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주한길의 서재 (주한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삶의 참된 가치를 찾아, 보다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자.</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7 Oct 2026 11:55: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주한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주한길</description></image><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45] 속도가 생존이다 -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라 - [속도가 생존이다 -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8936</link><pubDate>Fri, 23 Oct 2026 19: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89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78&TPaperId=175889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1/coveroff/k502131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02131578&TPaperId=175889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속도가 생존이다 - 연결하고 흡수하고 확산하라</a><br/>한상만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새로운 기술을 도입했는데도 조직의 변화는 왜 더딜까. 인공지능으로 업무 시간을 줄여도 배운 것을 공유하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 막혀 있다면 경쟁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한때 우위를 보장했던 기술과 자원의 유효기간이 짧아지는 환경에서, 저자는 이미 확보한 강점을 지키는 전략에 변화와 학습의 속도를 더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질문은 얼마나 빨리 일하느냐에서 무엇이 조직의 진화를 늦추고 있느냐로 옮겨간다.<br>저자가 제시하는 속도 우위는 연결, 흡수, 확산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외부의 기술과 인재를 만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얻은 지식을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역량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 성과가 시장과 생태계로 퍼지면서 새로운 참여와 혁신을 이끄는 순환도 필요하다. 아마존과 엔비디아 등의 기업 사례는 이 원리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모든 자원을 내부에 갖추려는 방식보다 필요한 역량을 연결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구조가 왜 중요한지를 짚는다.<br>이 관점은 AI 도구의 도입과 조직의 학습을 구별하도록 돕는다. 구성원 몇 사람이 능숙하게 활용하더라도 그 경험이 개인에게 머문다면 조직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기 어렵다. 무엇을 배웠고 어디에 적용했으며 누구와 나눌 수 있는지를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 다만 속도 우위를 각 산업에 적용할 때는 판단의 기준을 함께 세워야 한다. 안전과 품질 검증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충분한 확인 과정도 생존의 조건이다. 줄여야 할 지연과 지켜야 할 절차를 구분할 때 속도라는 전략은 설득력을 얻는다.<br>경영자와 기획자에게 남는 과제는 구성원에게 더 빠른 성과를 요구하기에 앞서 지식이 흐르는 경로를 점검하는 일이다. 외부의 좋은 자원을 발견해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내부의 경험이 공유되지 않는다면 혁신은 번번이 출발점으로 돌아간다. 개인의 배움에도 같은 질문을 적용할 수 있다. 새로 익힌 지식을 실제 시도와 피드백으로 이어가고 있는가. 변화에 적응하는 힘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뿐 아니라 배운 것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br>#속도가생존이다 #한상만 #속도우위 #AI시대경영전략 #기업생존전략 #조직학습 #개방형혁신 #비즈니스생태계 #연결흡수확산 #기업경쟁우위 #속도가생존이다핵심내용 #속도우위의미 #기업AI활용방법 #조직변화가느린이유 #AI도입성과높이는방법 #조직혁신을위한조건 #속도와품질의균형 #외부기술연결전략 #외부지식흡수역량 #조직내지식공유방법 #학습을실행으로옮기는방법 #기업혁신생태계구축 #중소기업경쟁력강화 #AI시대리더의역할 #경쟁우위유효기간 #조직변화관리 #기술도입과조직문화 #실행과피드백 #아마존혁신사례 #엔비디아생태계전략<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9/11/cover150/k502131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9111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44]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 - [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 스타트업 발굴부터 회수까지,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8875</link><pubDate>Fri, 23 Oct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88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35805&TPaperId=175888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44/coveroff/89315358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35805&TPaperId=175888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장 먼저 투자하는 사람들 - 스타트업 발굴부터 회수까지, 비상장 실전 투자 매뉴얼</a><br/>장동진.한정수.김대환 지음 / 성안당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아직 시장의 평가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기업의 가능성을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일찍 유망 기업을 발견하는 일에서 출발해, 그 판단을 검증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으로 넓혀 바라본다. 장동진·한정수·김대환은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만큼 계약과 위험 관리에도 시선을 둔다. 먼저 투자한다는 말에 담긴 기대를 이해하려면, 남들보다 적은 정보 속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부터 물어야 한다는 접근이다.<br>내용은 기업 발굴과 투자 판단, 계약, 투자 이후의 관리와 엑시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재무제표로 기업의 상태를 살피는 한편, 창업자와 팀을 통해 숫자에 드러나지 않는 가능성도 검토한다. 고객을 확보하는 비용과 고객이 만들어내는 가치, 매출에서 실제로 남는 기여를 함께 보도록 안내하는 대목은 외형적 성장만으로 사업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장마다 이어지는 소설 형식의 사례는 낯선 개념이 실제 판단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다.<br>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투자자를 자금을 넣고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으로만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투자 이후 창업자와 어떤 관계를 맺고 기업의 변화를 어떻게 살필 것인지도 판단의 영역에 들어온다. 이는 좋은 기업을 고르는 능력과 좋은 투자 결정을 내리는 능력이 같지 않음을 생각하게 한다. 다만 전 과정을 익혔다고 곧바로 실행할 준비가 갖춰지는 것은 아니다. 정보의 격차와 거래의 어려움, 회수 실패 가능성은 독자가 자신의 조건에서 별도로 검토해야 할 문제로 남는다.<br>자신이 이해한 사업은 무엇이며, 어떤 근거로 기다릴 수 있고, 어디까지의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비상장 투자에 처음 관심을 가진 독자에게 필요한 것도 수익에 대한 확신보다 이러한 판단의 틀일 것이다.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회수까지 따라가는 구성은 투자 대상을 넓히기 전에 자신의 기준부터 구체화하도록 이끈다. 가능성을 알아보는 눈과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태도를 함께 살피게 하는 데 읽을 의미가 있다.<br>#가장먼저투자하는사람들 #비상장주식투자 #스타트업투자 #벤처투자 #초기기업투자 #투자계약서 #스타트업재무제표 #공헌이익 #비상장주식투자방법 #스타트업투자입문 #비상장주식투자위험 #스타트업기업가치평가 #스타트업발굴방법 #창업자역량평가기준 #스타트업투자계약주의사항 #비상장주식회수방법 #스타트업투자원칙세우기 #스타트업투자후관리 #비상장주식거래플랫폼 #스타트업성장단계별투자 #비상장기업정보비대칭 #스타트업수익성분석 #고객획득비용 #고객생애가치 #투자자창업자관계 #비상장주식유동성 #스타트업엑시트 #개인투자조합 #벤처투자소득공제 #비상장투자실전가이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3/44/cover150/89315358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3444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43] 세종, 위대한 생각 - 100 어록으로 만난다 - [세종, 위대한 생각 - 100 어록으로 만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5188</link><pubDate>Wed, 21 Oct 2026 21: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51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2&TPaperId=175851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79/coveroff/k7121313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1382&TPaperId=175851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종, 위대한 생각 - 100 어록으로 만난다</a><br/>박현모 지음, 강병인 글씨 / 글꽃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책임자가 모든 답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믿는 조직에서 다른 의견은 얼마나 자유롭게 나올 수 있을까. 세종대왕의 업적을 넘어 그 성과를 가능하게 한 배움과 경청의 태도를 살핀다. 세종실록에서 길어 올린 100가지 어록에는 사람을 이해하고 판단을 다듬으며 생각을 정책으로 옮긴 과정이 담겨 있다. 익숙한 성군의 모습을 오늘의 리더십과 조직 운영이라는 현실적인 질문으로 다시 읽게 하는 구성이다.<br>세종의 공부와 인재 등용은 서로 떨어진 덕목이 아니다. 책을 거듭 읽으며 이해를 넓히는 자세는 자신의 판단만으로 사람을 재단하지 않는 태도로 이어진다. 장영실의 발탁은 신분보다 역량을 살피는 시선을 보여주며, 신하들과의 논의는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도 타인의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훈민정음 창제와 출산·육아를 위한 제도 역시 백성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마음을 실제 생활의 조건을 바꾸는 일로 연결한다.<br>이러한 사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좋은 의도가 어떤 실행 방식으로 이어지는가이다. 구성원의 가능성을 인정한다면 적절한 역할과 권한을 맡겨야 하고, 현장의 고충을 들었다면 그것을 줄일 방법까지 마련해야 한다. 경청과 신뢰가 조직을 움직이는 원칙이 되려면 후속 행동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다만 조선의 통치 경험을 오늘의 직장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시대와 권한의 차이가 있다.&nbsp;<br>어록을 천천히 되짚는 과정에서는 타인에게 요구해 온 기준을 자신도 지키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판단을 고치는 모습까지 함께 읽을 때, 리더의 책임도 더 구체적으로 보인다.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거나 일상의 관계를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남는 질문은 분명하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생각이 곁에 있는 사람의 삶을 실제로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이다.<br>#세종위대한생각 #세종대왕리더십 #박현모 #강병인멋글씨 #세종실록어록 #세종대왕공부법 #세종의인재등용 #훈민정음창제정신 #경청하는리더십 #백성을위한정치 #세종리더십배우기 #조직에서경청하는방법 #인재를알아보는기준 #리더의판단기준 #구성원에게권한을위임하는방법 #신뢰받는리더의조건 #세종어록의현대적의미 #다른의견을존중하는조직 #역량중심인재발탁 #장영실발탁이유 #세종의출산육아제도 #배움을실천하는리더 #잘못을인정하는리더십 #현장의목소리를듣는리더 #조직내자유로운의견제시 #경청이후의실행 #사람중심조직운영 #리더의자기성찰 #세종의정책결정과정 #조선시대리더십의현대적해석<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79/cover150/k7121313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790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인생·성장</category><title>[독서-1942] 인생은 기세다 - 이것이 바로 퀸의 마인드 - [인생은 기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82</link><pubDate>Wed, 21 Oct 2026 1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586&TPaperId=175843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2/coveroff/k042131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586&TPaperId=175843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은 기세다</a><br/>제니퍼 루이스 지음, 김정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믿었던 관계가 무너졌을 때도 자신을 존중할 수 있을까. 제니퍼 루이스의 "인생은 기세다"는 자신감이라는 말에 가려지기 쉬운 상처와 불안을 드러내는 에세이다. 할리우드 배우의 화려한 이력보다 눈여겨볼 것은 실패와 수치심을 대하는 방식이다. 제목에서 예상되는 거침없는 태도 뒤에는 슬픔을 겪고도 자기 삶을 돌보려는 노력이 놓여 있다. 기세라는 단어의 의미도 그 지점에서 달라진다.<br>저자는 상실과 배신, 인종과 성별에 따른 차별을 유머와 직설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연인에게 사기를 당한 경험을 공개하고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나선 일은 그 태도를 선명하게 보여 준다. 아픈 기억을 감추는 대신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바꾸는 것이다.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고백과 사회적 불평등에 목소리를 내는 실천이 함께 이어지면서, 개인의 자존감은 주변 사람들과 맺는 관계의 문제로 넓어진다.<br>여기서 회복탄력성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버티는 능력과는 거리가 있다. 