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로이루이님의 서재 (로이루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6 Nov 2026 02:57: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로이루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로이루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작은 것들에 대한 따뜻한 시선 - [감자와 두더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938</link><pubDate>Sun, 01 Nov 2026 2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305&TPaperId=17607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93/coveroff/k9421313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1305&TPaperId=17607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자와 두더지</a><br/>유미 지음, 섬 그림 / 봄볕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제목을 보며 '감자와 두더지는 어떤 접점이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다. 둘의 조합이 낯설게 느껴졌기에 감자와 두더지가 어떻게 함께 있는 건지 궁금해졌다. .두더지는 지렁이나 달팽이 같은 것을 먹기 때문에 감자와 마주할 일이 없는데 말이다. ​두더지가 사는 동네는 지렁이가 많았지만오염으로 인해 땅 속 벌레가 많이 사라졌다.배가 고픈 두더지는 우연히 감자를 발견하고 감자라도 먹으려고 하는데감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자는 가족들과 함께 트럭에 실려가다가 트럭에서 떨어져 여기에 오게 된 것이다. <br>​감자는 '뿌리는 내린다는 것'에 대해 두더지에게 알려준다.식물들은 뿌리를 아무데나 내리지 않는다.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으면 몸에서 싹과 뿌리가 나온다.그 뿌리가 흙을 움켜잡아 계속 거기서 살게 되는 것이다. 감자는 지금 그런 장소를 찾고 있고한 동네에 오래 산 두더지 역시 감자의 말을 듣고함께 뿌리를 찾아 떠나게 된다. ​두더지에게 떠난다는 것은 굉장히 큰 용기이다.나 역시도 한 곳에 오래 정착해서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두더지가 얼마나 큰 결심을 했는지 느낄 수 있었다. 같은 고슴도치도 아니고 평소라면 전혀 마주할 수 없을감자와 함께 떠나는 여정... 하지만 그 감자 때문에 두더지는 기존의 벽을 허물고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다.​단순히 두더지가 데구르르 구르는 것 밖에 할 수 없는감자를 도와준 것만을 아니라는 것이다. <br><br>두더지가 앞장서서 산까지 가는 길을 내어주면감자가 그 길을 따라 함께 굴러간다.함께 떠나는 여정은 쉽지만은 않다. 상처도, 흠집도 나지만 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끝까지 손을 놓지 않았기에 그렇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두더지는 두더지대로감자는 감자대로자기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홀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서로가 서로를 보듬고 함께 가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감자와 두더지의 여정을 응원한다.감자는 감자의 방식으로, 두더지는 두더지의 방식으로 온전히 뿌리 내리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쉼터를 찾길 바라는 마음이다. 작은 것들에 대한 작가님의 따스한 시선이 담겨있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30/93/cover150/k9421313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30933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음악으로 파마해 보실래요? -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867</link><pubDate>Sun, 01 Nov 2026 22: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8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6078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off/89013008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850&TPaperId=176078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a><br/>윤지혜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아이와 함께 읽어본 미용실 그림책을 소개합니다.이 미용실은 참 독특한 미용실이에요.우리가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 파마를 하려면기본적으로 미용실에서 필요한 재료나 도구들이 있어요.가위,드라이기, 고데기, 파마나 염색을 위한 약제 등이 그것입니다.그런게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머리 스타일을 만들 수가 없어요.그런데 '뽀글뽀글 매애애 미용실'은 다르답니다.어떤 미용실이냐고요?​<br>바로 음악으로 파마를 하는 미용실이에요.음악으로 파마를 한다는 게 너무나 생소해서 감이 잡히지 않을 거예요.어떻게 음악으로 멋진 파마 머리가 탄생하는 지 알려드릴게요.이 미용실의 원장은 양 선생인데요. 매매매 노랫 소리로 사자 씨의 푸시시한 머리카락이 동그랗게 말리고요꼬꼬씨가 원하는 개성 만점 파마 머리는 지이잉 기타 소리로 완성합니다.​<br>이 미용실을 찾아오는 손님마다 원하는 파마의 모습은 다릅니다. 그럴 때 양 선생이 어떤 음악을 사용하며새로운 파마 머리를 탄생시키는 지 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악기 소리가 내는 특징을 살려각 소리에 어울리는 멋진 파마 머리가 완성되는 것이지요!다양한 파마 머리들을 볼 수 있어요~<br>여러모로 고민이 많았던 손님들이이 미용실을 찾고 나면다들 나다운 모습도 찾게 되고자기도 몰랐던 새로운 모습도 알아가게 됩니다.손님 한 명, 한 명을 위한 세심한 맞춤 서비스까지!이 미용실에 왜 인기가 많은 지 알 것 같아요.음악으로 머리를 완성한다는 작가님의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집에 있는다양한 악기나 물건으로 소리를 내며어울리는 머리 스타일을 그려보는 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엉뚱한 상상 속 미용실 이야기에따뜻함과 친절함이 더해진 그림책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36/cover150/89013008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3641</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시골에서 느끼는 풍요로운 가을! - [시골엔 없는 게 없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795</link><pubDate>Sun, 01 Nov 2026 2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7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5&TPaperId=176077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73/coveroff/k2421317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5&TPaperId=176077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엔 없는 게 없지</a><br/>박아림 지음 / 고래뱃속 / 2026년 10월<br/></td></tr></table><br/>*고래뱃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결실의 계절 가을이 지나가고 있다. 도시에서는 '결실', '추수', '수확' 이런 단어가 주는 분위기를느끼는 게 쉽지 않다. 우리 세대는 할머니댁에 시골에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지금 우리 아이들 세대는 할머니댁에 도시에 있는 비율이 높아시골의 일상을 경험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가족과 함께 시골 할머니댁을 찾게 된 주인공이 시골에서 보낸 일상을 담았다. 도시와 다른 시골의 색다른 풍경을 보는 재미를 넘어시골 가을의 다채로운 일상을 소개한다. 할머니집 뒷 마당에는 감나무에 감이 익어가고앞마당에서는 할아버지가 고추를 말리고 있는 풍경으로부터 시작되는이야기는 참으로 정겹다. ​도시 아이들은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시골에 왔으니 휴대폰은 잠시 내려두고바로 시골의 실전 생활로 들어간다!잘 익은 감도 따고, 통통해진 콩 꼬투리에서 콩도 분리한다.닭장으로 살금살금 들어가 달걀도 꺼내본다.도시에서 경험해 볼 수 없는아주 소중한 경험들!이 책을 보다보면 아이들이 '나도 시골에 가고 싶다'고 외칠지도 모른다. ​<br>이야기는 할머니집에서 시작하며 바깥으로 확장해 나간다.점심을 먹고 난 다음에는 논으로 향하며황금 물결이 일렁이는 논의 풍경을 보여준다.논을 지나 밭에 당도하고수확의 기쁨을 함께 누려본다.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아이들의 살아있는 놀이터!이게 바로 시골이다.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의 향연이 곳곳에 펼쳐진다. 시골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이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잘 익은 채소들을 보며나도 함께 결실의 기쁨을 누려본다.가지, 오이, 옥수수 등 이것저것 든 아이들의 손이 부러워진다. 자신들이 직접 캐고 딴 채소들을한아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마음도 덩달아 풍성해질 것이다. 직접 수확한 것들로 이것저것 만들어 주셨던외할머니의 시골 밥상이 그리워지는 책이다. ​무르익은 계절, 영그는 자연 속에오색으로 물든 가을 시골속으로이 책과 함께 잠시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5/73/cover150/k2421317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5732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엉뚱한 과학 여행 속으로! - [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712</link><pubDate>Sun, 01 Nov 2026 21: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607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07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off/k8721319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16&TPaperId=17607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상한 과학책 : 세상의 원리 편 - 몸속부터 우주까지 탐험하는 엉뚱한 과학 여행</a><br/>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6년 10월<br/></td></tr></table><br/>*빅피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이 세상을 살다보면 궁금한 것들이 참 많다.때로는 너무나 사소한 것들도 질문의 대상이 된다.특히 아이들은 질문이 참으로 많다.이 책은 일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현상에 대한 사소한 질문,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했을 법한 것에 대해 시원스럽게 답해주는 책이다.그래서 제목에 '이상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너무나 당연한 것에 왜 호기심을 품고 질문하냐고 물을지도 모른다.하지만 평범하고 하찮아보이는 궁금증으로 인해탐구를 하고, 그 안에서 위대한 발견을 하게 된위인들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br>사실 과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마음속에 끊임없는 질문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아간다. 하나를 해결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삼아 또 탐구의 여정을 향해 가는 것이다.이 책이 우리들의 탐구의 여정을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을 보다보면 우리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해소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그것을 확장시켜 또 다른 관심을 가지게도 도와준다. 목차만 살펴봐도 그간 너무나도 당연해서의문을 갖지 않고 지나친 것도 있고,궁금하기는 했지만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그냥 지나간 것들도 이 책에 고스란히 실려 있었다.​<br>이 책의 첫 질문인 '점을 계속 뜯으면 결국 없어질까?'를 보고 놀랐다.내가 어렸을 때 점이 생겨서 그 점을 없애려고 계속 뜯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뜯고 뜯어도 점은 없어지지 않았고 결국엔 흉터만 남았다.얼마 전 아이도 점이 있는 게 싫다고 뜯고 싶다고 했었다.이런 것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흥미롭고 공감가는 주제가 가득이라서계속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매력이 있다.​이 책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누가 읽어도 편하게 읽히는 설명,흥미와 이해를 더하는 그림과 사진 자료 등이이 책에 더욱 푹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이 책을 읽다보면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우리 생활과 밀접하며,' 과학은 재미있다' 라는 것을절로 느끼게 해준다.