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수학 개념 그림으로 과학하기
케이티 스텍클스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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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는 
제목처럼 대수라는 수학의 큰 축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낸 책입니다. 
대학 이전까지는 답이 수식에 따라 정확히 정해지는 부분이 많아 수학을 좋아했지만, 
대학 시절부터는 난이도가 높아져 점차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수학의 기본 개념과 흐름을 정리할 수 있었고, 
수학이 생각보다 일상과 업무에도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5장 '알고리즘과 함수', 6장 '그래프와 데이터', 7장 '논리와 증명'입니다. 
알고리즘과 함수는 세상의 규칙을 알아내는 도구이고, 
그래프와 데이터의 데이터 시각화는 
그 규칙과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이며, 
논리와 증명은 그 규칙이 왜 맞는지 설명하는 과정입니다. 

이 세 가지는 수학적인 개념으로서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매일 접하는 정보 처리와 의사결정 방식과도 
깊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5장 알고리즘과 함수"는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설명합니다. 
회사에서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자동화 프로그램을 다룰 때도 
결국 함수와 알고리즘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저자는 함수를 단순한 수학 기호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사고 도구로 보여주어 독자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쉬운 개념에서 어려운 개념으로 차근차근 이어져 이해하기도 수월합니다.

함수와 알고리즘을 배우면 
온도 변환, 속도-시간 관계, 매출 추이처럼 
현실 문제를 함수로 표현해 구조를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으며,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 도서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손님이 오면 커피를 주문하고, 
기계가 원두를 갈고, 물을 데우고, 컵에 따라 주는 과정은 
일정한 순서, 즉 알고리즘에 따라 진행됩니다. 
버튼을 누르면 "라떼 함수", 또 다른 버튼을 누르면 "아메리카노 함수"가 실행되는 것처럼, 
입력에 따라 일정한 규칙으로 출력이 나오는 과정이 바로 함수와 알고리즘입니다. 
이처럼 함수는 현실의 규칙과 절차를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그림과 마인드맵을 활용해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해 주어 이해와 복습을 효과적으로 돕습니다.
둘째, "6장 그래프와 데이터"는 
직장인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고서나 기획안을 작성할 때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패턴을 읽는 능력은 필수적입니다. 
확률과 통계 역시 결국 데이터를 해석하는 방법이며, 
시각화를 이해해야 확률 분포나 통계 그래프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앞장에서 배운 함수 개념을 활용해 
그래프, 확률, 통계를 그림으로 풀어내며 
독자가 "데이터를 읽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시각화는 표로는 잘 보이지 않는 흐름을 한눈에 드러내 주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위해 매주 몸무게를 기록한다고 했을 때,
숫자만 보면 큰 변화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그래프로 그리면 체중이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가 보입니다.
또 특정 시기에 갑자기 체중이 늘었다면, 
그때의 생활 습관을 떠올려 원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그래프는 단순한 숫자를 이야기로 바꿔주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이 장은 숫자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의미를 시각화하여, 
데이터 속 패턴을 읽어내는 힘을 길러줍니다.
셋째, "7장 논리와 증명"은 
업무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훈련을 돕습니다.
논리와 증명은 단순히 답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설명하는 언어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만약 A라면, 따라서 B이다"와 같은 구조는 
수학뿐 아니라 글쓰기, 토론, 보고서 작성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수학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능력은
곧 설득력으로 이어집니다. 
직장인과 학생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왜 그런가?"를 근거로 말하는 힘입니다. 
증명의 기본 틀을 이해하는 것이 이 설득력의 핵심이며, 
수학적 증명을 통해 이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귀납법과 같은 증명 방식은 다양한 사고방식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수학적 증명을 그림으로 풀어낸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저자가 홀수 n개의 합을 시각적으로 증명한 사례처럼, 
그림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피타고라스 모형과 같은 교구도 이러한 이유로 많이 활용됩니다. 
저 역시 학습을 위해 피타고라스 모형을 가지고 있는데, 
직각삼각형 세 변에 해당하는 정사각형을 통해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래를 채우는 등 다양한 시각적 도구는 
학생들이 추상적인 논리를 쉽게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태어난 김에 수학 공부 : 대수>는 
학생들에게도 좋지만, 수학을 멀리했던 성인, 
특히 저처럼 일상에서 수학을 다시 꺼내 들기 망설였던 사람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예를 들어 그래프와 같은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하면, 
월별 민원 건수 추이를 선그래프로 그려 언제 민원이 몰리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민원 유형별 비율을 파이차트로 나타내면 어떤 유형이 많은지 한눈에 알 수 있고, 
특정 달의 민원 급증 현상도 원인을 추적해 대응 인력 보강 등 합리적인 대책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직장인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글보다 그림으로 개념을 정리해 부담 없이 읽히고, 
짧은 시간에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이 책은 수학은 다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 #케이티스텍클스, #고호관, #윌북,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리뷰어스클럽, #수학, #대수, #수학공부, #태어난김에수학공부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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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with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수노, 유디오 - 음악 장르별 특징 파악부터 가사, 광고, 영화, 대중음악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 실습까지!
현병욱(오땡큐).신수진 지음 / 시프트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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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with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수노, 유디오>는