충분히 애도하고 불안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에게 기쁨을 허락하는 태도에 가깝다. 다만 미국 사회의 정치적 맥락과 강한 어조는 독자의 경험에 따라 거리감을 만들 수 있다. 저자의 표현 방식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 자신의 실수를 삶 전체에 대한 평가로 굳히지 않는 자세, 상처를 입었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지 않는 관점을 살펴볼 만하다.<br>타인의 시선에 위축된 사람에게 필요한 변화가 언제나 더 강한 사람이 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도움을 받아들이고 누군가에게 온기를 건네는 일도 삶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방식이 된다. 제니퍼 루이스의 이야기는 자신을 아끼는 마음과 타인을 향한 연대가 함께 자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슬픔을 모두 정리한 뒤에야 다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아픈 마음으로도 오늘의 즐거움을 선택할 자리는 남아 있다.<br>#인생은기세다 #제니퍼루이스 #제니퍼루이스에세이 #할리우드배우에세이 #흑인여성의삶 #상처와회복 #자존감회복 #회복탄력성 #인생은기세다후기 #인생은기세다줄거리 #인생은기세다핵심내용 #인생은기세다책리뷰 #인생은기세다의미 #자존감을회복하는방법 #실패후다시일어서는법 #타인의시선에서벗어나기 #상실의슬픔을견디는법 #자신의약함을인정하기 #삶의주도권되찾기 #상처받은자신을돌보는법 #실수한자신을받아들이기 #슬픔속에서기쁨찾기 #배신을겪은뒤의삶 #로맨스스캠피해고백 #인종차별과성차별 #사회적불평등과연대 #유머로견디는삶 #타인과온기나누기 #당당하게살아가는태도 #자기존중과용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42/cover150/k042131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422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인공지능</category><title>[독서-1941]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스스로 진화하는 AI로 -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67</link><pubDate>Wed, 21 Oct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843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off/k5421315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589&TPaperId=175843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a><br/>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AI가 문서를 작성하는 데서 나아가 업무를 나누어 수행한다면, 사람은 무엇을 맡아야 할까. 인공지능을 새로운 서비스의 등장이 아닌 자본과 기술, 일하는 방식이 함께 재편되는 문명 전환으로 바라본다. 어떤 모델의 성능이 뛰어난지 살피는 것만으로는 변화의 방향을 읽기 어렵다. 그 기술이 누구의 판단을 대신하고 어디에서 가치를 만드는지까지 보아야 한다.<br>산업별 분석은 서로 떨어져 보이던 변화 사이의 연결을 드러낸다. AI 인프라를 구성하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은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AI 에이전트는 여러 업무를 연결하고, 피지컬 AI는 그 판단을 제조와 물류 같은 현장으로 옮긴다. 콘텐츠와 금융, 의료에서도 중요한 쟁점은 기능의 추가에 머물지 않는다. 일을 처리하는 순서와 의사결정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함께 살피면 AI 경쟁이 산업 전반의 문제인 이유가 분명해진다.<br>개인에게 제시하는 대응은 매일 짧게 도구를 활용하는 AI 훈련이다. 기획안을 다듬거나 질문을 구체화하는 시도는 자신의 업무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된다. 관계와 공감, 팬덤을 강조하는 대목도 생산성 향상을 넘어 사람에게 어떤 가치를 전달할지를 묻는다. 다만 활용 능력만으로 모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산업마다 도입 조건이 다르고, 생명과 안전에 관여하는 영역에서는 결과를 검증하고 책임을 정하는 절차가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br>산업의 흐름을 이해하려는 직장인과 사업자라면 무엇을 배울지에 앞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지 돌아볼 수 있다. 더 많은 일을 AI에 맡기는 것과 더 나은 일을 해내는 것은 같은 목표가 아니다. 맡길 업무를 고르고 결과를 판단하며 사람들과 신뢰를 쌓는 역할은 남는다. 기술의 발전 속도만큼 자신이 지킬 판단의 기준을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br>#최재붕의AI트렌드2027 #최재붕 #AI산업전망 #AI에이전트 #피지컬AI #AI인프라 #AI플랫폼경쟁 #산업별AI트렌드 #AI문명전환 #AI시대인간의역할 #2027년AI변화전망 #AI가바꾸는일하는방식 #직장인AI활용방법 #AI업무자동화전략 #AI활용훈련방법 #AI시대필요한역량 #AI도입검토기준 #AI결과검증방법 #책임있는AI활용 #AI의사결정과책임 #AI반도체와데이터센터 #AI데이터센터전력수요 #제조업AI활용 #물류산업AI전환 #의료AI신뢰성 #금융산업AI변화 #생성형AI콘텐츠제작 #AI시대관계와공감 #AI와팬덤경제 #기업AI도입전략<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6/23/cover150/k5421315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62349</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40]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 -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 -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를 가두지 않는 연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41</link><pubDate>Wed, 21 Oct 2026 13: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843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280&TPaperId=175843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16/coveroff/k9621312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280&TPaperId=175843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 -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를 가두지 않는 연습</a><br/>와다 히데키 지음, 이청한 옮김 / 시원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끝난 일을 되짚을수록 잘못한 장면만 선명해지고, 내일을 준비할수록 실패할 가능성만 늘어날 때가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한 생각이 마음을 지치게 한다면 무엇을 살펴야 할까. 이러한 불안과 고민을 사고습관의 관점에서 다룬다. 생각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을 탓하기에 앞서, 어떤 해석이 반복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고민의 양보다 그 고민이 향하는 방향에 주목하는 접근이다.<br><br>저자는 완벽주의와 이분법적 사고, 일부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태도가 걱정을 키우는 과정을 설명한다. 한 번의 실수를 능력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이면 다음 선택에도 두려움이 따라붙는다. 이를 다루는 방법으로 고민을 글로 옮기고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는 연습을 제시한다. 머릿속에서는 한 덩어리였던 걱정도 기록하고 나면 확인된 일과 예상에 불과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구분이 지금 손댈 수 있는 문제를 찾는 출발점이 된다.<br><br>이러한 마음 정리법의 가치는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까지 살펴보게 한다는 데 있다. 모든 일을 흠없이 마쳐야 한다는 요구는 성취의 기쁨보다 부족한 부분을 오래 바라보게 만든다.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일의 중요도에 따라 힘을 배분하라는 제안은 일상에서 적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고민을 착각으로 설명하는 관점은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실제로 해결해야 할 어려움까지 생각의 문제로 돌리면, 마음을 돌보려던 조언이 또 다른 자책의 근거가 될 수 있다.<br><br>내가 왜 이렇게 부정적인가보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가깝다. 답이 필요한 일에는 대응 방법을 찾고, 아직 알 수 없는 일에는 판단을 잠시 미뤄두는 것이다. 반복되는 걱정으로 지친 독자라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관찰할 구체적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마음의 여유는 모든 가능성을 미리 계산한 뒤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을 남겨둔 채 오늘의 선택을 해보는 태도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br>#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사고습관 #완벽주의 #이분법적사고 #인지편향 #과도한일반화 #반복되는걱정 #부정적사고패턴 #생각이많아지는이유 #생각할수록불안한이유 #걱정을글로쓰는방법 #사실과해석구분하기 #불안을키우는생각습관 #완벽주의내려놓기 #자책하는습관바꾸기 #마음정리방법 #끝난일을계속생각할때 #실수후자책줄이기 #미래걱정에대처하는법 #생각을객관적으로보는법 #불확실성을받아들이는태도 #자신에게관대해지는법 #실천가능한목표설정 #중요한일에집중하기 #문제해결을위한생각정리 #자기평가기준 #유연한사고방식 #통제할수있는일구분하기 #감정과생각관찰하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7/16/cover150/k9621312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7162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일반·사회</category><title>[독서-1939] 정희(正熙) - 우리들의 대통령 이야기 - [정희(正熙) - 우리들의 대통령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5051</link><pubDate>Fri, 16 Oct 2026 11: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50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178&TPaperId=175750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9/coveroff/k7221311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1178&TPaperId=175750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희(正熙) - 우리들의 대통령 이야기</a><br/>김용삼 지음 / 플로우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한 사람의 인간적인 면모를 알게 되면 그의 정치적 선택에 대한 판단도 달라져야 할까. 박정희 대통령을 둘러싼 평가에서 출발해, 공적인 이미지 뒤에 놓인 삶과 감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독재와 경제성장이라는 익숙한 논쟁 속에서 쉽게 지나쳤던 것은 그가 무엇을 염려하고 어떤 책임을 느꼈는가 하는 질문이다. 인물의 내면을 살피는 접근은 이미 굳어진 판단의 근거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br>책을 관통하는 관심은 국민의 가난과 굶주림을 해결하려 했던 지도자의 의지다. 정책과 법률을 국민의 생계에 연결하려는 태도와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바라보는 시선은 당장의 어려움 너머를 내다보는 국가 운영의 구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육영수 여사와 관련된 슬픔과 주변 사람들이 전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더해진다. 국가를 이끄는 역할과 개인으로서 감당해야 했던 상실이 겹치면서, 정치적 명칭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인물의 표정이 나타난다.<br>이러한 서술은 박정희를 하나의 평가로만 이해했던 독자에게 시야를 넓힐 여지를 준다. 다만 인간적인 진정성에 대한 공감과 권력 행사의 정당성에 대한 판단은 구별해서 살필 필요가 있다. 국민을 잘살게 하려는 의지가 있었다는 설명만으로 장기 집권의 필요성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니다. 제시된 일화와 증언이 어떤 맥락에서 전해지는지 확인하며 읽을 때, 인물에 대한 이해가 곧바로 정치적 옹호로 이어지는 일을 경계할 수 있다.<br>어떤 증언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그 감정이 역사적 판단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살피는 일도 독서의 일부다. 박정희 대통령의 인간적 면모가 궁금한 독자라면 기존의 인식과 책의 관점을 나란히 놓고 읽을 수 있다. 한 인물을 더 가까이 이해하면서도 평가에 필요한 거리를 유지하는 태도는, 과거의 지도자뿐 아니라 오늘의 리더십을 바라보는 기준으로도 이어진다.<br>#김용삼정희 #정희책후기 #박정희대통령 #김용삼기자 #박정희인물탐구 #박정희와육영수 #박정희경제정책 #박정희시대경제성장 #경부고속도로건설 #새마을운동역사 #정희책주요내용 #박정희관련도서 #박정희인간적인면모 #박정희대통령일화 #박정희리더십분석 #박정희공과평가 #박정희역사적평가 #박정희장기집권논쟁 #박정희빈곤극복정책 #박정희국가운영철학 #육영수여사의삶 #박정희육영수부부이야기 #육영수서거당시상황 #박정희광복절축사 #박정희뉴질랜드방문 #대통령의책임과고뇌 #경제성장과민주주의 #역사인물평가기준 #역사자료와증언 #한국현대사인물읽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0/79/cover150/k7221311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07949</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38] 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마음속 걱정을 꺼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심리 글쓰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4985</link><pubDate>Fri, 16 Oct 2026 1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49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480&TPaperId=175749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9/coveroff/k652131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1480&TPaperId=175749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꾸 불안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 마음속 걱정을 꺼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심리 글쓰기</a><br/>장신웨 지음, 고보혜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충분히 준비했는데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 더 필요한 것은 정보일까, 자신의 불안을 이해하는 시간일까. 