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의 또 하나의 대표작

<최후의 인간>(전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21세기 후반의 가상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정체 모를 전염병으로 전 인류가 멸종하고 딱 한 사람만 살아남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책은 세계 문학사상 최초의 종말 문학이기도 합니다.

 

이번 달부터는 독자위원님들께서 저희에게 서평 도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책을 신청해서 받아서 읽으셔도 되고,

예전처럼 직접 구입해서 읽으셔도 되고

(그럴 경우 전처럼 서평을 써주시면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이 책은 좀 두꺼워서 3만 원 상품권을 드려요.)

관심이 없는 책일 경우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재개되는 독자위원회 활동이므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독자위원회 활동이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을 저희에게 받아서 읽기를 원하시는 독자위원님들께서는

editor@agorabook.co.kr로 메일을 보내주시거나

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 빼먹을 뺀했네요. 서평을 써주실 기간은 7월 31일까지입니다.

책을 직접 구입해서 써주시는 경우에도 기간은 같아요.

그 동안 너무 오랫동안 독자위원님들을 심심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시 한 번 참여를 부탁드려요. ^^

 

 

혹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아고라 독자위원회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면 아래 글을 참조해주세요.

http://blog.aladin.co.kr/agorabook/705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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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16: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04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07-09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고라편집부 2014-07-11 07:57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아직 모집 중입니다.

2014-07-14 0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점에 출고됐다가 반품된 책을 판매합니다.

반품된 책은 '재생'(약품과 재단기 등을 이용해 더러운 부분을 닦고 잘라내서 새책과 유사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해서 다시 판매하는데요. 

여기서 파는 책들은 아래와 같은 이유들로 재생이 불가능한 책들이에요. 

1) 끈으로 묶일 때 강하게 눌려서 책 모양이 변형된 것 

2) 표지 색깔이 심하게 바랜 것 

3) 표지 등이 찢어진 것 

4) 책등 반대편(책배라고도 함) 종이에 도장이 찍혔거나 얼룩이 묻은 것(위쪽이나 아래쪽에 도장이 찍혔거나 때가 탔을 경우에는 재단기로 그 부분을 잘라냅니다. 그래서 보통 재생을 하면 책의 키가 줄어들어요.) 

5) 표지에 긁힌 자국이 굉장히 많은 것

재생할 수 없는 책들은 쓰레기장에 버려지거나 폐휴지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기 전에 좋은 주인을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책값은 권당 1천 원이며, 택배비는 착불입니다.

* 이벤트에 참여하시려면 국민은행 479001-01-137054로 책값을 입금하신 후, 비밀 댓글로 입금자 성함과 책 받으실 주소, 성함, 전화번호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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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나갔다가 반품된 책을 판매합니다. 

반품된 책은 '재생'(약품과 재단기 등을 이용해 더러운 부분을 닦고 잘라내서 새책과 유사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을 해서 다시 판매하는데요. 

끈으로 묶일 때 강하게 눌려서 책 모양이 변형됐다거나, 종이가 심하게 바랬거나, 표지가 찢어진 책은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이런 책들은 쓰레기장에 버려지거나 폐휴지로 처리될 수밖에 없는데, 저희는 책들을 그냥 버리는 게 아까워 알라딘중고샵에 판매하거나 독자 여러분께 아주 싸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래 책들을 1권에 5천 원, 2~3권에 7천 원, 5권에 1만 원에 판매하며, 택배비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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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퉁 장편소설 <나, 제왕의 생애>를 읽고 구매자서평을 써주신 gywls7055 님께 저희 책 한 권을 드립니다.

gywls7055 님께서는 비밀 댓글로 선물 받으실 주소와 성함을 알려주세요.

 

 

나, 제왕의 생애 새창으로 보기
gywls7055 ㅣ 2012-11-21 ㅣ 추천(0)댓글 (0)
 

이 작품의 주인공 단백은 절대군주로서 상징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 하지만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시간이 흐를 수록 궁에서 한없이 왜소해진다.

이러한 왕의 생애를 읽어나가면서 내가 본 것은 현실에 좌절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는, 단백과 다름없는 나 자신의 모습이었다. 단백에 대한 연민이 생기면서도 내 처지와 비슷하게 느껴져서 묘한 슬픔을 느꼈다.

이 작품은 어찌보면 상투적인 의미를 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제왕의 삶을 통해 나 자신에 대한 성찰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특별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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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고단하고 외로운 당신을 위한 독서 처방전

엄마의 책방

구정은/김성리/윤지영/홍선영 지음

336쪽, 13,500원 

 

 

좋은 부모, 행복한 인간을 꿈꾸는

엄마들을 위한 지식 상담소

시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성리 교수의 성찰과 소통의 기술

'책따세' 홍선영 선생님이 추천하는 성장소설과 행복한 교육의 비결

구정은 기자가 전하는 오늘날의 세계와 엄마가 갖춰야 할 상식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윤지영 변호사가 들려주는 나눔과 공존의 기쁨

 

 

우리는 엄마가 행복해지는 지도를 만들고 싶었다. 나침반이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보다 마음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길, 두 팔을 활짝 벌리면 살짝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있는 길을 알려주는 지도를 만들고 싶었다. 이 책은 그 길을 먼저 걸어간 여성들이 만든 지도다.

『엄마의 책방』은 엄마들의 자아를 찾는 길, 치유의 길을 알려준다. 어깨를 짓누르는 엄마라는 짐을 내려놓고, 자신을 스스로 어루만질 수 있는 손길이 되고자 한다. 다른 한편으로 이 책은 엄마들이 분야를 넘나드는 정보와 지식과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책방이 되고자 한다. 그리고 인생의 강을 건너는 나룻배가 되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있는 섬에 닿아 더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이여, 이 책을 읽으며 그대들만의 신화를 만들어가기를.

-프롤로그에서

 

 

<저자 소개>

구정은(경향신문 기자)
대학에서는 미술사를 전공했고, 국제문제와 분쟁 관련 기사를 주로 써왔다. 『세계의 신화』『인종주의는 본성인가』『천 가지 얼굴의 이슬람, 그리고 나의 이슬람』 등의 책과 청소년 소설 『할까? 말까?』를 번역했다.

 

김성리(인제대 인문의학연구소 연구교수)
한때 간호학을 전공해 간호사로 일했던 경험과 인제대 국문학과에서 시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은 것을 결합해, 치유시학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예술가의 삶의 형상화와 그 의미」「현대시의 치유시학적 연구」「시치유에 대한 인문의학적 접근-한센인의 시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썼으며, 함께 지은 책으로 『문장으로 배우는 한자』가 있다.

 

윤지영(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소속 변호사)
서울대 법학과 졸업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노동위원이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를 중심으로 비영리·공익 법활동을 하는 ‘공감’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인간답게 살 권리』와 『안녕 헌법』이 있다.

 

홍선영(연희중학교 국어 교사)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운영진으로 일하며 올곧은 독서 교육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2 과학창의축전 사이언스 북페어의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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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23: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30 0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