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로이루이님의 서재 (로이루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0 Sep 2026 20:28:14 +0900</lastBuildDate><image><title>로이루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로이루이</description></image><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해양 생태계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으로~! - [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5456</link><pubDate>Sat, 19 Sep 2026 12: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5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5X&TPaperId=17525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54/coveroff/896319695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95X&TPaperId=17525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캠핑카 사이언스 : 해양 편</a><br/>유소라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8월<br/></td></tr></table><br/>*북멘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 '캠핑카 사이언스 해양편'을 읽어보았어요.여름 휴가로 바닷가 많이 가지요.저희 가정도 여름에 바닷가에 다녀왔는데요..거기서 조개도 잡고, 기어다니는 게도 보았어요.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바다의 전부는 아니지요.수면 아래에도 많은 바다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이번 해양편은 넓고 깊은 해양 생태계에 대해 알려준답니다.​<br>가람이는 방학 숙제로 해양 생태계 조사를 한다는 핑계로 삼촌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동생 가영이와 아빠, 삼촌과 함께 바다로 떠납니다.성수기라 숙박비도 비싸니 캠핑카와 함께 말이지요!이번에도 엄마의 두 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돌아와야 합니다.수수께끼처럼 알쏭달쏭한 엄마의 미션...<br>여수 몽돌해변으로 떠난 이들!모래와 돌멩이가 함께 있는 독특한 곳인데요.왜 몽돌 해변이 되는지도 알게 됩니다. 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조간대에서 신나게 해루질도 하고요.그들의 모습을 통해 독자도 바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갑니다. 또한 밀물, 썰물이 있는 곳에서 특히 조심해야 할 것들도 알 수 있었어요.삼촌이 가진 수중 드론 덕분에 바다 깊은 곳의 생태계도 탐구할 수 있지요.예전에 스노쿨링으로 바닷속을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깊숙한 바닷속은 또다른 세상이겠지요.<br><br>가람이의 엄마가 내준 미션을 통해우리가 바다의 선물인 해조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어요.우리 생활 곳곳에서 해조류가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지요.단순히 먹거리로만 사용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또한 발광 플라크톤들이 펼치는 바다의 마술쇼는꼭 한 번 보고 싶더라구요.숲속의 반딧불이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요즘 해양 생태계에서 빨간 불이 켜지고 있죠.바다 쓰레기들이 늘어나면서 해양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죠.해양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 '폐어구'라고 해요.이것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라 무척 놀랐어요.어부들이 잃어버린 그물이나 낚싯줄이 바닷속에서 계속 생물을 잡고 있다고 해요.아름다운 바다가 점점 병들어가고 있는 사실이 슬프더라구요.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작은 것부터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과학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주기도 하지만'캠핑카'라는 단어가 제목에 있는 만큼 캠핑에 관한 지식도 알려줘요~전기도 없는데 온도가 어느 정도 유지되는 아이스박스의 비밀, 물에 면을 먼너 넣냐 아니면 스프를 먼저 넣냐 하는 라면 논쟁 등 생활 속 지식도 쏙쏙~!​책 중간중간 '살아있는 과학 일기', '잘 나갈 유튜버의 캠핑 사이언스'코너는 이야기를 통해 언급한 과학 내용들을 더 잘 알려준답니다. 이야기도 재미있으면서 유용한 과학 지식도 저절로 알게 되어 너무 좋은 책!캠핑카 사이언스 시리즈 추천합니다!그 미션을 이들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늘 궁금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7/54/cover150/896319695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7548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딸이 엄마가 된다는 것은... - [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 엄마에게 받은 삶을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4742</link><pubDate>Fri, 18 Sep 2026 2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4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930&TPaperId=17524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1/coveroff/k71213093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0930&TPaperId=17524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 - 엄마에게 받은 삶을 나의 방식으로 살아가기까지</a><br/>김현경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비로소 딸이 아닌 엄마'라는 뜻의 의미는 무엇일까?나는 아이를 기르고 있는 엄마다.그런데 내 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마'가 더 많지만내 마음이 차지하는 비중은 엄마보다는 '딸'인 것 같다. 아직 엄마가 옆에 계셔서 그런지나 역시 엄마이지만 엄마에게 굉장히 많이 의지하고 살아가고 있다.​<br>저자는 엄마를 떠나보내고서야엄마가 되었다고 한다.처음에는 엄마를 떠나보내며엄마와의 마지막을회상하는 부분이 나온다.언젠가는 누구나 닥치게 될 상황이지만나는 사실 그 날이 오는 게 무척이나 두렵다.내가 단단히 의지하고 있는 대상이 사라진다는 게 어떤 건지 감도 오지 않는다.​2장은 딸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이야기한다.엄마가 바라던 길도 있지만 때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기도 하고...부모님이 울타리를 쳐 놓은 안전한 세계를 빠져나오고 싶어하고...이게 어쩌면 자녀의 일탈이 아닌가 싶다.'내가 자녀로서했던 일탈은 무엇이었나?'하고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졌다.<br>​엄마가 돌아가시고 이혼을 하며저자는 오롯이 홀로서기를 해야만 했다.엄마가 없는 세상은 엄청 허전한데그 허전한 자리에서 감히 들여다보지 못했던자신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선택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그게 맞다면 나는 아직은 진정한 엄마는 아니다.솔직히 아직도 나는 엄마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으니까 말이다.자기 몫의 삶은 스스로 살아내야 한다는 건 뭘까?사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저자가 심리상담사라서다른 사람보다 마음이 단단한 사람이 아닐까 싶었는데'엄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서툰 딸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를 키우며 엄마로 살아가지만여전히 딸인 많은 여성들이 이 책을 읽으면 공감을 많이 할 것 같다.특히, 엄마를 잃고 살아가는 딸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위로와 공감을 주는 책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2/1/cover150/k71213093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2019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버지를 이해하는 방법 - [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4256</link><pubDate>Fri, 18 Sep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24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24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off/k8221304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0455&TPaperId=17524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제야 비로소 아버지가 이해되기 시작했다 - 딸이 기록한, 70세 원모씨 관찰 일기</a><br/>정아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모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이 책은 SNS상에서 화제가 된 좌중우돌 가족 숏트콤의 주인공 57년 닭띠 원모씨(아빠)를 딸이 관찰하고 기록한 에세이랍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요?나의 아버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는 무엇인가요?이 책을 보면서 제가 떠올린 질문입니다. ​아버지의 모든 것을 온전히 이해하는 딸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저도 아빠가 이해되지 않은 적이 참 많았으니까요.이 책의 저자인 딸은 아버지가 답답했고 미워하기도 했대요.그런데 그런 아버지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아버지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해요.요즘은 다정한 아빠들이 많아졌지만예전 아빠들은 가부장적이고 고집이 세고무뚝뚝하셨던 분이 참 많았어요.저자의 아버지도, 저희 아버지도 그런 분이셨습니다.<br><br>아버지의 루틴을 기록하는 딸때로는 왜 아버지가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아버지의 행동을 보며우리 아빠와 비슷한 행동을 하실 때는 참 공감이 되더라구요. 아버지의 일상을 유심히 들여다보니아버지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이 책을 읽으며 나는 우리 아빠의 일상을 유심히 들여다 본 적이 있나?하는 생각을 했어요.매일 쳇바퀴돌듯 회사를 오가는 아빠의 모습...그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이었던 것 같아요. 아빠에게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누군가를 이해하려면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아야 하죠.그러려면 일상을 잘 들여다볼 필요성이 있고요.일상을 거슬러 올라가 그 사람의 일생,그 사람의 청춘도 파고들어가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아버지의 일상을 기록하면서저자인 딸은 이해가 되지 않던 아버지의 행동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가장으로서 그 무게를 짊어진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의 방식이었다는 것을요... <br>​저도 부모가 되어보니 아빠의 삶에 대해 들여다보게 됩니다.묵묵히 그렇게 아빠는 우리를 위해 사셨다는 것을요.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 원모씨의 일상, 일생, 청춘 이야기에 빠져들기도 했지만아빠 생각이 오늘따라 더 나더라구요. <br>그리고 어느새 아빠를 닮아가는 나를 발견합니다. 내 속에 있는 아빠의 모습을요..그렇게 조금씩 스며들어가는 걸까요?평상시에 아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지를 못했어요.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도 아빠를 좀 더 이해하고 싶어졌어요.그래서 아빠의 일생도, 청춘도 궁금해졌답니다. ​혹시 아버지가 이해되지 않고 미우신 분 있을까요?아버지에 대한 마음의 상처가 많으신 분들도요.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아버지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6/66/cover150/k8221304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6669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사람을 살리는 생명공학! -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5624</link><pubDate>Mon, 14 Sep 2026 1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5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15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off/k8921303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352&TPaperId=17515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2 - 생명공학 ‘폐연구소 괴담’, 어린이를 위한 공학 동화</a><br/>선자은 지음, 송효정 그림, 송지준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공학에는 기계, 생명, 환경,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1권에서는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었다면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두번째 이야기는 생명공학 분야를 다룹니다. ​사건처리반 친구들은 어리지만공학에 대한 열정이 가득합니다. 이번편은 생명체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생명공학 전공 '봉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br>생명공학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다 보니생명공학 관련 용어가 굉장히 많이 나온답니다.기본적인 DNA, RNA부터 시작해서 생소한 용어인 오가노이드, 알파폴드 같은 것도 나와요.