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한 장으로 보는 최신 서버 가이드북 - 서버의 구축과 관리를 일러스트화
Masahiro Kihashi 지음, 이영란 옮김 / 정보문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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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서버는 네트워크에서 다른 컴퓨터나 소프트웨어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로 네트워크의 클라이언트에게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버는 클라이언트에게 요청(Request)을 받아 처리하고 서비스 결과를 응답(Response) 한다.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채택하고 있다.


서버 소프트웨어는 서버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다. 이 소프트웨어는 네트워크를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서버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소프트웨어는 특정한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웹 서버, 메일 서버, 파일서버, 디비 서버... 등 서버의 역할은 서비스에 의해 정해진다. 컴퓨터에 단일 서비스를 구축할 수도 있지만, 한 대의 컴퓨터에 여러 개의 서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작동시킬 수도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서버 소프트웨어 중 하나는 웹 서버 소프트웨어다. 웹 서버 소프트웨어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와 파일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한다. Apache HTTP Server, Nginx, Microsoft IIS 등이 널리 사용되는 웹 서버 소프트웨어다. 데이터베이스 서버 소프트웨어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을 실행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MySQL, PostgreSQL, Oracle Database, SQL Server 등이 대표적인 데이터베이스 서버 소프트웨어입니다. 


메일 서버 소프트웨어는 이메일 통신을 관리하고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Sendmail, Postfix, Exchange Server 등이 메일 서버 소프트웨어다. 파일 서버 소프트웨어는 파일 공유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FTP 서버, NFS, Samba 등이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 게임 서버 소프트웨어, DNS 서버 소프트웨어 등도 있다. 이러한 서버 소프트웨어들은 각각의 목적과 기능에 맞게 설계되고 사용된다.


서버를 어디에 어떤 형태로 설치할 것이지 생각해 봐야 한다. 자사에 직접 설치할지, 데이터 센터에 임대해서 설치할지, 아님 클라우드 환경으로 운용할 것인지 정한다. '온프레미스형'은 자사에서 보유하는 설비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운용하는 형태이고 '클라우드형'은 클라우드 사업자가 보유하고 있는 설비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운용하는 형태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형'은 사내에 있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사업자 안에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VPN으로 연결하여 둘의 장점을 활용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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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물리 편 - 사진과 그림으로 단번에 이해하는 81가지 친절한 물리 안내서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송경원 옮김, 가와무라 야스후미 외 감수 / 유노책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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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소개해줄 거 같은 기대로 보았는데 절반이상은 그냥 일반인 대상으로 상식정도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너무 쉬운 내용이라 하루에 다 읽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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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물리 편 - 사진과 그림으로 단번에 이해하는 81가지 친절한 물리 안내서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송경원 옮김, 가와무라 야스후미 외 감수 / 유노책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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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로운 지식을 소개해줄 거 같은 기대로 보았는데 절반이상은 그냥 일반인 대상으로 상식정도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나름대로 괜찮았는데 너무 쉬운 내용이라 하루에 다 읽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 보이는 파란 하늘, 저녁에 보이는 붉은 노을은 공기 중에 빛이 산란하면서 만들어내는 색이다. 구름은 원래 색이 없는데 빛이 구름을 통과하면서 모든 색을 다 산란시켜 버린다. 그렇게 산란된 빛이 합쳐져 하얀색으로 보인다.


바다가 파랗게 보이는 것은 파란 하늘을 반사하고 있어서이고 물 분자의 성질로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은 흡수되고 파란색 계역의 빛은 물을 통과해 바닷속 물질에 부딪히며 반사와 산란을 하여 파랗게 보인다.


파도는 바람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어 바람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바람에 의해 풍랑이 만들어지고, 파도의 에너지는 너울이 되어 해안에 도달한다. 수압은 수심 10m마다 1기압씩 증가한다. 바닷물이 어는 온도는 약 -1.9도이다.


물 분자는 얼음으로 변할 때 수소 결함을 하여 육각형 모양의 결정을 이룬다. 먼지나 티끌을 핵으로 빙정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된다. 빙정은 육각기둥의 매우 작은 얼음입자이다. 이 빙정의 모서리에 주의 수증기나 다른 빙정이 달라붙어 점점 커지면서 눈 결정이 된다. 눈 결정의 모양은 온도와 수증기의 양에 따라 결정된다.