음악 전공자가 아니어도 AI를 활용해 작사와 작곡을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특히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개인, 
또는 학습용 암기 송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세 가지 챕터가 중요합니다.
첫째, CHAPTER 01 'AI 작곡과 저작권'입니다.

이 부분은 AI로 만든 음악이 저작권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합니다.

직장인이 유튜브 영상이나 사내 홍보 콘텐츠에 음악을 활용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정보이며, 
N잡이나 전문적으로 작사, 작곡을 하고자 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취미로 음악을 만들 때는 상관없지만, 
외부에 공개하거나 수익과 연결될 경우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상업적 사용 여부, 저작권 귀속 방식, Ownership 등 
구독 플랜별 권리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둘째, CHAPTER 02 '음악의 기초 송 폼'은 

노래가 단순한 멜로디의 나열이 아니라 기승전결이 있는 구조라는 점을 알려줍니다. 

또한 장르마다 서로 다른 송 폼이 존재한다는 것도 설명합니다.

AI에게 음악을 맡길 때는 이런 구조적 틀을 어떻게 잡아주느냐에 따라 
결과의 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동일한 음색과 멜로디라도 구조가 명확하면 곡의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지만, 
구조가 없으면 단조롭고 늘어지게 들립니다.

송 폼을 이해하면 "코러스는 강하게, 브리지는 분위기 전환"처럼 
구체적으로 프롬프트에 반영할 수 있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기본기를 알고 접근해야 AI가 만든 음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셋째, CHAPTER 04 '사람을 능가한 AI 작곡, Suno'는 

실제로 Suno를 활용해 음악을 만들어볼 수 있게 안내합니다. 

책의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저자의 설명대로 따라 입력하면 짧은 시간 안에 한 곡을 완성할 수 있고, 
이후 수정과 편집 과정까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을 주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커스텀 모드는 심플 모드보다 한 단계 발전된 기능으로, 
스타일, 악기,분위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실제 곡 작업이나 개성 있는 음악을 원하는 사람에게 유용합니다.

아래 링크는 시험삼아 만든 곡인데, 예상보다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무료 플랜은 대학교 조별과제 수준이라면, 
유료 플랜은 회사 프로젝트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취미로는 무료도 충분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유료 사용을 권합니다.

처음하신다면, 심플 모드로 여러 버전을 먼저 뽑아 톤을 정한 뒤,
커스텀 모드에서 세부적으로 조정하고, 
최종적으로 길이, 가사, 구조를 편집하는 순서로 연습하면 좋습니다.

v5 https://suno.com/s/3D0HAkocCGgmyC6Y
v3.5 https://suno.com/s/rpnOp6p9otvKpx6l
<누구나 쉽게 AI 작사 & 작곡 with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수노, 유디오>는 
AI 활용법과 음악의 기본 개념을 알려주어, 
누구나 음악 창작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저처럼 음악과 거리가 있던 직장인도 창작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음악을 취미로 삼거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곡을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누구나쉽게AI작사&작곡with생성형인공지능,  #현병욱, #오땡큐, #신수진, #시프트,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누구나쉽게AI작사&작곡, #Suno, #Udio, #작사, #작곡, #생성형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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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의 4등분 주식 매매법
이승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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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승조의 4등분 주식 매매법>은 

은 저자의 40년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이 아닌 적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매매 기준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특히 1장에서 다루는 4등분법칙은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기준으로 가격을 네 구간으로 나누고, 

25%, 50%, 75% 능선가격을 활용해 매수·매도 지점을 정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매수·매도 시점을 정확히 맞추려는 집착에서 벗어나 

구간 단위로 사고하게 하여 감정적 매매를 줄입니다. 