만화와 그림으로 잘 풀어내서생명과학 관련 용어가 머리에 쏙쏙!이해가 잘 되더라구요.아이가 자꾸 'DNA'가 뭐냐고 자꾸 물어봤는데 제가 명쾌하게 설명해주기가 쉽지 않았거든요.이 책을 보여주면서잘 설명해 주었답니다.​섬유공학 연구소였던 곳이 폐연구소가 되었는데어느날부터 이상하게 밤에 불이 켜지는 것을봉구가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과학특수지구내의 사람들이 전염성 질환도 아닌데 이상하게 두드러기나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늘어납니다.심지어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다시 온 환자도 있고요.​전염성 질환도 아닌데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자꾸 생긴다는 건 뭔가 비밀이 있겠죠?오늘도 사건처리반 친구들은이것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날카로운 판단력을 가진 루아, 창적의인 상상을 잘하는 연준,생명체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의 봉구와 꼼꼼한 솜이가 모였으니이런 현상의 비밀이 곧 밝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이 책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것들이 나오는데요.급격히 살을 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시켜 줍니다.'약을 먹었는데 살이 너무 잘 빠진다?'어떻게 보면 효과가 너무 좋을 수 있지만그 뒤에 올 수 있는 부작용도 고려해야 하는 거죠.임상 실험이 끝나지 않은 약을 무분별하게 먹는 것도 주의해야 하구요.요즘 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다양한 약이나 주사 치료 방법이 나와 있는데신중하게,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 같아요.​이 책을 통해 느낀 것 중 하나는모든 공학분야가 그렇겠지만특히 생명공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모든 생명체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생명 윤리를 잘 지켜야 하는 건 기본이겠죠.생명공학은 사람을 돕는 방향으로 안전하게 연구되어야 한다는 점!그래서 생명 윤리법이 더더욱 필요한 것 같아요. ​이번 생명공학 편을 통해생명공학과 생명윤리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현명하고 지혜롭게 생명공학을 연구하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여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공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이 읽어보면특히 좋을 것 같아요.어린이를 위한 공학동화 '과학특수지구 사건처리반'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0/99/cover150/k8921303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0992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조건 고집부리는 게 능사는 아니랍니다! - [최고 고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3972</link><pubDate>Sun, 13 Sep 2026 20: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39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041&TPaperId=175139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14/coveroff/k7621300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041&TPaperId=175139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고 고봉</a><br/>김유 지음, 최미란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읽는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nbsp;<br><br>김유 작가님의 저학년 동화 &lt;겁보 만보&gt;, &lt;무적 말숙&gt;, &lt;백점 백곰&gt;에 이어 네 번째 책 &lt;최고 고봉&gt;이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앞의 세 책은 읽어본 적이 없지만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들었던 터라 기대가 되었어요.아이는 표지 그림만 봐도 재미있어 보이는지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최고집 할아버지의 손자인 최고봉은 이것저것 잘 먹고 잘하는 것도 많은 아이입니다.다만, 할아버지를 닮아 고집이 아주 최고였죠.고집에 센 아이들을 주위에서 종종 봐왔기에최고봉의 고집은 어느 정도일까 궁금하기도 했어요.​<br>역할극에서 하고 싶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고봉이가 떼 쓰는 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이게 웬걸요..다른 것을 보고 '진짜 최강 똥고집이다'란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건 바로 선생님이 낸 문제에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부분이었어요.저도 아이도 이 장면에서는 '쟤, 정말 어이없네."라는 말이절로 나오더라구요. ​때로는 강단있게 아닌 건 아니라고 고집을 부려야 할 때도 있지만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것까지 무리하게 고집을 부리니누가 최고봉을 좋아할까요?다들 최고봉을 슬슬 피하기만 합니다.​<br>가장 재미있던 장면은최고봉이 미래로 길에서 겪은 일들이에요.미래로 길로 들어가면 최고봉은 자신의 미래를 마주하게 됩니다.이 부분은 보면서 구두쇠 스크루지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똥고집을 계속 부리면나중에 커서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미리 보여줍니다.그걸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씩 성장하게 되지요. ​무조건 고집을 부린다고 해서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무조건 내 말이 옳다'라는 사고방식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아요. 꼭 한가지 답만을, 한 가지 해결방법만을 고집해서도 안되지요.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유연하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지요.​내용도 참 재미있었지만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인 고집'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저학년동화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14/cover150/k7621300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1488</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가보자! - [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2126</link><pubDate>Sat, 12 Sep 2026 20: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21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121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off/k012130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947&TPaperId=175121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학교에 지각한 날 - 제5회 사계절 그림책상 수상작</a><br/>하목 지음 / 사계절 / 2026년 08월<br/></td></tr></table><br/>*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제5회 사계절그림책상 수상작인 '학교에 지각한 날'을 아이와 읽어보았어요.수상작이라 하니 기대가 좀 크더라구요. ​여러분은 학교에 지각한 적이 있나요?사실 학교에 지각하면 조금 늦게 들어가고선생님께 타박 조금 들으면 되서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아요.그런데 만약 스쿨버스를 놓쳤다면 문제가 됩니다.스쿨버스로 학교에 다닌다는 건 어느정도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스쿨버스를 놓칩니다.요즘은 대부분 휴대폰이 있어서스쿨버스를 놓치면 전화를 하거나 그러면 되는데..휴대폰도 없고... 난감한 상황이네요.이런 날, 일탈 아닌 일탈을 해 보는 건 어떨까요?​버스 안에서 매일 보던 창밖 풍경이오늘은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제가 보기에 주인공은'에라 모르겠다. 그냥 느낌가는 대로 가보자! '라고 마음먹은 것 같아요.​<br>스쿨버스를 놓쳤다는 불안, 긴장감을 내려놓고흘러가는 대로 맡겨봅니다.낯선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해봅니다.물에서 놀기도 하고, 원숭이 가족과 시간도 보내고고양이들과 함께하는 무대에 서보기도 하지요.스쿨버스를 놓쳐서 할 수 있었던 경험들!​<br>글자가 없는 그림책이기에그림만 보며주인공이 기분이 어떨 지, 무슨 말을 할 지 상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책장을 넘기기 전에 다음은 누구를 만나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예측해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주인공의 자유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어떻게 흘러갈 지 모르지만불안, 긴장을 내려놓고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기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라구요.정해진 길로만 다니면 그런 경험을 절대 할 수 없거든요때로는 가지 않은 길을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스쿨버스를 놓친 게 신의 한수였다고 해야 할까요?책을 덮고도 계속 마음에 남는 그림책이었어요.꼭 한 번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81/cover150/k012130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813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취향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 - [오싫모 대 호싫모]</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2042</link><pubDate>Sat, 12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2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12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off/k1821305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559&TPaperId=17512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싫모 대 호싫모</a><br/>윤정 지음, 김현영 그림 / 풀빛 / 2026년 08월<br/></td></tr></table><br/>*풀빛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여러분은 싫어하는 채소가 있나요?저희 아이는 버섯을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무엇이든 골고루 잘 먹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한 가지 정도는 좋아하지 않는 게 있을 수 있죠​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다 다릅니다. ​<br>주인공은 오이를 싫어합니다.오이가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꽤 있는 채소더라구요. 그래서 오싫모 동아리에 가입합니다.거기서 알게 된 친구와 급속도로 가까워집니다.우리는 관심사, 취향, 생각 등이 비슷한 사람과쉽게 친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에게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알게 된다면여러분은 어떨 것 같나요?사실 저도 이런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가더라구요.그 점 때문에 당황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요.또 어떤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나는 별로 좋아하는 게 아니지만그 친구의 취향을 닮아가려고 억지로 노력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상황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취향이나 관심사, 생각이 비슷해야만 친구가 되는 건 아닙니다.서로 다른데도 친한 사람들도 많지요.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좋은 친구는 나와 같게 되기를 강요하지 않아요.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br>​주인공이 오싫모 동아리에서 나오는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어요.나라면 친구와의 우정이 중요하니억지로 계속 오싫모 동아리에 있었을 것 같기도 해요.물론 늘 마음이 불편했겠지만요.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건강한 관계 속에서 좋은 우정이 싹틀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었고이 책을 읽고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7/71/cover150/k1821305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7710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자를 이해하고 어휘력을 익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나와 있는 책! - [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 : 한자어 편 2 - 한자를 이해하고 어휘력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1288</link><pubDate>Sat, 12 Sep 2026 12: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12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741&TPaperId=175112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8/24/coveroff/k6921307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0741&TPaperId=175112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 : 한자어 편 2 - 한자를 이해하고 어휘력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a><br/>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우리 아이들 어휘력, 문해력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죠?