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주한길의 서재 (주한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삶의 참된 가치를 찾아, 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자.</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7 Oct 2026 08:50:50 +0900</lastBuildDate><image><title>주한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주한길</description></image><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31]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LPA 리더십 -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136</link><pubDate>Tue, 06 Oct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57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off/k302131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57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a><br/>김은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조직에서 말이 줄어드는 현상은 구성원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느낀 결과일 수 있다. 리더의 언어가 구성원의 심리와 행동을 거쳐 조직문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핀다. 화려한 화법이나 설득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말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어떤 태도가 조직을 침묵하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일이다.<br>핵심 개념인 LPA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언어(Language), 심리(Psychology), 행동(Action)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리더가 명확한 언어로 방향을 설명하더라도 구성원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질문해도 답을 얻지 못하고 의견을 내도 변화가 없다는 경험이 반복되면 침묵이 쌓인다. 반대로 경청과 일관된 설명, 공감이 축적되면 구성원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조직의 실행력도 달라질 수 있다.<br>관계에도 마일리지가 쌓인다는 관점은 조직 소통을 일상의 문제로 돌려놓는다. 위기 때 갑자기 신뢰를 요구할 수는 없으며, 평소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와 실수를 어떤 태도로 다뤘는지가 관계의 기반이 된다. AI 시대의 리더십 역시 같은 맥락에 놓인다. 정보 생산이 빨라질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맥락을 설명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까워진다.<br>말의 기술보다 말이 놓이는 관계의 조건이다. 업무 목적을 설명하는 방식, 의견을 들은 뒤의 반응, 실패를 학습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태도 같은 작은 장면이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리더뿐 아니라 팀을 이끌거나 협업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심리적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다. 조직의 침묵을 바꾸는 출발점은 거창한 선언보다 매일 반복되는 대화의 방식에 있을 것이다.<br>#리더의한마디가조직을바꾼다 #김은성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심리적안전감 #LPA커뮤니케이션 #리더의언어 #조직소통 #AI시대리더십 #리더의말하기 #조직문화개선 #리더십소통방법 #리더의커뮤니케이션방법 #조직내소통방법 #심리적안전감만들기 #구성원과소통하는법 #리더가말하는방법 #조직의침묵을깨는법 #신뢰받는리더의조건 #좋은조직문화만드는법 #구성원행동을이끄는리더십 #리더의질문하는법 #리더의경청방법 #업무지시잘하는법 #팀원과신뢰쌓는방법 #공감리더십 #조직내신뢰형성 #AI시대조직문화 #리더십책추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150/k302131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754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인공지능</category><title>[독서-1930] 클링 &amp;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  - [클링 &amp;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091</link><pubDate>Tue, 06 Oct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7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off/k11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7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링 &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a><br/>전은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영상 생성 AI가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중요한 문제는 ‘어떤 도구를 쓸 것인가’보다 ‘내가 원하는 장면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워지고 있다. 클링 AI와 씨댄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기본 과정부터 프롬프트 작성, 영상 연출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AI 영상 제작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출발점을 보여주는 실습형 입문서라는 성격이 분명하다.<br>구성은 회원가입과 요금제 같은 기초 정보에서 시작해 이미지 생성, 캐릭터 제작, 영상 변환, 카메라 움직임, 모션 컨트롤 등 실제 제작에 필요한 요소로 확장된다. 클링과 씨댄스를 각각 다루면서 두 도구의 기능과 활용 방식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다. 프롬프트를 주체, 동작, 장면, 스타일, 조명과 분위기처럼 구체적인 요소로 나누어 살펴보는 방식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br>AI 영상 제작은 버튼 한 번으로 완성되는 작업이 아니라 상상을 장면으로 바꾸고, 그 장면에 움직임과 카메라 연출을 더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온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 반복 생성하면 시간과 크레딧이 소모되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구체화하고 제작 의도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책의 가치는 특정 플랫폼 사용법을 익히는 데만 있지 않고,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체계화하는 데 있다.<br>다만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AI 서비스의 특성상 버전, 요금제, 세부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입문자를 위한 구성인 만큼 심화된 제작 기법까지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클링 AI와 씨댄스를 처음 배우는 독자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직접 시도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AI 영상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기술을 관망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장면으로 옮겨보는 첫 연습으로 읽어볼 만하다.<br>#클링씨댄스 #클링AI #씨댄스AI #AI영상제작 #영상생성AI #생성형AI영상 #AI영상편집 #AI이미지생성 #AI프롬프트작성 #AI영상프롬프트 #클링AI사용법 #씨댄스사용법 #클링씨댄스사용법 #클링씨댄스비교 #AI영상만드는방법 #AI영상제작방법 #AI영상제작입문 #AI영상제작가이드 #영상생성AI사용법 #영상생성AI비교 #AI영상프롬프트작성법 #클링AI영상만들기 #씨댄스AI영상만들기 #이미지로AI영상만들기 #텍스트로AI영상만들기 #AI카메라무빙 #AI모션컨트롤 #숏폼AI영상제작 #AI캐릭터영상제작 #전은재클링씨댄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150/k11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262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9]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9</link><pubDate>Fri, 02 Oct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과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다. 물가, 금리, 환율, GDP, 통화량과 유동성은 따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방향을 만든다. 경제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용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 연결 관계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br>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를 삶과 분리된 지식이 아니라 실제 판단의 기준으로 설명한다. 적은 돈으로라도 시장에 참여하면 뉴스와 경제지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기업의 가격보다 사업 구조와 지속 가능성을 살피게 된다고 말한다. 주식, ETF, 비트코인 등 여러 투자 수단을 다루지만 핵심은 상품을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위험을 감수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br>이러한 관점은 경제 공부의 목적도 바꾸어 놓는다. 미래를 맞히기 위해 지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왜 움직였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선택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금액으로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실제 돈이 들어가면 금리와 환율, 기업 실적과 정책 변화가 추상적인 뉴스에서 자신의 자산과 연결된 정보로 바뀐다. 다만 투자 자체보다 손실을 감당할 범위와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점은 놓치기 어렵다.<br>부자가 되는 비법보다 경제를 읽는 기본기에 가깝다. 노동소득만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돈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능력은 투자자만의 기술로 머물기 어렵다. 매일 접하는 경제 뉴스 속에서 금리와 물가, 환율과 기업의 움직임을 연결해 보는 습관은 자신의 돈을 바라보는 기준을 바꾼다.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왜 사는가를 먼저 묻고 싶은 사람에게 경제 공부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한다.<br>#돈의흐름을읽는최소한의경제공부 #김선율 #경제공부 #투자공부 #돈의흐름 #경제기초 #투자기초 #초보투자자 #금리와투자 #환율과투자 #물가와경제 #통화량과유동성 #GDP이해하기 #경제지표읽는법 #경제뉴스읽는법 #돈의흐름읽는법 #초보자를위한경제공부 #주식투자기초공부 #ETF투자기초 #투자전경제공부 #경제공부시작방법 #금리환율물가관계 #경제지표투자활용법 #초보투자자투자원칙 #기업가치분석기초 #장기투자공부 #경제흐름파악방법 #투자판단기준만들기 #돈공부시작하기 #자산관리경제공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일반·사회</category><title>[독서-1928] 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 - [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5</link><pubDate>Fri, 02 Oct 2026 0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775&TPaperId=17550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5/coveroff/k382131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775&TPaperId=17550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a><br/>김상영 지음 / 렛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복지는 더 많은 시설과 예산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다. 그러나 돈을 더 쓰는 것만으로 노인의 빈곤과 고립이 줄어드는지는 따져볼 문제다. 김상영의 "골목의 경제학"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복지를 삶의 공간과 연결한다. 저자가 주목하는 곳은 거대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집을 나서면 만나는 골목이다. 익숙한 상점과 약국, 쉬어갈 자리와 사람의 관계가 유지되는 생활권을 복지의 기반으로 다시 바라본다.<br>저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이음골목’이라 부른다. 노인이 걸어서 상점을 찾고, 쉬어가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사고 때로는 일할 기회까지 얻는 공간이다. 여기서 골목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넘어 건강과 관계, 경제활동이 함께 이어지는 생활 인프라가 된다. 질병이나 고립이 발생한 뒤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일상 속 활동과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복지의 관점이 중심에 놓인다.