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 2005-09-09  

산사춘니임~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문득 안부가 궁금해 지길래 재미난 글 또 써주셔요 ^^ 저는 낼 모레 시험 치러 간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재질이라니 ㅎㅎ 다녀와서 뵙죠~
 
 
산사춘 2005-09-12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시험 잘 보셨겠지요?
불성실한 산사춘의 안부를 물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여기저기 싸돌아 댕기느라 혼자 괜히 바쁘고 지롤이었어요.
늦게 일나니까 하루가 느무 금방금방 가요.
이제 열두시전에는 일어나려구요.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