실수를 피하려 거듭 확인하고 빈틈없이 계획하는 행동이 잠깐의 안도감을 주면서도 걱정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나 열심히 살아가는지에 앞서, 무엇 때문에 멈추지 못하는지를 묻게 한다. 불안의 크기보다 불안에 대응하는 습관으로 시선을 옮기는 출발이다.<br>저자는 미래에 대한 부정적 예측과 SNS의 비교 심리, 가족관계에서 형성된 감정의 습관을 연결해 불안의 배경을 설명한다. 타인의 성취를 자신의 부족함으로 받아들이거나 인정받기 위해 감정을 억누르면, 애쓴 만큼 만족하기 어려워진다. 여기서 완벽주의는 높은 목표의 문제를 넘어 안심하기 위한 조건이 된다. 각 장의 ‘나에 대한 글쓰기’는 몸의 감각과 기억, 관계를 구체적인 문장으로 옮기며 그러한 조건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돌아보도록 이끈다.<br>심리 글쓰기의 가치는 막연한 걱정에 구체적인 모습을 부여하는 데 있다. 무엇이 두려운지 적다 보면 이미 벌어진 사실과 머릿속에서 예상한 상황을 구분할 여지가 생긴다. 성장하고 싶어서 하는 노력과 멈추는 것이 두려워서 반복하는 행동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다만 기록이 현실의 갈등이나 문제까지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적어낸 감정을 다시 평가하고 자신을 탓하는 데 머무르지 않으려면, 발견한 마음을 일상의 선택과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br>불안을 이해한다는 것은 과거에서 모든 원인을 찾아내거나 걱정을 완전히 지우는 일이 아닐 것이다. 지금의 반응을 알아차리고 익숙한 행동을 잠시 유보하는 데서 변화가 시작될 수도 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끝낸 뒤로 미뤄둔 휴식과 만족을 오늘의 생활 안에 놓아보는 일도 그 연장선에 있다. 생각이 많아 쉽게 지치거나 감정을 기록할 첫 문장이 막막힌다면, 주어진 질문을 따라 자신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무엇을 더 해내야 하는지보다 지금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묻는 시간이 남는다.<br>#자꾸불안해지는데는이유가있다 #장신웨 #지니의서재 #심리글쓰기 #불안심리 #완벽주의 #비교심리 #인정욕구 #불안해지는이유 #반복되는걱정줄이는법 #생각이많아지는이유 #미래불안다스리는법 #불안할때글쓰기 #감정기록하는방법 #마음정리글쓰기 #완벽주의와불안의관계 #SNS비교심리벗어나기 #타인의평가에흔들리는마음 #가족관계와불안 #과거의상처이해하기 #불안을키우는습관 #반복확인하는심리 #불안과안전행동 #사실과걱정구분하기 #자기감정이해하기 #불확실성을견디는힘 #쉬어도불안한이유 #성취해도불안한마음 #자기비난줄이는법 #나에대한글쓰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7/49/cover150/k652131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7493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데이터기술</category><title>[독서-1937] SQL부터 AI까지 데이터 분석 with 클로드 코드 - [SQL부터 AI까지 데이터 분석 with 클로드 코드 - 프롬프팅부터 Claude Code 에이전트까지 25일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354</link><pubDate>Wed, 14 Oct 2026 11: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3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84&TPaperId=175713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3/49/coveroff/k4421318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42131884&TPaperId=175713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SQL부터 AI까지 데이터 분석 with 클로드 코드 - 프롬프팅부터 Claude Code 에이전트까지 25일 완성</a><br/>조한성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AI가 SQL을 작성해 주는 시대에도 데이터 분석의 기초를 배워야 하는가. 쿼리를 얻는 일과 그 결과를 이해하는 일 사이의 간격을 다룬다. 자연어로 요청하면 코드가 만들어지지만, 원하는 데이터를 정확히 찾았는지까지 저절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자동화가 편리해질수록 사람이 알아야 할 지식은 무엇이며, 어디까지 도구에 맡길 수 있는지를 묻는 데서 학습의 이유가 드러난다.<br>25일 과정은 데이터베이스와 DBMS의 개념에서 출발해 조회, 집계, 조인과 윈도우 함수로 이어진다. 가상의 K-POP 플랫폼에서 업무 요청을 해결하는 구성은 문법을 익히는 목적을 구체화한다. 후반부에서는 프롬프트로 SQL을 만드는 Text2SQL과 클로드 코드, MCP 기반 분석 에이전트로 범위를 넓힌다. 질문에 필요한 테이블과 열을 연결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이 기초 학습과 AI 활용을 이어 주는 중심축이다.<br>여기서 기본기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기 위한 준비를 넘어 판단의 근거가 된다. AI에게 데이터 구조와 업무 맥락을 설명하려면 요청하는 사람부터 분석의 목적을 이해해야 한다. 실행에 성공한 쿼리라도 질문에 맞는 답을 내놓았는지는 따로 살펴야 한다. 실무형 예제는 이러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사내 데이터의 복잡한 구조와 보안 제약까지 곧바로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예제를 따라가는 경험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 사이에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br>SQL 입문자에게는 무엇을 배우고 어디에 활용할지 연결해 보는 학습 경로가 되고, 업무 데이터를 다루는 기획자에게는 개발 요청의 이면을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 반복 작업을 줄여 확보한 시간을 어떤 질문에 사용할 것인지도 남는 과제다. 데이터 분석의 가치는 쿼리를 빠르게 만드는 속도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필요한 질문을 세우고 결과의 의미를 설명할 수 있을 때, AI의 도움은 업무를 이해하고 선택의 근거를 마련하는 능력으로 이어진다.<br>#SQL부터AI까지데이터분석 #조한성 #클로드코드 #Text2SQL #SQL윈도우함수 #스키마링킹 #데이터문해력 #SQL프롬프트작성법 #AI생성SQL검증방법 #클로드코드데이터분석 #MCP데이터분석에이전트 #비전공자SQL공부 #SQL25일학습 #SQL기초문법정리 #데이터베이스기초개념 #DBMS역할이해 #SQL조건조회방법 #SQL데이터집계방법 #SQL조인활용 #자연어SQL변환 #AI데이터분석자동화 #SQL학습이필요한이유 #데이터분석입문가이드 #업무데이터분석기초 #SQL오류수정방법 #SQL스키마정보제공 #데이터분석결과해석 #AI업무맥락전달 #SQL반복작업자동화 #데이터분석보안제약<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43/49/cover150/k4421318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43490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36]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 -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314</link><pubDate>Wed, 14 Oct 2026 11: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31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131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off/89632226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222608&TPaperId=1757131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짧은 혁신의 역사</a><br/>앤드루 리 지음, 김광수 옮김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우리는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을 기억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이름만으로 변화의 과정을 설명할 수 있을까. 수레바퀴에서 인공지능에 이르는 문명의 변화를 따라가며, 발명의 순간 뒤에 가려진 축적의 시간을 살핀다. 혁신을 이해하는 출발점은 놀라운 결과에 감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것이 가능해진 조건을 묻는 데 있다.<br>저자가 주목하는 동력은 시행착오와 개선, 여러 사람의 협력, 경계를 넘는 교류다. 페니실린의 발견이나 증기기관의 발전도 우연과 영감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발견을 쓸모 있는 기술로 바꾸는 과정에는 반복적인 시도와 다른 사람들의 지식이 필요하다. 과학기술뿐 아니라 예술과 문학까지 아우르는 사례들은 새로운 생각이 고립된 자리보다 서로 다른 경험이 만나는 환경에서 자라난다는 관점을 뒷받침한다.<br>이러한 시선은 조직에서 변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돌아보게 한다. 획기적인 성과를 요구하면서 작은 실패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개선의 기회도 줄어든다. 개인에게도 필요한 것은 완벽한 아이디어를 기다리는 태도보다 익숙한 문제를 다시 보고 해결 방법을 고쳐 가는 자세일 수 있다. 다만 혁신의 확산을 곧바로 삶의 개선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기술이 낳는 부작용과 혜택의 분배까지 살펴야 그 변화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br>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의 발전을 바라보는 데에도 같은 질문이 남는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가에 더해, 누구에게 도움이 되고 어떤 위험을 만드는가를 물어야 한다. 폭넓은 혁신사를 따라 읽는 의미는 미래의 성공 공식을 얻는 데 있기보다 변화의 배경과 영향을 함께 보는 시선을 기르는 데 있다. 기술을 활용하거나 조직의 변화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자신의 작은 시도가 누구의 지식과 연결될 수 있는지, 그 결과가 누구의 삶을 나아지게 할지 돌아볼 수 있다.<br>#세상에서가장짧은혁신의역사 #앤드루리 #인류혁신의역사 #과학기술발전사 #발명과발견의역사 #문명발전과기술혁신 #페니실린발견 #증기기관발전 #인공지능과생명공학 #혁신의의미 #혁신이일어나는이유 #발명과혁신의차이 #기술혁신의가치판단 #조직혁신을위한조건 #혁신사례로배우는협력 #수레바퀴에서인공지능까지 #혁신과시행착오의관계 #작은개선이만드는변화 #실패를허용하는조직문화 #협업이혁신에미치는영향 #지식교류와아이디어확산 #천재발명가신화 #과학과예술의혁신 #기술발전의사회적영향 #혁신의혜택과분배 #인공지능발전과윤리 #생명공학기술의위험 #새로운기술의부작용 #일상문제해결과혁신 #혁신의역사책후기<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42/10/cover150/89632226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42104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35]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 -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269</link><pubDate>Wed, 14 Oct 2026 1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71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71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off/k79213188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1881&TPaperId=17571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a><br/>알파남(김지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오랫동안 글을 쌓아 온 블로그라도 방문자와 수익이 함께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기록을 이어가는 성실함과 독자가 찾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일은 서로 다른 과제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건물주의 정석 : 네이버 블로그 편"은 이 간극을 블로그 수익화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남기는 공간에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으로 시선을 옮기도록 한다.<br>블로그 개설과 화면 구성에서 시작해 키워드 선정, 검색 노출, 애드포스트와 쇼핑커넥트까지 운영의 흐름을 연결한다. 검색으로 방문자를 모으는 방식과 네이버 홈판의 추천을 통한 유입을 구분하고, 목적에 따라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향도 다룬다. AI 글쓰기는 콘텐츠 제작을 돕는 수단으로 제시된다. 초보자를 위한 10회 과정과 기존 운영자를 위한 4회 과정은 넓은 학습 범위를 실제 실행 순서로 바꾸어 준다.<br>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글의 양보다 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살핀다는 점이다. 어떤 질문에 답할 것인지, 방문자가 무엇을 기대하는지에 따라 주제와 표현의 방향도 달라진다. 오래 운영했지만 성과가 정체된 블로그라면 노력의 부족만 탓하기보다 콘텐츠와 유입 경로의 관계를 점검할 수 있다. 다만 제시된 방법을 따라가는 것과 안정적인 수익을 얻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실행 과정에서 자신의 운영 결과를 살피는 판단이 필요하다.<br>온라인 건물주라는 표현은 손을 놓아도 수입이 생기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책에 담긴 개설, 글쓰기, 유입과 수익 구조의 설계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작업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독자에게는 막막한 준비를 나누어 진행할 기준이 되고, 기존 운영자에게는 쌓인 기록의 활용 방향을 돌아볼 계기가 된다. 읽고 난 뒤 남는 질문은 얼마를 벌 수 있느냐보다, 내 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찾아올 이유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가깝다.<br>#온라인건물주의정석 #온라인건물주의정석네이버블로그편 #알파남 #네이버블로그수익화 #온라인건물주 #블로그운영전략 #블로그키워드선정 #네이버애드포스트 #네이버쇼핑커넥트 #네이버홈판 #네이버블로그시작방법 #블로그개설가이드 #블로그화면꾸미기 #애드포스트신청방법 #블로그검색노출방법 #AI글쓰기활용 #블로그수익구조이해 #블로그방문자늘리기 #네이버홈판유입전략 #검색형블로그운영 #홈판형블로그운영 #쇼핑커넥트블로그운영 #여러블로그운영방법 #블로그초보학습과정 #블로그운영방향점검 #블로그콘텐츠기획 #독자검색의도분석 #콘텐츠온라인자산화 #블로그유입경로분석 #블로그운영실행계획<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89/cover150/k79213188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891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34]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 - [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881</link><pubDate>Thu, 08 Oct 2026 14: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off/k7021317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788&TPaperId=17560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래프터 - 나는 AI로 인생을 바꿨다</a><br/>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생성형 AI로 누구나 글을 쓰고 이미지를 만들며 영상까지 제작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제작의 장벽이 낮아질수록 새로운 질문이 생긴다. 