그래서 우리 주위의 여러 현상에 대해 궁금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자꾸 탐구해보라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며 많은 꼬마 과학자들이 나오길 바란다. 10대 독자들부터 학부모들과유쾌한 과학 여행의 여정을 함께하는 책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73/53/cover150/k8721319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73531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좀 더 알아가요! - [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6684</link><pubDate>Tue, 27 Oct 2026 21: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6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96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off/k5221315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1583&TPaperId=17596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 사이 사용 설명서 - 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a><br/>정오목 지음 / 모티브 / 2026년 10월<br/></td></tr></table><br/>*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여러분은 연인과 눈빛만 봐도 아는 그런 사이인가요?가장 가까운 사람인데요 때로는 내가 아는 사람이 맞나? 하는생각이 들때도 있지 않나요? ​처음에 이 책을 얼핏 봤을 때는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 만화인줄 알았어요.그런데 거기서 끝이 아닌 책이더라구요.왜 그런지는 이제부터 소개하도록 할게요~<br>​나나와 찌돌이의 연애 일기는보통의 우리 연인들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아요.매일 사랑하다가 때론 다투기도 하는 연인들의 일상을40 편의 만화 형식으로 그렸답니다.한 편 한 편 이야기를 보다보면저의 연애 시절이 떠오릅니다.이 책을 함께 읽는 연인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참 많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나나와 찌돌이가 예쁘게 알콩달콩 사랑하는이야기도 나오지만  단순히 예쁘게 사랑하는 내용만 담겨 있지 않아요.사랑하는 연인이지만 그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알아가는내용도 나온답니다. 그런 이야기들을 보며 나는 나의 연인, 배우자에 대해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어요. ​<br>일단 둘이 이야기 한 편을 보고 나면 이게 다 끝이 아니랍니다.한 편의 이야기 뒤에는연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나와요. 예를 들면 '하고 싶은 데이트에 체크해 보기'라든지'만약에 게임', '우리의 데이트 취향 고르기', ' 상대방의 뇌구조 그리기' 등다양한 활동이 가득해요.만날 때마다 한 편의 이야기를 함께 읽고 이런 활동들을 해보는 시간은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데이트를 하다보면 각자 핸드폰에 빠져 있는 경우도 많고무슨 대회를 해야 할지 몰라 서로 말이 없는 경우도 있지요.그런데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서로를 더 잘 알아가는 길인거 다 아시죠?이 책을 통해 연인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더 특별하고 사랑스럽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해요.​이 책을 다 채워갈 때쯤이면서로가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고좀 더 단단한 연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사귄지 얼마 안 되서 좀 어색한 연인들에게도,권태기를 느끼는 연인들, 신혼 부부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9/23/cover150/k5221315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9231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하루가 만든 나의 모습 - [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6602</link><pubDate>Tue, 27 Oct 2026 21: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66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995&TPaperId=175966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31/coveroff/k45213199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995&TPaperId=175966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하루 그런 날이 있어!</a><br/>사미 라모스 지음, 제님 옮김 / 여유당 / 2026년 10월<br/></td></tr></table><br/>*여유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꿈꾸시나요?화나고, 슬프고 지친 날보단누구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더 많기를 바라지요. 벌써 2026년이 거의 다 가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분의 하루하루는어떤 하루들로 채워졌는지 궁금하네요.​이 책은 '시간'이라는 추상적 개념을구체화시켜 보여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하루에서 일주일 그리고 한 달, 일 년 등으로 시간의 범위를 넓혀갑니다. 동그란 노란 얼굴로 이것들을 표현하는데요.<br><br>노란 얼굴 하나는 하루를 나타냅니다.하루에서 노란 얼굴 하나가 나타나다가점점 그 숫자에 맞게 다양한 표정을 지닌 노란 얼굴들이 나타나요.예를 들면 일주일은 일곱 개의 노란 얼굴, 한 달은 30여개의 노란 얼굴들이 나와요.그럼 일 년은 얼굴 몇 개가 나올 지 짐작이 되시겠죠?이렇게 시간을 표현한 부분이 참 놀랍고도 재미있더라구요.노란 얼굴 하나를 가지고 시간의 개념을 비롯하여 하루하루를 이렇게 다채롭게 표현하다니요!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에 감탄을 했답니다. <br>​다시 하루로 돌아와서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소개합니다.동그란 노란 얼굴의 모양과 표정이 변형되면서다양하게 바뀌는 데 그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이 책을 보면서 '~한 것 같은 날'을 제시해주고 이런 날에는 노란 얼굴의 모양과 표정을 어떻게 변형하면 좋을지각자의 생각대로 표현해보는 활동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고그 하루는 다시 되돌릴 수도 없으며늘릴 수도 없다는 것!지난 삶을 돌이켜 보면 의미없는 날도,버릴 날도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그 하루하루가 나를 만드는 더 조각들이 되고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가니까요!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응원과 위로의 책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0/31/cover150/k45213199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0319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전은 아름답다!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도전 도감 - 위인들의 도전 이야기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2738</link><pubDate>Sun, 25 Oct 2026 2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927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687&TPaperId=175927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10/coveroff/k03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687&TPaperId=175927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도전 도감 - 위인들의 도전 이야기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진선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쉽게 읽고 보는 도감 시리즈 신간 '위대한 도전 도감'을 소개합니다.요즘 아이가 학교 숙제로 위인들에 대한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하면서위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위인들을 사람들이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물론 위대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지만 그 밑바탕에는편안하고 안전한 삶에 만족하지 않고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갔던 도전 정신이 남들보다 강했다는 점이지요.도전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는 명언도 있을만큼 도전은 꿈에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발판같은 역할을 하지요.​이 책에는 역사상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40건의 도전 사례들이 담겨 있어요.도전에도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이 책에서는 사상과 제도의 한계 도전, 과학과 비즈니스 성공에 도전, 미지의 세계에 도전, 인간 능력 한계에 도전으로 나누어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잔다르크, 칭기즈 칸 같은 인물들도 있지만 생소한 인물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br>​아이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본 도전 분야는'인간 능력 한계'에 도전하는 위인들이었어요. 운동을 좋아하던 아이이다 보니'축구 황제 펠레' 부분을 가장 좋아하네요.저도 축구 황제 펠레는 이름과 별명만 들어봤는데이 책을 통해 왜 펠레가 '축구 황제'라는 별명이 붙었는지알게 되었어요. ​<br>이 책은 각 인물에 대한 한 편의 신문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문장 구성이 특징입니다.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옆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의 구성을 삽입해이해와 흥미를 더합니다.​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용기있게 도전한 위인들의 헌신, 노력으로 우리는 지금 편안하게, 편리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40명의 위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절로'도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동시에 우리 아이들도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용기와'나도 이렇게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도전 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멋진 미래의 꿈나무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10/cover150/k03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108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자연물을 이용한 아름다운 그림책! - [숲속 재봉사와 바느질 가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9978</link><pubDate>Sat, 24 Oct 2026 11: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99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71X&TPaperId=175899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off/893642971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2971X&TPaperId=175899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숲속 재봉사와 바느질 가게</a><br/>최향랑 지음 / 창비 / 2026년 10월<br/></td></tr></table><br/>*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자연물로 하나의 예술작품같은 아름다운 그림책을 늘 선보이시는 최향랑 작가님의 신간 '숲속 재봉사와 바느질 가게'를 읽어보았어요.이 책이 나오기 전에 그림책 잡지 '라키비움J'에작가님의 작업실 소개글이 나왔었어요.작업실에는 자연에서 수집한 온갖 자연물들이 가득했는데요.이것들을 가지고 그림책 한 장면 한 장면 심혈을 기울이시던작가님의 작업 과정을 보았기에 이 책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이전 작이 자연물로 만든 숲속 재봉사의 다양한 옷을 선보였다면이번에는 재봉사가 옷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찾는 과정을 집중해서 보여줍니다. 숲속 재봉사는 옷을 만들어야 하는데 단추도, 예쁜 천도 다 써버린 것을 알고재료를 구하기 위해 숲속 바느질 가게들을 찾아 나섭니다.​<br>동글열매 단추 가게에는 다양한 열매와 씨앗들이 있어요.이걸로는 예쁜 단추들을 만들 수 있지요.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씨앗 말고숲속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하고 특이한 씨앗과 열매를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특히 개양귀비 씨앗 주머니는 참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br>​나비에 꽃잎 천 가게에는 빛깔 고운 꽃잎들을 모아 두었어요.말린 꽃잎들을 보며 인공색은 자연의 색을 결코 따라올 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어요.​제일 인상깊었던 가게는 거미씨의 레이스 공방이었는데요.레이스는 어떤 자연물을 사용할 지 무척이나 궁금했어요.이것을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자연물에서 발견한 레이스는 감탄이 나올 만큼 너무 예뻤어요.