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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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4-06  

진정으로 바쁘신가봐요
저 대학와서 더 알란질에 심취했는데 아프락사스님은 일하느라 많이 바쁘신가봐요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매일 브리핑에 올라오던 그 수많던 아프락사스님의 글들이 없으니 ...심심하네요
 
 
마늘빵 2005-04-06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돈도 벌고 대학원두 다니구... 무엇보다 감기의 압박으로 인터넷을 잘 못들어와요. 에혀 감기 나으면 다시 열심히 활동할래요. ^^; 그래두 이렇게 가끔 얼굴 내밀거에요.
 


미미달 2005-03-18  

^-----------^
님의 사진이 없어졌어요.. ^-^ 왜 바꾸셨나요.. 이제 와서 말하는데, 왜 예전에 '장미의 전쟁'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잖아요. 거기서 '문찬영'이라는 남자분이 나오셨는데, 제가 그 분을 조금 좋아했었거든요. 수염도 조금 기르고, 눈썹도 짙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님의 사진을 보니 그 분과 조금 닮은 것 같아서요. ^-^ ㅎㅎ 근데 바꾸셨군요 흐흐
 
 
마늘빵 2005-03-18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아니 어캐 티비에 나온 민간남자이름까지도 외우고 있으세요? 저도 누군지 알거 같아요. 기억나요. 저도 그때 티비 재밌게 보고 있어서... 저도 예전에 수염 좀 길렀었는데 가뜩이나 나이보다 더 들게 보이는거 조금이라도 젊게 보일라고 밀었어요. 수염은... 사진은... ㅡㅡ; 계속 보이면 민망하자나요.
 


부리 2005-03-17  

그게요...
동일인은 안되구요, 전 엄마 민증 번호로 하나 더 만든 거랍니다^^
 
 
마늘빵 2005-03-17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 네
 


책속에 책 2005-03-14  

안녕하세요~저도 처음 인사드리네요^^
서재의 달인 난생 처음 되어본건데, 이렇게 인사까지 해주시는 분도 있고 기분 참 좋네요...전 지난주에야 서재의 달인이 매주 바뀌는 거란 걸 알았어요. 아마, 앞으로는 그 명단에서 제 닉네임 찾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ㅎㅎ 좋은 책 많이 읽으시네요..좋은 글도 많구요..잘 보고 갑니다.
 
 
마늘빵 2005-03-1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열심히 활동하시면 다시 달인 될 수도 있어요. 하긴 그러기 위해선 저처럼 죽돌이가 되어야하지만. ㅋㅋ 자주 뵈요.
 


배추농사 2005-03-13  

안녕하세요 아프락사스님
헤헤 방명록에 두번째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왔어요 알라딘에서 블로그하시는 분들은 정말 굉장한것 같아요 흠흠 또 놀로오세요~
 
 
마늘빵 2005-03-1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자주 찾아 뵐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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