낱말의 뜻을 알지 못해 교과서의 내용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우리가 사용하는 낱말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서한자를 잘 알아야 어휘력도 저절로 높아진답니다.​'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는 총 2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이번에는 '한자어편 2'를 소개해볼게요. 1권과 2권의 구성은 같고 소개된 한자어만 다르기 때문에어느 책을 먼저 공부해도 무방하답니다. 1주에 5일씩 총 40과 10주 완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4일은 대표 한자를 하나씩 익히고마지막 5일에는 '더 알아봐요'로 1주일간 배운 한자를 다시 복습하며관련된 한자어를 추가로 더 알아봅니다.분량이 많지 않고 퀴즈를 푸는 느낌이라서아이가 큰 부담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답니다. ​<br>5단계의 체계적인 구성이 마음에 쏙 들었어요.1단계는 대표 한자를 소개하는 부분인데 한자의 생성원리가 그림으로 잘 나와 있어요.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한자의 생성 원리를 알면 더 오래,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2단계는 대표 한자와 관련된 필수 어휘5개를 익힙니다.대표 한자가 어휘 속에서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다른 색으로 표시한 점이 좋았어요.또한 예문을 통해 실제 문장 속에서 대표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 지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br>3단계는 문제 풀며 한자어 복습하는 건데 퀴즈 같은 느낌이라서 아이가 재미있게 풀었어요.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어 좋네요.4단계는 알맞은 한자어를 골라 쓰는 건데요한자어를 익혔으니 문맥에 잘 맞게 골라 쓸 수 있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5단계는 '한 문장 쓰기'이 부분을 통해서 내가 실제로 한자어를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점검할 수 있어요.한 문장을 쓰다보면 표현력과 문장력도 쑥쑥!!​5단계를 거치고 나면 그날의 대표 한자를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아이가 매일 스스로 공부할 있도록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한자의 뜻을 알면 한자어가 쉬워진답니다.한자어를 알면 일상 생활에서도, 공부에서도 자신감이 쭉 올라가겠죠?아이의 문해력, 어휘력을 기르고 싶다면'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하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8/24/cover150/k6921307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8242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려운 한자를 쉽게 이해해요! - [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 : 한자어 편 1 - 한자를 이해하고 어휘력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1250</link><pubDate>Sat, 12 Sep 2026 1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12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48&TPaperId=175112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3/coveroff/k892130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748&TPaperId=175112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 : 한자어 편 1 - 한자를 이해하고 어휘력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a><br/>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08월<br/></td></tr></table><br/>*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우리말은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한자를 잘 모르면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 게 쉽지 않아요.그래서 어렸을 때 부터 체계적으로 한자를 잘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나게 된 '초등 어휘력 무작정 따라하기 한자어편 1'으로 한자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하루에 4쪽씩, 총 40과 10주 완성 코스입니다. 초등학교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자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한자 검정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각 한자별로 해당 급수도 표기해 놓았답니다. 8급부터 준5급까지 다양한 한자들이 소개되어 있어요.​<br>하루 분량은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1단계 대표 한자 익히기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요.그림과 함께 한자 생성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아이가 이 부분을 특히 재미있어 했어요.​&nbsp;2단계는 대표 한자가 들어간 단어 5개를 익히는 부분입니다.동그라미를 쳐보며 실제 예문으로 대표 한자가 어떻게 쓰이는지도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br><br>3단계 문제풀며 한자어 복습, 4단계 알맞은 한자어 골라 쓰기를 통해배운 내용을 확실히 머릿속에 넣을 수 있어요.5단계 한 문장 쓰기 부분에서는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한 문장 쓰기를 통해배운 한자어를 내가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지요. ​이렇게 차근차근 5단계까지 하고 나면 대표 한자가 머리에 쏙쏙 들어가지 않을까요?매주 5일째에는 한 주동안 배운 한자와 관련된 다른 단어도 익힐 수 있답니다.복습 겸 머리 식히기에 딱 좋아요!​이 책과 함께라면 어려운 한자어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나도 모르게 어휘력도 쑥쑥 올라가겠죠?어휘력이 향상되면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에 자신감이 생길거예요.쉽고 재미있게 한자어를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7/3/cover150/k892130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70353</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봐요! - [방귀 향수]</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674</link><pubDate>Fri, 11 Sep 2026 23: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10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off/k4721304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445&TPaperId=17510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방귀 향수</a><br/>이명희 지음, 간장 그림 / 보랏빛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책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아내는 '방귀 향수'를 아이와 읽어보았어요.우리는 좋은 향기를 풍기기 위해 향수를 사용합니다.그런데 방귀 냄새는 지독하잖아요.절대 향수로 사용할 수 없는데  대체 '방귀'에 왜 '향수'라는 말을 붙인 걸까요?​학교에서 똥이 마려워도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 아이들은 거의 없습니다.저희 아이도 마찬가지구요.'학교는 급똥 금지 구역이라구요'하는 주인공의 말이정말 공감이 됩니다.​아이들이 학교 화장실에 똥을 싸지 못하고 참다 보니배에 가스가 찹니다. 방귀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다 보니아이들은 교실에서 몰래 방귀를 뀝니다.좋아하는 친구가 방귀를 뀌어 난처한 상황에 놓이자자신이 뀌었다고 선의의 거짓말을 한 주인공!선생님이 '나'라는 주제로 발표회를 한다고 합니다.​<br>잘 먹고 잘 싸는 주인공 정이유!'나'에 대한 발표를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세상에 없는 나만의 것, 돈 주고도 못산다는 나만의 방귀에 대해 발표하기로 합니다. ​우리가 방귀의 표면적인 냄새나 소리 때문에 방귀를 안 좋게 여기고 부끄러워 하지만사실 방귀는 우리 몸이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이기 때문에억지로 막을 수 없습니다.​<br>누구나 뀌는 방귀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는 주인공!방귀에 대해 연구하며방귀에 대한 오해를 풀려고 노력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더라구요.창피한 나의 모습도 다 나의 모습인 것을 멋지게 인정하는 주인공!그리고 방귀를 멋지게 승화시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만의 방귀를 발표하기 위해 향수병에 방귀를 담는 장면이 가장 웃기면서도 기발했던 것 같아요.​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므로누군가가 방귀를 뀌면 '그럴 수 있지'라는 편안한 분위기 형성이 중요해요.조금 부족하고 엉뚱하면 어때요?그게 바로 '나'잖아요!억지로 나를 포장하는 건 아주 피곤한 일이랍니다.주인공처럼 내가 쓴 거짓 가면을 벗어 던지며솔직한 나의 모습을 드러내 보세요!​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이라 아이가 더욱 공감해서 읽었어요.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이 책을 읽고 나라면 무엇으로 '나'에 대해 발표를 할 것인지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학년 동화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2/79/cover150/k4721304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2799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수의사들의 세상 - [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544</link><pubDate>Fri, 11 Sep 2026 22: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10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off/k5021303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0345&TPaperId=17510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a><br/>고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신윤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가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의사, 변호사 어벤저스에 이어 수의사 어벤저스 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요즘 반려견, 반려묘 등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고 그래서인지 요즘은 동물병원도 곳곳에 보이더라구요.수의사의 세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는 창작동화가 나와 대환영입니다.<br><br><br>주위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반려견도 아파서 동물병원에 자주 가더라구요.사람과 다르게 반려견은 어떤것때문에 주로 병원에 가는 지 궁금했어요. 이번편에서는 심장에 관한 것을 주로 다룹니다. 병명도 생소한 '이첨판 폐쇄 부전증', ' 비대성 심근 병증' , '심장 사상충'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와요.사람과 반려견의 인체 구조, 병의 비슷한 점, 처치법 등에 대해 비슷한 점과 차이점을 비교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br><br>저희집은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반려동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이 확 높아졌어요.중간중간 만화 형식으로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지식 이야기가 나오는데요.개의 나이 계산법, 처방 사료, 중성화 수술 등의 이야기가 특히 흥미로웠어요.​의학 동화라 어려운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려운 용어들은 만화를 통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준답니다.또한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에피소드여서 더욱 공감이 가고요.주인공들의 캐릭터도 입체적이고 개성이 있어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어 몰입하게 된답니다. <br>​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가 동물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꿈을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또한 동물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위기에 빠진 동물을 치료하며 진정한 수의사로 거듭나는 수의사 어벤저스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7/65/cover150/k5021303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7656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드림 마법사! 