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이 필요한 순간 - 단단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
서정선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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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필요한 순간"은 감정의 파도를 타고 평온의 섬에 도달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누구나 살면서 슬픔, 분노, 불안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감정들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감정의 파도에 휘말리지 않고 현명하게 넘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대인의 삶에서 감정 조절의 필요성은 점점 더 부각되고 있다.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는 마음속에 다양한 감정을 품고 살아간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혼자 있을 때에도 불안, 분노,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이 우리를 덮칠 때가 많다. 이러한 감정들이 파도처럼 몰려올 때, 그 파도에 휘말려 고통받거나 힘들어하지 않고, 지혜롭게 넘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복잡하고 힘든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다양한 부정적 감정들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8가지 주요 감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며,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높은 자존감보다는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매일 벽돌을 쌓듯이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 올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열등감이 양날의 검처럼 우리를 해칠 수도, 도와줄 수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감정 조절의 시작은 자기 이해와 자기 사랑에서 비롯된다.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않고 애정을 가지고 관찰하며, 자신의 어떤 모습이건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감정 #조절 #순간 #행복 #필요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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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대화 -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
요코야마 노부히로 지음, 황혜숙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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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난 대화 - 1분 만에 바로잡는 45가지 기술"은 대화의 어긋남을 바로잡기 위한 실용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우리가 흔히 겪는 대화의 어긋남을 바로잡고, 더 나은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해당 기술을 통해 더 나은 대화자가 되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신뢰를 구축하며 업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대화는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대화의 기본은 경청에서 시작한다.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청은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상대방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며, 이는 성공적인 대화의 밑바탕이 된다.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을 적절히 활용하여 상대방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화를 풍부하게 만드는 기술을 소개한다. 공감과 반영의 기술을 통해 상대방이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표현의 중요하다. 모호한 표현 대신 구체적이고 명확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오해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대화는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하는 복합적인 과정이다. 자기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대화 방식을 개선하고, 일상 생활에서 배운 기술을 실천함으로써 더 나은 의사소통자가 될 수 있다. 대화의 기술을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과 기술을 바꿀 수 있고, 이를 통해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대화 #1분 #45가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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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장샤오헝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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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감정의 본질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그리고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감정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감정은 중립적이며 좋고 나쁨이 존재하지 않는다. 좋은 기분을 유지하기 위해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대로 두고 감정을 선택하여 결정할 수 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을 모두 존중하고, 왜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감정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우울한 사람은 자신이나 세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불안한 사람은 위험을 과장하여 예측한다. 감정과 인지, 행동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부적응적이거나 비합리적인 인지를 수정하여 적응적이고 합리적인 인지로 바꾸는 방법이 중요하다. 감정과 정서의 관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감정을 제어할 때 자기의 기분을 관리할 수 있다. 감정의 실체를 이해함으로써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타인의 감정도 이해하고 수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좋은 감정은 도파민 분비로 인해 판단력을 흐릴 수 있다. 나쁜 감정은 그 원인을 파악하여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감정을 잘 관리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감정 조절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시야를 넓히면 더 나은 해결책이 보인다.


감정은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감정은 우리의 사고를 왜곡하거나 편향시킨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바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당연함'의 함정에서 벗어나려는 의식과 노력이 필요하다. 정서적 협박은 부정적인 감정을 이용해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것으로, 부모와 자녀, 상급자와 하급자, 부부 등 관계에서 흔히 발생한다. 이것을 인지하고 조심해야 한다.


#사람 #감정 #기분 #선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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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의 부활 (양장)
네빌 고다드 지음 / 서른세개의계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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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의 부활"은 우리의 삶이 어떻게 상상력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단순히 꿈과 욕망을 실현시키는 방법을 넘어서, 상상력이 우리의 행동과 현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통해 증명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상상력의 산물이다. 


아래의 문장은 네빌 고다드의 저서 '부활'을 관통하는 핵심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현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은 기존에 그가 발행했던 소책자들을 한 권으로 묶어낸 것으로, 독립적이지만 연결된 7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고다드의 사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의식은 만물의 근원이고, 의식만이 유일한 실체이다."


고다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하는 행동들이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고 한다. 빚을 갚거나 병을 치료하는 문제에 있어 우리는 보통 열심히 일하거나 적절한 치료와 식이요법을 떠올리지만, 고다드는 우리의 의식과 상상력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고 말한다. 우리가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감정을 떠올리며 그것들을 현재와 미래에 끌어당기는 대신, 상상력을 이용해 원하는 상황과 감정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의 삶을 통제하고 창조자로서의 자신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다드의 철학은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그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다. 새로운 통찰과 감동을 주며, 책을 덮을 때마다 독자들은 새로운 시야와 희망을 얻게 된다. 상상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값진 선물이지만, 우리는 그것에 거의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의식적으로 상상력이라는 선물을 받아들여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선물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 우리는 모두 현실을 창조할 힘이 있지만, 이를 의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이 힘은 잠들어 있게 된다.


이 책은 특정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접근한다면 고다드가 말하는 진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부활'은 의식과 상상력의 힘을 통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상상과 강렬한 욕구를 가지라고 말한다. 우리의 꿈과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때까지 그 가능성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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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없이 살아보기
윌 보웬 지음, 이종인.신예용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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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없이 살아보기"는 사람들이 마주하게 되는 불평과 불만에 대한 도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평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과 불평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우리가 불평하는 습관이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설명하며, 불평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불평을 없애는 것으로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불평을 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불평하는 습관은 불만과 화를 자아내며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흔들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제시된 도전적인 방법과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를 따라가면서, 삶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다. 불평 대신에 해결책을 찾는 것, 감사의 마음을 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불평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기를 것을 제안하며, 이를 위한 4단계 접근법을 제시한다. 불평을 줄이고 감사를 실천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준다. 불평을 줄이고 감사를 하게 되면서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늘어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개선되었다. 우리가 주변에 퍼뜨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결국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책에는 불평을 줄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방법뿐만 아니라, 간단한 감사의 기록부터 시작해서 자기 자신을 위한 작은 선물까지 다양한 실천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보라색 밴드는 불평 없는 삶을 실천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불평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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