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365일 독서의 계절 (마르틴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kfxlsqkr</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amp;quot;오 주여, 당신의 바다는 너무 크고 내 배는 너무 작습니다.&amp;quot;</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14:37: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마르틴박</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582861401103481.jpg</url><link>https://blog.aladin.co.kr/akfxlsqkr</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마르틴박</description></image><item><author>마르틴박</author><category>서적</category><title>흩어져도 남는 것들에 대하여,
#시집, &amp;lt; #...</title><link>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134197</link><pubDate>Fri, 06 Mar 2026 1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13419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034300&TPaperId=171341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10/coveroff/k072034300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흩어져도 남는 것들에 대하여, <br>#시집, &lt; #가슴에안녕을묻어두었다 &gt; - #김원식 저<br>💡<br>‘시로 감상평을 대신하려고 마음먹었다.<br>가슴에 안녕을 묻어 둔 시인처럼,<br>내 마음에도 안녕을 고이 묻어두고 싶다.<br>스치듯, 안녕을.<br><br>스쳐간 인연일지라도<br>그 관계가 소중했다면<br><br>희미한 빛으로, <br>온기로 남아서<br>나를 지탱한다<br><br>시기별로 부대별로<br>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br>아웅다웅했던 그 시절이<br>문득문득 그립고 생각난다<br><br>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도<br>내 삶에서 이내 스쳐가겠지만<br>좋은 기억으로 남겨 두기 위해 <br>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련다<br><br>˝혼자 피는 민들레 꽃은 없습니다 <br>비 오는 날에는 함께 비를 맞아 주고 <br>햇살이 눈 부신 날에는 함께 기지개 켜면서 <br><br>아름다운 세상, <br>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며 꽃피워요 <br>우리 같이 만들어가요˝<br><br>전선을 지키는 군인이자 <br>감정을 지키는 시인이 쓴 <br>시집, &lt;가슴에 안녕을 묻어 두었다&gt;이다.‘<br><br>💬<br>상처 난 마음도, 흔들린 마음도, 누군가를 향해 끝내 하지 못한 말들도 모두 나의 일부가 되어 천천히, 아주 천천히 나를 익혀가는 과정이었음을 깨달았다. 이 시집은 그런 흔적들을 한 번 들여다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br><br>스치듯, 안녕. <br>이 인사가 당신에게도 어느 한때의 기억을 부드럽게 깨우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 사라진 줄 알았던 마음의 겹들이 문득 따뜻하게 돌아오는 순간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 삶 속에도 이미 지나간 길들이 여전히 희미한 빛으로 남아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br><br>젖지 않은 어깨를 <br>한동안 매만졌다 <br>당신의 우산이 <br>나에게 기울었듯<br>내 마음도 <br>아주 조금은 <br>당신 쪽으로 <br>기울었던 건 아닐까 <br><br>누군가를 위해 밥을 짓는 일은 <br>작고 미약해 보여도 <br>결국, <br>사랑을 짓는 일이며 <br>가장 천천히 익어가는 사랑이다<br><br>땅을 딛고 선다는 것은 <br>늘 무게를 감당한다는 뜻이었다<br><br>매일 같이 마주치는 사람들<br>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들<br>소소한 일상을 사는 <br>나의 하루는 그렇게 지나간다 <br>근데 말이야 <br>소소한 일상이라도 <br>다 같은 하루는 아니라는 것 <br>오늘은 바가 온다고 하니 <br>쟁여 두었던 막걸리 한 잔에 <br>시 한 편 써야겠다<br><br>정상은 크기에 있지 않고 <br>내가 세운 뜻에 있다 <br>낮은 정상도 정상이다 <br>작은 걸음도 위대하다 <br>오늘도 나는, <br>나만의 정상에 올라 <br>스스로의 삶을 노래한다<br><br>혼자 피는 민들레 꽃은 없습니다 <br>비 오는 날에는 함께 비를 맞아 주고 <br>햇살이 눈 부신 날에는 함께 기지개 켜면서 <br>아름다운 세상, <br>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며 꽃피워요 <br>우리 같이 만들어가요<br><br><br>《금이 갔더냐》<br><br>금 간 마음이<br>타인에게 상처를 줄 때<br><br>금 간 마음이<br>치유가 되지 않을 때<br><br>금 간 마음이<br>세상을 등지려 할 때<br>하나만 생각해 