도와줘요~ - [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511</link><pubDate>Fri, 11 Sep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105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5105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off/890130053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32&TPaperId=175105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드림 마법사, 뭐든지 해 드림!</a><br/>정유소영 지음, 김일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살면서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나요?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누군가가 나를 의심하면 너무 억울하겠죠.이 책의 주인공 지우도 억울한 일을 겪게 됩니다.&nbsp;같은 반 친구 샛별이의 지갑이 사라졌고 지우가 교실에 혼자 있었다는 이유로 동욱이가 지우가 지갑을 가져갔다고 의심하지요.&nbsp;지우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검은 꼬리가 창밖으로 도망치는 것만 봤다고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자신이 결백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자신이 범인이 아니고,&nbsp;그 검은 꼬리가 범인이었다는 것을 밝혀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요?그런 찰나에 발견한 전단지 하나!&nbsp;요술 딱지로 어떤 사건이든 해결해 준다는 드림 마법사가 있다는 겁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34, 34, 34); font-size: 15px;"><br>그런데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어요!여러분이 드림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려면 여러분의 능력도 필요해요.마구 드림 사무소에 찾아가는 것 부터 여러분은 미션을 해결해야 합니다.&nbsp;미션을 해결하지 못하면 다음 장으로 나아갈 수가 없어요.그래서 이 책을 더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어요.이 책은 능동적인 독자를 찾고 응원합니다.&nbsp;내가 직접 문제를 풀고 거기서 얻은 단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nbsp;책을 읽지만 놀이를 하는 기분도 듭니다.바로 신개념 액티비티 동화라고 할 수 있죠!<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이 책을 읽으며 재미있던 부분은 요술 상점 한정판 딱지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점입니다.사건을 해결하다 어려움이 닥칠 때 딱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한 딱지들을 사용하는데요..그냥 딱지만 보고서는 이게 어떤 도움이 될까 아리송하기도 해요.그래서 이 딱지는 이런 효과가 있을 거야 미리 예측하고 글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다양한 딱지를 사용하여 사건을 해결해 가는 점이 재미있었어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살면서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누군가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건 참 든든할 것 같아요.&nbsp;여러분의 드림 마법사는 누구인가요?가족, 친구, 선생님, 이웃 누구나 될 수 있지요.아니면 여러분이 드림 마법사가 되어 누군가를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이 책을 읽고 나서 나만의 사건 해결 요술 딱지를 만들어서 신나게 놀아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3/21/cover150/890130053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3214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놀면서 시골 가자! - [시골에 가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7755</link><pubDate>Thu, 10 Sep 2026 18: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77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077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off/89117329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732974&TPaperId=175077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골에 가면</a><br/>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아이들 여름 방학, 여름 휴가를 맞이하여 이곳저곳 많이 다녀오셨죠?저는 시골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시골은 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게 단점이죠.게다가 차까지 막히면 아무리 좋은 시골이라도 도착하기 전부터 어른도 아이도 지치지요. <br><br>저희 아이는 장거리를 갈 때면 지루한지 자꾸 게임을 하자고 해요.끝말잇기, 초성게임, 31게임 등...쉬지않고 게임을 해도 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언제 도착하냐 자꾸 성화입니다.그리고 요즘 아이들에게는 시골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아요.너무 단조롭고 심심해서 일까요?그래서 몇 번 다녀오면 '시골 가자'하면 반응이 시큰둥하지요.<br><br>시골로 향하는 주인공 가족!막내는 꽉 막힌 차 안에서 칭얼대기 시작합니다.심심해! 시골 안 갈래. 시골에 가면 뭐가 있는데!이 때부터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 시작됩니다.이름하여 '시골에 가면'!게임 제목을 들으니 '시장에 가면~'노래를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지 않나요?<br><br>시골에 가면 게임 Start!진짜 게임을 하는 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픽셀 아트 기법을 활용했어요.가족 모두가 함께 게임속으로 빠져듭니다.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것들을 말하기 시작합니다.여기 저기서 시골 게임 아이템이 나옵니다.그러다가 또 생각이 안 나서 막히기도 하고요.생각이 안 날 때는 당황하지 마세요~시골  지도가 양 옆으로 쫙! 펼쳐집니다.열심히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br><br>이 책은 그림의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어두운 무채색과 직선으로만 이루어진 도시의 풍경에서 시작하여 점점 색채를 더해 색감이 선명해지고요~마지막 도착지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향연이 어우러지는 시골의 풍경이 펼쳐집니다.마지막 부분이 반전이어서 저는 펼치는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이 부분은 직접 봐야지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랑 엄마가 놀이하듯 이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이 가족과 함께 시골에 가면 게임 속으로 빠져 들어서 함께 참여해 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25/cover150/89117329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2571</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마음을 꾹꾹 누르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해봐요! - [오로라 풍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5838</link><pubDate>Wed, 09 Sep 2026 21: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5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5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off/k0021302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0252&TPaperId=17505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로라 풍선</a><br/>윤정 지음, 홍그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잇츠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가족은 가장 가깝고 편안함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밖에서는 좀 더 말을 가려서 하지만 가족에게는 상처주는 말을 더 쉽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가족이니까 이 정도는 말하는 건 괜찮지 뭐'하며 우리가 가족에게 하는 쉽게 내뱉는 말들 있지 않나요?가족이라 유난히 불평하고 가족이라 더 짜증내기도 하고요. ​그런 말들을 들을 때마다 우리 마음에는 응어리가 쌓여갑니다.응어리를 확 풀어버리면 좋겠지만 많은 아이들은 그 응어리를 어떻게 푸는지 잘 모릅니다.그래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별거 아닌 것에도 예민해지게 되지요.<br>​이 책에서는 점점 마음속에 쌓여가는 응어리를 풍선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풍선에 바람을 불면 풍선이 점점 커지듯이 주인공의 오로라 풍선에 가족이 던진 나쁜 말들이 자꾸 들어가면 그것들이 점점 쌓여 커지지요.풍선이 점점 커지면 안에 있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여 '팡'하고 터지는 것처럼꾹꾹 눌러담은 응어리가 내 마음속에 쌓이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할 날이 오고 맙니다.그 때는 화산이 폭발하듯 내 마음이 '펑'하고 폭발해버릴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이 '펑'하고 폭발하게 전에내가 내 마음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전에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가족에게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이 책을 읽다보면 '나쁜 말을 듣고 그냥 꾹꾹 참는 게 좋은 것은 아니구나'를 깨닫게 될 것 같아요. ​지금 여러분의 오로라 풍선은 어느 정도 부풀어 있나요?더 부풀어서 '펑'하고 터져버리기 전에 내 마음을 가족들에게 표현해 보세요.주저리 주저리 거창한 말이 아니어도 좋아요.'사랑해', '미안해' 짧은 한 마디에도 마음이 스르르 녹아내리는 것처럼짧은 한 마디라도 괜찮아요!우리 가족 각자의 오로라 풍선이 터지지 않게 지켜 주는 건 어떨까요?여러분의 착한 말로 빵빵히 차오르던 오로라 풍선의 바람이&nbsp;조금씩 빠지는 마법이 펼쳐질 것 같아요.​저희 아이는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를 애정하고 즐겨 읽고 있어요.그림책만 읽다가 이 시리즈를 접하고 '동화'도 잘 읽게 되었답니다.저학년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과 곳곳에 나오는 그림으로 책 읽기가 재미있어 집니다. 잇츠북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이 동화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길 기대합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73/cover150/k0021302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7301</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더욱 단단해지는 세 친구의 우정과 성장 - [튤립과 친구들 2 - 큰비가 쏟아진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1480</link><pubDate>Mon, 07 Sep 2026 22: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14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24&TPaperId=175014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2/coveroff/89255686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624&TPaperId=175014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튤립과 친구들 2 - 큰비가 쏟아진 날</a><br/>소피 게리브 지음, 김하나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br><br><br>'튤립과 친구들' 두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이 책의 형식은 '그래픽 노블'입니다. 그래픽 노블은 그림과 글이 함께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의 책으로, 만화책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 만화책은 아이들에게 권하기가 조심스러운데이 책은 그림 동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무엇보다 내용이 좋아서 추천해요!<br>첫번째 이야기가 세 친구가 서로를 알아가며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았다면두번째 이야기에서는 친구가 된 그들의 우정이 좀 더 단단해지는 과정을 담았지요.<br><br><br>큰 비가 쏟아지고 튤립네 집이 물에 잠기게 된 상황이 발생합니다.튤립의 엄마는 남아서 집을 지키고튤립은 친구들과 함께 통나무에 올라 타 산으로 가게 됩니다.엄마도 없는데 혼자였다면 이 여정은 참 외롭고 험난했을 것입니다.하지만 친구들이 있으니 참 든든하고 힘이 됩니다.친구의 존재이유가 아닐까요?기쁠 때 함께 기뻐해주고 힘들 때 서로가 의지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br><br>아무것도 없는 낯선 곳에 정착하게 된 세 친구누가 봐도 절망적인 상황이지만그들은 좌절하지 않습니다.셋 다 팔을 걷어붙이고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하여 오두막을 완성합니다.셋 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살아가야 한다는 일념 하나만으로부딪혀도 보고 노력하니결국엔 해내는 튤립과 친구들!위기의 순간이 그들에겐 도전이요 모험입니다!그러면서 그들은 한층 더 성장하고 우정도 단단해져요.서로를 믿고 함께 했기에 위기의 순간에도 빛날 수 있었어요.<br><br>우리 곁에 이런 친구들이 함께 있다면 힘들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예요!누구의 힘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은이들이 성장하면서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이 책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용기를 냈으면 좋겠어요.좋은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면 좋겠어요.