누구나 비슷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결과물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비기의 “크래프터”는 AI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태도에 주목한다. 수백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만의 활동 영역을 구축한 경험을 통해, 기술의 발전이 곧 개인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br>저자가 제시하는 핵심은 AI에 명확한 맥락과 목적을 전달하고 결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능력이다. 이를 위해 맥락, 역할, 지시, 형식과 예시, 사고 과정, 근거, 검증과 개선으로 구성된 CRAFTER 프롬프트 설계 공식을 소개한다. 콘텐츠 제작에서도 관찰하고 따라 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바꾸는 과정을 강조한다. 처음부터 독창적인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기존의 사례를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더하는 과정에 무게를 둔 접근이다.<br>꾸준한 노력을 성공의 중요한 조건으로 설명하는 대목은 한편으로 신중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성과에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환경과 기회, 시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반복적인 시도에서 얻은 반응을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는 태도는 배울 만하다. AI 이미지 생성에서도 막연한 설명보다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때 결과가 달라진다. 이는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하는 일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과정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br>“크래프터”가 강조하는 경쟁력은 새로운 AI 도구를 남보다 빨리 익히는 능력에 머물지 않는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판단하고, 결과물의 가치를 평가하며, 필요한 부분을 다시 설계하는 역량에 가깝다. 프롬프트 공식은 유용한 출발점이지만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완성된 정답은 아니다.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기술의 가능성과 함께 자신의 목적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도구가 만들어내는 결과보다 그 결과에 어떤 생각을 담을 것인지가 창작의 방향을 결정한다.<br>#크래프터 #크래프터책 #비기작가 #크래프터후기 #모티브출판사 #CRAFTER프롬프트 #생성형AI활용법 #프롬프트엔지니어링 #AI콘텐츠제작 #AI크리에이터 #AI시대경쟁력 #AI질문하는법 #프롬프트작성방법 #챗GPT프롬프트설계 #AI답변품질높이는법 #AI에게맥락전달하는법 #AI역할설정방법 #프롬프트구조설계 #AI출력형식지정방법 #AI답변근거검증 #AI결과물개선방법 #AI이미지프롬프트작성법 #AI영상콘텐츠제작 #AI콘텐츠차별화전략 #인스타그램AI콘텐츠운영 #AI활용개인브랜딩 #AI콘텐츠수익화방법 #생성형AI실전활용 #AI시행착오와개선 #AI시대창작자역량<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3/65/cover150/k7021317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36519</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33]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762</link><pubDate>Thu, 08 Oct 2026 13: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0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off/k48213167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131671&TPaperId=17560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적은 자본으로 가장 빠르게 은퇴하는 법 -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로 완성하는 실전 파이어 전략</a><br/>수비 부부(남성욱·조지은) 지음 / 퍼텐셜하우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은퇴를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필요한 자산의 규모다. 그러나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도 매달 사용할 생활비가 부족하다면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고 말하기 어렵다. 은퇴자금의 크기보다 지속적인 현금흐름에 주목한다. 십여 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마흔을 앞두고 조기 은퇴한 수비 부부의 경험을 통해, 노동소득에 의존하던 삶을 투자소득 중심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파이어족의 목표를 조기 퇴직 자체가 아니라 삶의 선택권을 확보하는 일로 바라본다는 점이 의미 있다.<br>저자들이 제시하는 핵심은 성장형 ETF와 커버드콜 ETF를 결합하는 코어·위성 투자 전략이다. QQQ와 SCHD 등을 중심 자산으로 구성해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커버드콜 ETF를 활용해 매월 필요한 현금흐름을 마련하는 방식이다. 커버드콜의 발전 과정과 상품 선택 기준을 설명하고,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의 분배금 마련을 위한 투자 시나리오도 소개한다. 금융소득종합과세와 절세 방법, 원금 손실 위험까지 다루면서 은퇴 이후의 자산 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게 한다.<br>주목할 부분은 자산을 늘리는 투자와 자산에서 소득을 얻는 투자를 구분한다는 점이다. 성장 가능성만 추구하면 현재의 생활비가 부족할 수 있고, 높은 분배율만 좇으면 장기적인 자산 가치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커버드콜의 분배금을 확정적인 수익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기초자산의 변동성과 투자 구조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저자 부부의 성공 사례 역시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공식보다는 자신의 자산과 생활비를 점검하는 참고 사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br>은퇴 준비는 얼마를 모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매달 얼마의 소득이 필요하며 이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자산 성장과 현금흐름의 균형을 고민하게 한다. 은퇴가 가까워진 직장인에게는 현실적인 투자 계획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독자에게는 돈을 모으는 목적을 다시 묻게 한다. 중요한 것은 남보다 빨리 일을 그만두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다.<br>#적은자본으로가장빠르게은퇴하는법 #수비부부 #수비부부의파이어전략 #적은자본으로은퇴하는법 #파이어족 #조기은퇴 #경제적자유 #은퇴자금 #은퇴포트폴리오 #미국ETF투자 #성장형ETF #커버드콜ETF #월배당ETF #배당성장ETF #QQQ투자 #SCHD투자 #코어위성투자전략 #커버드콜투자방법 #커버드콜ETF고르는법 #커버드콜원금손실위험 #성장형ETF와커버드콜조합 #월배당50만원만들기 #월배당100만원만들기 #은퇴후현금흐름만들기 #적은돈으로파이어족되는법 #직장인조기은퇴준비 #중년은퇴자금준비 #금융소득종합과세관리 #배당소득절세방법 #경제적자유실현방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6/64/cover150/k48213167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6640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과학·건강</category><title>[독서-1932]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  - [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662</link><pubDate>Thu, 08 Oct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606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6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off/k9921318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1883&TPaperId=175606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혈당의 배신 - 살찌는 체질이란 없다</a><br/>박지인(어떤약사)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건강검진 결과표에 ‘당뇨전단계’라는 말이 적히면 혈당은 더 이상 막연한 건강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생활을 다시 보게 하는 기준이 된다. “혈당의 배신”은 평소 먹는 음식과 식사 방식, 활동량, 수면 같은 일상의 요소가 혈당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는다. 비만과 체중조절의 문제도 칼로리나 의지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몸이 음식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보게 한다.<br>책은 혈당이 오르고 내려가는 과정과 인슐린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식사 순서와 구성, 운동, 수면을 함께 다룬다. 현직 약사인 저자가 약국 상담과 자신의 혈당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생활 속 적용 가능성이 돋보인다. 탄수화물을 무조건 끊거나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방식보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먹는지 관찰하며 혈당의 흐름을 안정시키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둔다.<br>눈에 남는 부분은 다이어트 실패를 의지 부족으로만 돌리지 않는 관점이다. 배고픔과 식욕, 반복되는 폭식의 배경에 혈당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은 체중조절을 바라보는 질문을 바꾼다. 덜 먹고 참는 데 집중하기보다 식사와 활동, 수면을 함께 살피고 자신의 반응을 확인하는 편이 더 지속 가능한 접근일 수 있다. 건강관리를 몸과 싸우는 일이 아니라 몸의 신호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br>건강을 숫자 하나로 판단하지 말고 생활 전체의 흐름 속에서 바라보라는 데 있다. 당뇨전단계처럼 아직 생활습관을 돌아볼 여지가 있는 시점이라면 체중계의 변화만 좇기보다 식습관과 움직임, 수면을 조금씩 점검하는 일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혈당 관리와 다이어트 사이의 관계가 궁금하거나 건강검진 결과를 계기로 생활을 바꾸고 싶은 독자라면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기준을 세우는 데 참고할 만한 책이다.<br>#혈당의배신 #박지인 #어떤약사 #모티브출판사 #혈당의배신후기 #혈당의배신책리뷰 #혈당관리 #혈당다이어트 #혈당스파이크 #당뇨전단계 #공복혈당관리 #식후혈당관리 #인슐린과혈당 #대사회복력 #혈당관리방법 #혈당낮추는생활습관 #당뇨전단계관리방법 #혈당스파이크줄이는방법 #혈당다이어트식단 #식사순서와혈당 #채소단백질탄수화물순서 #식후걷기혈당관리 #탄수화물섭취방법 #혈당과체중감량관계 #혈당과식욕의관계 #다이어트실패원인 #중년혈당관리 #건강검진혈당수치 #수면과혈당의관계 #지속가능한체중관리<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8/52/cover150/k9921318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85217</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31]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LPA 리더십 - [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136</link><pubDate>Tue, 06 Oct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57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off/k3021317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02131776&TPaperId=17557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한마디가 조직을 바꾼다 - AI 시대, 말·심리·행동을 움직이는 LPA 리더십</a><br/>김은성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조직에서 말이 줄어드는 현상은 구성원이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해도 달라질 것이 없다고 느낀 결과일 수 있다. 리더의 언어가 구성원의 심리와 행동을 거쳐 조직문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핀다. 화려한 화법이나 설득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말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어떤 태도가 조직을 침묵하게 만드는지 이해하는 일이다.<br>핵심 개념인 LPA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언어(Language), 심리(Psychology), 행동(Action)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리더가 명확한 언어로 방향을 설명하더라도 구성원이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면 행동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질문해도 답을 얻지 못하고 의견을 내도 변화가 없다는 경험이 반복되면 침묵이 쌓인다. 반대로 경청과 일관된 설명, 공감이 축적되면 구성원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조직의 실행력도 달라질 수 있다.<br>관계에도 마일리지가 쌓인다는 관점은 조직 소통을 일상의 문제로 돌려놓는다. 위기 때 갑자기 신뢰를 요구할 수는 없으며, 평소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와 실수를 어떤 태도로 다뤘는지가 관계의 기반이 된다. AI 시대의 리더십 역시 같은 맥락에 놓인다. 정보 생산이 빨라질수록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은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는 일이 아니라 맥락을 설명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드러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까워진다.<br>말의 기술보다 말이 놓이는 관계의 조건이다. 업무 목적을 설명하는 방식, 의견을 들은 뒤의 반응, 실패를 학습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태도 같은 작은 장면이 조직문화를 형성한다. 