거미가 거미줄을 만들 듯 거미가 레이스를 짠다는 설정 또한 기발했어요.​올빼미 할머니가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피하는데편견을 가지지 않고 감기에 걸린 할머니를 정성껏 돌보는숲속 재봉사의 따뜻한 마음도 기억에 남네요. ​다른 사람들의 옷을 만드느라 정작 자신의 옷을 만든 적이 없었던 재봉사재봉사는 과연 어떤 옷을 만들었까요?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인 옷이랍니다. 얼른 이 책을 읽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책 맨 뒷장에는 작가님의 작업일지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자연물의 세계로 지금 떠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1/86/cover150/893642971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1860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민화를 통한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엿보기 - [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8869</link><pubDate>Fri, 23 Oct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88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888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off/k592131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378&TPaperId=175888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오시게,  민화는 처음이지? - 그림에서 만나는 조선의 하루</a><br/>태지원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미래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우리는 책이나 기록을 통해 과거의 생활상을 파악하기도 하지만그림 역시 과거의 생활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누가 그린지 알 수 없는 민화는 민중 속에서 태어나고 민중을 위해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민화에는 그 당시의 생활상, 조선 시대 사람들의 솔직한 욕망 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교과서나 생활 주변에서 민화를 종종 보아왔긴 하지만민화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는 잘 몰랐는데이 책을 통해 민화에 숨겨진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잘 알게 되었어요.​<br>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그린 그림이 아닌, 특히, 동물이나 식물을 그린 민화는그것들이 상징하는 의미를 아는 게 중요한데요.시대적 배경이나 그 시대의 생활 모습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그냥 자연물을 그린 그림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이 책은 민화 9장의 민화를 중심으로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소개합니다.9장의 민화만 나오는 건 아니고 중간 중간이야기를 위해 도움이 되는 다양한 민화들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br>​용에 관련된 민화를 볼 때는등용문, 용안, 곤룡포 등을 왜 그렇게 부르는지 알게 되었어요.그냥 단어의 뜻을 무작정 외웠을 때는자꾸 뜻을 잊고 그랬는데왜 '용'자를 붙이는 지 그 의미를 알게 되니까이런 단어들과도 더욱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이 책은 민화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폭넓게 알려줍니다. ​<br>이 책을 읽다보면 예나 지금이나사람들의 욕망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는 다르지만 사람 사는 것은 비슷비슷하네요.가족의 건강, 돈 많이 버는 것,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 시험 합격...생활 모습만 조금 다를 뿐이네요. 민화에 투영된 의미를 알고 민화를 다시 보니참 새롭습니다. 왜 민중들이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꾸밈없고 생동감 넘치는 민화에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네요.​민화를 통한 조선 시대의 생활 모습과그 시대 사람들이 생각이 궁금하다면이 책을 펼쳐보세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46/cover150/k592131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9468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의 구석으로 초대합니다 - [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8789</link><pubDate>Fri, 23 Oct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8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8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off/k7521314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52131486&TPaperId=17588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a><br/>지미 리아오 지음, 문현선 옮김 / 리아북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리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br><br><br>동양의 장자크 상페라고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 '지미 리아오'의'쉿, 세상의 구석으로 숨어보세요'를 소개합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그런 시간을 갖고 싶을 때가 있겠죠?지금부터 세상의 구석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책 속의 아이는 세상의 구석으로 숨는 걸 좋아합니다.'구석'은 잘 드러나지 않는 치우친 곳을 의미합니다.이곳에서는 누군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조용히 이 흐름에 내 몸을 맡기면 됩니다.그러다보면 이 세계를 또 알아가게 되겠죠.<br>​바쁘게 살아오느라 내 마음을 살필 시간이 없었다면세상의 구석으로 함께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세상의 구석은 우리들의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쉼터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자꾸 실패하는 아이도 이곳에서는 실패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기고듣지 못하는 소년도, 보지 못하는 소년도이곳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애를 뛰어넘습니다.세상의 구석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행복하면 좋겠다는 말이나에게 위로이자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br>​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그림이이 책의 주제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는 듯 합니다.각양각색의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아이가 여행하는그 구석이 어딘지 궁금하고 함께 가보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문장의 배치도 그림에 맞춰다양한 모양으로 이루어진 점이 눈에 띕니다.​​힘들고 지칠 때 자신만의 이런 공간이 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요즘 어른이나 아이나 스마트폰의 세계에 빠져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나를 들여다보기 보다는 이 세상의 이야기들을 들여다보고 있지요.이 세상에서 들려오는 이야기에 잠시 나의 눈과 귀를 닫고나의 내면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귀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13/cover150/k7521314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136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는 고양이답게! - [고양이 학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2130</link><pubDate>Tue, 20 Oct 2026 1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213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187&TPaperId=1758213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off/k562131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187&TPaperId=1758213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학교</a><br/>한지아 지음 / 바우솔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바우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br><br>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있는 '고양이 학교'를 소개합니다!오늘은 학교에서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 그 시험은 바로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법'여러분은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저는 '쥐를 잘 쫓는 것'이 생각나네요. ​시험은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이어지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이 시험 너무 만만치 않은 것 같은데...가만히 앉아 있기, 아무 데도 올라가지 않기, 상자에 들어가지 않기, 궁금해도 참기! 여러분이 고양이라면 이 시험 잘 통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사람이나 고양이나 다 본능이라는 것이 있죠.그 본능을 억제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본능에 충실한 우리 고양이들!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시험마다 번번이 실패하고 맙니다.​<br>저는 고양이들의 시험을 보면서'위의 규칙들이 과연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법인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고양이들의 친숙한 습성과 정반대되는저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 훌륭한 고양이가 되는 것일까?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이 떠올랐어요.​우리 아이들이 점점 성장하면서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고주변의 기대나 기준에 맞추려고 애를 쓰기도 하죠.이 과정이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계속 이러다보면 장점보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먼저 바라보게 되면서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지게 됩니다.자꾸 다른 사람을 따라하려 하고 거기에 맞추려다보니아이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개성은 사라지게 되지요. ​우리 사회가 정해놓은 틀에 우리 아이들을 꼭 맞출 필요가 있을까요?물론 기본적인 규칙이나 예의는 지켜야 하지만요.내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게바로 나 다운 것이니까요!<br><br>​시험에서 고양이들이 보여준 행동과 선생님의 말을 통해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를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들의 표정이나 행동이생기있고 역동적이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실패하지 않고 잘하려고 하는데 계속 고양이다운 모습이 마구마구 튀어 나와요^^자꾸 본능을 억제하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속상해하는 그 모습마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고양이는 고양이답게!나는 나답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76/cover150/k562131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765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제철 식단으로 갱년기를 잘 이겨내자! - [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1302</link><pubDate>Mon, 19 Oct 2026 21: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813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07&TPaperId=175813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82/coveroff/k47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07&TPaperId=175813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갱년기를 위한 전선생의 제철 푸른 식단 - 계절의 힘으로 몸을 돌보는 회복 레시피</a><br/>전미란 지음 / 서사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서사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br><br>젊을 때는 기름진 음식도 잘 먹었는데요즘 들어 배달 음식이 싫어지고 기름진 음식도 조금만 먹어도금세 물리고 느끼해진다.