보자<br><br>너만 금이 갔더냐<br><br><br>《나는 군인, 그는 시인》<br><br>명령 속에 사는 나는 군인 <br>고요 속에 사는 그는 시인 <br><br>나는 전선을 지키고<br>그는 감정을 지킨다 <br><br>나는 땀으로 <br>그는 눈물로 <br>사람을 지켜낸다 <br><br>서로 다른 우리지만 <br>이름 끝에 같은 한 글자<br>사람 인<br>그 하나로, 서로를 이해한다<br><br>세상은 우리에게 묻는다 <br>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br>그러나 우리는 되묻고 있다 <br><br>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br><br>군인, 그리고 시인 <br>우리는 모두를 품는 사람 <br>이름의 무게를 느끼며 <br>본질을 지키는 그런 사람<br><br><br><br>#출판사 #업글북스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후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글 #독서 #베스트셀러 #시 #책<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10/cover150/k072034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01036</link></image></item><item><author>마르틴박</author><category>서적</category><title>[마이리뷰] 에스에프코믹스 - [에스에프코믹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124947</link><pubDate>Sun, 01 Mar 2026 2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1249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5957&TPaperId=171249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93/coveroff/k7921359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5957&TPaperId=171249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스에프코믹스</a><br/>프리키 지음 / 포레스트 웨일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기이한 세계와 정면으로 마주하라,<br>#책 &lt; #에스에프코믹스 &gt; - #프리키 저<br>-<br>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br>일체의 원고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br><br>💡<br>‘평소 SF 영화와 소설을 즐겨 읽는다.<br>그래서 그런지 이 책도 술술 읽혔다.<br><br>작가의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br>상상력, 그 한계는 어디까지일까.<br><br>감히 생각도 해보지 못한 발상부터,<br>어쩌면 한 번쯤은 상상해왔던 이야기가<br>재미까지 더해져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br><br>최근에 읽었던 단편소설집, <br>&lt;회색인간&gt;이 생각난다.<br>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었는데,<br>이 책 또한 결이 비슷한 감이 있다.<br><br>점차 늘어가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br>고독부를 신설하려는 내용부터,<br>부모 뽑기방, 합체 가족 등 <br>어느 정도 무게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뤘다.<br><br>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은 상상력의 향연,<br>SF 단편소설집, &lt;에스 에프 코믹스&gt;이다.‘<br><br>💬<br>이제 사랑도, 진심도, 찬란한 미래도, <br>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br>남은 것은 단 하나, <br>인간이 인간을 믿지 못하게 되는 순간에 <br>피할 수 없이 찾아오는 파멸의 무게뿐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1/93/cover150/k7921359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19397</link></image></item><item><author>마르틴박</author><category>서적</category><title>[마이리뷰]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047570</link><pubDate>Mon, 26 Jan 2026 17: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kfxlsqkr/17047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932407&TPaperId=17047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85/53/coveroff/k0829324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932407&TPaperId=17047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a><br/>일홍 지음 / 부크럼 / 2024년 07월<br/></td></tr></table><br/>오늘을 견뎌 낸 당신에게 전하는 눈부신 응원,<br>#책, &lt; #행복할거야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gt; - #일홍 저<br>-<br>본 계정은 리뷰를 위한 #도서제공 외 <br>일체의 원고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br><br>💡<br>‘당신의 모든 버팀이 <br>마침내 커다란 기쁨으로 펼쳐지기를.