<br>이러한 제안이 의미 있는 이유는 복지를 ‘누군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틀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턱을 낮추고, 조금 걸으면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가까운 곳에 갈 만한 가게가 존재하는 환경 자체가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다만 골목상권 활성화가 곧바로 노인 빈곤과 복지 문제의 해법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역마다 상권과 인구 구조가 다르고 이해관계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음골목은 완성된 처방이라기보다 지역복지를 바라보는 하나의 구조적 제안으로 읽는 편이 적절하다.<br>"골목의 경제학"이 남기는 질문은 복지의 규모보다 복지가 작동하는 장소에 관한 것이다. 사람은 시설 안에서만 돌봄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익숙한 동네를 걷고, 사람을 만나며, 작은 역할을 이어가면서 삶의 감각을 유지한다. 초고령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더 큰 시설만이 아니라 오래 살아온 지역 안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일 수 있다. 골목과 전통시장, 노인복지와 지역경제를 하나의 문제로 연결해 본다는 점에서 복지국가의 미래를 생활권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볼 계기를 제공한다.<br>#골목의경제학 #김상영 #이음골목 #초고령사회 #고령화사회 #노인빈곤 #노인복지 #지역복지 #예방복지 #골목상권활성화 #전통시장활성화 #지역경제활성화 #노인고립문제 #고령사회복지정책 #노인빈곤해결방안 #초고령사회대응방안 #골목상권과노인복지 #이음골목작동원리 #지역기반복지모델 #생활권중심복지 #노인사회적고립예방 #고령화시대지역경제 #전통시장과지역복지 #골목상권활성화방법 #지속가능한복지국가 #노인생활권개선 #지역사회돌봄 #고령사회예방복지 #노인복지정책방향 #골목경제와지역공동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5/cover150/k382131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559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7]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099</link><pubDate>Fri, 02 Oct 2026 0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50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off/k462131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50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a><br/>이현준 지음 / 해향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하지만, 이 문자가 무엇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익숙한 한글을 문자와 문명의 역사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한다. 신라와 아랍·페르시아 세계의 교류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인류 문자의 흐름을 거쳐 훈민정음으로 나아가는 구성은 한글을 한국 내부의 역사에만 가두지 않는다. 문자는 어떻게 탄생하고, 한 사회의 언어와 문화는 어떻게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가라는 질문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br>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은 현재 사용하는 24자가 아니라 28자로 출발했으며, 아래아·반치음·여린히읗·옛이응이 이후 사용에서 사라졌다. 저자는 훈민정음을 우리말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를 체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설계된 문자로 바라본다. 발음기관의 모습을 본뜬 자음과 소리의 성질에 따라 확장되는 원리를 살피면서, 사라진 글자와 창제 원리를 외국어 발음 표기에도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br>이러한 관점은 익숙한 ‘한글의 우수성’이라는 평가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확장한다. 중요한 것은 한글을 뛰어난 문화유산이라고 칭찬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구조를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일이다. 로제타석과 설형문자처럼 문자가 인간의 기억과 역사를 되살리는 장치라면, 훈민정음 역시 소리를 기록하고 전달하려는 인간의 오래된 노력 속에서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옛글자의 현대적 활용과 한글의 세계적 확장에 관한 저자의 제안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받아들이며 그 현실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br>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한글을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아직 확장 가능성을 지닌 문자 체계로 바라보게 한다. 신라의 대외 교류에서 세계 문자사, 훈민정음해례본과 옛글자, 한국어의 세계화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매일 사용하는 문자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한글의 역사와 원리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익숙한 글자 뒤에 놓인 소리와 문명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br>#가나다라세상모든소리를적는문자 #이현준 #해향 #훈민정음 #훈민정음해례본 #한글의위대함 #한글창제원리 #세종대왕훈민정음 #한글과소리 #인류문자이야기 #한글의과학적원리 #훈민정음28자 #사라진훈민정음글자 #아래아반치음여린히읗옛이응 #훈민정음옛글자 #한글외국어발음표기 #한글로외국어발음표기 #세상모든소리를적는문자 #한글문자체계 #훈민정음창제원리 #한글세계화 #한국어세계화 #한글의확장성 #한글역사정리 #훈민정음역사정리 #세계문자역사 #로제타석문자이야기 #설형문자와고대문명 #신라와페르시아교류 #한글날읽을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150/k462131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260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6]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89</link><pubDate>Thu, 01 Oct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주가와 뉴스는 자주 확인하면서도 정작 기업의 재무제표는 뒤로 미루기 쉽다.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숫자를 많이 외우는 일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디에서 위험 신호가 나타나는지를 읽는 기준이라는 관점이 중심에 놓여 있다. 차트와 분위기에 흔들리기 쉬운 투자자에게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다시 묻게 만든다.<br>김영민은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따로 떼어 이해하기보다 서로 연결해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매출이 늘어도 판매량 증가인지 가격 상승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순이익이 좋아 보여도 영업현금흐름이 약하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매출채권과 재고, 부채, ROE, PER, PBR 같은 지표도 하나의 숫자로 판단하기보다 변화의 배경과 산업 특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br>재무제표 공부의 핵심은 좋은 숫자를 찾는 일이 아니라 숫자 사이의 관계를 해석하는 데 있다. 실적이 올랐는데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이익은 늘었지만 현금이 따라오지 않는 이유를 살피다 보면 기업 분석은 질문의 과정이 된다. 각 장의 AI 프롬프트도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비교하며 확인할 지점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투자 판단을 대신하기보다 분석을 보조하는 도구라는 점에서 활용 방향도 분명하다.<br>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일부 회계 용어가 낯설 수 있다. 다만 모든 개념을 깊게 파고들기보다 투자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과 그 의미를 좁혀 보여준다는 점은 장점이다.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보다, 숫자를 어떻게 질문하고 연결해서 볼 것인지에 대한 틀을 제공한다. 뉴스나 주변의 의견보다 기업 자체를 근거로 판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br>#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재무제표공부 #주식재무제표 #재무제표분석 #주식투자공부 #기업분석방법 #주식초보공부 #재무제표읽는법 #주식투자재무제표보는법 #초보투자자재무제표공부 #기업재무제표분석방법 #손익계산서보는법 #재무상태표보는법 #현금흐름표보는법 #영업현금흐름분석 #기업가치분석방법 #주식기업분석기초 #재무제표핵심지표 #PERPBRROE분석 #매출영업이익분석 #순이익현금흐름비교 #매출채권재고자산분석 #주식실적분석방법 #기업펀더멘털분석 #AI재무제표분석 #챗GPT기업분석 #AI프롬프트주식분석 #주식투자판단기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5] 판매의 법칙 - 33가지 심리와 멘탈의 기술 - [판매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69</link><pubDate>Thu, 01 Oct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off/k12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매의 법칙</a><br/>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영업은 말을 잘하고 끈질기게 설득하는 사람이 잘하는 일처럼 보이기 쉽다. 그러나 김주환의 “판매의 법칙”은 판매의 출발점을 화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둔다. 고객은 상품 설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를 만난다. 그래서 영업의 핵심은 무엇을 더 말할 것인가보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디에서 망설이는지를 읽는 데 있다.<br>책은 손실 회피, 상호성, 조건 교환, 리스크 차감, 설계 등 33가지 법칙을 통해 고객의 판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한다. 예컨대 손실 회피의 법칙은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인간 심리에 주목한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만 제시하기보다 ‘선택하지 않을 때 무엇을 잃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고객의 말을 더 많이 듣는 태도와 질문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접근이 더해진다.<br>인상적인 부분은 판매 기술이 인간관계와 업무 방식으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상대의 요구를 듣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약속한 과정과 결과를 분명히 공유하는 일은 영업 밖에서도 중요하다. 거절을 실패의 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피드백으로 삼아 다음 행동을 수정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심리 법칙을 공식처럼 적용하기보다 상대의 상황과 의도를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놓여야 설득이 조작으로 흐르지 않는다.<br>“판매의 법칙”이 남기는 핵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강한 주장보다 정확한 이해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사람에게는 고객의 경계심을 낮추고 선택을 돕는 방법을,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관계와 신뢰를 다루는 방식을 보여준다. 영업을 낯설고 부담스러운 기술로만 여겼다면, 판매를 사람의 심리와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br>#판매의법칙 #김주환판매의법칙 #김주환 #영업심리 #판매심리 #고객심리 #세일즈전략 #영업기술 #판매전략 #심리법칙 #부동산세일즈 #영업협상 #고객마음얻는법 #판매의법칙후기 #판매의법칙책리뷰 #영업잘하는방법 #판매잘하는방법 #고객심리이해방법 #고객설득방법 #영업대화법 #영업에서경청하는법 #고객의마음을여는법 #거절을계약으로바꾸는법 #영업협상잘하는법 #세일즈클로징방법 #손실회피의법칙 #상호성의법칙 #영업실무책추천 #세일즈심리활용법 #고객신뢰얻는방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150/k12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237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사람·관계</category><title>[독서-1924]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55</link><pubDate>Thu, 01 Oct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9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9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왜 평소라면 하지 않을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귀여운 그림과 짧은 이야기, 그리고 커플이 직접 채워가는 기록 형식으로 풀어낸다. 장난과 투정, 기다림과 배려처럼 겉으로는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관계를 이루는 중요한 장면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랑을 거창하고 완벽한 감정으로만 바라보지 않는 태도가 오히려 현실의 연애에 가까이 다가간다.<br>책에는 밥, 장난, 잠, 여행, 질투, 첫 만남, 고백, 주말 아침처럼 연애 속에서 자주 마주치는 주제들이 이어진다. 예쁘고 근사한 순간만 남기기보다 생얼, 잠옷, 실수, 서로의 엉뚱한 모습까지 관계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이 빈칸을 채우고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구성은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각자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든다. 