리더뿐 아니라 팀을 이끌거나 협업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말이 상대에게 어떤 심리적 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다. 조직의 침묵을 바꾸는 출발점은 거창한 선언보다 매일 반복되는 대화의 방식에 있을 것이다.<br>#리더의한마디가조직을바꾼다 #김은성 #조직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리더십커뮤니케이션 #심리적안전감 #LPA커뮤니케이션 #리더의언어 #조직소통 #AI시대리더십 #리더의말하기 #조직문화개선 #리더십소통방법 #리더의커뮤니케이션방법 #조직내소통방법 #심리적안전감만들기 #구성원과소통하는법 #리더가말하는방법 #조직의침묵을깨는법 #신뢰받는리더의조건 #좋은조직문화만드는법 #구성원행동을이끄는리더십 #리더의질문하는법 #리더의경청방법 #업무지시잘하는법 #팀원과신뢰쌓는방법 #공감리더십 #조직내신뢰형성 #AI시대조직문화 #리더십책추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75/cover150/k3021317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754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인공지능</category><title>[독서-1930] 클링 &amp;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  - [클링 &amp;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091</link><pubDate>Tue, 06 Oct 2026 12: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70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70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off/k1121314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1477&TPaperId=175570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클링 &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a><br/>전은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영상 생성 AI가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중요한 문제는 ‘어떤 도구를 쓸 것인가’보다 ‘내가 원하는 장면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가까워지고 있다. 클링 AI와 씨댄스를 처음 접하는 독자가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기본 과정부터 프롬프트 작성, 영상 연출까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AI 영상 제작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출발점을 보여주는 실습형 입문서라는 성격이 분명하다.<br>구성은 회원가입과 요금제 같은 기초 정보에서 시작해 이미지 생성, 캐릭터 제작, 영상 변환, 카메라 움직임, 모션 컨트롤 등 실제 제작에 필요한 요소로 확장된다. 클링과 씨댄스를 각각 다루면서 두 도구의 기능과 활용 방식도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있다. 프롬프트를 주체, 동작, 장면, 스타일, 조명과 분위기처럼 구체적인 요소로 나누어 살펴보는 방식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줄여야 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br>AI 영상 제작은 버튼 한 번으로 완성되는 작업이 아니라 상상을 장면으로 바꾸고, 그 장면에 움직임과 카메라 연출을 더하는 과정이라는 점도 눈에 들어온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 반복 생성하면 시간과 크레딧이 소모되기 때문에, 프롬프트를 구체화하고 제작 의도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책의 가치는 특정 플랫폼 사용법을 익히는 데만 있지 않고, 생성형 AI를 다루는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체계화하는 데 있다.<br>다만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AI 서비스의 특성상 버전, 요금제, 세부 기능은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입문자를 위한 구성인 만큼 심화된 제작 기법까지 깊게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클링 AI와 씨댄스를 처음 배우는 독자에게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직접 시도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한다. AI 영상이 어렵게만 느껴졌다면, 기술을 관망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장면으로 옮겨보는 첫 연습으로 읽어볼 만하다.<br>#클링씨댄스 #클링AI #씨댄스AI #AI영상제작 #영상생성AI #생성형AI영상 #AI영상편집 #AI이미지생성 #AI프롬프트작성 #AI영상프롬프트 #클링AI사용법 #씨댄스사용법 #클링씨댄스사용법 #클링씨댄스비교 #AI영상만드는방법 #AI영상제작방법 #AI영상제작입문 #AI영상제작가이드 #영상생성AI사용법 #영상생성AI비교 #AI영상프롬프트작성법 #클링AI영상만들기 #씨댄스AI영상만들기 #이미지로AI영상만들기 #텍스트로AI영상만들기 #AI카메라무빙 #AI모션컨트롤 #숏폼AI영상제작 #AI캐릭터영상제작 #전은재클링씨댄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18/26/cover150/k1121314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18262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9]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9</link><pubDate>Fri, 02 Oct 2026 08: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1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01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과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다. 물가, 금리, 환율, GDP, 통화량과 유동성은 따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방향을 만든다. 경제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용어가 많아서가 아니라 그 연결 관계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br>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를 삶과 분리된 지식이 아니라 실제 판단의 기준으로 설명한다. 적은 돈으로라도 시장에 참여하면 뉴스와 경제지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기업의 가격보다 사업 구조와 지속 가능성을 살피게 된다고 말한다. 주식, ETF, 비트코인 등 여러 투자 수단을 다루지만 핵심은 상품을 많이 아는 데 있지 않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위험을 감수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br>이러한 관점은 경제 공부의 목적도 바꾸어 놓는다. 미래를 맞히기 위해 지표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왜 움직였는지 이해하고 자신의 선택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은 금액으로 경험을 쌓으라는 조언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실제 돈이 들어가면 금리와 환율, 기업 실적과 정책 변화가 추상적인 뉴스에서 자신의 자산과 연결된 정보로 바뀐다. 다만 투자 자체보다 손실을 감당할 범위와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가 먼저 갖춰져야 한다는 점은 놓치기 어렵다.<br>부자가 되는 비법보다 경제를 읽는 기본기에 가깝다. 노동소득만으로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돈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능력은 투자자만의 기술로 머물기 어렵다. 매일 접하는 경제 뉴스 속에서 금리와 물가, 환율과 기업의 움직임을 연결해 보는 습관은 자신의 돈을 바라보는 기준을 바꾼다. 무엇을 살 것인가보다 왜 사는가를 먼저 묻고 싶은 사람에게 경제 공부의 방향을 다시 세우게 한다.<br>#돈의흐름을읽는최소한의경제공부 #김선율 #경제공부 #투자공부 #돈의흐름 #경제기초 #투자기초 #초보투자자 #금리와투자 #환율과투자 #물가와경제 #통화량과유동성 #GDP이해하기 #경제지표읽는법 #경제뉴스읽는법 #돈의흐름읽는법 #초보자를위한경제공부 #주식투자기초공부 #ETF투자기초 #투자전경제공부 #경제공부시작방법 #금리환율물가관계 #경제지표투자활용법 #초보투자자투자원칙 #기업가치분석기초 #장기투자공부 #경제흐름파악방법 #투자판단기준만들기 #돈공부시작하기 #자산관리경제공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일반·사회</category><title>[독서-1928] 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 - [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5</link><pubDate>Fri, 02 Oct 2026 08: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1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775&TPaperId=175501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5/coveroff/k38213177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1775&TPaperId=175501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골목의 경제학 - 이음골목이 복지국가의 미래를 구한다</a><br/>김상영 지음 / 렛츠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복지는 더 많은 시설과 예산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다. 그러나 돈을 더 쓰는 것만으로 노인의 빈곤과 고립이 줄어드는지는 따져볼 문제다. 김상영의 "골목의 경제학"은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복지를 삶의 공간과 연결한다. 저자가 주목하는 곳은 거대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집을 나서면 만나는 골목이다. 익숙한 상점과 약국, 쉬어갈 자리와 사람의 관계가 유지되는 생활권을 복지의 기반으로 다시 바라본다.<br>저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서로 연결되는 구조를 ‘이음골목’이라 부른다. 노인이 걸어서 상점을 찾고, 쉬어가며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사고 때로는 일할 기회까지 얻는 공간이다. 여기서 골목은 소비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넘어 건강과 관계, 경제활동이 함께 이어지는 생활 인프라가 된다. 질병이나 고립이 발생한 뒤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일상 속 활동과 관계를 유지하도록 돕는 예방복지의 관점이 중심에 놓인다.<br>이러한 제안이 의미 있는 이유는 복지를 ‘누군가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틀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턱을 낮추고, 조금 걸으면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가까운 곳에 갈 만한 가게가 존재하는 환경 자체가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다만 골목상권 활성화가 곧바로 노인 빈곤과 복지 문제의 해법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역마다 상권과 인구 구조가 다르고 이해관계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음골목은 완성된 처방이라기보다 지역복지를 바라보는 하나의 구조적 제안으로 읽는 편이 적절하다.<br>"골목의 경제학"이 남기는 질문은 복지의 규모보다 복지가 작동하는 장소에 관한 것이다. 사람은 시설 안에서만 돌봄을 받는 존재가 아니라 익숙한 동네를 걷고, 사람을 만나며, 작은 역할을 이어가면서 삶의 감각을 유지한다. 초고령사회에서 필요한 것은 더 큰 시설만이 아니라 오래 살아온 지역 안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일 수 있다. 골목과 전통시장, 노인복지와 지역경제를 하나의 문제로 연결해 본다는 점에서 복지국가의 미래를 생활권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볼 계기를 제공한다.<br>#골목의경제학 #김상영 #이음골목 #초고령사회 #고령화사회 #노인빈곤 #노인복지 #지역복지 #예방복지 #골목상권활성화 #전통시장활성화 #지역경제활성화 #노인고립문제 #고령사회복지정책 #노인빈곤해결방안 #초고령사회대응방안 #골목상권과노인복지 #이음골목작동원리 #지역기반복지모델 #생활권중심복지 #노인사회적고립예방 #고령화시대지역경제 #전통시장과지역복지 #골목상권활성화방법 #지속가능한복지국가 #노인생활권개선 #지역사회돌봄 #고령사회예방복지 #노인복지정책방향 #골목경제와지역공동체<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4/55/cover150/k38213177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4559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7]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 [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099</link><pubDate>Fri, 02 Oct 2026 07: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50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50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off/k4621316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131672&TPaperId=17550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나다라 세상 모든 소리를 적는 문자 - 한글 580년, 팍스 코리아나로 가는 길</a><br/>이현준 지음 / 해향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는 매일 한글을 사용하지만, 이 문자가 무엇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익숙한 한글을 문자와 문명의 역사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한다. 신라와 아랍·페르시아 세계의 교류에서 이야기를 시작해 인류 문자의 흐름을 거쳐 훈민정음으로 나아가는 구성은 한글을 한국 내부의 역사에만 가두지 않는다. 문자는 어떻게 탄생하고, 한 사회의 언어와 문화는 어떻게 다른 세계와 연결되는가라는 질문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br>세종이 만든 훈민정음은 현재 사용하는 24자가 아니라 28자로 출발했으며, 아래아·반치음·여린히읗·옛이응이 이후 사용에서 사라졌다. 저자는 훈민정음을 우리말을 기록하기 위한 글자에 한정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를 체계적으로 표현하도록 설계된 문자로 바라본다. 발음기관의 모습을 본뜬 자음과 소리의 성질에 따라 확장되는 원리를 살피면서, 사라진 글자와 창제 원리를 외국어 발음 표기에도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한다.<br>이러한 관점은 익숙한 ‘한글의 우수성’이라는 평가를 조금 다른 방향으로 확장한다. 