<br><br>만화를 보는 느낌이라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간결하고 깔끔한 느낌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마음이 따뜻해지는 튤립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32/cover150/89255686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3269</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과 함께 놀아보자! - [나는 책이 아니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1377</link><pubDate>Mon, 07 Sep 2026 22: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1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748&TPaperId=17501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86/coveroff/k6821307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748&TPaperId=17501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책이 아니야!</a><br/>나다울 지음, 박지윤 그림 / 토끼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토끼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지만스마트폰이나 다른 것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책이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말합니다.책이 만약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일까요?먼저 아이와 이런 말을 듣고 책이 느낄 기분을 나누어 보았습니다.​이 책에 나오는 책들은 아이들이 자신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좀 실망한 것 같아요.하지만 한 책이 말하지요."책이 재미없다면 우리가 책이 아니면 되는 거잖아."책인데 어떻게 책이 아닌게 되는 걸까요?이 부분만 보고서는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뒷장을 넘겨보니 그 때부터 책이 책이 아닌게 이해가 되더라구요.​<br>이 책에는 여러 가지 연극 놀이를 담았다고 해요.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빨간 모자 등 다양한 명작들이 나오는데요.이 책을 읽을 때는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고 읽어보면 좋다고 합니다.다양한 연극 놀이를 만나 책이 변신하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첫번째 백설공주 이야기부터 빵! 터졌습니다.인물의 마음을 질문으로 알아가는 '핫시팅'기법을 넣었는데요.왕비의 질문에 대답하는 요술 거울의 대답이 너무 기발하고 웃겼어요.다음 장은 또 무슨 이야기일까? 어떤 게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만발!익숙한 인물의 역할을 뒤집는 롤 스위칭도 너무나 신선했어요.백마 탄 왕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확 깨지는 느낌이랄까요?​<br>책을 읽는 게 아니고 연극을 한다 생각하고 읽어보니단순히 수동적인 독자가 아닌우리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장면 안으로 들어가게 되네요.그 속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니살아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마법!이렇게 읽어보니 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지네요.다른 책을 읽어보면서도 이런 연극놀이의 기법을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6/86/cover150/k6821307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6867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세상 - [달곰 도시 버거 대회]</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0569</link><pubDate>Mon, 07 Sep 2026 15: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5005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05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off/k73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443&TPaperId=175005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곰 도시 버거 대회</a><br/>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요리 경연 프로그램 즐겨 보시나요?얼마 전 TV에서 금수저와 백수저의 요리대결 프로그램이 방영되었죠. 저도 아이도 재미있게 봤는데요..정현진 작가님의 신간인 '달곰 도시 버거 대회'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아이와 읽게 되었어요.<br><br>달곰 도시에서 버거 대회가 열리는데요.다들 스펙이 화려합니다요리 자격증이 12개나 되는 토끼, 조기 유학에 요리천재라 불리는 벌, 최고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자수성가한 호랑이 등 다들 쟁쟁한 요리사들이 모인 대회지요.스펙만 보고 누가 우승할 지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 했어요.<br><br>요리사들이 만든 버거가 나온 부분에서 아이가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어요.다들 고수이다보니 버거가 하나같이 평범하지 않았거든요.요리사의 기질이나 특성에 맞는 버거들 보는 재미가 한가득이었죠!이렇게나 다들 훌륭한 버거를 만들어내는데...너무 막상막하여서 누가 우승할 지 모르겠더라구요.<br><br>다들 으뜸가는 버거를 만들기 위해얼마나 연습하고 노력했을까요?그런데 우승자는 단 한 명 뿐이라니...우승자만이 기억되는 씁쓸한 현실..그러니 모두 우승을 하고 싶은게 아닐까요?<br><br>모두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강박감내가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런 것들이 쌓여 모두가 버거를 높이 높이 쌓기 시작합니다.어느 순간 개성은 사라지고 진부함만 쌓입니다.버거가 높이 쌓여가면 갈수록 불안한 느낌도 점점 커지는 건 왜일까요?높이높이 버거를 쌓다가 느끼는 허무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br>모두가 남들보다 더 높이높이 올라가려고만 하는 게우리의 현실입니다.물론 경쟁도 필요하지만 요즘은 경쟁이 점점 과열되고 있는 것 같아요.내가 너보다 더 높이의 경쟁이 아닌옆으로 옆으로 수평적인 선의의 경쟁은 어떨까요?수평적인 경쟁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존중합니다.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의 땀방울이 다 소중합니다.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서로 경쟁하다 보면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지요.경쟁자와도 언제든지 손 잡을 수 있답니다.이 책을 보며 상생과 협력, 나눔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나누고 협력하다보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위를, 앞을 향해 혼자 달려가기 보다는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세상이 더 아름다울 것입니다.아이가 재미가 있는지 반복해서 본 책입니다.저도 독자에게 의미있는 메세지를 주는 책이라 추천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9/cover150/k73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93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예쁜 말이 피워내는 아름다운 꽃! - [꽃이 되는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93280</link><pubDate>Fri, 04 Sep 2026 09: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932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4932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off/k6121309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0946&TPaperId=174932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꽃이 되는 말</a><br/>명하나 지음 / 한림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오래 전 본 다큐에서는 '말의 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밥풀 실험'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밥이 다긴 한 쪽에는 긍정적인 말, 다른 한 쪽에는 부정적인 말은 들려주었죠.그 결과는 참 놀라웠고 그 때 저는 '말에도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인공은 엄마가 준 화분을 키우기 시작합니다.엄마는 예쁜 말을 들을수록 더 아름답게 큰 다는 말을 하지요.주인공은 엄마 말을 따라 화분에게 늘 다정한 말을 건넵니다.그런데 그 화분의 아래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하나의 화분 속에는 말 요정들이 살고 있다고 해요.저는 말 요정들의 삶이 궁금해지더라구요.<br>말 요정들은 흙 속으로 내려오는 다정한 말에 행복을 느낍니다.그리고 그 말들을 모아 영양분을 만들어 내지요.'고마워', '사랑해' 등의 아름다운 말이 만들어낸 영양분은누가 봐도 식물을 잘 자라게 하는 좋은 영양분이지 않을까요?엄마가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어하는 것처럼요.​예쁜 말을 먹고 예쁘게 자란 화분을 보면그걸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아이랑 방울토마토 화분을 기르기 시작하면서'잘 자라라'하며 예쁜 말들을 많이 말해주었어요.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화분을 보며응원도 해주었구요!​그런데 부정적인 말이 화분 아래로 들어오면서힘들어하는 요정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이건 우리들도 마찬가지지요.누군가에게 날카로운 말을 들으면 깜짝 놀라기도 하고하루종일 기분이 안 좋기도 하죠.보이지는 않지만 말은 이렇게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답니다.​이 책은 비유적인 표현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 말을 해줄 때 힘이 나지요.새싹이 나오고 쑥쑥 자라는 것처럼 말이에요.누군가가 우리에게 가시돋힌 말을 하면나도 모르게 움츠러들고 동굴속에서 나오지 싶지 않기도 해요.점점 시들어가는 식물처럼요.우리 몸 속에도 말 요정이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깨끗한 물과 양분, 적당한 바람, 정성을 다하는 노력이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는 것처럼우리들의 예쁜 말들은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미소짓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양육자와 아이가 서로에게 듣고 싶은 말을 나눠보고서로 말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0/69/cover150/k6121309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0696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한국의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추석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92714</link><pubDate>Thu, 03 Sep 2026 22: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927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27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4927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br>이제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슬슬 추석 준비를 시작하는 집도 있을 것 같아요.추석 준비는 사람만 할까요?추석 보름날에는 달에게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럼 달토끼들은 무얼 할까요?간절히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은데 핑핑 놀고만 있지는 않겠죠?^^달토끼들도 추석 준비를 슬슬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평소에는 한가한 옥토끼 대장이 바삐 움직이는 때면추석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우주에 흩어져 있는 토끼 대원들을 &nbsp;불러 모으고'보름달 대작전'을 수행해야 합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모습을 보니산타들이 요정들과 함께크리스마스 대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네요.한국의 산타클로스는 바로 이 달토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br>​<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이 책은 D-9부터 시작해서 옥토끼 대장과 대원들이보름달 대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하루씩 보여줍니다.작전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는지를 보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구름과 추석 날씨를 협상하는 부분을 보며&nbsp;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에 엄지 척!!산타클로스들이 선물을 배달한다면우리 옥토끼들은 추석에 걸맞게 '소원 송편'을 배달합니다.<br><br>작전을 철저하게 세웠는데도 위기의 순간은 존재합니다.위기의 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는 책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소원 송편을 먹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네요.이번 추석에는 우리 집에도 소원 송편이 배달되면 좋겠어요.서양의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요.작가님의 아기자기한 그림도 사랑스럽습니다.혼자서는 할 수 없는 보름달 대작전!