땜시 목이 타서요. 기상시간 당기는데 이 방법을 애용할까봐요. 대신... 몽롱합니다요.
글고 우릴 일케 만든 마녀를 가만두지 맙시다. 미모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칼라파워!!! (걍 따우를 괴롭히고 싶음)

산사춘 2005-09-01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어제는 알아주는 주당님이 술을 끊으셔서 슬퍼서 마신 거야요. 그 분도 떠나신 이 세계에 저같은 것이 여직 남아있다는 게 부끄러워서... 수치심을 잊어볼라구... 아이 더워... 개강이신가봐요... 나 여직 휴학 안했네...

산사춘 2005-09-01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학하러 갑니다. 여행사 갖다 줄 서류도 여직 안갔다줬어요. 니 어제 안온대서 또 퍼질러 잤걸랑요. 불쌍한 펭이 엄청 전화했드랬어요.
 


책속에 책 2005-08-30  

안녕하세요 산사춘님~^^
산사춘님, 그런 겸손한 말씀을 남기시다니요!!!^^ 제가 그 동안 인사를 못 드려서 그렇지(제가 수줍음이 좀 많아요 ^^;;;) 그 동안 얼마나 산사춘님의 글을 애독했는지 모르실거에요... 이제 인사도 드렸으니 더 자주 댓글도 달고 그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산사춘 2005-08-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송하게 무슨 말씀이셔요.
이 서재는 데이님이 멋진 서재 굴리시느라 힘드실 때나,
잠시 쉬어가기 편할 서재이옵니다.
덕분에 저는 좋은 하루(술?) 보냈으니,
데이님도 즐건 하루 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