이제는 좀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어 보게 된 책이다.&nbsp;엄마의 갱년기를 지켜보았기에 아직 갱년기는 오지 않았지만곧 나에게도 오게 될 갱년기를 위해 지금부터 먹거리를 통해내 자신을 돌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요즘 들어 제철 음식, 제철 과일을 먹는 즐거움을 조금씩 느끼는 중이다.&nbsp;제철 음식은 자연이 주는 영양제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같은 음식을 먹어도 어느 계절에 먹느냐에 따라 기운과 맛이 달라진다.자연의 흐름에 맞춰 자란 식자료는&nbsp;그 계절에 필요한 영양을 가장 풍부하게 담고 있다고 한다.이 책을 보며 나도 지금 계절과 가장 가까이 있는 식재료를 가지고&nbsp;요리를 해보고 싶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에는 제철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였고하나의 재료로 조금씩 다르게 조리할 수 있는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예를 들어 봄에 생각나는 식재료인 '쑥'하면쑥토마토탕과 쑥된장달걀국 이런 식으로 변주를 주었다.각 계절에 대한 레시피를 바로 소개하는 게 아니라에세이를 쓰듯 각 계절의 이야기를 먼저 담아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부분도 좋았다.계절의 이야기에서는 각 계절에 따른 우리 몸의 변화와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nbsp;&nbsp;각 재료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등을 소개한다.사실 몇 가지 빼고는 제철 식재료를 잘 알지 못했는데이 책을 통해 각 계절의 식재료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지금은 가을이라서 가을 식재료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nbsp;보기만 해도 건강해보이는, 자극적이지 않은레피시들을 소개해주어 좋았다.크게 힘을 들이지 않고 조리할 수 있는 것이라서요리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가지지 않아 좋았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갱년기를 앞둔 분, 갱년기에 접어들어 힘들어하는 분들에게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될 것 같다.&nbsp;제철 식재료로 건강하게 우리의 몸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82/cover150/k47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820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놀이공원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 - [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9009</link><pubDate>Sun, 18 Oct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90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90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off/k8221315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1580&TPaperId=175790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이킹 타면 과학 드립니다</a><br/>정윤선 지음, 시미씨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는 우리가 느끼지는 못해도과학의 원리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일상 속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쑥쑥 키워나가는과학 시리즈 '과학 드립니다'의 신간 '바이킹타면 과학 드립니다'를&nbsp;아이와 읽어보았어요.<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이가 놀이동산에 가서 놀이기구 타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이번 편은 더욱 흥미를 가지고 읽더라구요.이 책에는 놀이공원에 있는 놀이기구와 사파리, 동물원의 동물이야기 및기념품 가게에서 만나는 물건과 놀이동산의 간식에 담긴&nbsp;과학 이야기를 꽉차게 담았답니다.제목만 봤을 때는 놀이기구에 관련된 것만 소개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놀이동산에 있는 것들을 총망라한 과학 이야기읽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br><br><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놀이기구 편에서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이 책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었어요.바이킹편에서는 위에서 내려갈 때 속력이 가장 빠를 거라고 생각했는데가장 아래를 지날 때 속력이 빠른 것이었네요.어릴 때 겁이 없어서 무서운 것을 잘 탔는데맨 앞에 타야 제일 스릴 있다고 느껴서 매번 앞에 탔는데맨 뒷자리는 꼭대기에서부터 갑자기 빨라져 더&nbsp;오랫동안 스릴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이 책을 읽으며 놀이기구를 잘 타는 아이들과 무서워하는 아이들이&nbsp;어디에 타면 좋을 지 좋은 팁을 얻을 수 있었어요.<br><br><br>얼마 전에 가족 여행으로 모노레일을 탄 경험이 있어서모노레일편도 흥미롭게 읽었답니다.모노레일을 탈 때 좀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nbsp;이 책을 읽고 나서 모노레일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었어요.앞으로는 마음 편하게 모노레일을 탈 수 있겠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동물원의 동물들 이야기도 참 흥미로웠는데요.기린의 혀가 보라색이라니!다음에 가면 더 자세히 관찰해 봐야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을 다 읽고 나니앞으로 놀이동산에 가면 신나게 놀이기구만 타지 않고놀이기구를 타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과학적 원리와 사실들이저절로 떠오르게 될 것 같아요.또한 일상 생활 곳곳에 과학적 원리가 있다는 것들을&nbsp;다시금 느낄 수 있었어요.우리 주변의 일상에 좀 더 관심을 가지며질문을 던지고 탐구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91/cover150/k8221315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9168</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엄마가 된다는 것은 - [너의 엄마가 되려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8773</link><pubDate>Sun, 18 Oct 2026 17: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87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294&TPaperId=175787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9/coveroff/k3121312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1294&TPaperId=175787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의 엄마가 되려고</a><br/>김지수 지음, 박서우 그림 / 올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우리는 흔히 열 달 동안 아이를 품고 낳아서 기른다고 말합니다.그런데 이 책은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nbsp;아이의 시선을 중심으로 아이가 우주의 물방울이었을 때부터&nbsp;엄마를 사랑했고 지켜보았다고 말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어쩌면 아이는 자신의 엄마를 만나기 위해긴긴밤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을지 모릅니다.&nbsp;엄마가 열 달 동안 아이를 품으며 인고의 시간을 지내왔듯이아이 역시 엄마를 만나기 위해 그 시간을 견뎌왔을지도 모르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을 보며엄마만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무언가를 가르쳐주지 않고아이 역시 엄마인 나에게 가르쳐 주는 게 많구나 하는 것을느끼게 되었습니다.&nbsp;때로는 아이가 저보다 더 의젓하고&nbsp;생각지도 못한 생각들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아이가 성장하면서 엄마의 날들과 아이의 날이 부딪혀깨지고 흩어지는 부분이 가장 제 마음속에 남았습니다.&nbsp;저에게는 이 부분이 아이들이 겪는 '사춘기'라고 생각되었어요.그 때는 서로가 참 힘들겠지요.하지만 다시 또 아이는 문을 열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작가님의 문장 하나하나가묵직하게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nbsp;엄마가 된다는 게 뭔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지요.우리 아이와 내가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된 것이참으로 감사하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몽환적인 그림이 이 책의 주제를&nbsp;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 같아요.그림이 신비로우면서도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이 세상의 모든 엄마가 읽어보면 좋을깊은 여운이 남는 그림책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3/19/cover150/k3121312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3190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를 향한 첫번째 환대, 태몽 - [태몽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644</link><pubDate>Sat, 17 Oct 2026 2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6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98&TPaperId=175776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5/coveroff/k5621314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62131498&TPaperId=175776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몽의 비밀</a><br/>권민조 지음 / 호랑이꿈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호랑이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꿈은 그냥 꾸는 꿈도 있지만앞으로 일어날 사건을 알려주는 예지몽의 역할을 할 때도 있습니다.태몽이 그렇습니다. 태몽은 임신 전에 꾸기도 하고, 임신 중에 꾸기도 합니다.아이의 부모님이 꾸기도 하지만 가까운 사람이 대신 꿔주기도 합니다.옛날부터 태몽을 통해 태어날 아이의 성별 및 어떤 아이가 태어날 지 미리 추측하기도 했지요. 이 책 '태몽의 비밀'은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옛날 마음씨가 고운 김 씨 부부가 살았는데 그들에게는 십 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었어요.하양쥐는 태몽을 배달하는 쥐인데주인공 하양쥐는 태몽을 잘 고르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어느날 삼신 할머니가 하양쥐를 부르더니 김씨 부부에게 태몽을 전해주라고 했고 쥐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태몽을 고르려고 태몽굴로 갑니다.​<br> 마음이 착한데 십 년이 넘도록  아이가 없었으니하양쥐는 이 부부에게 정말 좋은 태몽을 주고 싶었을 것입니다.얼마나 귀하고 귀한 아이인가요!태몽은 장차 태어날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 지 담겨있기 때문에하양쥐에 입장에서는 태몽을 고르는 것도 더욱 신중하게 됩니다. 태몽굴에는 정말 다양한 태몽 주인공들이 있었어요.만약 여러분이 자녀의 태몽을 고를 수 있다면어떤 태몽을 고를것인가요?이왕이면 더 좋고 큰 것을 고르는게 당연지사겠지요?​<br>태몽의 주인공들이 하양쥐의 태몽 구슬에 먼저 들어가겠다고서로 난리를 치는 장면이 참 재미있었어요.과연 하양쥐는 김씨 부부네 집에 어떤 태몽을 전달했을까요?이 책을 보며 태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어떤 태몽을 꾸었냐가 크게 중요한 걸까요?우리는 우리에게 올 아이를 소중히 기다립니다.태몽의 내용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닐 것입니다.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이.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감격스럽고 벅차지 않나요?태몽은 그 아이를 향한 첫번째 환대의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집에 선물로 와 준 아이가 정말 사랑스러워 보였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할 이야기가 참 많을 것 같아요.아이의 태몽은 무엇이었는지,엄마와 아빠의 태몽이야기도 들려주고요.태몽 주인공들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려주면아이가 흥미를 가질 것 같아요.