사랑의 특별함이 큰 사건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만들어진다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br>이런 구성은 연애 초반의 설렘뿐 아니라 오래된 관계에도 의미가 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의 배려와 다정함은 익숙함 속에 묻히기 쉽다. 그러나 휴대폰을 충전해 주거나 이불을 덮어주는 일, 함께 밥을 먹고 시시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행동도 관계를 지탱하는 표현일 수 있다. 사랑을 세련되게 보여주기보다 조금 유치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인정하는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관계에서 당연하게 지나친 장면을 다시 보게 한다.<br>가벼운 문장과 귀여운 그림 덕분에 부담 없이 읽히지만, 그 가벼움이 곧 이 책의 성격이자 한계이기도 하다. 깊은 관계론이나 연애의 해법을 기대한다면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대신 사랑을 설명하려 하기보다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기록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역할이 있다. 누군가와 오래 함께하고 있다면, 관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껏 다정하고 조금은 유치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br>#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꾸 #모티브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후기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책리뷰 #땃꾸사랑에세이 #연애에세이 #사랑에세이 #커플사랑기록장 #커플기록장 #커플책추천 #연인과함께읽는책 #연인선물책 #연애중읽기좋은책 #장기연애커플책 #오래된연인추천책 #연애초반추천책 #커플이함께읽는책 #연애감정공감책 #사랑의감정기록 #연애일상에세이 #사소한사랑의순간 #오래된관계의사랑 #연인사이배려 #연애속작은행복 #사랑하는사람과의일상 #연애설렘을떠올리는책 #커플추억기록 #사랑을기록하는책 #귀여운연애만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3]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53가지 인생 지혜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44</link><pubDate>Thu, 01 Oct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9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9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하루를 바쁘게 채웠는데도 정작 중요한 일을 미뤄둔 채 하루를 끝내는 날이 있다. 이런 습관 앞에서 지금 내가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묻는다. 수천 년 전의 철학이 낡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인간이 여전히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놓치기 때문이다. 세네카의 지혜는 거창한 성공법보다 오늘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br>책은 시간, 감정, 관계, 시련과 죽음이라는 네 영역을 따라 53가지 지혜를 풀어낸다.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분노와 불안이 커지는 순간에는 즉시 반응하기보다 이성을 되찾으라고 말한다. 타인의 요구와 평가에 끌려가 자신의 시간을 잃지 않는 태도,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판단도 이어진다. 죽음을 삶의 반대편에 두기보다 유한성을 자각함으로써 오늘의 선택을 분명하게 만드는 관점도 인상적이다.<br>읽으며 남는 핵심은 시간을 아끼라는 조언보다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과 잘 사는 것은 같지 않다. 중요한 일에 충분한 시간을 주고 불필요한 일에는 거리를 두는 선택이 삶의 주도권과 연결된다.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고민에 따라 펼쳐 읽기 좋고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에게도 접근성이 높다. 다만 세네카의 문장과 편역자의 해석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원전과의 경계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다소 모호할 수 있다.<br>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작 중요한 시간을 타인의 요구와 습관에 내어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고전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기보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삶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늘 하루를 하나의 온전한 삶처럼 바라보는 세네카의 시선에서 자신의 기준을 다시 세워볼 수 있다.<br>#세네카의지혜오늘에충실하라 #세네카 #스토아철학 #세네카철학 #세네카인생지혜 #오늘에충실하라 #시간관리철학 #감정다스리기 #삶의태도 #현재에집중하기 #세네카책추천 #세네카책리뷰 #세네카철학정리 #세네카명언의미 #스토아철학책추천 #고대철학책추천 #오늘을충실히사는법 #시간을소중히쓰는법 #불안과분노다스리는법 #감정에휘둘리지않는법 #인간관계에서나를지키는법 #타인의평가에서벗어나는법 #바꿀수있는것과없는것 #현재를살아가는지혜 #시간은되돌릴수없는재산 #하루를온전하게사는법 #죽음을통해삶을바라보기 #세네카53가지인생지혜 #스토아철학삶의지혜 #철학으로삶을돌아보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2] 소설 어린 왕자 - [어린 왕자 -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2386</link><pubDate>Mon, 28 Sep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2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2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off/k172131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2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 소설</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지연리 옮김 / 창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어떤 고전은 줄거리를 알고 있어도 다시 펼치게 된다. 읽는 시기와 번역에 따라 이전에는 지나쳤던 문장이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지연리가 번역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린 이번 판본은 경어체의 부드러운 문장과 새로운 삽화가 어우러져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분위기로 읽게 한다. 검은 바탕에 꽃과 별이 펼쳐진 표지와 책 둘레의 별 장식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경험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br>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 여러 존재를 만나면서 관계와 사랑, 책임의 의미를 배워간다. 여우가 들려주는 ‘길들인다’는 개념은 누군가가 특별해지는 까닭이 그 존재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낸 시간과 마음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다시 읽을수록 장미의 모습도 달리 보인다. 사랑하면서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떠나는 어린 왕자를 붙잡지 못한 채 마지막까지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는 모습에는 서툰 사랑의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br>어린 시절에는 장미의 까다로움이나 여러 행성에서 만나는 인물들의 기묘함이 먼저 보였다면, 어른이 된 뒤에는 그 관계의 이면이 눈에 들어온다. 소중함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돌보며 시간을 내어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어린 왕자와 장미, 여우의 관계는 사랑을 감정의 문제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가까워진다는 것은 상대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일이면서 그 관계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일이기도 하다. 익숙한 사람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br>“소설 어린 왕자”가 오래도록 다시 읽히는 까닭은 같은 이야기가 독자의 시간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때에는 여우의 말이 남고, 어느 때에는 떠나는 이를 붙잡지 못하는 장미의 마음이 보인다. 이번 판본의 경어체 번역과 지연리의 삽화 역시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새롭게 만나는 통로가 된다. 한 번 읽고 덮는 이야기보다 삶의 어느 순간 다시 펼쳤을 때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br>#소설어린왕자 #어린왕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지연리 #어린왕자지연리 #창해어린왕자 #어린왕자번역본 #어린왕자새번역 #어린왕자경어체 #어린왕자삽화 #소설어린왕자후기 #소설어린왕자책리뷰 #어린왕자판본추천 #어린왕자번역본추천 #어린왕자소장본 #어린왕자양장본 #어린왕자다시읽기 #어른이읽는어린왕자 #어린왕자장미의미 #어린왕자여우의미 #어린왕자길들인다는것 #어린왕자관계의의미 #어린왕자사랑과책임 #어린왕자핵심메시지 #어린왕자명작고전 #어린왕자고전소설 #어린왕자장미와여우 #어린왕자새롭게읽기 #지연리어린왕자번역 #소장용어린왕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150/k172131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2354</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1] AX 실전 플레이북 - AI 도입, 왜 80%는 실패하는가? - [AX 실전 플레이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244</link><pubDate>Thu, 24 Sep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35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off/k172130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35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X 실전 플레이북</a><br/>박상곤 외 지음 / 한국스마트컨설팅교육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기업이 AI를 도입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질문은 대개 어떤 생성형 AI를 선택하고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이다. 그러나 기술을 먼저 고른다고 기업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반복되는 비효율은 무엇인지, 고객이 겪는 불편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변화의 성과를 무엇으로 확인할 것인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AX를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와 조직을 재설계하여 가치를 만드는 경영 혁신의 과정으로 설명한다.<br>AI의 역사와 원리를 살핀 뒤 기업의 AX 역량을 진단하고 비전과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어 리더십, 데이터, 인력, 조직문화, 거버넌스와 같은 기반을 점검한다. AX 추진 조직과 PMO, 부서별 AX 챔피언, 현업 담당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유도 AI 전환이 IT 부서만의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장의 문제를 AI 과제로 구체화하고 사업 가치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이 AX 전략의 중심에 놓인다.<br>실행 단계에서는 PoC와 파일럿을 거쳐 본 사업으로 확장하고 KPI와 ROI를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흐름을 제시한다. 데이터 품질, AI 모델과 아키텍처 선택, 공급업체 평가, 프로젝트 위험,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기술과 경영을 연결하려는 성격이 분명하다. 실행 시나리오와 체크리스트, 표준 템플릿, 사례와 툴킷도 포함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개론서보다는 실제 AX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점검할 때 다시 찾아보는 실무 참고서에 가깝다. 다만 지속적인 피드백과 데이터 문제를 더 깊게 다루었다면 실행 이후의 고민까지 한층 선명했을 것이다.<br>AI 전환에서 어려운 일은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로 바꾸는 데 있다. 필요한 데이터를 정비하고 현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권한과 책임을 조정한 뒤 그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AX 진단부터 기반 구축, 실행과 운영,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전체 지도를 제공한다. AI 기술 자체보다 기업에서 무엇을 바꾸어야 성과로 이어지는지 고민하는 경영자와 관리자, AX 추진팀과 IT 기획자에게 자신의 조직을 점검할 질문을 남긴다.