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klpower 2006-07-13  

기인 축하한다..
뒤늦게 애인 합격글 본 것 같구나.. 난 이제 드뎌 6년간의 기나긴 학부수업 마치고 다시는 학교 안간다.. 2학기부터는 시험만 준비하면 될듯하네.. 그동안 연락도 안하고 무정하게 살아서 미안! 기인 시간될때 얼굴좀 보고 간만에 회포나 풀자꾸나!
 
 
기인 2006-07-1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안 그래도 한번 보자고 연락하려고 했다 ^^;
난 금욜날 중국가서 다음주 수요일에 와. 그 이후에 함 보자. :)
 


비자림 2006-06-27  

댓글에 대한 댓글
아침에 돌발적인 페이퍼에 대한 댓글을 달아줘서 고마워요. 그에 대한 댓글 여기 달고 게임 오버하렵니다. 기인님, 맞아요. 음, 아무래도 하멜이 날 좋아하는 듯..호호
 
 
기인 2006-06-2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너무 순진한 아저씨네요! ^^
 


Oiseau 2006-06-22  

책 감사합니다.
시 그저께 잘 받아서 오늘 새벽에 다 읽었어요. ^^ 작년에 녹색평론에서 김종철씨가 소개한 것을 보고 알게된 시인인데요. 이 시집에도 괜찮은 시들이 많이 있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투박한 언어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물론 다 님 덕분이지요. :) 앞으로도 계속 깊이있는 리뷰들을 읽고 싶은데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곧 입대하시는 것 같아서 섭섭 ㅠ_ㅜ 건강하시기를.. ㅎㅎ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기인 2006-06-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ㅎㅎ; 그래봤자 공익이기는 합니다만;;;;;
 


비자림 2006-06-19  

시집 잘 받았어요^^
시집 잘 받았어요. 알라딘에서 받는 두 번째 선물이네요. 올해 알라딘이 제 일상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선물도 받고 지인도 생기고 무슨 축복 받은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기인 2006-06-19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알라딘을 통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좋은 글들도 많이 읽게 되서 좋아요 :)
 


이방인 2006-06-10  

기인아, 은주.
도무지 마이 리뷰와 마이 페이퍼의 차이는 뭐라니. 알라딘에서 책을 그렇게 많이 사면서 서재가 뭔지도 몰랐어. 근데 여기 있는 글들 다 네가 쓴 거 맞지? 가령 오늘 올라온 글들 - 스페인어 배웠니? -.-; 여튼, 난 배우는 중. 알라딘 서재가 뭔고하니.
 
 
기인 2006-06-1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리뷰는~ 말 그대로 책 리뷰고, 마이 페이퍼는 그냥 아무말이나 쓰면 되는거에요 ㅎㅎ
andalucia는 국문과 선배 홈페이쥐에서 퍼온글 ^^ ㅎㅎ 재미있어요 읽어보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