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님이 읽어도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9/5/cover150/k5621314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9055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코의 인생기 - [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419</link><pubDate>Sat, 17 Oct 2026 20: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4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774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off/k712131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562&TPaperId=175774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태어나 자라고 여행하고 사랑에 빠진, 코의 일대기</a><br/>루시아나 데 루카 지음, 노에 가린 그림, 문주선 옮김 / 바닐라동물원 / 2026년 10월<br/></td></tr></table><br/>*바닐라동물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br><br>여러분은 코의 일대기를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사람의 일대기는 너무 익숙한데 사람의 신체 기관 중 일부인 '코의 일대기'라니생각지도 못한 주제네요.그래서인지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책을 빨리 읽고 싶었어요.​이 책에서 코는 신체의 일부가 아닌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갑니다. 한 아기가 태어날 때 코도 함께 태어납니다.이 때부터 코의 인생이 시작됩니다.아이가 태어나 세상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이것저것을 알아가듯코도 조금씩 세상에 눈을 뜨고 조금씩 알게 됩니다.사람과 다른 점은  '코'라는 특성에 맞게코에 어울리는 것들을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br>​이 책은 후각을 담당하는 '코'의 역할에만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전개하지 않습니다. 이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예를 들어 콧물을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이나 휴지,코딱지를 자주 파는 집게 손가락 등에 대해코는 조금씩 알아갑니다.햇빛을 볼 때와 비 냄새를 맡을 때도 코는 각각 다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도요.코에 대한 작가의 다채롭고 세심한 표현들이인상깊게 다가왔어요. ​<br>전반부가 어린 시절의 코에 대한 묘사라면후반부는 어른이 된 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어른이 되어도 코는 계속 성장하며이 세상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갑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코에 관련된 관용어 표현이적절하게 들어가 있는 것도 재미있었어요.코를 박다, 코 꿰다, 코끝이 찡해지다 같은 다양한 관용어 표현을 이 책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코를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하고사람처럼 자기만의 삶을 살아가고그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정말 특별한 코의 이야기였어요.​책을 읽고 나서는 아이와 함께 '눈의 일대기', '입의 일대기' 등신체 기관 하나를 정해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봐도재미있을 것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33/cover150/k712131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3358</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몸 속에서 펼쳐지는 비상사태! - [배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379</link><pubDate>Sat, 17 Oct 2026 19: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3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773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off/89255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5773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탈</a><br/>박서영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주니어RN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배탈 난 경험 다들 한번쯤은 있으시죠?배탈이 나면 다른 때보다 더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당장이라도 나올 것 같아서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지요.그런데 배탈이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발생한다면 어떨 것 같아요?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br>'배탈'은 그래픽 노블입니다. 주인공은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배탈이 난 것 같습니다.차는 꿈쩍도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주인공의 장 안에서는 심각한 일이 일어납니다.비상! 비상상황입니다. ​당장 밖으로 내보내야 하는데 내보낼 수 없는 상황!장 안에서는 난리가 나지요.너무 급박해서 적색경보를 발령할 수 밖에 없습니다.배탈이 났을 때 장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생동감있게 그려냅니다.누가 봐도 '이건 비상이다!'라고 느낄 정도로 말이지요.장내 내용물이 거침없이 진격하고 있는 상황!곧 전쟁이 발발할 것 같은 느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br>​위장의 수축과 경련의 심각한 상태를디스코 방방에서 장내 내용물이 뛰노는 것처럼 표현하는데그 부분이 참 재미있었어요.자기들은 너무 재미있어 난리인데....정작 주인공은 얼마나 괴로울까요. ​뇌에게 다급히 도움을 요청하지만뇌가 도와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게...정말 절망적인 상황을 잘 표현했어요.몸 안에 있는 여러 일꾼들의 심각한 표정은이 사건의 심각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역동적인 느낌이 들었고'배탈'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맞춰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가 좋았어요.어떻게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일꾼 세포들과 몸 속의 상황들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꼭 고속도로가 아니더라도배탈이 났는데 화장실이 너무 멀리 있거나보이지 않을 때 경험을 떠올리며 읽으면더 좋을 것 같아요. 쨍한 색깔의 그림이 이 책의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150/89255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098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서로 다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 [나는 고양이지만]</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177</link><pubDate>Sat, 17 Oct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71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771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off/k7921318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93&TPaperId=175771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고양이지만</a><br/>도요후쿠 마키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천개의바람 / 2026년 10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여러분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혹시 고양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나요?저는 고양이는 쥐를 싫어하고생선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알고 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에는 고양이 마을이 나옵니다.어느 날 두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지 않고늘 다른 데로 가자 한 고양이가 그 둘 고양이를 몰래 따라 가봅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고양이인데 새나 물고기를 귀여워하면서 놀고 있는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고양이라면 물고기를 낚고 새를 쫓고쥐를 찾아 뛰어다니는게 그들의 일상인데새와 물고기를 귀여워하면서 놀고 있다니요!새로운 문화 충격이 아닐 수 없겠죠.고양이는 ~해야 한다, ~를 좋아한다는 공식을&nbsp;두 고양이가 완전히 깨버린 것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나와 다르면 이상한 걸까요?우리들은 지극히 '나'중심으로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나의 생각과 다른 것들을 만나면이상하고 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하지만 모두의 생각이나 취향이 똑같은 건 아닙니다.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 고정관념 등이우리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옵니다.&nbsp;차별이나 배제를 정당화시키고 갈등을 조장합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당연한 것'에 대한 선입견이 깨지는 순간세상은 달리 보입니다.&nbsp;더 이상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게 됩니다.&nbsp;그러면서 나와 친구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지요.두 고양이가 친구들 몰래 새나 물고기를 귀여워하면서 놀고 있던 것도그 편견이나 선입견 때문이었을 것입니다.이제 그것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친구들이 있으니당당하게, 숨기지 않고 새나 물고기를 귀여워하면서 놀 수 있겠네요.다른 친구들 역시 비밀이 있지만 남들과 다르다고 놀림을 받을까봐말하지 못하고 있었을 수도 있고요.고양이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것!​<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생각이나 사고가 자유롭던 우리 아이들도 점점 자라나면서&nbsp;자연스럽게 고정관념, 편견 등을 갖게 됩니다.분홍옷을 좋아하던 남자 아이도 친구들이 놀리니자연스럽게 분홍옷을 입지 않고 파랑옷을 입게 되는 것처럼요.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가진 편견이나 고정관념도 깨졌으면 좋겠어요.각양각색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다채롭고 역동적인 세상을 만든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3/81/cover150/k7921318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38198</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몬스터 - [일회용 몬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5953</link><pubDate>Fri, 16 Oct 2026 21: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59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72&TPaperId=175759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72/coveroff/k3321315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1572&TPaperId=175759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회용 몬스터</a><br/>김현태 지음, 아윤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재활용 분리수거 요일에 분리 수거 용품들을 내놓을 때면일주일동안 집에서 쌓인 엄청난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회용품에나도 모르게 놀라곤 합니다.'우리 가정이 이렇게나 배달음식을 먹고 일회용품을 이렇게나 많이 사용했단 말인가?' 하면서요.<br>코로나 이후 배달음식이 활성화되면서일회용기가 부쩍 많아졌어요.저도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일회용품이 너무 많이 사용되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다회용기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게 쉽지 않지요.이 책은 우리 일상에 친숙하게 들어온배달 음식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br><br>집밥보다 배달음식을 더 좋아하는 아이 시후의 이야기입니다.배달 음식을 먹고 남은 것은 바로 일회용품인데요.한 가지도 아니고 플라스틱 수저와 포크, 소스 통, 플라스틱 용기,비닐, 포장 박스 등 뭐 하나 시켜 먹어도 금세 쓰레기가 한가득입니다.<br>우리가 경각심없이 무심코 버리는 일회용품들그것들은 차근차근 쌓여서어느새 우리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옵니다.이 책에서는 그것을 몬스터로 표현합니다.처음에는 작고 앙증맞은 몬스터이지만시간이 갈수록 몬스터는 본색을 드러냅니다. 커지고 더 커지면서 어느덧 시후의 일상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br><br>차고 넘치게 쌓이는 일회용품들..지금도 너무 많다고 생각하지만이렇게 가다가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이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며 다시 하게 됩니다.배달 음식을 줄이고, 번거롭더라도 우리 몸에 건강한,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집밥을 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br>이 책에는 분리수거때마다 늘 수고하시는 경비 아저씨들의 모습도 보여 줍니다.