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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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lpower 2006-05-26  

기인 안녕! 나 경래.
싸이에서 여기로 옮겼네.. 오랜만에 너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방명록이 없어서 놀랬었다. 얼굴 함 봐야하는데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못봐서 미안허이. 남은 5월 즐겁게 보내기를 바랄께.
 
 
기인 2006-05-26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나 이제 박사 끝나면 한가해 :) 보자꾸나! 6월에 언제든지 ^^
 


이방인 2006-05-24  

정군.
왜 이런거야, 귀찮게 시리. 그래도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왔어. 좀 늦었나? 기인아, 힘내서 며칠만 더 하자. 난 너무 괴로버. T.T
 
 
기인 2006-05-2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뭔소리얌? 박사시험 짜증나 ㅜㅠ 잉잉
명색이 박사시험인데, 우린 너무 비박사 스러운거 아니에요? ㅎㅎ
뭔가 기존 생각했던 '박사시험' 보는 석사학위 소유자들의 이미지는 자신의 전공분야에 있어서 물어볼 것 있음 다 물어봐~ 이런 이미진데 ㅜㅠ

역시 이미지는 개뻥~ 울랄라~ㅋㅋㅋ 얼른 끝내고 놉시다 ^^
 


파란여우 2006-05-05  

파란여웁니다
불성실한 사람의 글을 읽고 김지하 시인을 거론하신 것으로 보아 문학공부를 하시는 분이라는 예감을 했답니다. 역시 그러시군요. 몇 편의 글을 읽으니 저와는 반대로 깊이있는 서재주인이시라는 것에 감탄을 합니다. 그렇다고 저에게 '깊이에의 강요'를 하시진 않으실꺼죠?^^ 종종, 꼬리 감추고 드나들겠습니다. 아참, 저 아래 마태님은 일년에 술을 150회정도 드시니 참고하세요(무슨 참고^^) -이상 말많은 파란여우 다녀갑니다-
 
 
기인 2006-05-0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깊이가 있다니요;; 석사논문을 쓰면서 너무 무식하다는 자각에 이제부터 책을 읽어보려고 서재를 만들었답니다. 저는 파란여우님 글들이 좋은데요~ ^^
 


이매지 2006-05-02  

기인님 반갑습니다^^
페이퍼나 리뷰를 보니 와. 멋지세요 ! 제가 어려워서 차마 손을 못 댄 책들도 척척 읽어가시고^^; 석사과정 밟고 계시군요^^ 전 이제 4학년이라 참 이래저래 고민중이예요. 뭘로 먹고 살아야하나 뭐 그런거죠 ㅠ_ㅠ 기인님이 읽으신 책들이나 국문학에 대한 책들, 참고해서 읽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기인 2006-05-0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 4학년이라고 하시니, 이런저런 걱정도 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삶을 살아지겠죠(사라지겠죠? ㅡ.ㅡ;) 행복한 일이 생기길, 하고 싶으신 일을 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
 


마태우스 2006-05-01  

마태우습니다
제 술일기 덕분에 술을 드셨다구요^^ 제가 술일기를 시작한 건 원래는 술을 좀 줄여보려고, 횟수를 생각하면서 각성하잔 의미인데 어찌된 것이 기록을 향해 달려가기만 하는 느낌.. 게다가 님까지 제 세계로 편입시키고 있네요. 우리, 같이 놉시다, 제 세계에서^^ 반갑습니다, 기인님.
 
 
기인 2006-05-01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 마태우스님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유쾌해져서 좋습니다 ^^
다행히 방문 열어놓고 술을 마셨지만, 도둑님은 방문을 안 하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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