공기

비행기의 날개 위쪽이 볼록하여 공기가 빠르게 지나간다. 공기의 흐름이 느린 아래쪽 보다 공기의 밀도가 낮게 되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힘이 작용한다. 이 힘을 양력이라고 한다.


구름이 만들어지려면 위쪽으로 향하는 공기의 운동인 상승 기류가 있어야 한다. 공기가 데워지면 가벼워져 위로 상승한다. 위로 올라가면 기압이 낮아져서 상승한 공기 덩어리는 팽창해서 온도가 내려간다.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축하면서 구름이 만들어진다.


습도가 높고 기온이 낮은 날에는 흰 연기가 하늘 높이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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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시작에 관한 책
라이너 오베르튀르 지음, 권오성 옮김 / 만우와장공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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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기원이 있다. 만물이 시작하기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만물이 시작하고 나서 모든 것들이 생겨났다. 완전한 무(無)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빛도 소리도 없고 시간과 공간도 없었다가 어느 시점에 공간과 시간이 시작되었고 빛의 근원이 시작되었다. 에너지와 물질이 공간 안에서 시간의 흐름 속에 우주의 힘에 의해 서로 잡아당기며 모이고 결합하게 되었다. 수소와 헬륨, 네온, 나트륨, 마그네슘과 같은 원소들이 생겨났고 태양과 같은 별이 탄생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이 시작됐다. 


자구에는 달이라는 위성이 있다. 달로 인해 지구의 자전축이 안정적이고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늦춰주었다. 달이 없었다면 자구에서 지금과 같은 삶은 불가능했다. 지구에 생명체가 생겨나는 일을 수학자들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마치 폐차장에 놓인 수많은 자동차 부품들 위에 회오리 돌풍이 불어서 모든 부품이 마구 섞이면서 돌풍이 지나가자 그 자리에 움직일 수 있는 완전한 자동차가 생겨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것은 마치 사하라 사막 전체에 있는 모래에서 생명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의 모래 알갱이가 있는데 핀셋으로 그것을 한 번에 골라낼 수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공기 중의 산소가 지금보다 많게 되면 발화가 잘되어 이곳저곳 불이 날 확률이 높아지고 지금보다 적어지면 우리는 호흡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땅과 물속에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 그리고 곤충들이 있다. 하나하나 모두 놀랍고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하다. 어떻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까? 


이 책에서는 기원에 관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기보다는 지금까지 알려지고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한다. 우주의 시작에서부터 인간이 나타나기까지 그 과정을 설명해나간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의미로 가득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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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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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술의 변화는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기술의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고 기술과 기술이 융합하고 있다. 웹3, 메타버스, 가상세계,  암호화폐, 핀테크 등의 기술이 최근에 새롭게 등장하였다. 산업 모든 분야에서 서로 경쟁하듯이 기술은 발전하고 융합하고 있다. 컴퓨터와 네트워크 기반의 IT 정보기술은 그런 변화에 선두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보다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웹3와 메타버스 그리고 디파이는 작년 경제신문에 자주 등장했던 기술로 현재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은 탄소 제로를 목표로 그린 수소, 인공 광합성 등 환경적인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무인운전이 가능한 완전 자율 주행이 우리의 운전 생활을 바꿀 것이며 우주 관련 기술도 주목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0가지 기술은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이다. 독립적인 기술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다른 기술과 융합된 경우가 많다. 기존에 있던 기술과 다른 기술이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가상의 인물이 있고 최근 개봉한 "아바타 : 물의 길"은 배우가 연기한 표정과 움직임을 그대로 캡처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영상을 새롭게 만들었다. 로봇 기술은 오래전부터 발전해 왔는데 최근에 등장한 로봇을 보면 동물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센서는 인간이 오감을 측정하는 단계까지 왔고 특정한 영역에서는 사람의 감각보다 뛰어나다. 


IT 분야에 근무하고 있어서 2장 "웹3 & 메타버스"와 3장 "소프트 로봇" 그리고 4장 "자동차 & 로켓(우주기술)", 9장. "IT"는 많은 부분 알고 있는 내용도 있어 쉽게 넘어갔다. "건축 & 토목", "검사 & 진단", "치료", "워크 스타일 & 비즈니스"를 읽은 때는 기술이 이렇게나 발전되어 있는 것에 마치 시간을 넘어 미래에 와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100가지 기술에 대해 모두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먼저 관심 있는 분야를 읽고 나머지는 시간을 두고서 읽어나가야겠다.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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