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마구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다시 분리수거를 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분리수거도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점점 커지는 몬스터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그 몬스터는 우리에게 귀엽고 앙증맞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우리의 일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몬스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환경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하나씩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같아요.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0/72/cover150/k3321315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0725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밤의 사계절 - [밤바라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2549</link><pubDate>Wed, 14 Oct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72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72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off/k542131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72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바라밤</a><br/>장혜련 지음 / 곰세마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곰세마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얼마 전 아이와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다 떨어진 밤송이를 보게 되었다.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 '밤바라밤'을 소개한다.​우리가 먹는 '밤'의 색깔을 떠올려 보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면대부분 '갈색'이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밤나무를 유심히 관찰해 본 적이 있는 아이라면'밤은 갈색이다'라고 말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br>​이 책은 우리가 먹는 밤의 사계절은 보여준다.봄에는 봄바람을, 여름은 세찬비를 맞으며 그렇게 밤은 여물어간다.밤은 처음부터 갈색이 아니다. 이 책은 초록빛 풋밤이 계절이 흘러감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이 보여주는 밤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밤의 색의 변화이다.옅은 초록색에서 갈색으로갈색에서 더 화려한 색으로 변신하는 밤의 변신!직선, 구불구불선, 휜 선, 점선 등 다양한 선의 변주를 보는 재미도 더한다.그리고 밤이 익어가는 모습을다양하고 독특한 소리로 표현한다.밤이 익어가는 모습을 표현하는 말이 이렇게나 다양하다는 것에 놀랐다.아이들과 이 책으로 말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익힐 수 있다. <br>​밤은 서서히 익어가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갈색으로, 그리고 오동통하게 변한다.밤이 가을에 떨어지는 걸로 이 책이 끝나면결말이 너무 평범할 지도 모르겠지만겨울까지 이어지는 밤의 화려한 변신은이 책에서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이 책을 읽고 나면나도 모르게 '바라바라 밤바라밤'이라고 계속 주문을 외치고 있을지도 모른다.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이 책을 통해무언가가 익어간다는 것은갑자기 뿅!하고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우리도 모르는 사이에주위 환경의 도움과 시간이 쌓여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 것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밤의 사계절!아이와 밤을 먹으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150/k542131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587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관용어에 대해 알아봐요! - [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6562</link><pubDate>Sun, 11 Oct 2026 2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6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66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off/k6121311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1172&TPaperId=17566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a><br/>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br/></td></tr></table><br/>*피카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제목의 겉과 속이 다른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바로 '관용어'를 뜻합니다.관용어는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널리 쓰여 하나로 묶인 문구나 표현으로둘 이상의 낱말이 어우러져 본래와 뜻과 다른 새 의미를 지니게 된 말이에요.단어들의 의미만으로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nbsp;관용어는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지기도 해요.이 책을 통해 여러 관용어를 익히고 생활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에는 관용어 120개가 나와 있는데&nbsp;관용어 2개를 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어요.&nbsp;왼쪽 페이지에는생활 속 이야기를 관용어를 넣어서 소개하고 있어요.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nbsp;우리 아이들이 겪을 만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새 학기에 대한 두려움, 단짝과의 다툼, 잘하고 싶은 마음 등아이들의 일상 생활 이야기가 담겨 있어공감을 자아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 이야기를&nbsp;네 컷 만화로 재구성하여소개하고 있어요.&nbsp;박세랑 작가님 특유의 코믹한 그림들이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이야기로 한 번 읽고,유쾌한 만화로 다시 한 번 읽으면아이들 기억에 관용어와 그 의미가 쏙쏙 &nbsp;잘 남을 것 같아요.&nbsp;자연스럽게 문해력, 표현력, 독해력도 높아지겠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관용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이 썼던 말입니다.우리가 이 관용어를 알고 사용하게 되면옛날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오래전에 옛 사람들이 느꼈던 많은 감정, 생각들이이 관용어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기 때문이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관용어를 쓰게 되면 좋은 점이 참 많아요.말에 생동감이 돌고글을 쓸 때도 더 맛깔스럽다고나 할까요?뭔가 심심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조미료를 넣는 것처럼요.관용어는 보물찾기 같다는 작가님의 말처럼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관용어에 숨어 있는&nbsp;작은 비밀을 알아채는 기쁨과 재미를 누렸으면 좋겠어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2/32/cover150/k6121311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2326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물에 숨겨진 놀라운 물리학! - [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6360</link><pubDate>Sun, 11 Oct 2026 20: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63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663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off/89558892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89216&TPaperId=175663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물은 물리학이다 - 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은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다!</a><br/>Sho 건축사 지음, 정문주 옮김 / 그린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그린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학창 시절 과학 영역 중에서도&nbsp;제일 어렵다고 느끼던 물리학을 배우며'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만 배워도 되지 않나?','일상 생활과 관련이 밀접한 학문일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그렇게 물리학과 멀어져서 살다가 읽게 된 것이 바로&nbsp;'건물은 물리학이다' 책이다.&nbsp;이 책을 통해 일상 생활 속 특히, 건물에 깊숙히 들어와있는물리학의 원리들이 궁금해졌다.우리가 매일 보는 건물이 가장 가까운 물리학 실험실이라니!<br><br>중,고등학교 시절에 배웠던 힘, 마찰 같은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nbsp;차근차근 건물에 들어있는 원리들에 대해 설명해준다.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이런 물리 개념들이 건축의 여러 부분에 세세하게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튼튼한 건물을 짓는다는 건&nbsp;강하고 두꺼운 자재들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nbsp;그런데 바람, 지진과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이나집안의 가구 등과 같은 내부 요인을 고려한&nbsp;복합적인 설계과정이 들어간다는 것이다.그 설계과정 속에 물리학의 개념과 원리가 다 들어가 있다는 게 &nbsp;놀라웠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문 여닫기에 적용된 회전 운동, 집안의 환기, 내진 설계 등집 안 곳곳에 물리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nbsp;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앞으로 집 안을 둘러보면이것은 어떤 물리학이 어떤 원리가 적용되었을까&nbsp;자꾸 생각해보게 될 것 같다.&nbsp;<br><br>물리학 자체는 참 어려운 학문인데이 책은 쉽게 잘 읽히는 게 장점이다.특히 글과 함께 삽입된 간단 명료한 그림이&nbsp;어려운 원리도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어려운 공식이나 복잡한 계산이 나와 있지 않아물리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쉽게 물리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읽는 내내 책에 푹 빠져들었고'건축사'라는 직업에 대해서도&nbsp;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nbsp;또한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물리와 인간의 고민이함께 빚어낸 결과라고 하니 새롭게 보였다.이 책에 나온 것 이외에도집 안 곳곳에서 물리학의 원리를 찾아보고 싶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1/85/cover150/89558892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1850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길냥이들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 -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3023</link><pubDate>Fri, 09 Oct 2026 1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30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630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off/8901300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630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꾹꾹냥냥 꾹꾹이 식당</a><br/>정혜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아파트 단지를 왔다갔다 하다보면가장 많이 마주치는 사람 중 하나는 바로 '경비 아저씨'입니다.아파트 곳곳을 순찰 도시기도 하고분리수거 날이면 분리 수거 물품을 정리하시기도 합니다. 주차장에서는 불법 주차 되어 있는 차가 있나점검하시기도 하지요.아파트를 위해 늘 바쁘게 뛰어다니며 수고하시는 경비 아저씨께 늘 감사한 마음이 크답니다.<br>​이 책은 그런 경비 아저씨들을 위한 책입니다.요즘 심심찮게 경비 아저씨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입주민들의 모습이 뉴스에 많이 나옵니다.