<br>#AX실전플레이북 #AX전략 #AI전환 #기업AI전환 #AX프로젝트 #AX실행전략 #기업AI도입 #AI경영혁신 #AX로드맵 #AI전환전략 #AX실전가이드 #기업AI도입방법 #AI전환성공전략 #AX프로젝트추진방법 #기업AX전략수립 #AI도입성과측정 #AX프로젝트기획 #AI도입우선순위 #AI프로젝트ROI #AI프로젝트KPI #AX조직구축 #AI전환조직문화 #AI전환변화관리 #AI도입체크리스트 #AI프로젝트실행단계 #생성형AI기업도입 #AI에이전트기업활용 #AI전환데이터전략 #AX추진조직 #AI도입실무가이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150/k172130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976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과학·건강</category><title>[독서-1920] 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 - [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150</link><pubDate>Thu, 24 Sep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35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off/k792130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35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a><br/>이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주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더 강력한 로켓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천문학적인 비용과 실패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 로켓 개발의 역사를 따라가며 스페이스X가 기존 우주산업의 상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보여준다. 화성이라는 먼 목표보다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비용과 기술,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 시선이 머문다.<br>로버트 고다드의 초기 로켓 실험에서 새턴 V와 우주왕복선을 거쳐 팰컨과 스타십에 이르는 흐름을 살펴보면 기술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스페이스X가 주목한 것은 기존 기술을 무조건 더 복잡하게 만드는 방향이 아니었다. 로켓을 재사용하고, 불필요한 부품과 공정을 제거하며, 시험과 실패에서 얻은 데이터를 다음 설계에 빠르게 반영했다. 스타링크 역시 우주 기술을 실제 수익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br>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혁신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제거할 것을 먼저 찾은 뒤 단순화와 최적화를 거쳐 속도를 높이고 자동화한다. 완벽한 계획을 세운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험을 통해 틀린 가정을 찾아낸다. 실패를 피해야 할 결과가 아니라 다음 판단을 위한 데이터로 취급하는 셈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로켓 개발을 넘어 업무와 프로젝트에서도 익숙한 절차가 정말 필요한지 되묻게 만든다.<br>화성 이주가 언제 현실이 될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화성 자체보다 거대한 목표를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재사용 로켓, 스타십, 스타링크를 연결해 보면 우주는 탐사의 영역에서 산업과 경제의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주항공 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 아니라 혁신과 문제 해결,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미래가 어떤 질문과 반복된 실험을 통해 현실이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br>#스페이스X #스페이스X화성으로가는설계도 #이선 #처음북스 #일론머스크 #스타십 #팰컨9 #스타링크 #재사용로켓 #민간우주산업 #스페이스X책리뷰 #스페이스X책내용 #스페이스X책추천 #스페이스X화성프로젝트 #스페이스X혁신전략 #스페이스X로켓기술 #스페이스X재사용로켓 #일론머스크스페이스X #일론머스크혁신방식 #스타십개발과정 #팰컨9재사용기술 #로켓재사용기술원리 #민간우주개발역사 #우주산업미래전망 #우주경제성장전망 #화성탐사프로젝트 #우주산업비즈니스 #우주항공산업전망 #실패에서배우는혁신 #혁신적문제해결방식<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150/k792130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739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19]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057</link><pubDate>Thu, 24 Sep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5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5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기술이 발전하면 일은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자주 반대로 움직인다.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 만큼 더 많은 일을 요구받고, 가능해진 일은 어느새 해야 할 일로 바뀐다. 능력이 커졌다는 사실이 삶의 여유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어디까지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br>저자는 일의 속도와 규모를 무한히 키우는 대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다시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제안이라도 시간과 에너지를 지나치게 요구한다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하며, 일을 줄이거나 작게 운영하는 선택도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여기서 거절은 기회를 잃는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집중력을 지키기 위한 경계 설정에 가깝다.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무엇이든 늘려야 한다는 익숙한 기준을 다시 살펴보게 하는 대목이다.<br>AI 시대에는 이러한 질문이 더 선명해진다. 생성형 AI는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정보 정리처럼 이전보다 많은 일을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절약한 시간이 다시 새로운 업무로 채워진다면 효율성은 삶의 여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기술을 덜 쓰자는 태도가 아니라, 기술이 만들어준 시간을 누구에게 돌려줄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남겨둔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지켜낼 때 비로소 생산성은 더 많은 업무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으로 연결될 수 있다.<br>무엇을 더 해낼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겨둘 것인가에 가깝다.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수록 선택하지 않는 능력도 함께 필요해진다. 일과 삶의 균형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분하는 상태라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한계를 스스로 정하는 과정일 수 있다. AI와 생산성 도구가 일상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더 많이 해내는 능력만큼 하지 않을 일을 고르는 기준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br>#더많이할수있지만다하지않습니다 #온선 #AI시대일하는법 #AI시대업무방식 #AI와일의미래 #AI시대생산성 #생성형AI업무활용 #AI업무자동화 #일과삶의균형 #일의속도와방향 #생산성의역설 #생산성관리방법 #업무효율화방법 #번아웃예방방법 #일의경계설정 #업무범위관리 #시간관리기준 #나만의일의기준 #하지않을일정하기 #선택과집중방법 #일을줄이는방법 #효율적으로일하는법 #AI로절약한시간활용법 #생산성높이고여유찾는법 #AI시대번아웃예방 #더많이일하지않는법 #일의우선순위정하는법 #좋은제안거절하는기준 #지속가능하게일하는법 #AI시대자기계발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1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948</link><pubDate>Thu, 24 Sep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34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off/k15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34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는 자신의 판단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은 예상보다 쉽게 주변 조건에 흔들린다. 사회심리학의 다양한 연구를 일상과 연결해 소개한 책이다. 심리학 이론을 외우기보다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한다는 점에서 접근이 가볍다. 자기계발 역시 의지만 강조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br>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라벨을 붙이면 평가가 달라지는 실험은 가격과 브랜드가 실제 감각까지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모에 따라 잃어버린 지갑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달라지는 사례나 작은 그릇과 숟가락이 식사량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도 등장한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순서를 알려주면 더 오래 기다리는 현상처럼 이미 생활 속 서비스에 활용되는 심리 원리도 있다. 낯선 이론보다 익숙한 상황을 먼저 제시하기 때문에 행동심리와 소비심리를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다.<br>88가지 심리실험이 보여주는 공통점은 인간의 판단이 생각만큼 독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가격, 외모, 분위기, 언어, 다른 사람의 행동처럼 사소해 보이는 조건들이 선택과 감정에 개입한다. 이를 안다고 모든 판단 오류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첫인상과 직감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을 이유는 생긴다. 자기계발이라는 관점에서도 자신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행동을 만드는 환경과 습관을 살펴보는 편이 현실적인 접근일 수 있다.<br>짧은 실험을 연이어 소개하는 구성은 한 가지 연구를 깊게 파고들기보다 인간 심리의 여러 모습을 폭넓게 살피는 데 어울린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낯선 개념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자신의 소비, 관계, 업무 습관을 돌아볼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비법이라기보다, 내가 보고 판단하는 것이 언제든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심에 가깝다.<br>#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심리실험 #나이토요시히토 #자기계발심리학 #심리실험책 #사회심리학책 #심리학입문책 #심리학책추천 #행동심리학 #소비심리학 #인간심리이해 #심리학쉽게배우기 #재미있는심리학책 #자기계발책추천 #심리실험88가지 #심리학실험사례 #사람의행동심리 #일상속심리학 #심리학으로나를이해하기 #인간행동이해하는법 #심리학자기계발방법 #심리실험으로배우는심리학 #행동을바꾸는심리학 #의사결정심리학 #브랜드와가격심리 #외모와호감심리 #선택과판단의심리 #심리학실생활활용 #심리학초보추천책 #자기이해에도움되는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150/k15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284</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17]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828</link><pubDate>Thu, 24 Sep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34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off/k042131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34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a><br/>홍기훈.김동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경제학에서 말하는 자유는 무엇일까. 간섭받지 않는 상태만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까지 갖춰져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다. 자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시장과 국가, 제도가 개인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본다. 경제학을 돈과 숫자의 학문으로만 보았다면, 자유를 경제학적 언어로 해석하는 접근 자체가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br>책은 자유, 시장, 국가와 제도의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 교육과 건강, 소득처럼 선택의 기반이 되는 조건을 먼저 살피고, 그다음에는 개인의 역량이 펼쳐지는 시장의 작동 방식을 점검한다. 이어 시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떠받치는 제도와 국가의 역할로 범위를 넓힌다. 클라우디아 골딘의 경력과 돌봄 문제,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불평등과 지대추구, 밀턴 프리드먼의 시장과 정부 개입, 윌리엄 노드하우스의 기후변화 논의는 경제학이 생활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님을 보여준다.<br>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자유를 ‘원하는 삶을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본다는 데 있다. 형식적으로 선택지가 존재해도 교육, 건강, 소득이 부족하면 자유는 현실에서 작동하기 어렵다. 반대로 보호를 이유로 국가가 지나치게 개입하면 개인의 선택과 책임이 약해질 수 있다. 