중요한 것은 한글을 뛰어난 문화유산이라고 칭찬하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구조를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일이다. 로제타석과 설형문자처럼 문자가 인간의 기억과 역사를 되살리는 장치라면, 훈민정음 역시 소리를 기록하고 전달하려는 인간의 오래된 노력 속에서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옛글자의 현대적 활용과 한글의 세계적 확장에 관한 저자의 제안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받아들이며 그 현실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br>한국 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한글을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아직 확장 가능성을 지닌 문자 체계로 바라보게 한다. 신라의 대외 교류에서 세계 문자사, 훈민정음해례본과 옛글자, 한국어의 세계화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매일 사용하는 문자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한글의 역사와 원리를 알고 싶은 독자라면, 익숙한 글자 뒤에 놓인 소리와 문명의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br>#가나다라세상모든소리를적는문자 #이현준 #해향 #훈민정음 #훈민정음해례본 #한글의위대함 #한글창제원리 #세종대왕훈민정음 #한글과소리 #인류문자이야기 #한글의과학적원리 #훈민정음28자 #사라진훈민정음글자 #아래아반치음여린히읗옛이응 #훈민정음옛글자 #한글외국어발음표기 #한글로외국어발음표기 #세상모든소리를적는문자 #한글문자체계 #훈민정음창제원리 #한글세계화 #한국어세계화 #한글의확장성 #한글역사정리 #훈민정음역사정리 #세계문자역사 #로제타석문자이야기 #설형문자와고대문명 #신라와페르시아교류 #한글날읽을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26/cover150/k4621316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260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6]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89</link><pubDate>Thu, 01 Oct 2026 19: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주가와 뉴스는 자주 확인하면서도 정작 기업의 재무제표는 뒤로 미루기 쉽다. 투자에서 필요한 것은 숫자를 많이 외우는 일이 아니라,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디에서 위험 신호가 나타나는지를 읽는 기준이라는 관점이 중심에 놓여 있다. 차트와 분위기에 흔들리기 쉬운 투자자에게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다시 묻게 만든다.<br>김영민은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따로 떼어 이해하기보다 서로 연결해 바라보도록 안내한다. 매출이 늘어도 판매량 증가인지 가격 상승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고, 순이익이 좋아 보여도 영업현금흐름이 약하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매출채권과 재고, 부채, ROE, PER, PBR 같은 지표도 하나의 숫자로 판단하기보다 변화의 배경과 산업 특성을 함께 살펴야 한다.<br>재무제표 공부의 핵심은 좋은 숫자를 찾는 일이 아니라 숫자 사이의 관계를 해석하는 데 있다. 실적이 올랐는데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이익은 늘었지만 현금이 따라오지 않는 이유를 살피다 보면 기업 분석은 질문의 과정이 된다. 각 장의 AI 프롬프트도 필요한 자료를 정리하고 비교하며 확인할 지점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 투자 판단을 대신하기보다 분석을 보조하는 도구라는 점에서 활용 방향도 분명하다.<br>재무제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일부 회계 용어가 낯설 수 있다. 다만 모든 개념을 깊게 파고들기보다 투자자가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과 그 의미를 좁혀 보여준다는 점은 장점이다. 숫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보다, 숫자를 어떻게 질문하고 연결해서 볼 것인지에 대한 틀을 제공한다. 뉴스나 주변의 의견보다 기업 자체를 근거로 판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br>#주식투자자를위한최소한의재무제표공부 #김영민 #메이트북스 #재무제표공부 #주식재무제표 #재무제표분석 #주식투자공부 #기업분석방법 #주식초보공부 #재무제표읽는법 #주식투자재무제표보는법 #초보투자자재무제표공부 #기업재무제표분석방법 #손익계산서보는법 #재무상태표보는법 #현금흐름표보는법 #영업현금흐름분석 #기업가치분석방법 #주식기업분석기초 #재무제표핵심지표 #PERPBRROE분석 #매출영업이익분석 #순이익현금흐름비교 #매출채권재고자산분석 #주식실적분석방법 #기업펀더멘털분석 #AI재무제표분석 #챗GPT기업분석 #AI프롬프트주식분석 #주식투자판단기준<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5] 판매의 법칙 - 33가지 심리와 멘탈의 기술 - [판매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69</link><pubDate>Thu, 01 Oct 2026 18: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off/k1221317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1773&TPaperId=17549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매의 법칙</a><br/>김주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영업은 말을 잘하고 끈질기게 설득하는 사람이 잘하는 일처럼 보이기 쉽다. 그러나 김주환의 “판매의 법칙”은 판매의 출발점을 화술보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둔다. 고객은 상품 설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자를 만난다. 그래서 영업의 핵심은 무엇을 더 말할 것인가보다 상대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어디에서 망설이는지를 읽는 데 있다.<br>책은 손실 회피, 상호성, 조건 교환, 리스크 차감, 설계 등 33가지 법칙을 통해 고객의 판단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한다. 예컨대 손실 회피의 법칙은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끼는 인간 심리에 주목한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만 제시하기보다 ‘선택하지 않을 때 무엇을 잃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여기에 고객의 말을 더 많이 듣는 태도와 질문을 통해 스스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접근이 더해진다.<br>인상적인 부분은 판매 기술이 인간관계와 업무 방식으로 확장된다는 점이다. 상대의 요구를 듣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약속한 과정과 결과를 분명히 공유하는 일은 영업 밖에서도 중요하다. 거절을 실패의 판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피드백으로 삼아 다음 행동을 수정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심리 법칙을 공식처럼 적용하기보다 상대의 상황과 의도를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놓여야 설득이 조작으로 흐르지 않는다.<br>“판매의 법칙”이 남기는 핵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강한 주장보다 정확한 이해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제품이나 서비스를 파는 사람에게는 고객의 경계심을 낮추고 선택을 돕는 방법을,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관계와 신뢰를 다루는 방식을 보여준다. 영업을 낯설고 부담스러운 기술로만 여겼다면, 판매를 사람의 심리와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으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br>#판매의법칙 #김주환판매의법칙 #김주환 #영업심리 #판매심리 #고객심리 #세일즈전략 #영업기술 #판매전략 #심리법칙 #부동산세일즈 #영업협상 #고객마음얻는법 #판매의법칙후기 #판매의법칙책리뷰 #영업잘하는방법 #판매잘하는방법 #고객심리이해방법 #고객설득방법 #영업대화법 #영업에서경청하는법 #고객의마음을여는법 #거절을계약으로바꾸는법 #영업협상잘하는법 #세일즈클로징방법 #손실회피의법칙 #상호성의법칙 #영업실무책추천 #세일즈심리활용법 #고객신뢰얻는방법<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3/23/cover150/k1221317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32372</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사람·관계</category><title>[독서-1924]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 - [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55</link><pubDate>Thu, 01 Oct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9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off/k472131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131977&TPaperId=17549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랑은 원래 좀 유치한 거야!</a><br/>땃꾸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왜 평소라면 하지 않을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오는가. 귀여운 그림과 짧은 이야기, 그리고 커플이 직접 채워가는 기록 형식으로 풀어낸다. 장난과 투정, 기다림과 배려처럼 겉으로는 사소해 보이는 순간들이 관계를 이루는 중요한 장면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랑을 거창하고 완벽한 감정으로만 바라보지 않는 태도가 오히려 현실의 연애에 가까이 다가간다.<br>책에는 밥, 장난, 잠, 여행, 질투, 첫 만남, 고백, 주말 아침처럼 연애 속에서 자주 마주치는 주제들이 이어진다. 예쁘고 근사한 순간만 남기기보다 생얼, 잠옷, 실수, 서로의 엉뚱한 모습까지 관계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한다. 또한 두 사람이 빈칸을 채우고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구성은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각자의 관계를 돌아보게 만든다. 사랑의 특별함이 큰 사건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만들어진다는 관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br>이런 구성은 연애 초반의 설렘뿐 아니라 오래된 관계에도 의미가 있다.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의 배려와 다정함은 익숙함 속에 묻히기 쉽다. 그러나 휴대폰을 충전해 주거나 이불을 덮어주는 일, 함께 밥을 먹고 시시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행동도 관계를 지탱하는 표현일 수 있다. 사랑을 세련되게 보여주기보다 조금 유치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인정하는 시선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관계에서 당연하게 지나친 장면을 다시 보게 한다.<br>가벼운 문장과 귀여운 그림 덕분에 부담 없이 읽히지만, 그 가벼움이 곧 이 책의 성격이자 한계이기도 하다. 깊은 관계론이나 연애의 해법을 기대한다면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대신 사랑을 설명하려 하기보다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기록하게 한다는 점에서는 분명한 역할이 있다. 누군가와 오래 함께하고 있다면, 관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서로에게 마음껏 다정하고 조금은 유치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br>#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 #땃꾸 #모티브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후기 #사랑은원래좀유치한거야책리뷰 #땃꾸사랑에세이 #연애에세이 #사랑에세이 #커플사랑기록장 #커플기록장 #커플책추천 #연인과함께읽는책 #연인선물책 #연애중읽기좋은책 #장기연애커플책 #오래된연인추천책 #연애초반추천책 #커플이함께읽는책 #연애감정공감책 #사랑의감정기록 #연애일상에세이 #사소한사랑의순간 #오래된관계의사랑 #연인사이배려 #연애속작은행복 #사랑하는사람과의일상 #연애설렘을떠올리는책 #커플추억기록 #사랑을기록하는책 #귀여운연애만화<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4/68/cover150/k472131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4688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3]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53가지 인생 지혜 - [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44</link><pubDate>Thu, 01 Oct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9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9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off/k5421317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60&TPaperId=17549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네카의 지혜, 오늘에 충실하라 - 시간과 감정을 다스리는 세네카의 53가지 인생 지혜</a><br/>세네카 지음, 정영훈 엮음, 이선미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하루를 바쁘게 채웠는데도 정작 중요한 일을 미뤄둔 채 하루를 끝내는 날이 있다. 이런 습관 앞에서 지금 내가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묻는다. 수천 년 전의 철학이 낡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인간이 여전히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현재를 놓치기 때문이다. 세네카의 지혜는 거창한 성공법보다 오늘이라는 한정된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태도에 초점을 맞춘다.<br>책은 시간, 감정, 관계, 시련과 죽음이라는 네 영역을 따라 53가지 지혜를 풀어낸다. 삶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분노와 불안이 커지는 순간에는 즉시 반응하기보다 이성을 되찾으라고 말한다. 타인의 요구와 평가에 끌려가 자신의 시간을 잃지 않는 태도,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판단도 이어진다. 죽음을 삶의 반대편에 두기보다 유한성을 자각함으로써 오늘의 선택을 분명하게 만드는 관점도 인상적이다.<br>읽으며 남는 핵심은 시간을 아끼라는 조언보다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문제다. 바쁘게 움직이는 것과 잘 사는 것은 같지 않다. 중요한 일에 충분한 시간을 주고 불필요한 일에는 거리를 두는 선택이 삶의 주도권과 연결된다.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어 그날의 고민에 따라 펼쳐 읽기 좋고 철학을 어렵게 느끼는 독자에게도 접근성이 높다. 