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릴케 현상 2006-12-25  

리스트 작성
리스트 작성까지 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밥 한끼라도^^ 혹은 책 한 권 선물을 해드리지요. 후자(즐기기)의 것은 늘 하고 있는 것이기에, 전자(리스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인 2006-12-28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나름 이에 대해 글을 쓰기는 했는데 (시급 300원 노가다에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은 아닐 것 같네요 ^^;;
 


바람구두 2006-11-04  

키키, 오영종이닷!!!
어제던가 TV보니까. 오영종이 나오더군요. 전 누구더라 하는 친구와 준결승을 하던데 프로토스로 게임하는 친구죠? 멋지더군요. 그나저나 기인님! 이곳에 와서 인사 남기는 건 처음이군요. 앞으로 자주 보도록 해요.
 
 
기인 2006-11-0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반갑습니다 바람구두님 ㅎㅎ
고딩때 공일오비 이후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타가 생겼어요 ㅎㅎ
 


산손 2006-10-20  

아직도 청소해?
남의 집 빨랫줄에 내 빤스가 걸려있으니 낯설구만. 혹 아따리 팬클럽 회장이 있을까해서 들러봤는데 팬도 없는데 무슨 클럽이 있을까 하는 ㅋㅋ 청소 열심히 해. 아무 거나 청소하지 말고. 잘 자.
 
 
기인 2006-10-20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클럽을 먼저 만들어야 손님이 있지 ㅋㅋ 손님이 있고 클럽이 있나?
ㅋㅋ 배고프다 ㅜㅠ
 


이방인 2006-10-20  

긴아, 컴백 축하!
누군가 널 전철에서 봤다고 했는데, 아마 주영오빠였나봐. 무사히 잘 다녀와서 기쁘다. 북핵때문에 많이 놀랬겠구나, 나도 그래. 가끔 우리가 분단국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살잖니, 갑자기 겁이 나더라구. 이건 정말 현실이다싶어서. 여튼 조만간 보자. ^^
 
 
 


이방인 2006-08-26  

긴아, 또 다녀가.
너의 밀린 일기(네가 밀린 게 아니라, 내가 읽지 않아서 밀린) 를 쭉 읽고 중간에 김밥 얘기에서 너무 기분이 좋아져버렸다. 너의 그 솔직함이 너의 매력이라오! 어쩔 수 없징. ^^ 그나저나 네 글 실린 책은 언제 나오는 게야? (그 문제집 말궁) 참 나 이상 리뷰에 글 쓴다. 그래서 당분간은 나도 바쁠 것 같으이......... 놀구 싶다. 놀구 싶다. 놀구 싶다. 놀자!!!!!!!!!! T.T
 
 
기인 2006-08-26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좋겠다. ㅋ 역시 이상에 대한 가장 최신 연구자로서의 행보! 멋지삼 :)
내 글 실린 책? ㅡ.,ㅡ;;; 요즘 팽팽히 놀고 있어서 원..
아 박노해는 포기. ㅋ 시론 자료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