<br>오늘도, 내일도, 당신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에세이다.<br><br>책은 때론 위로와 감동을,<br>동기부여를 심어주기도 하고<br>심지어 반성과 권면을 하기도 한다.<br><br>책을 통해 울고 웃고<br>따스한 위로를 받는다.<br><br>이 책은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br>행복을 바라는 저자의 따스한 마음이<br>글귀에서 느껴진다.<br><br>˝모르는 일이다. <br>누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br>겉으론 순하고 여린 사람의 내면에 <br>어떤 굳건한 심지가 있을지. <br>초라한 행색 속에 <br>어떤 오색영롱한 꿈을 이루고 있을지.˝<br><br>타인을 이해하기.<br>우린 누군가가 되어보지 않은 이상<br>누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정확히 모른다.<br>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로 다짐을 해본다.<br><br>행복을 잡기 위해 <br>타인과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련다.<br><br>타인의 행복을 짓밟으며 <br>내 행복만을 바라는 것 또한 모순이다.<br><br>애쓴 당신이 행복하기를 <br>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은 에세이,<br>&lt;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gt;이다.‘<br><br>💬<br>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어디에도 행복은 없고, 지금 무엇이든 행복이라 느낄 수 있다면 언제나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살아가려 한다.<br><br>지금 이 순간에 놓인 행복을 찾아낼 수 있다면 이곳에 있는 나와 당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다면 언제든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br><br>꾸준함을 가진 사람은 뭐라도 해낸다. <br><br>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할 수 없게 되더라도 다음이 생긴다. <br><br>나이 먹어도 안 해 본 일이 무궁무진하다. 발전은 끝이 없고 배울 점 없는 사람은 없다.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배울 수 있다. 그만큼 나도 누군가에겐 배우고 싶은 사람일 수 있다. <br><br>여유를 가지되 게으름 피우지 않고, 솔직하되 무례하지 않으며, 충분히 배려하되 굳건한 중심을 지키고 싶다.<br><br>나는 이렇게 죽어라 싸우는데 어떻게 저들은 매일 사랑으로 가득해 보일까. 내 삶은 이토록 험난한데 저 사람은 어쩜 저렇게 순조로워 보일까. 내 가정은 문제투성인데 저 집은 왜 이리 화목해 보일까. 타인이 내보이는 정면과 나의 이면을 저울질하는 날이 허다하다.<br>모르는 일이다. 누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 겉으론 순하고 여린 사람의 내면에 어떤 굳건한 심지가 있을지. 초라한 행색 속에 어떤 오색영롱한 꿈을 이루고 있을지. <br><br>뭐든 쉽지 않다는 건 안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는 하기 싫은 일을 감내해야 하고, 휘청이는 날이면 애써 중심을 잡아야 한다. <br><br>무언가 좋아진다는 건 삶이 소중해진다는 거다. 살고 싶은 순간이 늘어난다는 거다. 느낄 수 있는 행복이 많아진다는 거다. <br><br>이름 모를 사람에게 친절을 건네고,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에게 갖은 정성을 쏟기 전에 허탈하고 외로워질 주변을 반드시 둘러볼 것. <br><br>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타인에 대한 신뢰가 높다고 한다. 심리적 안녕감, 만족감, 행복감, 하물며 엔도르핀이 세 배 이상 증가하고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타인을 돕는 행위다. 그래서 불안도가 높거나 신경질적인 사람들의 마음 치유를 위해 추천하는 것이 헌혈이다. <br><br>인생은 원래 물처럼 흐르는 법이었다. 섞이고 섞이다가, 차오르고 비워지면서 다시 맑아지는 법이었다.<br><br>#출판사 #부크럼 #좋은문장 #좋은글귀 #명언 #book #책소개 #책추천 #도서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책후기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글 #독서 #베스트셀러 #에세이 #에세이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85/53/cover150/k0829324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85535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