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링 아두이노 IT Cookbook 한빛 교재 시리즈 163
Jeremy Blum 지음, 김찬웅 옮김, Scott Fitzgerald 외 기술 감수 / 한빛아카데미(교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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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잘 다루고 있어서 학습하기에 좋은 서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래의 '모두의 아두이노'보다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데 보다 쉽게 설명하지 못한 것이 판매에 영향을 준거 같아 보입니다. 챕터마다 필요한 부품이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샘플코드도 잘 되어 있어 학습하거나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LED에 어떤 저항을 연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옴의 법칙을 사용해 계산식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I2C는 아두이노의 통신프로토콜 중의 하나로 정보를 보내는 마스터 하나와 정보를 받는 여러 슬레이브 장치로 구성됩니다. 통신회선으로 클럭 신호(SCL)와 데이터 신호(SDA)를 사용하여 양방향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SPI는 아두이노의 디지털 통신 방법으로 개별회선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추가 회선으로 슬레이브 장치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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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아두이노 - 누구나 쉽게 배우는 전자 회로 공작과 프로그래밍 모두의 시리즈
다카모토 다카요리 지음, 장진희 옮김 / 길벗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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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지수도 높고 표지 디자인이나 목차의 구성이 좋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는데 한번 읽고 나니 후회가 됩니다. 이전에 구매한 모두의 라즈베리 파이에서의 실망감이 이 책에서도 남겨지네요. (돈 아깝다는 생각이...ㅠㅠ)

전체적으로 내용의 깊이도 가볍고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인 것을 설명해 주고 있어 중급자에게는 비추 서적입니다.


번역서인데 예제도 그렇고 설명도 그렇고 무언가 정리하려다가 그만둔 것 같은 부분이 신경이 쓰이네요. 번역의 문제는 아는 듯합니다. 작성된 예제 코드를 보면 어딘가 모르게 그냥 대충 만들다가 만 느낌이 들어 무성의하게 보입니다. 너무 간단한 예제라 따라해 볼 것도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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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아두이노 배우기 Coding Book 1
고재관 지음 / 정보문화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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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두이노를 배우려는 초/중학생이나 아두이노 입문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은 저자가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아두이노 서적은 브레브보드와 듀폰 케이블은 간단히 언급하고 지나가는데 이 책에서는 종류별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브레드 보드를 크기에 따라 800포인트, 400포인트, 170포인트, 25포인트 등으로 불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점퍼선에 대한 설명도 친절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고 예제도 입문자를 배려해서 그런지 상당히 기본적인 코드로 되어 있습니다. 그림으로 잘표현하고 있어서 페이지에 있는 그림만 보아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대략적인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습니다.응용편에서 아두이노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자동차나 원격조정 배 등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즐겁게 만들어 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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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 말하고 듣고 대화하는 Physical Computing
Todd Holoubek 지음 / 한빛아카데미(교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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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도 상세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hapter 5의 시리얼 통신 내용과 Chapter 6장의 DC 모터 컨트롤 부분이 개인적으로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전개방식을 보면 정보고등학교나 대학교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아보입니다.



각각의 회로를 구성하는 과정을 이미지 컷과 함께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어서 혼자서 따라하기에 좋습니다.

단계별 과정도 잘 표현되어 있고 소스 코드도 직관적이여서 학교나 학원 교재로 사용해도 참 좋은 내용입니다.


첫 페이지에 적인 문구가 마음에 들어 포스트에 남겨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지 마라.

그 대신 너를 살아가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그 일을 하며 살아라. 

- 하워드 써만


Don't ask what the world needs.

Ask what makes you come alive, and go do it. 

- Howard Thu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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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뛰어넘는 거대한 연결 사물인터넷
정영호 외 지음, 커넥팅랩 엮음 / 미래의창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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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물인터넷에 대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앞으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해 갈 것이지에 대해 알 수 있게 합니다.


구글, 애플, 퀄컴, 삼성, LG 등 수많은 기업들이 앞으로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어떤 행보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들과 로봇의 3원칙과 사물인터넷 4원칙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는 내용들도 흥미롭습니다.


사람과 모든 사물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은 IT의 경계를 넘어 모든 것들이 융합되는 '초융합사회'로 가는 기반이 됩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사물들이 서로 알아서 통신함으로써 생활의 편리와 작업의 효율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PC가 인터넷에 연결되고서 스마트본이 인터넷에 연결되기 까지 20년이 걸렸지만 앞으로 10년정도가 지나면 주변에 수많은 사물들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인한 정보혁명이 인간의 삶과 문화를 크게 바꾸어 놓았는데 이제 4차 산업혁명이라 불리우는 사물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염려스럽기도 합니다. 수많은 장치들이 개인의 정보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저장하게 되고 특정 기업이 수많은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각각의 사물이 네트워크를 통하여 사람 혹은 다른 사물과 소통하고 그 결과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 및 서비스를 제공을 하게 되고 사람의 개입이 점점 줄어들고 사물이 서로가 식별하여 통신을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의적인 선택에 의해서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저장되어 있는 수많은 정보들을 패턴화 하여 선택 가능한 범위를 분류하여 제공하면 그 안에서 선택할 뿐입니다.


마치 우리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으면 다음 추천 영상 중에 자신이 선택한다고 생각하여 클릭을 하지만 그 전에 이미 그 사람의 활동기록이나 패턴을 갖고 있는 상태에서 이미 결정된 일부의 목록을 제시해 줄 뿐입니다. 앞으로 사물인터넷으로 인해 수많은 장치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패턴정보들을 저장하고 분석하게 되면 인공지능이나 알고리즘에 의해 패턴화된 양식을 개개인이 제공받는 형태가 되어 사람의 생활양식이 서비스에 의존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기술들은 구현되었고 우리의 생활속에 보편화 되지 않았을 뿐 앞으로 멀지않은 미래에 생활 곳곳에 어떠한 형태로든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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