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웽스북스 2008-02-05  

글로벌한 시대에 온갖 외국어에 능하신
제 마음에 제주올레의 불을 당겨주신 산사춘님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올 한해도 넘쳐나는 센스와 위트 기대합니다
 
 
산사춘 2008-02-11 0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어서 죄송합니다.
웬디양님, 춘 아동(닭치라니까!)에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복 많이 받으실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열심히 글을 올리기 위해서 허리단련 열심히 하겠사와요.
 


쇼꼴라쇼 2008-01-30  

호아 잘 지내고 있삼~ 춘님 드디어 드디어... 한권 보내주삼. 보내실곳은 은밀히 알려주겠삼. 아옹 춘 제주도 다녀온 야기도 듣고 싶다~

 
 
산사춘 2008-02-01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겸둥 머하메드는 잘 있데고? (남편 안부부터 물어보는 재섭표 센쓰!)
주소는 알라딘 요기 있는 메일로 보내주심 되어요.
보고 싶은 책 있음 같이 보내주꾸마. 아니면 이상한 거 막 보낼테다.
 


조선인 2008-01-03  

새해 복 많이 받고 가내무병하시길.

특히 님의 허리병! 빨리 고쳐요.

한 번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산사춘 2008-01-04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복 드세요. 여기... 주섬주섬...
저 허리병 고치려고 증말 살 뺄라구요. 여다가 금주선언, 진짜진짜...!
한 번 뵙는거야 뭐... 영광입니다. 제가 맞춰서 대령합지요~
 


라주미힌 2007-12-31  

요즘 산사춘님의 글을 못 읽으니까...
손가락이 후덜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웃음 줌 주시구랴~  :-)
 
 
산사춘 2008-01-03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춘이 술마시느라 느무 바빴어요. 이제는 안그럴 테여요. 술 끊었시유.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주미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phistopheles 2007-12-12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가요?? 도통 보이지가 않으십니다..행여나 주성치 다음 작품나올때까지 잠수는 아니시겠죠?
 
 
산사춘 2007-12-17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업 마무리를 핑계로 술처먹고 댕기느라 그랬습니다.
지금도 숙취가 귀싸대기를 쳐갈기는군요.
내일이면 드뎌 심사이옵니다.
뭐 대단한 거 한다고 잠수나 타고... 참 웃겨주십니다.
암튼 낼 이후로는 맘 편하게 마실 수가 있을 듯 해요. (과연?)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올 탕아 춘, 잘 맞이해 주셔요.
글고 주성치님의 신작이 곧 나올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매우 좋아져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