다만 세네카의 문장과 편역자의 해석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원전과의 경계를 확인하고 싶은 독자에게는 다소 모호할 수 있다.<br>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마음을 소모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작 중요한 시간을 타인의 요구와 습관에 내어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한다. 고전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기보다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삶의 기본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오늘 하루를 하나의 온전한 삶처럼 바라보는 세네카의 시선에서 자신의 기준을 다시 세워볼 수 있다.<br>#세네카의지혜오늘에충실하라 #세네카 #스토아철학 #세네카철학 #세네카인생지혜 #오늘에충실하라 #시간관리철학 #감정다스리기 #삶의태도 #현재에집중하기 #세네카책추천 #세네카책리뷰 #세네카철학정리 #세네카명언의미 #스토아철학책추천 #고대철학책추천 #오늘을충실히사는법 #시간을소중히쓰는법 #불안과분노다스리는법 #감정에휘둘리지않는법 #인간관계에서나를지키는법 #타인의평가에서벗어나는법 #바꿀수있는것과없는것 #현재를살아가는지혜 #시간은되돌릴수없는재산 #하루를온전하게사는법 #죽음을통해삶을바라보기 #세네카53가지인생지혜 #스토아철학삶의지혜 #철학으로삶을돌아보기<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4/94/cover150/k5421317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49441</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22] 소설 어린 왕자 - [어린 왕자 - 소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2386</link><pubDate>Mon, 28 Sep 2026 23: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423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23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off/k17213158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585&TPaperId=175423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 왕자 - 소설</a><br/>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지연리 옮김 / 창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어떤 고전은 줄거리를 알고 있어도 다시 펼치게 된다. 읽는 시기와 번역에 따라 이전에는 지나쳤던 문장이 새롭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지연리가 번역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린 이번 판본은 경어체의 부드러운 문장과 새로운 삽화가 어우러져 익숙한 이야기를 다른 분위기로 읽게 한다. 검은 바탕에 꽃과 별이 펼쳐진 표지와 책 둘레의 별 장식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경험에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br>어린 왕자는 자신의 별을 떠나 여러 존재를 만나면서 관계와 사랑, 책임의 의미를 배워간다. 여우가 들려주는 ‘길들인다’는 개념은 누군가가 특별해지는 까닭이 그 존재 자체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함께 보낸 시간과 마음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런데 다시 읽을수록 장미의 모습도 달리 보인다. 사랑하면서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떠나는 어린 왕자를 붙잡지 못한 채 마지막까지 자신의 감정을 감추려는 모습에는 서툰 사랑의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br>어린 시절에는 장미의 까다로움이나 여러 행성에서 만나는 인물들의 기묘함이 먼저 보였다면, 어른이 된 뒤에는 그 관계의 이면이 눈에 들어온다. 소중함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기다리고 돌보며 시간을 내어주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그래서 어린 왕자와 장미, 여우의 관계는 사랑을 감정의 문제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가까워진다는 것은 상대에게 마음을 내어주는 일이면서 그 관계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는 일이기도 하다. 익숙한 사람과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br>“소설 어린 왕자”가 오래도록 다시 읽히는 까닭은 같은 이야기가 독자의 시간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일 것이다. 어느 때에는 여우의 말이 남고, 어느 때에는 떠나는 이를 붙잡지 못하는 장미의 마음이 보인다. 이번 판본의 경어체 번역과 지연리의 삽화 역시 이미 알고 있던 작품을 새롭게 만나는 통로가 된다. 한 번 읽고 덮는 이야기보다 삶의 어느 순간 다시 펼쳤을 때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한다.<br>#소설어린왕자 #어린왕자 #앙투안드생텍쥐페리 #지연리 #어린왕자지연리 #창해어린왕자 #어린왕자번역본 #어린왕자새번역 #어린왕자경어체 #어린왕자삽화 #소설어린왕자후기 #소설어린왕자책리뷰 #어린왕자판본추천 #어린왕자번역본추천 #어린왕자소장본 #어린왕자양장본 #어린왕자다시읽기 #어른이읽는어린왕자 #어린왕자장미의미 #어린왕자여우의미 #어린왕자길들인다는것 #어린왕자관계의의미 #어린왕자사랑과책임 #어린왕자핵심메시지 #어린왕자명작고전 #어린왕자고전소설 #어린왕자장미와여우 #어린왕자새롭게읽기 #지연리어린왕자번역 #소장용어린왕자<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15/23/cover150/k17213158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152354</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21] AX 실전 플레이북 - AI 도입, 왜 80%는 실패하는가? - [AX 실전 플레이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244</link><pubDate>Thu, 24 Sep 2026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35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off/k172130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39&TPaperId=17535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X 실전 플레이북</a><br/>박상곤 외 지음 / 한국스마트컨설팅교육원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기업이 AI를 도입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질문은 대개 어떤 생성형 AI를 선택하고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이다. 그러나 기술을 먼저 고른다고 기업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반복되는 비효율은 무엇인지, 고객이 겪는 불편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변화의 성과를 무엇으로 확인할 것인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AX를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와 조직을 재설계하여 가치를 만드는 경영 혁신의 과정으로 설명한다.<br>AI의 역사와 원리를 살핀 뒤 기업의 AX 역량을 진단하고 비전과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어 리더십, 데이터, 인력, 조직문화, 거버넌스와 같은 기반을 점검한다. AX 추진 조직과 PMO, 부서별 AX 챔피언, 현업 담당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유도 AI 전환이 IT 부서만의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현장의 문제를 AI 과제로 구체화하고 사업 가치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이 AX 전략의 중심에 놓인다.<br>실행 단계에서는 PoC와 파일럿을 거쳐 본 사업으로 확장하고 KPI와 ROI를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흐름을 제시한다. 데이터 품질, AI 모델과 아키텍처 선택, 공급업체 평가, 프로젝트 위험, AI 에이전트 활용까지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기술과 경영을 연결하려는 성격이 분명하다. 실행 시나리오와 체크리스트, 표준 템플릿, 사례와 툴킷도 포함되어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개론서보다는 실제 AX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점검할 때 다시 찾아보는 실무 참고서에 가깝다. 다만 지속적인 피드백과 데이터 문제를 더 깊게 다루었다면 실행 이후의 고민까지 한층 선명했을 것이다.<br>AI 전환에서 어려운 일은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실제로 바꾸는 데 있다. 필요한 데이터를 정비하고 현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권한과 책임을 조정한 뒤 그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AX 진단부터 기반 구축, 실행과 운영,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전체 지도를 제공한다. AI 기술 자체보다 기업에서 무엇을 바꾸어야 성과로 이어지는지 고민하는 경영자와 관리자, AX 추진팀과 IT 기획자에게 자신의 조직을 점검할 질문을 남긴다.<br>#AX실전플레이북 #AX전략 #AI전환 #기업AI전환 #AX프로젝트 #AX실행전략 #기업AI도입 #AI경영혁신 #AX로드맵 #AI전환전략 #AX실전가이드 #기업AI도입방법 #AI전환성공전략 #AX프로젝트추진방법 #기업AX전략수립 #AI도입성과측정 #AX프로젝트기획 #AI도입우선순위 #AI프로젝트ROI #AI프로젝트KPI #AX조직구축 #AI전환조직문화 #AI전환변화관리 #AI도입체크리스트 #AI프로젝트실행단계 #생성형AI기업도입 #AI에이전트기업활용 #AI전환데이터전략 #AX추진조직 #AI도입실무가이드<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9/97/cover150/k172130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99766</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과학·건강</category><title>[독서-1920] 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 - [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150</link><pubDate>Thu, 24 Sep 2026 19: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1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351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off/k79213023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233&TPaperId=175351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페이스X - 화성으로 가는 설계도</a><br/>이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주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더 강력한 로켓을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천문학적인 비용과 실패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 더 중요하다. 로켓 개발의 역사를 따라가며 스페이스X가 기존 우주산업의 상식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보여준다. 화성이라는 먼 목표보다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비용과 기술, 실패를 다루는 방식에 시선이 머문다.<br>로버트 고다드의 초기 로켓 실험에서 새턴 V와 우주왕복선을 거쳐 팰컨과 스타십에 이르는 흐름을 살펴보면 기술은 어느 날 갑자기 탄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스페이스X가 주목한 것은 기존 기술을 무조건 더 복잡하게 만드는 방향이 아니었다. 로켓을 재사용하고, 불필요한 부품과 공정을 제거하며, 시험과 실패에서 얻은 데이터를 다음 설계에 빠르게 반영했다. 스타링크 역시 우주 기술을 실제 수익과 인프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br>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은 혁신을 바라보는 관점이다.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제거할 것을 먼저 찾은 뒤 단순화와 최적화를 거쳐 속도를 높이고 자동화한다. 완벽한 계획을 세운 뒤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험을 통해 틀린 가정을 찾아낸다. 실패를 피해야 할 결과가 아니라 다음 판단을 위한 데이터로 취급하는 셈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로켓 개발을 넘어 업무와 프로젝트에서도 익숙한 절차가 정말 필요한지 되묻게 만든다.<br>화성 이주가 언제 현실이 될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화성 자체보다 거대한 목표를 실행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재사용 로켓, 스타십, 스타링크를 연결해 보면 우주는 탐사의 영역에서 산업과 경제의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주항공 기술에 관심이 있는 독자뿐 아니라 혁신과 문제 해결,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미래가 어떤 질문과 반복된 실험을 통해 현실이 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br>#스페이스X #스페이스X화성으로가는설계도 #이선 #처음북스 #일론머스크 #스타십 #팰컨9 #스타링크 #재사용로켓 #민간우주산업 #스페이스X책리뷰 #스페이스X책내용 #스페이스X책추천 #스페이스X화성프로젝트 #스페이스X혁신전략 #스페이스X로켓기술 #스페이스X재사용로켓 #일론머스크스페이스X #일론머스크혁신방식 #스타십개발과정 #팰컨9재사용기술 #로켓재사용기술원리 #민간우주개발역사 #우주산업미래전망 #우주경제성장전망 #화성탐사프로젝트 #우주산업비즈니스 #우주항공산업전망 #실패에서배우는혁신 #혁신적문제해결방식<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18/73/cover150/k79213023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18739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관리·계발</category><title>[독서-1919]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 - [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057</link><pubDate>Thu, 24 Sep 2026 17: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50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50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off/k962131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62131863&TPaperId=175350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많이 할 수 있지만, 다 하지 않습니다</a><br/>온선(온라인선생님) 지음 / 모티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기술이 발전하면 일은 줄어들 것이라 기대하지만 현실은 자주 반대로 움직인다.