그 뉴스를 보며 마음이 참 좋지 않더라고요. 그분들에게 더 고마움을 표현해도 모자란데 갑질이라니요...​ 저자는 아파트 생활을 하며 여러 경비원이 부당한 이유로일터를 떠나는 것을 보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잘 느껴졌어요. 많은 이들은 자신에게 친절히 대하는 사람에게은혜를 갚고 잘하려고 노력합니다.이 책에 나오는 냥이들도 그렇습니다.<br>​경비 아저씨는 냥이들에게 먹을 것을 챙겨줍니다.요즘 들어 부쩍 힘이 없고 지쳐 보이는 아저씨를  냥이들이 그냥 둘리가 없겠죠.어떻게든 아저씨에게 그들도 힘이 되주고 싶었을 겁니다. ​오직 한 사람, 경비 아저씨만을 위한아저씨의 상황을 대변하는 맞춤 메뉴 한 상이  차려집니다.그 한 상은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한 끼가 아닙니다.아저씨에게는 뱃속의 든든함을 넘어다정한 위로이자 환대입니다. 음식을 차려주는 사람도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식당입니다.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건 참 아름다운 일인 것 같아요.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힘든일이 있어도 누군가의 따스한 손길로다시 일어서고 살아가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거창한 선물이 아니더라도그들에게 보내는 우리의 인사나 '늘 감사합니다' 같은다정한 말들은  큰 힘이 될 것 같아요.오늘도 자신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이들에게 꾹꾹이 식당을 알려주고 싶네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150/8901300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547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 [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871</link><pubDate>Fri, 09 Oct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8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5628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off/896830954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830954X&TPaperId=175628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람을 가르는 쌩쌩이 마스터</a><br/>김다해 지음, 박미나 그림 / 개암나무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개암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br>저희 아이는 줄넘기 학원을 다니고 있고현재 줄넘기에 푹 빠진 상태예요.그래서 그런지 이 책을 내밀었을 때 얼른 읽고 싶다고 난리를 쳤어요.​<br>주인공 동수는 쌩쌩이를 못해요.모둠별 수행 평가에 쌩쌩이 동작을 넣는 게 있는데자기만 못해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게 미안하기도 하고자존감은 더욱 낮아집니다.그러던 중 공원에서 발견한 줄넘기를 아주 잘하는마스터 리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마스터 리 할아버지가 가르쳐 주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금방이라도 쌩쌩이를 잘 할 것 같습니다.그런데 할아버지는 쌩쌩이는 가르쳐주지 않고자꾸 모아 뛰기를 천개를 하라고 하지 않나...제자리 달리기, 줄 빨리 돌리기, 팔 벌려뛰기 등 엉뚱한 것만 시킵니다.​<br>아무리 노력해도 쌩쌩이가 되지 않아 좌절하는 동수의 모습을 보니참 안쓰럽게 느껴졌어요.저희 아이도 어렸을 때 양발 모아 줄넘기를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자기만 되지 않는다며 속상해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그 때 저랑 매일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몰라요.여러분도 엄청 노력을 했는데도 잘 되지 않아 속상한 적이 있지 않나요?그런 경험이 있다면 동수의 상황에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위로를 해주고 싶을 것 같아요.​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며'이 책을 다 읽으면 쌩쌩이를 잘 하는 비법을 알게 되겠지?' 하고생각했었는데 하지만 동수의 이야기를 읽다보니쌩쌩이를 잘 하는 비법은잘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저희 아이도 계속 실패해도 매일같이 양발 모아 뛰기를 연습했어요.역시나 안되는가보다 했는데매일매일 연습하다보니조금씩 뛰어 넘게 되더라구요. 계속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보니어느새 목표한 바를 이루게 된 거지요.이런 경험들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자양분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나와 다른 사람을 비교하면 힘들어집니다.동수도 쌩쌩이 잘하는 모둠 친구들을 보며 힘들어했죠.묵묵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보면 그 노력이 반드시 빛을 발할 때가 있다는 것!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어려움이 빠지는 순간이 분명 찾아올 것입니다.'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명언을 떠올리며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꿋꿋하게 나아가면 좋겠어요.​재미있는 그림과 함께저학년이 읽기 좋은 분량!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긴 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3/9/cover150/896830954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30988</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이런게 바로 전화위복! - [달아난 도토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487</link><pubDate>Fri, 09 Oct 2026 1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4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624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off/k7821310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1085&TPaperId=175624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아난 도토리</a><br/>조은수 지음, 안태형 그림 / 풀빛 / 2026년 09월<br/></td></tr></table><br/>*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br>가을이 되니 여기저기 도토리가 많이 보입니다. 도토리가 주인공인 '달아난 도토리'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도토리를 보면 모자같은 게 있어요.그걸 '도토리 받침'이라고 하는데요. 도토리가 모자를 쓴 것처럼 보이지요.​<br>도토리들이 떨어졌는데한 도토리만 모자가 벗겨진 채로 떨어졌어요.친구들은 그 도토리를 놀리고주인공 도토리는 자기만 모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너무 창피해서 달아납니다.​여기서부터 도토리의 좌충우돌 아찔한 여정이 시작되는데요.그 여정을 계속 따라가며 도토리가 어떻게 될 지궁금해서 자꾸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상황 하나하나가 아찔하면서도 재미있어요.언덕에서 미끄러져서 어찌하나 싶은데갑자기 나뭇잎 썰매를 타고 날아오르기도 하고그러다 강물에 풍덩, 물고기가 덥썩~~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도토리의 여정이 이어집니다. ​<br>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이 책 곳곳에서 가을을 물씬 느낄 수가 있어요.특히 물들어가는 나뭇잎, 가을 낙엽들이예쁘게 표현되어 있지요.​자기만 모자가 벗겨져서 슬퍼했는데뜻밖에 너무나 멋진 모자를 얻게 된 도토리과연 그 모자는 무엇일까요?이건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나만의 개성있는 모자를 갖게 된 도토리는비슷한 모자를 쓴 친구들 사이에서 더욱 빛나 보입니다. '전화위복'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책입니다.나쁜 일이 생겼다고 너무 슬퍼하지만은 마세요.또 모르죠~~~달아난 도토리처럼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그래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있답니다.​이 책은 실사의 느낌이 강하게 드러나 있어요.작가님이 직접 산을 오르내리며 주운 도토리와 낙엽,들꽃, 솔방울들이 책 속에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을을 더 잘 느낄 수 있고 생동감이 느껴졌어요.​아이와 가을에 읽어볼 그림책을 찾고 있다면'달아난 도토리'를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7/52/cover150/k7821310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75279</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짜뉴스는 막아야 해! - [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265</link><pubDate>Fri, 09 Oct 2026 0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6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6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off/89013007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710&TPaperId=1756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랭이는 억울해! 1 -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a><br/>노수미 지음, 한연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br>'호랑이'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르나요?동물의 왕, 무섭다, 강하다 등...특히 우리 전래 동화에서 호랑이는 좋은 이미지로 그려지지 않죠.우리가 잘 아는 단군신화에서도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인간이 되길 포기한 존재로 그려집니다.​작가님은 우리가 가진 호랑이의 이미지를 좀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며'단군 신화에 나오는 호랑이 이야기가 가짜라면?', '누군가 몰래 나쁜 이미지를 뒤집어씌운 거라면?'하는 엉뚱한 상상에서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br>​이 이야기의 주인공 호랭이는인간들에게 자신이 참을성 없는 낙오자로 인식되는 것이 무척이나 억울합니다.이것은 가짜 뉴스이기 때문이죠.그래서 호랭이는 자신의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그러려면 사람이 되기 위해 함께 있었던 곰 '꼬미'를 찾아내그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1권은 그 꼬미를 찾아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 알고 있는 익숙한 옛 이야기를 살짝 비트는 설정에아이가 무척 흥미를 가지고 읽었어요.저도 작가님의 엉뚱한 상상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답니다.​<br>이 이야기는 요즘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가짜 뉴스'를 풍자하기도 합니다.무분별하게 퍼진 가짜 뉴스를 그대로 믿고널리 퍼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백개의 가짜 뉴스와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잘 구별해야 하는비판적인 능력을 아이들이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짜 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이 책에 나오는 호랑이는 가짜 소문을 그냥 넘어가지 않고스스로 진실을 규명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어요.우리도 이런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요?이런 호랑이의 자세가 마음에 들었답니다. ​유쾌한 내용으로 책 읽기에 흥미를 더하는 책입니다.2권에서는 호랭이와 꼬미의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될 것 같아요.2권이 빨리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67/cover150/89013007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677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형 당뇨인의 삶을 엿보다 - [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9982</link><pubDate>Thu, 08 Oct 2026 00: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99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599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off/89255683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49&TPaperId=175599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설탕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단짝</a><br/>마리나 테나 지음, 김민숙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예전에는 당뇨가 유전이나 생활적 요인에 의해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생각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TV에서 '1형 당뇨'에 대한 이야기들이 심심찮게 언급되면서 당뇨가 2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어릴 때 부터 1형 당뇨 판정을 받아매일 주사를 맞고 혈당을 관리하는 아이들의 단편적인 모습만 TV에서 봤었는데이 책을 통해 1형 당뇨인의 전반적인 삶을 엿볼 수 있었다.