시장에 맡길 것과 제도로 보완할 것을 어디에서 나눌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나란히 읽으며 한쪽 주장보다 질문의 구조를 파악하게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br>15권의 핵심을 짧게 압축한 구성은 입문자에게 유용하지만, 각 이론이 만들어진 과정과 논쟁까지 깊이 들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완성된 해답보다 더 읽어볼 책과 더 생각해 볼 문제를 찾게 만드는 안내서에 가깝다. 경제 뉴스의 숫자만 바라보기보다 그 정책이 누구의 선택을 넓히고 누구에게 비용을 남기는지 질문하고 싶다면, 경제학을 보는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br>#노벨경제학상필독서15 #노벨경제학상책 #노벨경제학상수상자책 #경제학필독서 #경제학입문책 #경제학책추천 #경제교양책 #경제학명저 #자유와경제학 #시장과정부 #국가와제도 #경제적자유의의미 #경제학으로보는자유 #자유시장경제이해 #정부개입과시장 #경제학자15인 #노벨경제학상명저15권 #경제학초보책추천 #경제학쉽게배우기 #경제학핵심개념정리 #경제학명저한권에읽기 #노벨경제학상책추천 #경제뉴스이해하는법 #경제정책보는법 #시장과정부역할비교 #자유와평등경제학 #불평등과경제학 #기후변화경제학 #행동경제학입문 #홍기훈김동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150/k042131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33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16]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721</link><pubDate>Thu, 24 Sep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7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47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off/k17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47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a><br/>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월 200만 원을 받던 사람이 4년 만에 27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는 제목은 의심을 불러온다. 너무 빠르고 큰 숫자라 특별한 투자 비법이나 운에 가까운 성공담을 예상하게 된다.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을 읽다 보면 핵심은 숫자보다 돈을 다루는 순서에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월급을 관리하고 종잣돈을 만들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 수단을 공부한 뒤 실행하는 과정이 출발점이 된다.<br>부토리는 시드머니를 만드는 방법에서 출발해 ETF 투자, ISA·연금저축·IRP 같은 절세 계좌, 내 집 마련과 이후의 자산 운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를 앞세우기보다 소비 구조와 자산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도록 설명한다. 부동산에서도 입지와 매수 가능 금액, 대출 한도, 갈아타기 기준처럼 평소 준비해야 할 요소를 강조한다. 재테크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지속적인 공부와 판단의 결과라는 관점이 선명하다.<br>월 200만 원에서 27억 원으로 이어진 결과만 보고 같은 속도를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눈,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는 판단, 금융상품을 구별하는 능력은 꾸준한 공부와 정보 해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처럼 시간이라는 자산이 충분한 사람에게 현실적인 의미가 크다. 일찍 돈의 흐름을 이해할수록 시행착오를 수정할 여지도 크고 이후의 선택 폭도 넓어진다.<br>그렇다고 중장년층에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50·60대라면 공격적으로 자산을 늘리기보다 노후자금을 지키는 기준이 중요하므로 같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위험 감수 범위에 맞게 선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월급 관리, 절세 계좌, 자산 배분, 부동산을 바라보는 기준처럼 지금부터 점검할 내용은 남는다. 부를 만드는 속도보다 돈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선택권을 넓히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재테크의 출발점을 다시 정리하게 만든다.<br>#월200받던93년생간호사가4년만에27억을만든방법 #부토리 #이선경 #월급재테크 #직장인재테크 #사회초년생재테크 #신혼부부재테크 #시드머니만들기 #종잣돈모으기 #자산형성방법 #월급관리방법 #재테크초보가이드 #재테크시작방법 #월급200재테크 #3000만원모으기 #시드머니3000만원만들기 #ETF투자방법 #초보ETF투자 #ISA활용법 #연금저축활용법 #IRP활용법 #절세계좌활용법 #내집마련준비 #내집마련재테크 #부동산공부방법 #직장인자산관리 #생애주기별자산관리 #노후자산관리 #재테크포트폴리오 #경제적자유준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150/k17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19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15]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284</link><pubDate>Thu, 24 Sep 2026 02: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34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off/k912131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1563&TPaperId=17534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a><br/>이영환 지음 / 앵글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찾고 판단을 보조하는 시대에는 오히려 인간이 무엇으로 자신을 설명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 AI 활용법이나 기술 전망보다 ‘나’, ‘타인’, ‘세계’라는 세 축을 통해 인간 존재의 기준을 다시 묻는다. 편리함과 효율성이 커질수록 삶의 목적과 의식, 존엄 같은 문제는 기술 밖의 질문으로 남는다는 점이 출발점이다.<br>인공지능과의 대화를 매개로 몸과 마음, 의식과 무의식, 죽음과 삶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공감과 대화의 조건을 짚고, 세계를 바라보는 단계에서는 자유와 평등, 물질주의, 금융자본, 세계관의 문제까지 시선을 넓힌다. AI가 객관적인 정보와 관점을 제공할 수는 있어도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길지 결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는 관점이 흐름을 이끈다.<br>읽으며 눈여겨볼 지점은 AI와 경쟁하는 방법보다 인간이 자신의 판단 기준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있다. 정보를 얻는 능력이 커졌다고 해서 성찰의 깊이까지 함께 커지는 것은 아니다. 질문을 대신 맡기고 판단까지 넘겨버리면 지식은 늘어도 삶의 방향은 흐려질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세계관을 점검하고 타인의 맥락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유지한다면 AI는 사고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br>기술의 미래보다 인간의 태도에 가깝다. 나는 무엇을 위해 배우고 선택하는가, 타인과 어떻게 연결될 것인가, 어떤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인가를 스스로 묻게 만든다. 철학적 주제가 여러 갈래로 이어져 가볍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삶의 의미를 자신의 언어로 정리해보고 싶은 독자라면 오래 붙들어볼 만한 질문을 만날 수 있다.<br>#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 #이영환 #앵글북스 #AI시대인간다움 #인공지능과인간 #AI시대철학 #인간존엄성 #삶의의미 #인간의식 #세계관 #AI와인간의관계 #인공지능시대삶의방식 #AI시대어떻게살것인가 #인공지능시대인간의역할 #AI가대체할수없는것 #AI시대인간에게필요한능력 #인공지능과공존하는방법 #AI시대삶의의미 #인간다움이란무엇인가 #인공지능과철학적대화 #AI시대질문의힘 #인공지능시대성찰 #AI시대세계관 #인공지능과공감 #AI와인간존엄성 #인공지능시대자유와평등 #AI시대인문학 #AI시대삶의기준 #인공지능시대생각하는힘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후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47/41/cover150/k912131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47410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14]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279</link><pubDate>Thu, 24 Sep 2026 0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2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635975&TPaperId=175342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8731/44/coveroff/k9126359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635975&TPaperId=175342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a><br/>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03월<br/></td></tr></table><br/><br>책표지로 내용을 짐작하지 말 것을 추천한다. 추리소설의 반전은 얼마나 놀라운가보다, 독자가 무엇을 당연하다고 믿게 만들었는가에서 더 선명해질 때가 있다. 우타노 쇼고의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그 지점을 작품이다. 사건 자체보다 독자의 선입견과 상상 방식이 서사의 중요한 장치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이 소설은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읽는 사람의 인식을 시험하는 심리 미스터리이기도 하다.<br>이야기는 나루세가 전철역에서 사쿠라를 구한 뒤 관계를 이어가는 흐름과, 고교 후배의 부탁으로 뺑소니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이 교차하며 전개된다. 여기에 과거 탐정 사무소 시절의 기억이 섞이면서 시간과 인물에 대한 독자의 판단은 자연스럽게 한쪽 방향으로 정리된다. 작가는 중요한 사실을 크게 강조하기보다 문장과 장면의 배치를 통해 특정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고, 독자는 그 이미지를 사실처럼 받아들이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br>그래서 후반부의 반전은 사건의 비밀을 밝히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자신이 왜 그렇게 인물을 상상했고, 어떤 정보를 스스로 채워 넣었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 점은 활자 매체가 가진 힘과도 맞닿아 있다. 영상이라면 눈앞에 드러날 정보를 문장은 일부러 비워 둘 수 있고, 그 빈칸을 독자의 경험과 고정관념이 대신 채운다. 다만 이런 장치를 공정한 복선으로 볼지, 정보를 의도적으로 감춘 속임수로 볼지는 독자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다.<br>"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가 오래 기억되는 이유는 반전의 크기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읽는 동안 믿어 온 이미지가 무너지는 순간, 독자는 소설 속 사건보다 자신의 판단 습관을 먼저 마주하게 된다. 추리소설을 퍼즐 풀이로 즐기는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방식일 수 있지만, 문장이 어떻게 인식을 만들고 선입견이 어떻게 사실처럼 굳어지는지 체험해 볼 수 있다.<br>#벚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 #우타노쇼고 #일본추리소설 #일본미스터리소설 #심리미스터리 #반전소설 #반전추리소설 #서술트릭 #선입견트릭 #심리스릴러 #벚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후기 #벚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리뷰 #벚꽃지는계절에그대를그리워하네반전 #우타노쇼고소설 #우타노쇼고대표작 #일본추리소설반전작품 #반전있는추리소설 #반전소설찾는사람 #서술트릭소설 #서술트릭추리소설 #심리미스터리소설 #독자를속이는소설 #선입견을이용한반전 #다시읽게되는소설 #결말이인상적인소설 #복선이있는추리소설 #활자만의반전 #문장으로속이는소설 #일본미스터리추천작 #반전소설후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8731/44/cover150/k9126359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731445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13]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1554</link><pubDate>Tue, 22 Sep 2026 21: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15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15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off/k792130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048&TPaperId=175315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a><br/>신현종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사람은 같은 내용을 말해도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얻는다. 그 차이를 관계와 대화, 설득의 문제로 풀어낸다. 말재주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을 전하는 힘이며, 이는 직장과 가족, 일상의 관계에서 반복해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과제이기도 하다.<br>관계의 기술, 대화의 기술, 설득의 기술을 중심으로 말 때문에 손해 보지 않는 방법을 살핀다. 설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핵심부터 말하고, 쉬운 표현을 사용하며,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묻지 않은 조언은 삼가는 식이다. 