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8-04-25  

 

 

부지런도 하셔라!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정리할 시간까지~

잘 둘러 보고 갑니당. 아프락사스. :)

 

-슈슈라라

 
 
마늘빵 2008-04-25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yayanim 2008-04-07  

주소가 바뀌어서인진 몰라도 블로그에 와보려니 계속 없어진 블로그라는 메세지가 뜨길래 말도없이 삭제하셨나 하고 약 3일간 헤매던중 깐따삐야님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를 통해서 겨우겨우 다시 찾아왔네요.

정말이지 다시찾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다시금 방명록 남깁니다.

여담이지만 블로거분들끼리도 간혹 만나시나봐요.

 
 
마늘빵 2008-04-0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반갑습니다. ^^ 네 주소를 바꿨어요. 그냥 닉네임과 주소를 일치시키려는 마음에. 주소로 즐찾 해놓으신 분들은 서재를 없앤 줄 아시겠군요. -_-a 그건 생각 못했는데. 여기 블로거들하고 가끔씩 만나곤 합니다. 정기적으로 자주 만나는 분도 있고, 가끔씩 일년에 한 두 번 본 분도 있고, 한 번만 만난 분도 있고. ^^
 


Arm 2008-03-29  

 

아! 알고 계셨나요??

총선관련해서 후보자 검색을 해봤는데...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에 김상봉 선생님이 계시네요!

 

 
 
마늘빵 2008-03-29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아녀 그 소식은 첨 듣는데 어디로 출마하신거에요?
 


2008-03-26  

LG 고녀석은 언제오는겁니까~? ㅎㅎ
 
 
마늘빵 2008-03-2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LG 고 녀석 도착했어요. ^^ 오늘에야 전화번호 수작업으로 다 옮기고(삼성에서 LG로 간거기 때문에) 적응 끝냈습니다.
 


네꼬 2008-03-20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아프님은 무심한 척 다정해서, 아니 다정한 척 무심해서, 직장 생활도 그럭저럭 잘해낼 것 같아요. 이게 중요해. 그럭저럭. 직장 생활 썩 잘할 필요 뭐 있어요. 자기가 잘 살면 되지. 그런 걸 잘할 것 같아, 아프님. 이렇게 쓰고 보니 무지 부럽잖아!

 
 
마늘빵 2008-03-20 0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회사 잘 다니고 있어요. 좋아요. 무심한 척 다정한건지, 다정한 척 무심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도 같아요. 직장생활도 할 만큼 하면서 내 '기본생활'은 버리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양쪽의 균형있는 삶을 살려고 한달까. 아직까진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