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책 2005-08-30  

안녕하세요 산사춘님~^^
산사춘님, 그런 겸손한 말씀을 남기시다니요!!!^^ 제가 그 동안 인사를 못 드려서 그렇지(제가 수줍음이 좀 많아요 ^^;;;) 그 동안 얼마나 산사춘님의 글을 애독했는지 모르실거에요... 이제 인사도 드렸으니 더 자주 댓글도 달고 그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산사춘 2005-08-31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송하게 무슨 말씀이셔요.
이 서재는 데이님이 멋진 서재 굴리시느라 힘드실 때나,
잠시 쉬어가기 편할 서재이옵니다.
덕분에 저는 좋은 하루(술?) 보냈으니,
데이님도 즐건 하루 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