토끼들의 단합심도 엿볼 수 있었답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사랑스러운 달토끼들의 따뜻한 이야기~다가오는 추석을 기다리며 읽어보세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린이 탐정이 되어 문제를 해결해보자! -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9598</link><pubDate>Wed, 02 Sep 2026 18: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95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048&TPaperId=174895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1/coveroff/k68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0048&TPaperId=174895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3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비밀</a><br/>지샤오미 지음, 이지수 옮김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추리 동화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봤을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시리즈 3편이 나왔어요.대영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이번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시중에 여러 추리, 탐정 동화가 참 많지만이 책이 가진 매력 중의 하나는실제로 존재하는 박물관,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점이에요.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유물, 예술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지요.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어떤 작품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br>이 책이 가진 또 다른 매력은 독자 참여형 추리 동화라는 점입니다. 바티칸 박물관에서 임무를 마치고 온 코드 탐정단은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다시 사건을 해결해야 합니다.추리를 하는 데 있어서 기본은 단서인데요.이 단서는 이 박물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이 책을 읽는 독자도 코드 탐정단의 일원으로 단서를 찾고 암호를 풀어 나가야 해요.​다른 추리 동화는 암호 해독이나 길 찾기 등이쉬어가는 코너 처럼 제시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그런데 이 책에서 단서를 찾으면 그것이 다음 단계와 연결됩니다. 박물관 같은 곳은 방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단서를 풀면 숫자가 나온다거나 해서 가야 할 곳의 방의 번호를 알려주는 거지요.계안도나 페르네브의 무덤 등 박물관에 있는 유물들이 사건을 여는 열쇠가 되기도 하구요.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다보면 좀 더 적극적인 읽기를 할 수 있겠죠?<br>​<br>중간중간 '탐정 수첩' 편에서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의 작품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작품 설명을 읽다 보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 같아요.​이 책을 다 읽고 나면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그곳에 있는 유물들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을 거예요.더불어 내가 코드탐정단의 일원이 되어사건을 해결하는 재미에도 푹 빠져들었겠죠?​코드 탐정단의 다음 목적지가 궁금하네요.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왔으면 좋겠어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61/cover150/k68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617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농촌의 가을 풍경을 흠뻑 느껴봐요! - [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8905</link><pubDate>Wed, 02 Sep 2026 12: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8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8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off/k4721302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0237&TPaperId=17488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구와 친구들 : 가을 알밤을 찾아라</a><br/>김고운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동구와 친구들: 한여름밤의 대소동' 그림책 읽어보셨나요?귀여운 동구와 친구 강아지들의 수박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는데요.이번에는 동구와 친구들 가을편이 나왔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이럴 때는 가을 그림책을 또 읽어줘야지요!이 책은 표지부터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표지를 살펴보며가을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br>가을이 되면 농촌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벼, 과일 등 수확과 다가오는 추석 명절 준비도 해야 하거든요.많은 사람들의 일손이 필요하지요.동구와 친구들이 사는 곳도 한창 바쁜 가을입니다.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새참'도 보이네요.​동구와 친구들은 오늘도 마을 곳곳을 기웃거립니다.바쁜 할머니, 할아버지를 위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뭔지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어요.너무나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네요.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br>허리가 아픈 할아버지를 위해 강아지들은 알밤을 대신 줍기로 합니다.알밤을 주우려면 먼저 밤나무를 찾아야겠지요?밤나무를 찾아 나서며 보이는 다른 나무들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가는 것은 덤입니다.​뾰족뾰족한 밤송이들을 가시 괴물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강아지들!강아지들 뿐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어쩌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위기에 빠진 친구를 위한 강아지들의 의리도 느낄 수 있습니다.알밤 대소동이 끝난 이후에는함께 가득 모은 알밤만큼사람들도, 강아지들도 그 마음이 덩달아 풍성해졌네요.​그래서 이 동네의 가을은 더욱 풍성한 것 같습니다.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독자에게까지 느껴집니다.이번편도 동구와 강아지들은 여전히 사랑스럽네요!책 속 곳곳에 가을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도시에서 보기 힘든 농촌의 가을 풍경이 펼쳐집니다.다양한 의태어와 의성어의 향연까지!​가을 그림책, 추석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51/cover150/k4721302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513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참지 말아야 할 순간에는 목소리를 내세요! - [호미는 참지 않아 1 - 아이 돌보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405</link><pubDate>Tue, 01 Sep 2026 20: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4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38&TPaperId=174874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37/coveroff/k02213073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738&TPaperId=174874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호미는 참지 않아 1 - 아이 돌보미 편</a><br/>정예란 지음, 국무영 그림 / 소원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아이들에게 부모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며집은 아이들이 가장 편안함과 안정을 느끼는 공간입니다.그런데 뉴스를 보다보면 가정에서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음을&nbsp;종종 보게 됩니다.이 책에 나오는 은재와 은아도 그렇습니다.아버지와 함께 사는데 아버지는 알콜 중독으로 술만 마시면난폭해져서 아이들은 그럴 때마다 불안에 시달립니다. 은재와 은아에게는 누구보다 그들을 든든하게 돌보아줄 존재가 필요합니다.​그런 그들앞에 나타난 아이 돌보미 '호미'언니!몸집도, 목소리도 큰 게 얼핏보면 호랑이 같기도 합니다.사실 호미언니는 동물원을 탈출한 호랑이입니다.사람이 되기를 꿈꾸었고 그렇게 사람이 되었습니다.호랑이가 갑자기 사람이 되다보니 모든것이 다 낯설고 새롭겠죠?아이들은 진짜 아이돌보미가 맞나 자꾸 의심하고언제 들킬 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나갑니다.이 부분을 보며 호미 언니의 정체가 언제 탄로나게 될까 마음 졸이며저도 모르게 걱정이 되더라구요.​늘 전전긍긍 불안해하던 아이들은호미 언니에게 점점 마음을 열게 됩니다.커다란 덩치만큼이나 듬직한 호미 언니!아이들은 아빠가 이런 존재가 되기를 오래전부터 바라왔을지 모릅니다.듬직한 호미 언니의 또 하나의 장점~무조건 참는 게 능사가 아님을 사람의 삶을 통해 깨닫습니다.아이들이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에 처할 때 참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합니다.아이들은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자신들의 보호자에게서 안정감과 든든함을 느끼는 법이지요.​우리 아이들에게우리는 호미 언니같은 존재인가요?이 책을 읽으며 양육자로서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우리 아이에게 나는 든든함과 안정감을 주는 존재였나' 하고 말이죠.아닐 땐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호미 언니난폭 운전을 하는 기사님께도,&nbsp;다시 돌아와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빠에게도호미 언니는 참지않고 단호하게 대처합니다.아이들은 어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배워 나가고 성장하겠죠.​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호미 언니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될 존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요.​&nbsp;<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9/37/cover150/k02213073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93792</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신기방기 방기봉]</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285</link><pubDate>Tue, 01 Sep 2026 19: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2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872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off/k94213023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0238&TPaperId=174872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기방기 방기봉</a><br/>권귀헌 지음, 남동완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r><br>공부 빼고는 다 좋아하는 방기봉!이런 아이들 참 많지요.그런데 공부를 잘 못하다 보면 부모님에게 혼나고 다른 아이들과 비교도 당하고...일단 공부는 잘해야 하는 건가 봅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공부를 잘하고 싶어합니다.그런데 공부가 하루아침에 저절로 잘해지나요?무언가 치트키가 있으면 좋을텐데요..​<br>기봉이는 우연히 그 치트키를 발견합니다.손쉽게 원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색종이를 발견하게 되지요.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색종이에 소원을 쓰고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면원하는 능력이 실현됩니다.그러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참 좋네요.​소원을 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면 원하는 능력이 실현되는 것...요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지 않나요?AI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노력하지 않아도, 연구하지 않아도인공지능이 척척 그림도 그려주고 글도 써주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인공지능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엔 열심히 책도 찾아가면서 이것저것 해보고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요.그런데 요즘은 손만 몇 번 까딱하면 척척 원하는 것들이 만들어집니다.기봉이가 가진 초능력 종이비행기 같네요.<br><br>원하는 능력을 마구마구 얻게 된 기봉이...좋은 일들만 생길까요?'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는 말이 있지요. 점점 사람이 변하기 시작합니다.점점 감당이 되지 않게 됩니다.기봉이는 온 힘을 다해 의자를 만들었던 때를 그리워하게 됩니다.그렇다고 다시 쉽게 얻는 능력을 버리고 예전처럼 온 힘을 다해 의자를 만들게 될까요?이미 쉬운 길을 알아버리면 예전처럼 돌아가기는 아주 힘듭니다.지름길이 있는데 왜 길을 돌아가나요?​우리는 살아가면서 성취감, 보람 등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열심히 노력하고 스스로 온 힘을 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가끔은 치트키를 쓸 수도 있겠지요.