설득 또한 자신의 논리를 밀어붙이는 일이 아니라 상대의 관심과 심리를 이해한 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제시된다.<br>눈에 남는 대목은 말을 잘한다는 기준이 유창함이나 논리의 강도에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정확한 내용도 전달 방식이 거칠면 거부감을 만들 수 있고, 좋은 의도의 조언도 상대가 원하지 않을 때는 참견이 될 수 있다. 대화 능력은 표현 기술인 동시에 관계를 읽는 감각에 가깝다. 다만 소개된 원칙들이 모든 상황에서 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의 말투와 관계의 맥락에 맞춰 적용해 볼 필요가 있다.<br>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가 말하는 승리는 상대를 꺾는 데 있지 않다. 내 생각을 분명하게 전하면서도 상대의 마음을 닫지 않게 하고, 필요할 때는 듣고 물으며 관계를 이어가는 데 가깝다. 말을 더 잘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설명은 많은데 설득이 되지 않거나, 옳은 말을 했는데 관계가 어긋난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자신의 대화 습관을 점검할 기준을 얻을 수 있다.<br>#결국말잘하는사람이이긴다 #신현종 #말잘하는법 #대화의기술 #관계의기술 #설득의기술 #커뮤니케이션기술 #인간관계대화법 #직장인대화법 #설득잘하는법 #말때문에손해보지않는법 #상대방마음을여는대화법 #핵심부터말하는법 #쉽게설명하는법 #설명의늪에서벗어나는법 #상대를움직이는설득법 #말잘하는사람의특징 #대화잘하는방법 #직장생활커뮤니케이션 #인간관계잘하는법 #좋은관계를만드는대화법 #상대방을이해하는대화법 #묻지않은조언은참견 #구체적으로칭찬하는법 #경청잘하는법 #질문잘하는법 #말투개선방법 #설명과설득의차이 #상대가듣고싶게말하는법 #관계를지키는말하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1/77/cover150/k792130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1774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신앙·믿음</category><title>[독서-1912]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7731</link><pubDate>Sun, 20 Sep 2026 20: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77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25782&TPaperId=175277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716/84/coveroff/8953125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25782&TPaperId=175277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a><br/>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6년 07월<br/></td></tr></table><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716/84/cover150/8953125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716849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인공지능</category><title>[독서-1911]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5281</link><pubDate>Sat, 19 Sep 2026 1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5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87&TPaperId=17525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60/coveroff/8965404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4487&TPaperId=17525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a><br/>방성주 지음 / 프리렉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AI를 오래 사용해도 매번 같은 설명을 반복해야 한다면, 우리는 AI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일까. 챗GPT나 제미나이로 정보를 찾는 수준을 넘어, 기억하고 실행하며 일정한 역할을 맡는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구성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AI 활용법이 질문의 기술에서 시스템 설계의 문제로 옮겨가고 있음을 짚는 책이다. 내용과 글이 많아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이야기 전개상 모두 필요한 양의 글이었다.<br>GCP 서버 구축과 오픈클로 설치, 텔레그램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여기에 크론, 하트비트, LOBSTER 같은 운영 요소를 더해 반복 업무와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구분한다. 한 개의 봇에 모든 일을 몰아주는 대신 비서봇, 투자봇, 리서치봇, 작가봇처럼 역할을 나누고, 서로 결과를 검증하며 정보를 넘기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구조를 제시한다.<br>핵심은 자동화 기술보다 운영 방식에 있다. 에이전트를 만든 뒤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실패 원인을 기록하고, 행동 원칙과 지시 방식을 수정하며 점차 쓸 만한 도구로 키워가는 과정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이는 AI를 완성된 제품으로 보는 시선보다 함께 조정해 가는 작업 환경으로 바라보게 한다. 다만 여러 에이전트를 함께 쓰면 토큰 사용량이 늘고 관리할 요소도 많아지므로, 역할을 세분화할수록 비용과 복잡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br>비개발자에게 AI 에이전트라는 말은 여전히 거창하게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반복 업무를 하나씩 역할로 바꾸어 보면 접근 방식은 달라진다. 일정 정리, 자료 조사, 관심 정보 수집처럼 작은 작업부터 시작해 기억과 도구, 자동화와 협업을 연결하면 AI는 답변 도구에서 실행 환경으로 바뀐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주 질문하느냐보다, 어떤 일을 어떤 방식으로 맡기고 검증할 것인지 설계하는 능력일 수 있다.<br>#AI에이전트 #오픈클로 #OpenClaw #AI에이전트구축 #AI에이전트활용 #멀티에이전트 #멀티에이전트협업 #AI업무자동화 #생성형AI활용 #AI자동화 #나만의AI비서 #AI비서만들기 #오픈클로사용법 #오픈클로활용법 #AI에이전트만들기 #비개발자AI활용 #비개발자AI에이전트 #직장인AI활용법 #업무자동화방법 #AI업무자동화가이드 #텔레그램AI봇 #텔레그램봇만들기 #GCP서버구축 #클라우드AI에이전트 #AI팀만들기 #개인AI에이전트구축 #AI에이전트운영 #AI에이전트자동화 #AI에이전트책 #내손안의에이전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5/60/cover150/8965404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5608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10]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 - [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3254</link><pubDate>Fri, 18 Sep 2026 0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32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2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off/k4421304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0443&TPaperId=175232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콘텐츠 자산가 - 지식과 경험을 수익으로 만드는 전략</a><br/>신동진 지음 / 피앤피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블로그와 유튜브에 꾸준히 글과 영상을 올려도 그것이 자산으로 남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시간을 들여 계속 새 콘텐츠를 만들어야만 수익이 생기는 구조에서 벗어나, 한 번 만든 지식과 경험이 반복적으로 가치를 만들도록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콘텐츠를 취미나 홍보 수단이 아니라 저작권과 수익 구조를 갖춘 자산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출발점이 분명하다.<br>구성은 수익화, 마음가짐, 콘텐츠 제작, 콘텐츠 판매의 네 단계로 이어진다. 먼저 자산화·자동화·다양화라는 방향을 세우고, 콘텐츠를 지속하기 위한 태도와 개선 과정을 짚는다. 이후에는 주제 선정과 수요 확인, 우선순위 설정, 목차 구성, 종이책·전자책·영상 제작으로 범위를 넓힌다. 마지막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마케팅까지 연결한다. 순서대로 읽기보다 필요한 단계만 찾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교재형 구성이 뚜렷하다.<br>눈에 남는 지점은 ‘많이 만드는 사람’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를 축적하는 사람’에 초점을 둔다는 점이다. 블로그 글 하나도 영상, 전자책, 카드뉴스 등으로 확장하면 하나의 아이디어가 여러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콘텐츠가 자동으로 수익을 낸다는 기대만으로 접근하면 현실과 어긋날 수 있다. 수요를 확인하고, 반응을 살피며, 차별화된 주제와 형식을 지속적으로 다듬는 과정이 전제되기 때문이다. 교육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설명하지만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한 틀을 제공한다.<br>새로운 플랫폼을 소개하는 책이라기보다, 이미 가진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지 묻는 실전 안내서에 가깝다. 자신이 해온 일과 배운 것을 흘려보내지 않고 축적 가능한 형태로 바꾸고 싶은 독자라면, 콘텐츠를 바라보는 기준부터 점검하게 된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방식으로 오래 남길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콘텐츠 수익화와 퍼스널 브랜딩을 함께 고민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출발점을 제시한다.<br>#콘텐츠자산가 #신동진콘텐츠자산가 #콘텐츠자산화 #콘텐츠수익화 #지식콘텐츠 #교육형콘텐츠 #콘텐츠사업 #콘텐츠마케팅 #퍼스널브랜딩 #1인콘텐츠사업 #콘텐츠로수익만들기 #지식과경험수익화 #콘텐츠수익화방법 #콘텐츠자산만드는법 #블로그콘텐츠수익화 #유튜브콘텐츠수익화 #전자책수익화방법 #교육콘텐츠수익화 #나만의콘텐츠만들기 #콘텐츠사업시작방법 #콘텐츠주제선정방법 #수익형콘텐츠만드는법 #지식콘텐츠판매방법 #콘텐츠자동화전략 #콘텐츠다양화전략 #콘텐츠판매전략 #전자책제작방법 #POD출판방법 #콘텐츠제작가이드 #콘텐츠수익구조만들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1/92/cover150/k4421304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1923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일반·사회</category><title>[독서-1909] K-방산 5대 무기 - [K-방산 5대 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3242</link><pubDate>Fri, 18 Sep 2026 07: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32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232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off/k3021308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0843&TPaperId=175232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방산 5대 무기</a><br/>이세환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최근 K-방산이 주목받는 모습을 보면 수출액과 계약 규모가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왜 세계 각국은 한국 무기를 선택하기 시작했을까. K2 전차, T-50·FA-50, 천궁-II, 천무, K9 자주포를 따라가며 그 답을 성능만이 아니라 개발 과정과 생산 능력, 납기, 운용 지원까지 넓혀 보여준다. 방위산업을 수출 성과만으로 바라볼 때 놓치기 쉬운 배경을 이해하게 만든다.<br>다섯 무기체계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 방산의 경쟁력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기술을 축적하고 실패를 견디며 생산 체계를 갖추는 과정이 있었고, 세계 시장에서는 기존 강국의 견제와 각국의 정치·안보 환경까지 넘어야 했다.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은 좋은 무기를 만드는 능력에 머물지 않는다.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고, 부품과 탄약을 제공하며, 정비와 교육, 성능 개량까지 책임지는 능력이 계약을 신뢰로 바꾼다는 관점이다.<br>이런 설명은 K-방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무기 자체에서 산업 생태계로 확장시킨다. K2와 K9의 생산 역량, T-50 계열의 발전 과정, 천궁-II와 천무의 실전 운용 사례는 기술력과 공급망, 후속 지원이 서로 분리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현재의 가성비와 빠른 납기만으로 경쟁력을 계속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한다. 핵심 기술 자립, 안정적인 공급망, 현지 협력과 군수지원이 함께 갖춰져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린다.<br>무기 수출을 국방 산업의 성과만으로 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첨단 무기체계는 기술, 제조, 외교, 안보, 신뢰가 결합된 국가 역량의 결과물이며, 동시에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가라는 책임의 문제도 품고 있다. 방산 기업의 수주나 주가보다 그 뒤에 놓인 개발 과정과 산업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성과가 어떤 축적 위에서 만들어졌고 앞으로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짚어볼 수 있다.