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웹 디자인을 위한 HTML5 + CSS3 입문 - 개정판, 최신 HTML5 표준안과 웹 브라우저 호환성을 반영한 웹 디자인 입문서
윤인성 지음 / 한빛미디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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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과 CSS3에 대한 입문서로는 손색이 없을 정도로 차근차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HTML과 CSS를 학습하기 위해 비주얼 스튜디오를 설치하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코드를 편집도구로 범용적이지 않는 Visual Studio 2013로 IDE를 사용한 것이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CSS 선택자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되어 있네요. 전체 선택자, 태그 선택자, 아이디 선택자, 클래스 선택자, 자손 선택자, 자식 선택자, 속성 선택자, 구조 선택자, 반응 선택자, 선택 선택자, ...

 

각 장마다 기술에 대한 예제가 잘 구성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따라하며 이해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올컬러로 되어 있어서 결과화면이나 그림이 다채로우며 코드에 대한 결과화면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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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표준 가이드 : HTML5 + CSS3 - IE가 웹 세상의 전부는 아니다
존 앨섭 지음, 김지원.홍승표 옮김, 브라이언 수더 감수 / 한빛미디어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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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페이지를 제작할 때 이제는 웹 표준에 대해서도 생각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책에 나와 있는 코드와 그림, 도표... 등이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서 구분하여 보기에는 좋습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관련 기술에 대해 개요와 소개를 하고 좀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거 같은데 거기서 멈추고 그냥 다음으로 절로 넘어가버립니다.

 

그래도 이 책으로 HTML5와 웹표준에 대해서 단순 소개정도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된 설명이 좀 더 많이 있으면 서적의 내용이 보다 가치를 나타낼 수 있어 보입니다.


코드는 컬러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신선한데 코드에 대한 결과화면을 같이 표시해 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장황한 설명만 가득한 화면을 보고 있으면 이 책이 HTML 기술서적이 아닌 학술서적 같아 읽고 이해하기 부담이 됩니다.

 

결국 HTML5와 CSS3에 대해서 심도있게 학습하기 원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서적을 봐야합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표준화에 대한 이슈와 CSS 초기화에 대한 내용 그리고 HTML5와 CSS3에 대한 안내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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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 표준 학습법 Head First 시리즈
에릭 프리먼.엘리자베스 프리먼 지음, 홍형경 옮김 / 한빛미디어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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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과 CSS에 대해 학습하기 위해서 이보다 재미있고 쉽게 설명되어져 있네요.

딱딱할 수도 있는 기술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알기쉽게 이야기 하고 있어서 한 챕터, 한 챕터가 술술 넘어갑니다.​ 그림으로만으로도 충분한 ​전달이 가능해서 페이지에 나와있는 세세한 글을 숙지해야 할 부담이 적어집니다.


그림과 대화로 풀어나가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 HTML에 대해서 막막하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도 내용도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아서 혼자서 단계별로 학습하기에는 좋은 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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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세 가지 본성
케네스 E.해긴 지음 / 믿음의말씀사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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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해긴 목사님이 말하고 있는 인간의 세 가지 본성입니다.

먼저 사람을 알고 세계를 아는 것이 독서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은 인간에게 세 가지 본성이 즉, 영(Spirit),혼(Soul),몸(Body)있다고 말합니다.
영: 영적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본성. 하나님을 아는 인간의 부분
혼: 정신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본성. 지성, 감성, 의지, 생각.
몸: 물리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본성. 영혼이 거하는 집.