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된 만큼 더 많은 일을 요구받고, 가능해진 일은 어느새 해야 할 일로 바뀐다. 능력이 커졌다는 사실이 삶의 여유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어디까지 할 것인가를 스스로 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br>저자는 일의 속도와 규모를 무한히 키우는 대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다시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좋은 제안이라도 시간과 에너지를 지나치게 요구한다면 거절할 수 있어야 하며, 일을 줄이거나 작게 운영하는 선택도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 여기서 거절은 기회를 잃는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집중력을 지키기 위한 경계 설정에 가깝다. 성장이라는 이름 아래 무엇이든 늘려야 한다는 익숙한 기준을 다시 살펴보게 하는 대목이다.<br>AI 시대에는 이러한 질문이 더 선명해진다. 생성형 AI는 글쓰기와 이미지 제작, 정보 정리처럼 이전보다 많은 일을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절약한 시간이 다시 새로운 업무로 채워진다면 효율성은 삶의 여유로 이어지지 않는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기술을 덜 쓰자는 태도가 아니라, 기술이 만들어준 시간을 누구에게 돌려줄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다. 남겨둔 시간을 자신의 것으로 지켜낼 때 비로소 생산성은 더 많은 업무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으로 연결될 수 있다.<br>무엇을 더 해낼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겨둘 것인가에 가깝다.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수록 선택하지 않는 능력도 함께 필요해진다. 일과 삶의 균형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배분하는 상태라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한계를 스스로 정하는 과정일 수 있다. AI와 생산성 도구가 일상을 빠르게 바꾸는 지금, 더 많이 해내는 능력만큼 하지 않을 일을 고르는 기준 역시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br>#더많이할수있지만다하지않습니다 #온선 #AI시대일하는법 #AI시대업무방식 #AI와일의미래 #AI시대생산성 #생성형AI업무활용 #AI업무자동화 #일과삶의균형 #일의속도와방향 #생산성의역설 #생산성관리방법 #업무효율화방법 #번아웃예방방법 #일의경계설정 #업무범위관리 #시간관리기준 #나만의일의기준 #하지않을일정하기 #선택과집중방법 #일을줄이는방법 #효율적으로일하는법 #AI로절약한시간활용법 #생산성높이고여유찾는법 #AI시대번아웃예방 #더많이일하지않는법 #일의우선순위정하는법 #좋은제안거절하는기준 #지속가능하게일하는법 #AI시대자기계발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29/55/cover150/k962131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295575</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문학·인문</category><title>[독서-191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948</link><pubDate>Thu, 24 Sep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9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349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off/k1521319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1969&TPaperId=175349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88가지 심리실험 - 자기계발편, 개정판</a><br/>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주노 그림,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우리는 자신의 판단이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은 예상보다 쉽게 주변 조건에 흔들린다. 사회심리학의 다양한 연구를 일상과 연결해 소개한 책이다. 심리학 이론을 외우기보다 사람들이 왜 그런 선택을 하는지 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한다는 점에서 접근이 가볍다. 자기계발 역시 의지만 강조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과 행동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br>싸구려 맥주에 최고급 라벨을 붙이면 평가가 달라지는 실험은 가격과 브랜드가 실제 감각까지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모에 따라 잃어버린 지갑을 돌려받을 가능성이 달라지는 사례나 작은 그릇과 숟가락이 식사량에 영향을 미치는 연구도 등장한다. 기다리는 사람에게 자신의 순서를 알려주면 더 오래 기다리는 현상처럼 이미 생활 속 서비스에 활용되는 심리 원리도 있다. 낯선 이론보다 익숙한 상황을 먼저 제시하기 때문에 행동심리와 소비심리를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다.<br>88가지 심리실험이 보여주는 공통점은 인간의 판단이 생각만큼 독립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가격, 외모, 분위기, 언어, 다른 사람의 행동처럼 사소해 보이는 조건들이 선택과 감정에 개입한다. 이를 안다고 모든 판단 오류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의 첫인상과 직감을 무조건 신뢰하지 않을 이유는 생긴다. 자기계발이라는 관점에서도 자신을 억지로 바꾸기보다 행동을 만드는 환경과 습관을 살펴보는 편이 현실적인 접근일 수 있다.<br>짧은 실험을 연이어 소개하는 구성은 한 가지 연구를 깊게 파고들기보다 인간 심리의 여러 모습을 폭넓게 살피는 데 어울린다.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면 낯선 개념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 자신의 소비, 관계, 업무 습관을 돌아볼 계기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비법이라기보다, 내가 보고 판단하는 것이 언제든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심에 가깝다.<br>#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88가지심리실험 #세상에서가장재미있는심리실험 #나이토요시히토 #자기계발심리학 #심리실험책 #사회심리학책 #심리학입문책 #심리학책추천 #행동심리학 #소비심리학 #인간심리이해 #심리학쉽게배우기 #재미있는심리학책 #자기계발책추천 #심리실험88가지 #심리학실험사례 #사람의행동심리 #일상속심리학 #심리학으로나를이해하기 #인간행동이해하는법 #심리학자기계발방법 #심리실험으로배우는심리학 #행동을바꾸는심리학 #의사결정심리학 #브랜드와가격심리 #외모와호감심리 #선택과판단의심리 #심리학실생활활용 #심리학초보추천책 #자기이해에도움되는책<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82/cover150/k1521319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8284</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17]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 [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828</link><pubDate>Thu, 24 Sep 2026 14: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34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off/k042131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770&TPaperId=17534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노벨경제학상 필독서 15 - 프리드먼부터 버냉키까지 노벨경제학상 명저를 한 권에</a><br/>홍기훈.김동호 지음 / 센시오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경제학에서 말하는 자유는 무엇일까. 간섭받지 않는 상태만으로 충분한지, 아니면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조건까지 갖춰져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다. 자유를 출발점으로 삼아 시장과 국가, 제도가 개인의 삶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살펴본다. 경제학을 돈과 숫자의 학문으로만 보았다면, 자유를 경제학적 언어로 해석하는 접근 자체가 새로운 시야를 열어준다.<br>책은 자유, 시장, 국가와 제도의 세 흐름으로 구성된다. 교육과 건강, 소득처럼 선택의 기반이 되는 조건을 먼저 살피고, 그다음에는 개인의 역량이 펼쳐지는 시장의 작동 방식을 점검한다. 이어 시장이 무너지지 않도록 떠받치는 제도와 국가의 역할로 범위를 넓힌다. 클라우디아 골딘의 경력과 돌봄 문제,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불평등과 지대추구, 밀턴 프리드먼의 시장과 정부 개입, 윌리엄 노드하우스의 기후변화 논의는 경제학이 생활과 동떨어진 이론이 아님을 보여준다.<br>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자유를 ‘원하는 삶을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본다는 데 있다. 형식적으로 선택지가 존재해도 교육, 건강, 소득이 부족하면 자유는 현실에서 작동하기 어렵다. 반대로 보호를 이유로 국가가 지나치게 개입하면 개인의 선택과 책임이 약해질 수 있다. 시장에 맡길 것과 제도로 보완할 것을 어디에서 나눌지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서로 다른 경제학자들의 관점을 나란히 읽으며 한쪽 주장보다 질문의 구조를 파악하게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br>15권의 핵심을 짧게 압축한 구성은 입문자에게 유용하지만, 각 이론이 만들어진 과정과 논쟁까지 깊이 들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완성된 해답보다 더 읽어볼 책과 더 생각해 볼 문제를 찾게 만드는 안내서에 가깝다. 경제 뉴스의 숫자만 바라보기보다 그 정책이 누구의 선택을 넓히고 누구에게 비용을 남기는지 질문하고 싶다면, 경제학을 보는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br>#노벨경제학상필독서15 #노벨경제학상책 #노벨경제학상수상자책 #경제학필독서 #경제학입문책 #경제학책추천 #경제교양책 #경제학명저 #자유와경제학 #시장과정부 #국가와제도 #경제적자유의의미 #경제학으로보는자유 #자유시장경제이해 #정부개입과시장 #경제학자15인 #노벨경제학상명저15권 #경제학초보책추천 #경제학쉽게배우기 #경제학핵심개념정리 #경제학명저한권에읽기 #노벨경제학상책추천 #경제뉴스이해하는법 #경제정책보는법 #시장과정부역할비교 #자유와평등경제학 #불평등과경제학 #기후변화경제학 #행동경제학입문 #홍기훈김동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2/43/cover150/k042131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24338</link></image></item><item><author>주한길</author><category>경제·경영</category><title>[독서-1916]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 - [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721</link><pubDate>Thu, 24 Sep 2026 1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agapeuni/175347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47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off/k1721316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663&TPaperId=175347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 200 받던 93년생 간호사가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a><br/>부토리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br>월 200만 원을 받던 사람이 4년 만에 27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다는 제목은 의심을 불러온다. 너무 빠르고 큰 숫자라 특별한 투자 비법이나 운에 가까운 성공담을 예상하게 된다. 4년 만에 27억을 만든 방법을 읽다 보면 핵심은 숫자보다 돈을 다루는 순서에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월급을 관리하고 종잣돈을 만들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투자 수단을 공부한 뒤 실행하는 과정이 출발점이 된다.<br>부토리는 시드머니를 만드는 방법에서 출발해 ETF 투자, ISA·연금저축·IRP 같은 절세 계좌, 내 집 마련과 이후의 자산 운용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를 앞세우기보다 소비 구조와 자산 상태를 먼저 점검하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음 단계로 이동하도록 설명한다. 부동산에서도 입지와 매수 가능 금액, 대출 한도, 갈아타기 기준처럼 평소 준비해야 할 요소를 강조한다. 재테크가 한 번의 선택이 아니라 지속적인 공부와 판단의 결과라는 관점이 선명하다.<br>월 200만 원에서 27억 원으로 이어진 결과만 보고 같은 속도를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눈,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는 판단, 금융상품을 구별하는 능력은 꾸준한 공부와 정보 해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처럼 시간이라는 자산이 충분한 사람에게 현실적인 의미가 크다. 일찍 돈의 흐름을 이해할수록 시행착오를 수정할 여지도 크고 이후의 선택 폭도 넓어진다.<br>그렇다고 중장년층에게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50·60대라면 공격적으로 자산을 늘리기보다 노후자금을 지키는 기준이 중요하므로 같은 방법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위험 감수 범위에 맞게 선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월급 관리, 절세 계좌, 자산 배분, 부동산을 바라보는 기준처럼 지금부터 점검할 내용은 남는다. 부를 만드는 속도보다 돈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선택권을 넓히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재테크의 출발점을 다시 정리하게 만든다.<br>#월200받던93년생간호사가4년만에27억을만든방법 #부토리 #이선경 #월급재테크 #직장인재테크 #사회초년생재테크 #신혼부부재테크 #시드머니만들기 #종잣돈모으기 #자산형성방법 #월급관리방법 #재테크초보가이드 #재테크시작방법 #월급200재테크 #3000만원모으기 #시드머니3000만원만들기 #ETF투자방법 #초보ETF투자 #ISA활용법 #연금저축활용법 #IRP활용법 #절세계좌활용법 #내집마련준비 #내집마련재테크 #부동산공부방법 #직장인자산관리 #생애주기별자산관리 #노후자산관리 #재테크포트폴리오 #경제적자유준비<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81/cover150/k1721316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819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