하지만 그 치트키만 의지하고 남용하면 스스로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는 사람이 되어 버립니다.우리 아이들 서투르고 실수해도 좋습니다.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성취하는 경험들을 많이 이루어냈으면 좋겠습니다.그 속에서 아이들은 더더욱 성장할테니까요.​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의미있는 중학년 동화'신기방기 방기봉' 추천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5/9/cover150/k94213023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50980</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진정한 우정이란? - [친구를 기다리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246</link><pubDate>Tue, 01 Sep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7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22&TPaperId=17487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2/4/coveroff/k7621306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622&TPaperId=17487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를 기다리던 날</a><br/>아니카 헤딘 지음, 한나 클린타게 그림, 안미란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07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nbsp;<br><br>아이들의 고민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의 하나가 '친구 관계'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은 모두의 바람이지요.아이의 교우 관계를 살피다 보면 가끔 양방향이 아닌 일방향으로 흐를 때가 있는 것 같아요.<br><br>이 책의 주인공은 보딜이라는 친구를 좋아하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하지만 보딜을 향한 주인공의 마음과는 달리 보딜은 그닥 주인공에게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학창시절에 떠올려보면 친구 사이에 마음의 크기가 서로 다른 경우를 종종 봐왔지요.저도 이런 경우를 겪었고요.그 때는 왜 그렇게 그런 관계에 집중하고&nbsp;그 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힘들어했는지 모르겠어요. 주인공도 보딜이 자신에게 시큰둥할 때마다 왜 그러는지 묻지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를 합니다.보딜이 하자는 대로 하기도 하고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두려운 일을 자처해서 하기도 하지요.그 친구가 좋다고 이런 불편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걸까요?어떤 관계가 건강한 관계일까요?어떻게든 관계를 이어나가려고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많은 아이들이 지금도 이런 상황들을 맞닥뜨리고 있지요.<br><br>자신을 다 내어주고, 자신의 본 모습이 아닌 모습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은 아주 힘든 것입니다.그러한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하고 마음만 계속 불편해지지요.그럴 때 거기에 빠져들지 않고 다시 헤쳐 나와야 합니다.주인공이 아닌 사탕에만 관심을 가지는 보딜의 모습을 보며 주인공은 비로소 정신을 차립니다.불편한 관계에서 빠져 나와야 할 시간이죠.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을 잘 받아줄 수 있는 그런 친구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 친구와는 무엇을 해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br>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진정한 우정, 좋은 친구관계가 무엇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요.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62/4/cover150/k7621306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620465</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림으로 배우는 강아지 지식 백과 - [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4576</link><pubDate>Mon, 31 Aug 2026 22: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4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6&TPaperId=17484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2/coveroff/k04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846&TPaperId=17484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짜 진짜 재밌는 강아지 그림책 - 그림으로 배우는 신기한 지식 백과</a><br/>비타 아카이브 지음, 루멘픽스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br><br>요즘은 주위에서 강아지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강아지를 참 좋아하는 데공동주택이고 제가 많이 부담이 되서 강아지 키우는 건 아직 못하고 있어요.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강아지에 대해 더 잘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진짜 진짜 재밌는'시리즈를 열심히 읽어 왔는데강아지 편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br>일단 판형이 커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납니다. 특히 이 책은 크고 생생한 그림이 특징이지요.그래서 판형이 클 수 밖에 없어요.강아지 그림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들어요.사진과 그림의 중간느낌이 나는 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아이들 보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br>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익숙한 강아지부터처음 보는 강아지까지 각양각색의 67종의 강아지를 만날 수 있어요.누구나 보면 '양 아니야?' 할 정도인데개여서 놀란 헝가리의 보물 개 '코몬도르'는 참 인상적이네요.강아지 그림을 중심으로 신체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짤막하게 있어요.오른쪽 페이지에는 각 강아지에 대한 부연 설명이 있는데요.이 부분을 읽는 게 특히 재밌더라구요예를 들어 '뒷다리로 선 키가 무려 223센티미터'라는&nbsp;'그레이트데인'에 대한 설명처럼강아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책 뒷표지에는 QR코드가 있는데요.이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동영상 링크로 연결됩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어린이들이 활용하면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길에서 자주 보였는데&nbsp;이름은 몰랐던 강아지들의 이름도 알게 되었고모습이 비슷해서 헷갈렸던 강아지들에 대해서도&nbsp;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이 책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강아지 박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강아지를 사랑하고 더 잘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52/cover150/k04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5250</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교육 - [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4361</link><pubDate>Mon, 31 Aug 2026 21: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43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933&TPaperId=174843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coveroff/k762130933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0933&TPaperId=174843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방임 교육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a><br/>이와타 가오리 지음, 이지현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08월<br/></td></tr></table><br/>*북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우리는 '방임'이라는 단어를 대개 부정적으로 인식한다.양육이나 교육에서 방임은 뭘하든 내버려두는 것, 무관심에 가까운 뜻으로 사용된다.그런데 '전략적'이라는 말이 앞에 붙어서 방임을 전략적으로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여 읽어보게 되었다.서두에 저자의 전략적 방임교육 실천기를 읽으며이 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이 책의 핵심은부모가 많이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가 지휘관이나 해결사처럼 자꾸 나서서 무엇을 해주려고 하면 아이는 주도성을 잃고 부모에게 의지하게 된다.사실 부모의 입장에서 내려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내려놓는 순간 이것저것 걱정이 된다.다른 집 아이들은 이것저것 다하는데, 부모가 나서서 착착 해주는데우리 아이만 이렇게 놔두어도 괜찮을 것일까 하는 불안이 스믈스믈 올라온다.<br><br>이 책은 무조건적으로 내버려두라고 하지 않는다.일단 아이를 독립된 한 사람으로 바라보고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설명은 40~70퍼센트 정도만 설명하는 '47 사고'가나에게 의미있게 다가왔다.이해하지 못한다고 어떻게든 이해하도록 아이에게 질리도록 같은 설명을 반복하곤 했는데그게 오히려 아이의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고 한다.이것 역시 내가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br>우리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을 부러워하고우리 아이도 그런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이 책에서는 '환경'을 중요하게 여긴다.보이는 환경을 만들어주라는 것이다.전략적 방임교육에서 활용하는 아이템들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것인데 '식탁 매트'나 화장실에 포스터 설치 등은 부담없이 실천할 있는 것이라 유용했다.<br><br>아이의 탐구심을 키우기 위한 방법도 나와 있는데나는 '발표할 기회를 만든다'라는 부분이 의미있게 다가왔다.아이가 가끔 자신이 관심있거나 잘 아는 것을 자꾸 나한테 설명해주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나는 바쁘고 귀찮다는 이유로 대충 듣거나 나중에 듣겠다고 한 적이 많았다.일단 가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발표할 기회를 주고듣는 대상의 범위를 넓혀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br>이 책을 읽으며 내가 더 내려놓아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불안해 하지 않고 남들 말에 이리저리 갈대처럼 휘둘리지 않는'아이가 직접 애쓰고 경험하고 부딪히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어야겠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95/3/cover150/k762130933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950380</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처음 읽는 고전은 레너드로! -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1115</link><pubDate>Sun, 30 Aug 2026 20: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811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811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off/k43213003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32130037&TPaperId=174811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2 - 장화홍련전·가시리의 미스터리 속으로!</a><br/>이향안 지음, 팀키즈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아울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을 고전이라고 합니다. 고전은 시대를 초월하여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전은 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울 수 있어요.그래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매개체가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br>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밀요원 레너드'를 고전에 투입시켰어요.레너드의 등장으로 어렵고 딱딱할 것 같은 고전이 재미있는 옛 이야기로 바뀝니다.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 두번째 이야기는 장화홍련과 가시리를 담았어요.<br><br>'장화홍련' 편은 우리 고을에 오시는 원님들이 자꾸 귀신을 본다는 이방의 의뢰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비밀요원 레너드는 윌리엄과 함께 귀신이 되어 나타난 장화와 홍련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지요.옛 이야기에 탐정 스토리가 버무려져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장화와 홍련의 아버지 배 좌수는 자매를 사랑했지만 새어머니의 꾐에 빠졌어요. 