사람은 혼을 가지고 몸 안에 사는 영적 존재이다.
사람이 거듭났을 때 하나님의 생명은 그의 영, 속 사람에게 주어진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

진정한 믿음과 지적 동의 사이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한다.
지적 동의란 성경이 진리란 것을 인정하지만, 실제로 그 말씀대로 행하지는 않는 것을 말한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그 말씀에 따라 실제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말씀에 따라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 분은 성경의 저자이시다.
하나님의 영에 귀를 기울이고 내면의 음성을 들었다면 많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 행하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지만

믿음으로 행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과 성령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을 발전시킬 수 있다.
영을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영을 튼튼하고 예민하게 발전시킬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면 새롭게 된 마음을 통하여 그의 영이 몸을 다스릴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면 밖으로 오는 염러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마태복음 4장 4절 말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있는 심령의 갈망을 만족시켜 줄 것을 찾기 위해 애를 씁니다.
세상에서는 물질과 쾌락을 추구하지만 그럼에도 영혼의 만족을 채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채울때 목마름과 갈증이 해결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
2.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다.
3.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4. 당신의 영의 음성에 순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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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가지 책 100% 활용법 - 나를 변화시키는 88가지 실천적 독서법
우쓰데 마사미 지음, 김욱 옮김 / 북포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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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많은 책을 도구로 사용하는 실천적인 독서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1장. 책을 도구처럼 활용하기 위한 습관
우리는 교과서와 학교 공부로 인해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야 한다’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쓸모 없는 낡은 생각과 방식을 버린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독서를 변화시킬 수 있다.
책 속에서 만난 문장과 깨달음이 생활속에서 어떤 가치로 재생산되는지에 주목해 본다.
책을 읽는 것은 결국 나를 읽는 것이며 책을 읽는 동안 성장하여 나의 행동을 변화시킨다.
독서력은 지능지수와 관계가 없다. 그동안 읽은 책의 축적이다.

2장. 이해력을 10배 높이는 스피드 독서법
책은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읽는 것이다. 눈은 정보를 전달하는 통로이다.
내용이 어렵거나 싫어도 꼭 읽어야 되는 책이 있다면 ‘바라보기’부터 시작합니다.
책은 전체와 부분을 함께 의식하며 읽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차례를 본 후 추측과 생각을 입으로 말하는 순간 머리속에는 이 책과 관련된 새로운 회로가 만들어지게 된다.
머리말과 맺음말을 읽어보고 본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우선은 본문의 소제목들을 읽어봅니다.
속독을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브레이크는 ‘모르겠다’는 감정의 소용돌이이다.


3장. 읽고 싶은 책을 빨리 찾아내는 책 선택법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먼저 자신이 읽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많이 읽게 되는 플러스 효과가 작용한다.
책을 많이 읽고 생활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서점과 도서관과 친해져야 한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가 모르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4장. 대화 능력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독서법
‘내가 읽고 싶은 대로 읽는다’는 생각을 버리고 ‘저자가 바라는 대로 읽어준다’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좀 더 내용에 집중해야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이해의 폭도 깊어진다.
‘의식의 화살표’가 나는 가리키고 있다면 책에 대한 집중과 속도는 저하된다.
‘내용’에 주의하는 만큼 ‘저자’에게 관심을 기울여 책을 읽으면 더욱 풍요로워진다.
내가 읽고 싶은 대로 읽기보다는 상대방이 읽어 주기를 바라는 대로 읽는다.
책의 내용을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사용해서 체험하고 경험한다.


5장.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적극적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6장. 발상이 풍욜워지는 아이디어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7장. 나의 의견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아웃풋 독서법
나만의 책으로 편집, 가공하면 책의 내용이 훨씬 더 가깝게 다가오고 오래 기억될 것이다.
어떠한 책을 읽든지 분야에 상관없이 반드시 한가지는 배우자는 마음으로 책과 대면한다.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과감히 X표를 하여 재독시 시간의 낭비를 줄인다.
책을 프리젠테이션 자료로 참고한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순서와 메모를 기록해 둔다.
전문서나 고전과 같은 보다 수준 높은 책에 도전해서 독서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려운 책을 만나도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모르겠다’는 불안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독서는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세계를 읽는 것이고, 사람을 읽는 것이고, 나의 삶을 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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