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멜기세덱 2008-12-13  

요새, 알라딘이 별로 재미없어졌어요.

다 아프때문이라고 봐요, 난!

컴백했다면서, 도대체 뭐하길래, 조용한 거죠?

음, 우리...언제, 번개때려서 영화나 한 편 보죠....

나,. 쌍화점 그거 보고 시퍼요....ㅎㅎㅎ

아하, 그리고...김상봉 선생 강의...

그거 2월말쯤 하네요...

그때는 시간이 좀 날 거 같은데...나도 들어볼까...ㅎㅎ

신청을 빨리 해야하나 보죠?

아무튼....어여 알라딘을 재밌게 해주시어요.....어서~~~

 
 
마늘빵 2008-12-13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크. 아직 뇌와 마음을 부팅중이에요. 번개 좋아요. 제가 바쁜 일 끝난지 얼마 안돼서 상태가 별로 안좋아서 벙개를 생각했다가도 몰골을 보고서 다시 에이 나중에 하자 이런다는. 김상봉 선생님 강의는 30명 선착순이라는데, 언제 마감될지는... ^^
 


춤추는인생. 2008-08-02  

안녕하세요 아프님.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저도 두어번 정도 집회에 참석하면서, 제가 사진속으로 기억하고 있는 아프님을 포함한 알라디너를 눈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찾아헤맸던 기억이나요.요 광화문 일대가 넓긴 넓으니까요. 오늘도 크게 집회를 여는 예정이라는데, 비도오고. 아프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고종석의 좋은글을 참 많이 읽었어요. 아프님이 올려주신 여러 칼럼덕분에 ..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마늘빵 2008-08-0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춤인생님 그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를 어떻게 찾아요. 사진으로 찾기는 힘들텐데... 오늘 시국미사 한다고 했죠. 사람들도 많이 모이는거 같고. 다시 불을 붙이는 모양이에요. 저는 안 간지 꽤 됐어요. 회사 일도 점점 바빠지고 그간 못 만났던 사람들도 만나고 영화도 오랫만에 보고 하니라구. 한 번 두 번 빠지게 되니 세월이 한참 가네요. 다시 또 나가야죠. 고종석씨 글을 좋아하는데, 요즘엔 '글쎄'입니다. 제가 기대가 높아서인지도 모르죠.
 


비로그인 2008-07-22  

이체했습니다. 제가 너무 늦어서 여러 분들께 폐를 끼친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꼭 해보고 싶어서 무리한 부탁을 드렸습니다. 고마워요^^

 
 
마늘빵 2008-07-2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감사합니다. 확인했습니다. 내일 8면에서 확인해보세요. 우리의 결과물을.
 


비로그인 2008-07-21  

아프락사스님, 어쩌다보니 족족 광고는 놓친 Jude입니다. 혹시 늦었지만 저도 참여할 수는 없을지요ㅠ.ㅠ(저 어지간해서는 이런 이모티콘 잘 안씁니다)
 
 
마늘빵 2008-07-22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업. 일단 마감이 끝나서 다른 속닥님께도 입금하신 돈을 돌려드린다고 했는데, 흐음 추가 참여하시게 되면 작성된 안을 수정해야해요. 요건 제 손을 이미 떠난건데 내일 시안 작성자인 건조기후님께 말씀드려보겠습니다. -_-a
 


동탄남자 2008-06-16  

아프락사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스24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 생각들이 많은데, 아직 잘 정리가 안되는군요.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한 주 되십시오!!



http://blog.yes24.com/core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