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1 2004-05-07  

여기다 써야 할 것 같아서 답변 드립니다.
소니와 젠하이져꺼 말씀하셨잖아요. 그런데..개인적으로 콕 찝어서 말씀드리기가 그런 것이...이어폰은 좀 개인취향을 타는 편입니다. 개인의 귀에 듣는 느낌이 좀 다르달까요? 고로 사람들 사이에 이게 더 내겐 맞다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아주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젠하이저꺼는 음향기기 전문업체라는 것, 그리고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고 소니꺼는 내구성은 좀 떨어지지만 저음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친구들꺼나 가지고 있는 사람꺼..들어보고 구입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레이저휙휙 2004-05-08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엣!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음이 강한걸 좋아하니 비자금이 마련되면 소니 제품을 구입해야 겠네요~ 감사 감사~
 


모1 2004-05-06  

아니예요. 기스님...반가웠어요.
아니예요. 기스님...기스님을 뵙게 되서 반가웠어요. 글에서 썼다시피 누군가 제 글을 읽을 꺼란 생각을 못해서 코멘트 쓰기를 가능하도록 할 생각자체를 못했었답니다. 그랬던 것 뿐이에요.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모1 2004-05-07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붙이면..제 서재에 놀러오시면 대 환영이에요. 후후....코멘트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저도 돌아다녀봐서 아는데..코멘트 한줄 남기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후후..

레이저휙휙 2004-05-07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모1님께서 올리시는 리뷰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쓰는건 멋적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읽는건 재미있어요~
게다가 화장품은 거의 문외한이니 ~_~
 


모1 2004-05-05  

누군가 제 서재에 온다는 사실이 신기합니다. 후후...
안녕하세요. 모1입니다.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 것 보았어요. 제 서재에 자주 오신다구요? 누군가 제 서재에 온다는 사실이 신기하군요.(최근에 화장품 리뷰를 좀 많이 쓰긴 했죠. 후후...) 제 서재는 아무도 안 온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코멘트도 쓰지 않음으로 해놓았구요.(실제로 거의 안 온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후후...)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노력할께요.
 
 
 


아영엄마 2004-05-04  

요즘도 보고 계세요?
기스님..
오늘이 <백설공주> 마지막회 방영하는 날이네요. 계속 보고 계셨나요?
저는 이완이 머리 까맣게 되고 부터 그 터프가이 이미지가 삭감된 것 같아요.
내용에서도 초기의 스타일이랑 많이 달라져서.. 쩝~
게시판 내용보면 그 프로그램은 아줌마 팬이 많더군요.
어디서 아줌마팬들이 꽃미남들에게 몰리는 이유를 심리적으로 분석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어쨋든 마지막회 재미있게 봅시다~~
 
 
레이저휙휙 2004-05-04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에도 백설공주 꼬박꼬박 챙겨봅니다~
그런데 예전만큼 절실하게 뵈어지진 않네요. 아무래도 초창기의 거칠고 터프한 이완군의 이미지가 너무 범생스러워 져서일까요?
내용 전개도 이젠 거의 안정모드이니까^^
아영엄마님께서 말씀하시는 아줌마팬들이 꽃미남에게 몰리는 이유 분석글 저도 보고싶네요^^ 찾아봐야지~
 


마그 2004-04-24  

드디어.. 내가 왔소.
푸.하.하... ^^*

빠져나간 한명 대신... 내가 어떨까? ^^*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구석 구석..둘러보.....려는 찰나에 졸려지는. ^^;;;

완료보고서 써야.... 놀러가는디..워메.... .^^

여러군대에 집짓기는 어렵고....그래도 알라딘도 잼나고..음.... 나 당신한테 배우고싶어..오널에서야 진정한 알라딘을 느꼈다우... 나를 받아죠!!
 
 
레이저휙휙 2004-04-24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동안 서재로 오라고 너무 쪼아대었나 보네요 ㅠ_ㅠ
신경쓰는지 전혀 몰랐음 ^^
내공이 많이 부족하니 서로 많이 도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