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아두이노 프로젝트 Making Insight
마이크 슈미트 지음, 임수현 옮김 / 인사이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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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나의 첫 아두이노 ~"라고 되어 있지만 입문자에게는 비추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예제 코드는 뭔가 숙련된 개발자가 작성한 분위기가 난다.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보면 나름 체계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반면 딱딱해 보이기도 한다. 코딩을 많이 해본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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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프로젝트로 배우는 아두이노 Make: Korea
사이먼 몽크 지음, 윤진서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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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은 무언가 바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을 알려주고 상상한 것을 바로 프로그래밍해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나간다. 


이 책에 대핸 소개와 도입부의 내용을 보면 악당이 뭔가 폭탄제조와 같은 커다란 일을 벌일것처럼 시작하는데 첫 프로젝트는 LED 깜빡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간다.


33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면 활용할 수 있는 것이나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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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로 시작하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 제2판 아이러브로봇(I♥Robot) 9
사이먼 몽크 지음, 윤순백 옮김 / 제이펍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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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이버네틱스 및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으며, 소프트웨어 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자공학과 오픈소스 하드웨어 분야에서 잘 알려진 전업 작가가 집필하여서 그런지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에 관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그림과 설명이 아주 체계적이고 너무 상세하다. 다른 아두이노 서적에서는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는 내용인데 여기선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한다. 아두이노 IDE에 코드를 입력하는 단계부터 보드에서 스케치를 실행하는 단계까지의 과정이다.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할 때 사용하는 언어인 C에 대해서 많은 지면으로 설명한다. 간단히 넘어갈 수 있는 내용도 아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인터럽트 신호의 유형을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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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상상을 스케치하다 - 센서, 디스플레이, 블루투스, DIY까지 아두이노 프로젝트의 거의 모든 것에 관하여 아이러브로봇(I♥Robot) 6
허경용 지음 / 제이펍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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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컴퓨터공학 박사이고 전자공하과 교수라서 그런지 일부분은 내용의 깊이가 깊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입문단계를 넘어 중급자를 위한 서적으로 적합하다. 아두이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학교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거 같다.


아두이노 프로그램에서 컴파일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setup() 함수와 loop() 함수가 어떻게 실행하는지 설명한다. Serial 클래스에 대한 설명도 군살없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학생의 입장에서 공부하기에 좋은 서적으로 여겨진다.


다른 아두이노 입문서적에는 잘 다루지 않는 인터럽트에 관해서 그리고 발생 시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아두이노에 있는 ATmega328의 메모리 구조에 대해서 심도있게 설명해주고 있어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인터넷에서 접하지 못하는 좋은 정보를 제공해준다. 전자공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도록 아두이노를 집접 만들어 보는 내용까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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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프로젝트 65 - 65가지 예제로 배우는 실전 워크샵
존 복살 지음, 전철 옮김 / 비제이퍼블릭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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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튜토리얼과 프로젝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온 저자가 집필한 서적이다.


https://tronixstuff.com/


실제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예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계별로 학습하기에 좋다. 책의 내용은 잘 정리되어 있어 읽기에 편안하다. 많은 그림과 사진이 내용이해에 도움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읽어온 아두이노 서적들 중에서 제일 괜찮다고 생각될 정도로 구성이 좋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회로도가 있어 브레드보드에 구성하는데 참조하기 좋다. 예제 코드의 난이도도 적절한 것 같다. 지나칠정도로 그림과 사진이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이해를 돕는데 필요하여 공간낭비라고 여겨지지 않는다. 아두이노를 갖고서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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