​<br>이 책은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저자가 7살 때 1형 당뇨 판정을 받았던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그 때부터 마리나의 삶은 완전히 바뀌기 시작한다.이전과 전혀 다른, 낯선 세상으로 내던져지게 된 것이다.매일 식사 30분 전 인슐린을 꼭 맞아야 하고 시시각각 혈당을 체크해야 하는 인생...그것을 온몸으로 마주하게 된 마리나의 그녀의 부모가 이 상황이 얼마나 당혹스러웠을 지가그림을 통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훨씬 더매일매일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이런 삶을 너머 사춘기가 오면서 느꼈던 몸의 변화로 인한 괴로움,타인과의 관계에서 힘듦 등 그녀가 겪었던 무수한 고민과 혼란의 시간도 고스란히 보여준다.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같은 시간을 겪었지 않았을까...<br>​이렇게만 보면 그녀의 삶이 너무 안쓰럽게만 보일 것이다.하지만 아픔가운데서도 조금씩 그녀는 성장해 가고 있었다.그녀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만나고,그녀를 여전히 지지해주는 가족도 있다.그녀는 '나는 왜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는가?'하며 자신의 병을 부정해버리고 피하고 싶었던 나날도 많았다.그랬던 자신의 삶을 솔직하고 용기있게 드러내고하지만 그것또한 자신의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나아가려는마리나의 덤덤한 삶의 고백은 내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1형 당뇨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에게이 책이 위로이자 희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95/cover150/89255683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955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을 향한 바다생물의 간절한 외침! - [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9791</link><pubDate>Wed, 07 Oct 2026 22: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9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458&TPaperId=17559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off/k88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0458&TPaperId=17559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바다의 아이스버킷 챌린지</a><br/>전현정 지음, 송수혜 그림, 임현구 감수 / 파란자전거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원래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으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인데이 책에서는 바닷속 생물들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게 되었는지 궁금했다. ​<br>이 책을 펼치면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속 영상을 책 속으로 그대로 옮겨온 느낌이 물씬 들 것이다. 그래서인지 정지된 그림이지만 매우 역동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베링해 꽁치의 명상 라방으로 부터 시작된다. 동해에 살던 꽁치가 바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고향을 떠나베링해라는 먼 바다까지 밖에 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얼음물 한 양동이씩라도 보태면 바닷물 온도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하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이야기의 시작부터가 매우 흥미진진했다.​<br>꽁치가 다음 참다랑어를 지목하고 참다랑어가 그 다음 챌린지를 할 친구를 지목하면서각자의 개성을 살린 브이로그, 라이브 음악방송, 먹방 ASMR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어찌보면 재미있는 동영상 같아 보이지만그 속에서 생존을 위한 바다 생물들의 절규를 느낄 수 있었다.그들이 우리 인간을 향해 너희들 때문에 사는 게 너무나 힘들다고원망을 늘어놓는 동시에 도움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 같아서 마음에 크나큰 찔림이 있었다. ​우리가 편하게 살자고 했던 행동들이바다 생물 생존까지 위협하게 된 것이다. 다양한 바다 생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그들의 삶이 위협받는 모습을 보며다시금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이 책을 읽다보면 그래도 작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부분들이 나온다.가위로 바다거북의 몸에 감긴 그물을 잘라주는 사람, 에콰도르의 해양 생물 관리법 제정 등이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 바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아이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재미있는 내용 속에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49/cover150/k88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490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가을에 읽어보면 좋은 책! - [푸름이와 단풍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6859</link><pubDate>Tue, 06 Oct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685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70&TPaperId=1755685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77/coveroff/k882131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1770&TPaperId=1755685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푸름이와 단풍이</a><br/>안나영 지음 / 책스며든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아이와 가을에 읽어보면 좋을 책 '푸름이와 단풍이'를 소개합니다. ​책을 읽기 전, 표지 그림부터 찬찬히 살펴보았어요.'왜&nbsp;다람쥐는 빗을 가지고 있을까?''표지에서 가을을 알려주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이런 질문을 하며 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푸름이는 미용실 원장이며 숲에서 가장 바쁘답니다.미용실 전화가 불이 나는데요.&nbsp;봄에 돋아난 이파리들이 여름을 보내며 엄청 자라서 관리가 필요한가 봐요.풀들은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 해서잔디도 깎고 그러잖아요.이 책에서는 나무 미용사가 그런 것들을관리해주는 걸로 표현한 부분이 재미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그런 푸름이를 단풍이는 부러워합니다.그래서 단풍이는 푸름이에게 미용을 배우게 됩니다.뭔가를 배우고 나서 '나도 할 수 있다' 자신감이 생길 때가 있지요?그런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느끼고 좌절할 때가 많지요.단풍이도 버드나무를 멋지게 변신시키고 싶었지만하면 할 수록 엉망진창이 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누구나 처음은 서툴고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답니다.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하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힘들어도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도전해보려는 마음!그런 단풍이의 마음들이 모여 단풍이만의 방법을 찾아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단풍이의 마음뿐만 아니라&nbsp;단풍이 곁에는 단풍이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이들이 있었어요.비록 실수를 했지만 괜찮다고 다독여주고친구를 믿고 기다려준 푸름이!그리고 단풍이가 스스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nbsp;결정적인 한 마디를 해준 미용실 나무!이런 이들이 아이들 곁에 있다면우리 아이들이 실수를 할 때마다, 첫발을 내딛을 때마다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우리가 그런 어른들이 되어 주었으면 참 좋겠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계절의 변화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초록이 무성하던 여름을 지나단풍이의 손길을 거쳐 울긋불긋 가을이 되어 갑니다.작가님의 부드러운 색연필화의 따스한 색감은이 이야기를 더 따스하게 만들어 주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아름다운 그림과 함께따뜻한 이야기가 있는 '푸름이와 단풍이'를&nbsp;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77/cover150/k882131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770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가 만든 편견과 오해 - [괴물이 사는 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6827</link><pubDate>Tue, 06 Oct 2026 0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568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568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off/k422131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975&TPaperId=175568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괴물이 사는 섬</a><br/>다니구치 도모노리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괴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게 생각나나요?무서움, 나쁨, 파괴 등 부정적인 것들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는 한 섬이 나옵니다.그 섬에는 괴물이 살고 있고 사람들은 괴물을 무서워했기 때문에&nbsp;괴물은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숨어 지냅니다.섬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데 무서워하고 모두들 자신을 피하니숨어 지낼 수 밖에 없는 괴물이 짠하게 느껴졌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섬에 큰 비가 내려도, 가뭄이 와도, 하늘이 검은 연기로 뒤덮여도이 모든 것이 괴물 때문이라고 섬 사람들은 말합니다.&nbsp;괴물은 섬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그런데 왜 사람들은 입을 모아&nbsp;이 모든 재앙이 괴물이 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괴물'이 우리에게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참 큰 것 같아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우리는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이 '~것 같다'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특히 좀 우락부락하거나 덩치가 크거나 하는 경우그 사람은 무서울 거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지요.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기 위해 쓰여진 것 같아요.물론 괴물은 여러 이야기에서 많은 이들은 괴롭히고 해를 입혔지만그렇기 때문에 '괴물=나쁘다'의 공식이 무조건 성립하지는 않아요.겉모습만 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것은&nbsp;경솔한 생각이라는 것을 &nbsp;일깨워주는 책입니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에 나온 괴물은사람들 때문에 무척이나 억울할텐데요.그렇다고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요.그저 사람들을 위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한답니다.&nbsp;나 같으면 내가 하지 않았다고 적극적으로 변명을 했을 것도 같고너무 화가 나서 내가 가진 힘으로&nbsp;섬 사람들을 힘들게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이 부분에 대해서 아이가 괴물이라면 어떻게 했을 지&nbsp;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힘이라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남용하라고 있는 게 아닌,누군가를 도울 때 더 빛이 나는 것 같아요.&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시시각각 변하는 섬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이 나와 이야기가 다채로웠어요.반복되는 문장이 많이 나와서 리듬감을 살려아이와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3/75/cover150/k422131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375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