<br>#K방산5대무기 #이세환 #연합인포맥스북스 #K방산 #한국방위산업 #방산수출 #K2전차 #FA50 #T50고등훈련기 #천궁II #천무다연장로켓 #K9자주포 #한국방산경쟁력 #K방산성공이유 #한국무기가잘팔리는이유 #K방산수출전략 #K방산경쟁력분석 #K방산5대무기정리 #한국방산산업전망 #방산수출성공요인 #한국무기수출현황 #K방산기술력 #방산무기개발과정 #한국방산생산능력 #방산무기납기경쟁력 #방산후속군수지원 #방산산업공급망 #한국방산미래전망 #K방산도전과제 #방위산업국가전략<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71/cover150/k3021308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713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08] 즐거운 지혜 - 니체와의 산책 - [즐거운 지혜 - 니체와의 산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693</link><pubDate>Thu, 17 Sep 2026 12: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6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251&TPaperId=175216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2/coveroff/k0621302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0251&TPaperId=175216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즐거운 지혜 - 니체와의 산책</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오광일 편역 / 유아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삶이 힘들 때 필요한 것은 고통이 사라질 것이라는 위로일까, 아니면 지금의 삶을 다시 긍정할 수 있는 시선일까.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유를 따라가며 이 질문을 바라본다. 병약한 몸과 죽음의 문턱을 경험한 니체가 삶을 포기하기보다 사랑하려 했다는 배경은 그의 철학을 추상적인 관념이 아니라 살아가는 태도의 문제로 읽게 만든다. 기존의 가치가 흔들린 자리에서 삶의 이유를 스스로 묻는 일이 중요해진다.<br>오광일 편역자는 니체의 사상을 다섯 번의 산책과 대화 형식으로 풀어낸다. 의미와 삶, 거짓말, 자유로운 정신, 아모르 파티,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문제 등이 질문과 답변 속에서 이어진다. 원전의 난해한 문장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핵심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구성이라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접근하기 쉽다. 여러 주제는 내가 어떤 기준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하나의 물음으로 모인다.<br>니체가 말하는 삶의 긍정은 고통을 없애는 기술과 거리가 있다. 실패와 좌절까지 자신의 삶에서 떼어내지 않고 받아들이는 태도에 가깝다. 아모르 파티도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라는 뜻보다, 현실까지 자신의 삶으로 끌어안고 다시 선택하라는 요구로 읽힌다. 대담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만큼 원전의 복잡한 논리와 문체를 온전히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니체의 문제의식과 가까워지는 입문서로서 의미는 분명하다.<br>정답을 빨리 얻으려는 시대일수록 니체는 질문을 돌려준다. 내가 믿어 온 기준은 누구의 것인지, 고통을 피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의 삶을 스스로 긍정할 수 있는지 묻게 한다. 완성된 해답을 얻는 과정이라기보다 익숙했던 삶의 해석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에 가깝다. 외부의 기준보다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독자라면, 삶을 견디는 것과 삶을 사랑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br>#즐거운지혜 #프리드리히니체 #니체철학 #니체와의산책 #오광일편역 #아모르파티 #운명을사랑하라 #삶의긍정 #삶의의미 #자유로운정신 #니체철학입문 #즐거운지혜리뷰 #즐거운지혜책리뷰 #니체책추천 #니체철학쉽게읽기 #니체입문서추천 #니체의삶의철학 #니체아모르파티의미 #신은죽었다의미 #고통과행복의관계 #삶을긍정하는방법 #자신의삶을사는법 #삶의기준세우기 #고통을대하는태도 #철학책입문추천 #어려운철학쉽게읽기 #삶의의미를찾는철학 #자기삶을긍정하는철학 #니체사상정리 #니체철학책추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4/2/cover150/k0621302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40234</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07]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626</link><pubDate>Thu, 17 Sep 2026 11: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6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5216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off/k1921303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353&TPaperId=175216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범함을 받아들일 때 삶은 더욱 특별해진다 -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단단하게 이끄는 다정한 심리학</a><br/>청비쉬엔 지음, 김가경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잘해야 사랑받고, 양보해야 좋은 사람이라는 기준을 오래 품고 살다 보면 자신의 감정에는 점점 인색해지기 쉽다. 익숙한 자기검열에서 출발해, 평범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일이 왜 자기 회복의 시작이 되는지를 살핀다. 잘하지 못한 순간과 후회되는 선택까지도 삶에서 지워야 할 실패가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이루어 온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br>책이 강조하는 핵심은 자기 수용이다. 허비했다고 여긴 시간에도 그때의 이유와 맥락이 있었고,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서 더 좋은 삶으로 이어졌으리라 단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결점 역시 고정된 낙인이 아니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의미를 얻는다. 상처, 열등감, 자기혐오를 외면하기보다 알아차리고, 타인의 기준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다시 살피는 과정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출발점으로 제시된다.<br>이 관점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자신의 후회와 부족함을 보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어느 순간 아이에게 정답을 미리 정해 주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엄격했던 사람이 아이에게도 같은 잣대를 건넬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래서 자존감과 마음 회복은 자신을 다독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타인의 삶을 통제하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태도로 확장된다. 책이 건네는 위로의 장점은 이런 연결을 일상의 관계 안에서 돌아보게 한다는 데 있다.<br>또 하나 남는 주제는 상실을 대하는 태도다. 소유보다 상실이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시선은 아픔을 미화하려는 뜻이라기보다, 피할 수 없는 경험을 삶의 저력으로 바꾸는 가능성에 가깝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전에 지금의 자신과 멀어지지 않는 법을 묻는다. 자신을 몰아붙이는 데 익숙한 독자라면, 평범한 하루를 실패가 아닌 삶의 본모습으로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br>#평범함을받아들일때삶은더욱특별해진다 #청비쉬엔 #이든서재 #자기수용 #자존감회복 #마음회복 #자기이해 #자기돌봄 #자기혐오극복 #내면회복 #평범함의가치 #불완전한나를받아들이기 #있는그대로의나를받아들이기 #나를사랑하는방법 #자존감높이는방법 #자책에서벗어나는방법 #후회에서벗어나는방법 #과거의나를용서하는법 #자기비난줄이는방법 #상처받은마음회복하기 #타인의시선에서벗어나기 #비교하는마음에서벗어나기 #완벽주의내려놓기 #내마음돌보는방법 #나에게너그러워지는법 #아이에게관대해지는방법 #부모의자기수용 #감정돌봄연습 #상실을받아들이는법 #나답게살아가는방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1/13/cover150/k1921303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1136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06]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대화의 기술 - [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440</link><pubDate>Thu, 17 Sep 2026 09: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214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14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off/k6521302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0257&TPaperId=175214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a><br/>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AI와의 대화가 자연스러워질수록 사람 사이의 대화는 오히려 더 어려워지는 듯하다. 정보는 빠르게 얻을 수 있지만, 상대가 어떤 마음으로 말했는지 읽고 그 감정에 맞게 반응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다. 말의 기술보다 먼저 상대의 감정을 살피고, 공감과 이해를 통해 관계의 온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왜 중요한지를 짚어낸다.<br>좋은 대화는 지식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확인하는 과정에 가깝다. 객관적인 사실만 묻기보다 상대가 그 상황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질문하고, 반박하고 싶은 순간에도 결론부터 내리기보다 그 생각이 만들어진 배경을 살펴보라고 말한다. 표정과 말투 같은 비언어적 신호, 의도적으로 남기는 여백, 솔직한 질문도 상대가 마음을 열도록 돕는 요소로 제시된다.<br>이러한 관점은 AI 시대의 인간관계를 다시 보게 한다. 정답과 정보의 가치는 기술이 빠르게 보완해 주지만, 사람을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대화 속에서 느낀 존중과 이해일 수 있다. 그래서 대화 능력은 말을 잘하는 재주라기보다 상대의 감정을 서둘러 판단하지 않는 태도에 가깝다.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은 실용적이지만, 몇 가지 화법을 익힌다고 관계가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기술을 적용하는 순간에도 상대를 조작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데 있다.<br>공감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보다 더 넓다. 좋은 대화는 상대를 설득하기 전에 이해하려는 태도에서 시작되고, 그 태도는 일과 관계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는 기반이 된다. 자신의 대화 습관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무엇을 말할지보다 어떻게 듣고 어떻게 물을지를 돌아보는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사람 사이의 거리는 말의 양이 아니라 마음을 다루는 방식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차분히 확인하게 한다.<br>#감정을읽는사람은다르게말한다 #감정을읽는대화법 #공감대화법 #감정소통 #인간관계대화법 #좋은질문하는법 #상대방마음읽기 #비언어적커뮤니케이션 #공감능력키우기 #대화감각 #감정을읽는방법 #대화를잘하는방법 #상대방감정이해하기 #인간관계소통방법 #좋은대화의조건 #공감하며말하는법 #상대방마음을여는질문 #반박하지않고대화하는법 #감정중심대화법 #대화에서공감하는방법 #AI시대인간관계 #AI시대공감능력 #사람을이해하는능력 #관계의거리를좁히는대화 #비언어적신호읽는법 #표정과말투읽기 #대화습관점검 #감정질문하는법 #마음을얻는대화법 #사람을이해하는대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98/51/cover150/k6521302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98519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05]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 -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11955</link><pubDate>Sat, 12 Sep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119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19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3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19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a><br/>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주식투자를 시작하려 할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어떤 종목을 살 것인가보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인가에 있다. 시장에는 매일 수많은 정보와 전망이 쏟아지고, 주가가 빠르게 움직일수록 투자자는 자신의 판단보다 분위기에 흔들리기 쉽다. 주식의 개념부터 시장의 구조, 기업을 바라보는 기준까지 차근차근 정리하며 투자자가 먼저 갖추어야 할 기본기를 짚는다.<br>주식을 산다는 것은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는 숫자를 사는 일이 아니라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일이다. 