이 이야기를 읽고 책에 나온 대로 '내가 원님이었다면 아버지 배 좌수를 용서할지 벌했을 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이런과정을 통해 문해력도 쑥쑥 올라가겠죠?<br><br>'가시리'는 고등학교 때 배웠던 것인데요.고려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 중 하나라고 해요. 레너드와 룰라송은 고려 사람들이 사랑한 노래를 찾으라는 미션을 해결하려고 얼떨결에 고전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졸지에 둘은 노래꾼이 되고 가시리를 알려줄 스승을 찾아 가시리 노래를 배우게 되지요.오래간만에 가시리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이야기를 통해 가시리 노래 가사와 고려 가요를 잘 부르는 방법도 알게 되었어요.아이와 함께 세 마디로 끊어지는 고려 가요의 특징을 생각하며 가시리를 불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고전 미스터리 보고서'코너와 부록으로 '레너드와 우리 고전 깊이 읽기' 코너를 통해 이야기로 알게 된 장화 홍련과 가시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도 있답니다. <br>우리 아이들의 첫 고전은 '비밀요원 레너드 우리 고전'으로 시작해 보세요.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고전을 접하고 흥미도 쑥쑥 올라가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2/46/cover150/k43213003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24624</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아이들의 마음 근육 키우기! - [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9781</link><pubDate>Mon, 24 Aug 2026 2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97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697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off/k912130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625&TPaperId=174697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편함을 다룰 줄 아는 아이 - 감정, 실패, 갈등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의 근육</a><br/>최재희 지음 / 청림Life / 2026년 08월<br/></td></tr></table><br/>*청림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br><br>'불편함을 다룰 줄 안다'라는 문장이 나를 이 책으로 이끌었다. 요즘 아이들의 마음 근육이 많이 약한 것 같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짜증부터 내고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경우도 많다.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손놓고 바라만 보는 경우도 많다.<br><br>5-10세가 삶의 기본기를 다지는 결정적 시기라고 하니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아이를 좀 더 마음 근육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아이는 살아가면서 불편한 상황을 자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럴 때 부모는 아이가 느끼는 그 불편함을 당장 해소시켜주는 사람이 아닌,아이가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것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나는 지금까지 내가 먼저 나서서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려 하지 않았나 싶다. <br><br>내면의 불편함을 다루는 핵심은 '평정심'이라고 한다.빨간 버튼과 초록 버튼에 관한 이야기가우리 가족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를 양육하면서 요즘 자꾸 '뚜껑이 열린 상태'가 되는 데아이가 자꾸 나를 닮아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다.아이에게도 빨간 버튼의 존재를 알려주고 가족이 함께 빨간 버튼 일지를 기록해봐야 겠다. <br><br>이 책은 마음이 자라는 아이로 키우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많이 소개해줘서 아주 유용했다. 특히 '부드러운 초대의 기술'은요즘 아이와 '더 놀고 싶'어 VS '어서 공부해'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이라당장 적용해 볼 생각이다.<br><br>오래간만에 양육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그간의 나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게 해 준 책이다.내용이 하나하나 알차서내 주변 엄마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먼저 아이를 향한 나의 '말'부터 바꾸어야 할 것 같고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사춘기의 성패를 가르는 황금기를 지나고 있기에계속 곁에 두고 읽어보면서하나씩, 천천히 실천해보고 싶은 책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28/cover150/k912130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2837</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문종, 단종, 세조의 이야기 -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3806</link><pubDate>Fri, 21 Aug 2026 15: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38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638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off/k7221300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27&TPaperId=174638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3 : 문종·단종·세조 - 왕좌에 드리운 빛과 그림자, SEL+한능검 워크북 수록</a><br/>타니 지음, 김기수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07월<br/></td></tr></table><br/>*서울문화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조선 왕들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진합니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흥행하면서 단종과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죠.단종은 조선의 왕 가운데 안타까운 삶을 살았던 왕 중의 하나입니다. 단종의 삶에 대해 살펴보려면 바로 앞의 왕인 아버지 문종과 그의 숙부이자 다음 왕인 세조를 빼고 논할 수가 없어요.그래서 이세계 탐험단 조선왕조실록 세번째 이야기는 문종, 단종, 세조 세 왕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br>세 왕들이 살았던 조선 시대의 상황을 잘 이해하려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먼 발치에서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보다는그 시대로 들어가 그 시대의 사람이 되어보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이 책은 주인공인 렘과 엠버가 VR 기구로 조선 시대로 이동하는 설정이 담겨 있어요.<br><br><br>세종대왕의 아들인 문종은 몸이 좋지 않아 왕을 오래하지 못하고 일찍 죽었다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그래서 우리가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은 왕이지요.그런데 이 문종이 학문, 무예가 뛰어나고 효심과 성품이 깊은 능력과 인성을 겸비한 왕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문종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왕위에 올라 조선을 다스렸다면 어떻게 역사가 흘러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br><br>너무 어려서 왕을 제대로 할 수나 있었겠나 싶은 단종.그런데 단종 역시 8살부터 4년이나 임금 교육을 받았었네요.단종을 사랑하는 신하들이 옆에서 잘 보필하였지만자신이 계속 버티면 자신 곁의 사람들이 죽겠다는 사실을 알고는숙부에게 결국 왕위를 넘겨주게 되었네요.단종의 애절한 마음이 느껴졌어요.왕위를 물려줬음에도 유배 보내졌고 쓸쓸히 죽음을 맞이한 단종...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날 단종에 대해 측은한 마음으로 더 관심을 갖는가 봅니다.<br><br>조카의 왕위를 뺏고 왕위에 오른 세조이 부분만 보면은 나쁜 왕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요.하지만 이야기를 읽어보니세조도 자신이 왕이 되어모두가 살기 좋은 조선을 위해 노력한 것 같아요. 왕위에 오른 방법이 옳지 않았지만요.  이것 때문에 후대에 세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걸 보며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많겠더라구요.옳은 과정과 방법을 통해 왕위에 올랐더라면 좋았겠죠.<br><br>렘과 엠버가 이 세 왕과 함께하는 시간동안느꼈던 마음, 생각들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전해지네요.또한 단종과 세조의 선택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조선에 대해 그들이 품었던 마음을 잘 알게 되더라구요.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적인 요소와 역사적 사건을 결합하여역사 이야기에 몰입을 할 수 있었어요.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재미있는 기록들도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로 나와 있어서당시 시대 모습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지요.<br><br>부록으로 함께 제공된 워크북도 참 유용해요!읽었던 내용을 토대로 개념 정리도 잘 되어 있고개념 확인 문제도 풀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교과서 내용 파악과 함께 한국사 시험 대비로도 좋을 것 같네요.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8/96/cover150/k7221300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89679</link></image></item><item><author>로이루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모두가 야구장의 영웅들! -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3477</link><pubDate>Fri, 21 Aug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irenkm/17463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30&TPaperId=17463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off/89364505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6450530&TPaperId=17463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a><br/>홍민정 지음, 김재희 그림 / 창비 / 2026년 05월<br/></td></tr></table><br/>*창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이번 이야기의 무대는 야구장입니다. 아이가 운동에 관심이 많은데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종종 야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이번 이야기는 더 관심을 보였답니다.<br><br>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저는 야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아이와 야구장에 간 경험이 있어요.아이가 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깜냥과 하품이는 어린이 기자인 채린이의 도움으로 야구장에 들어가게 됩니다.그림을 보며 야구장 테이블석에서 음식을 펼쳐놓고 먹었던 경험이 떠올랐어요.<br><br>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아닌 상대팀에 응원석에 앉는 건 좀 민망하긴 하죠. 야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가보니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 팀의 응원가를 부르는 게 재미있더라구요.우주를 위해 상대팀 응원석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의 모습이 멋졌어요몸이 좋지 않은 마스코드 레디를 생각하여인터뷰를 하지 않은 어린이 기자 채린이의 배려심도 빛났죠.또한 깜냥과 하품이가 레디를 대신하여열심히 응원하는 모습도 멋졌어요.다른 사람의 사정을 잘 헤아리고무리하게 응원을 강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진정한 배려에 대해 알게 되었답니다. <br><br><br>야구장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일 군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이는 곳이죠.그런데 사실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이 군 선수들도 있답니다.이 책을 통해 '기다리는 선수'인 이 군 선수들에 대해 아이가 알게 되었어요.등장인물인 문정훈 선수를 통해 이 군 선수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었죠.만년 기다리는 선수이다가 기회가 주어졌을 때타자석에 선 그의 간절함이 이야기를 통해 잘 느껴졌어요.<br><br>이번 편도 깜냥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네요.우리 아이들도 깜냥같은 사람으로 자라면 참 좋겠어요.야구장의 이모저모를 잘 표현하여야구장의 생생하고 다채로운 분위기를 책을 통해 잘 느꼈고'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야구의 묘미까지!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야구에 대해 잘 알고 싶은 친구들~모두에게 추천하는 따뜻함이 담긴 동화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5/36/cover150/89364505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5367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