여기서 출발하면 투자 방식도 달라진다. 주식시장과 거래 방법을 이해하고, PER·PBR 같은 투자지표와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살펴보며 판단 근거를 만들어야 한다. 가치투자와 성장주 투자, 배당주, ETF, 적립식과 거치식,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처럼 서로 다른 방식도 비교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피터 린치, 워런 버핏, 존 보글, 레이 달리오의 투자 원칙을 통해 하나의 정답보다 다양한 접근법이 존재한다는 점도 보여준다.<br>투자에서 더 중요한 것은 많이 아는 것만이 아니라 손실을 감당할 범위와 자신의 원칙을 정하는 일이다. 시장의 방향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지만 어떤 위험을 받아들일지, 언제 판단을 되돌아볼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손실을 제한하고 이익이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 두며, 판단이 틀렸을 때 그 이유를 복기할 수 있어야 투자 경험도 쌓인다. 이런 관점에서 주식 공부는 종목을 맞히는 기술보다 감정과 판단을 관리하는 과정에 가깝다.<br>다루는 범위가 넓은 만큼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체화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처음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지도를 보여주고, 이미 투자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놓친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무엇을 사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벗어나 어떤 기업을 왜 보유할 것인지,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당할 것인지 묻기 시작할 때 투자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출발점은 빠른 판단보다 자신이 이해한 원칙을 세우는 데 있음을 확인하게 한다.<br>#주식투자첫걸음 #조진우박세원 #주식초보가이드 #주식투자기초 #주식시장기초 #초보투자자필독 #주식공부방법 #주식투자원칙 #기업가치분석 #주식투자기준 #주식초보공부법 #주식처음시작하는법 #주식투자전알아야할것 #주식초보자가이드 #주식투자기본개념 #좋은주식고르는기준 #기업분석하는방법 #주식투자리스크관리 #장기투자원칙 #초보자주식투자법 #가치투자성장주비교 #적립식거치식투자 #분산투자집중투자 #ETF투자기초 #PERPBR이해 #주식시장구조정리 #투자대가투자원칙 #워런버핏투자원칙 #존보글ETF투자 #주식투자책후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3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90</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철학·역사</category><title>[독서-1904]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5179</link><pubDate>Wed, 09 Sep 2026 15: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517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91&TPaperId=1750517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5/coveroff/89729959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95991&TPaperId=1750517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a><br/>안계환 지음 / 미래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빠르게 변하는 시대일수록 과거는 낡은 지식처럼 보이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자유, 질서, 종교, 문명의 이미지는 오랜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결과다. 이집트에서 근대 유럽까지 여섯 문명을 따라가며, 익숙한 세계사 지식이 어떤 시선과 해석을 거쳐 굳어졌는지를 다시 묻는다. 역사를 연표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도구로 바라보게 한다.<br>책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세 유럽, 이슬람, 근대 유럽을 6개 Part와 46개의 질문으로 구성한다. 각 문명의 정치와 제도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고 무엇을 믿었는지까지 함께 살핀다. 피라미드 노동자의 생활, 그리스 민주주의의 명암, 로마의 체계와 개인, 중세의 신앙과 통제, 서구의 시선 속에서 왜곡된 이슬람, 근대 유럽의 발전과 약탈이 이어진다. 이미지와 핵심 키워드를 활용한 설명도 복잡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br>눈에 남는 지점은 익숙한 상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는 점이다.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를 강제 동원된 사람으로만 보거나, 이슬람을 폭력적 종교로 단정하거나, 서양 문명을 자유와 진보의 역사로만 기억하는 시선을 흔든다. 다만 넓은 시대와 문명을 한 권에 담은 만큼 각 주제를 더 깊게 파고들고 싶은 독자에게는 출발점에 가까울 수 있다. 그럼에도 문명을 여러 각도에서 비교하는 과정은 현재의 제도와 가치 역시 절대적인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br>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의 정답을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의 판단 기준이 어디에서 왔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은 세계사를 익숙한 승자와 중심의 이야기에서 조금 비켜서 바라보게 한다. AI와 기술이 삶의 속도를 끌어올리는 시기에도 인간의 욕망, 권력, 신앙, 질서가 반복해 만들어낸 선택을 돌아보는 일은 여전히 유효하다.<br>#문명덕후의시간탐험 #안계환 #세계사책 #세계사인문학 #문명사 #서양문명사 #고대문명 #인류문명 #세계사공부 #역사인문학 #세계사책추천 #역사책추천 #문명사책추천 #세계사쉽게공부하기 #세계사흐름정리 #서양문명이해하기 #고대문명이해하기 #이집트문명이야기 #그리스문명이야기 #로마문명이야기 #중세유럽역사 #이슬람문명이해하기 #근대유럽역사 #서양문명다시보기 #세계사새로운관점 #교과서밖세계사 #역사상식바로알기 #문명발전과정 #역사속인간과사회 #AI시대인문학<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8/65/cover150/89729959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8657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03]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기본편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5055</link><pubDate>Wed, 09 Sep 2026 14: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50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0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off/k5721308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46&TPaperId=175050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기본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성실하게 일하는데도 삶의 선택지는 좀처럼 넓어지지 않는다면, 문제는 노력의 양보다 그 노력이 향하는 방향에 있을 수 있다. 블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다루지만, 그 바탕에는 ‘어디에 시간을 쌓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놓여 있다. 알파남 김지수가 보여주는 경로는 하루의 노동을 반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이 지나도 남는 온라인 자산을 구축하려는 시도에 가깝다.<br>저자는 온라인 수익화의 구조를 트래픽, 유입, 전환으로 설명하고, 플랫폼을 땅에, 콘텐츠를 건물에, 광고와 제휴 수익을 월세에 비유한다. 핵심은 글을 많이 쓰는 데 있지 않다. 사람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문제를 찾아 답을 만들고, 시간이 지나도 검색되는 자산형 콘텐츠를 축적하는 데 있다. 블로그에서 출발해 강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 앱 사업 등으로 확장한 흐름도 하나의 자산을 먼저 세운 뒤 다음 층을 올리는 방식으로 제시된다.<br>읽고 남는 지점은 ‘성실함의 방향’이다. 같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성과의 천장이 낮은 곳과, 축적될수록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곳은 결과가 다를 수 있다. 다만 저자의 성과 수치와 성장 경로를 누구나 같은 방식으로 재현할 수 있다고 받아들이기보다는, 구조와 태도를 분리해 읽을 필요가 있다. 온라인 환경과 경쟁 조건은 계속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문제를 해결하는 콘텐츠가 소비되고 사라지는 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치를 만드는 자산이 될 수 있다는 관점은 설득력이 있다.<br>오늘 무엇을 시작할 것인지, 그리고 그 일이 몇 년 뒤에도 가치를 남길 것인지를 묻는다. 블로그 수익화나 애드센스,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기술보다 먼저 자신이 쌓고 있는 콘텐츠의 성격을 돌아보게 된다. 경제적 자유를 약속하는 공식이라기보다, 한정된 시간과 성실함을 어디에 배치할 것인지 점검하게 하는 책으로 읽을 때 의미가 선명해진다.<br>#온라인건물주의정석 #알파남김지수 #온라인건물주 #블로그수익화 #온라인수익화 #디지털자산 #자산형콘텐츠 #블로그부업 #애드센스수익화 #애드포스트수익화 #블로그로돈버는방법 #온라인건물주되는방법 #블로그수익화방법 #자산형콘텐츠만드는법 #검색형콘텐츠작성법 #검색유입늘리는방법 #블로그트래픽만드는법 #콘텐츠수익화구조 #트래픽유입전환 #온라인수익화가이드 #블로그부업시작방법 #직장인블로그부업 #경제적자유만드는방법 #온라인자산만드는방법 #검색되는글쓰기 #문제해결형콘텐츠 #콘텐츠자산화전략 #디지털파이프라인 #온라인비즈니스구축 #블로그퍼스널브랜딩<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6/72/cover150/k5721308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6725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02]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 동양 고전 수업 - [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4892</link><pubDate>Wed, 09 Sep 2026 1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048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869&TPaperId=175048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7/71/coveroff/k19213186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869&TPaperId=175048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흔들리는 나에게, 고전이 말했다 - 하루 한 문장, 읽고 쓰는 동양 고전 수업</a><br/>오평선 지음 / 이너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삶이 흔들릴 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생각을 붙잡아 줄 기준일 때가 있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도덕경, 손자병법 등 오래된 고전의 문장을 오늘의 고민과 연결한다. 관계에 지치고 선택 앞에서 망설이거나, 지금 걷는 길이 맞는지 확신하기 어려운 순간에 수천 년 전의 언어를 다시 꺼내 보는 이유를 보여준다.<br>고전을 어렵고 엄숙한 지식으로 세우기보다 삶을 돌아보는 문장으로 풀어낸다. 짧은 구절을 제시하고 자신의 해석과 질문을 덧붙이며, 독자가 그 문장을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하도록 이끈다. 행복과 불안, 인간관계, 시련, 조급함처럼 시대가 달라져도 반복되는 문제를 고전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각 페이지에 마련된 필사 구성도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문장을 천천히 되새기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br>고전의 힘은 정답을 알려주는 데 있기보다 흔들리는 마음과 거리를 두게 하는 데 있다. 감정이 앞설 때 한 문장을 오래 바라보면 문제 자체보다 내가 그것을 대하는 태도가 먼저 보이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부담을 낮춰 주는 입문서에 가깝다. 반면 원전의 사상과 역사적 맥락을 깊게 탐구하려는 독자에게는 해설의 밀도가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고전의 언어를 활용하려는 목적에는 그 간결함이 오히려 장점이 된다.<br>오래된 문장을 외우는 일이 아니라 자기 삶을 다시 바라보는 습관이다. 빠르게 판단하고 비교하며 살아갈수록 생각을 늦추는 문장 하나가 필요해진다. 마음에 남는 구절을 읽고 직접 써보는 과정은 삶의 속도를 잠시 조절하고 자신의 기준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 고전을 어렵게 느껴왔거나 관계와 선택 앞에서 마음의 중심을 찾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옛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만나는 의미를 가늠해 볼 수 있다.<br>#흔들리는나에게고전이말했다 #오평선 #동양고전 #고전필사 #고전문장 #고전의지혜 #논어 #맹자 #도덕경 #손자병법 #흔들리는마음다스리기 #마음이복잡할때읽는책 #고전으로배우는인생지혜 #삶의방향을찾는책 #인간관계에지칠때읽는책 #마음다스리는고전문장 #고전필사책추천 #고전입문서추천 #논어맹자쉽게읽기 #삶의기준을세우는방법 #조급한마음다스리는법 #고전에서배우는인간관계 #마음의중심을잡는법 #필사하기좋은책 #고전책초보추천 #인생고민에답하는고전 #삶이흔들릴때읽는책 #마음정리에도움되는책 #고전문장필사추천 #동양고전쉽게읽는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7/71/cover150/k19213186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771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