복잡한 보조지표를 몰라도 단순한 산술로 누구나 적용할 수 있으며, 

반복적으로 활용할수록 계획적이고 일관된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2장에서 제시되는 모노파동법칙은 

단기 반등과 추세 전환을 구분하는 기준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막연한 기대감에 매수하는 실수를 줄이고, 

상승 초기 구간에서도 합리적인 진입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4등분법칙만으로는 초기 신호를 놓칠 수 있으므로, 

손실이나 기회 상실 위험을 줄이려면 모노파동법칙의 보완이 필요합니다.

또한 모노파동은 시가총액과 종목군별로 기대 수준을 다르게 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같은 신호라도 종목 특성에 따라 다른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부분은 직장인의 성과 관리와도 닮아 있습니다.

한 번의 성과가 단순히 운에 의한 결과인지, 

아니면 꾸준히 이어질 실력의 증거인지 판단하는 기준과 같습니다. 

이 법칙을 활용하면 투자자는 일시적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과도한 재진입이나 조기 청산을 줄이며 장기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평균선은 

일정 기간의 평균을 연결하여 큰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날씨가 하루 이틀 춥거나 더워도 월평균을 보면 계절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동평균선은 단기적인 잡음을 줄이고 장기적인 방향성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2장에서 함께 다루는 P-MAX/P-MIN은 이러한 이동평균선의 활용을 보완하여 

매수, 매도 판단의 근거를 강화하고, 실제 성공 확률을 높여 줍니다.


이동평균선의 개념은 주식 외에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 관리를 할 때 매일의 변화는 들쭉날쭉하지만, 
30일 평균 체중을 보면 실제 추세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기 변화를 보고 조급해하지 않고, 장기 평균이 줄어드는지를 확인함으로써 
다이어트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 한 달 매출이 갑자기 높아졌더라도 단순한 특수 요인일 수 있지만, 
6개월 이동평균을 보면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주식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그룹, 그리고 미국의 매그니피션트 7 종목 분석은 

이론이 실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에 소개된 법칙들은 주식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적절히 적용하면 일상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노파동법칙은 단발적 성공과 장기적 성장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동평균선은 장기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법칙들을 배우면 주식 투자뿐 아니라 

월급 관리, 프로젝트 평가, 습관 관리 등 직장인의 생활 전반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삶을 관리하는 프레임워크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승조의 4등분 주식 매매법>은 
복잡한 시장 속에서 단순한 원칙으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찾고자 하는 독자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투자 경험이 적거나 뚜렷한 원칙 없이 소문이나 감에 의존해 매매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승조의4등분주식매매법, #이승조, #메이트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주식매매법, #주식, #주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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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3rd
마경근.서주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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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따라 하기 쉬운 Power BI 입문서입니다. 파워 쿼리·모델링·시각화로 데이터 정리부터 대시보드 제작까지 배우며, 실전편에서는 프로젝트 문제 정의와 전처리를 연습해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취준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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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3rd
마경근.서주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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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3rd>는 

데이터 분석 경험이 적은 직장인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기본편과 실전편으로 나누어 

실제 업무에서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관계 설정, 보고서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특히 POWER BI에 처음 입문한다면 

Chapter 04 "파워 쿼리 편집기 다루기", Chapter 05 "데이터 모델링", 

Chapter 06 "데이터 시각화"를 주의깊게 봐야합니다.

파워 쿼리 편집기를 통해 데이터 정리를 자동화해 업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데이터 모델링으로 정확하고 재사용 가능한 분석 모델을 구축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시각화를 활용해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만들면 

보고서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빠른 의사결정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Chapter 04에서는 

파워 쿼리 편집기 통해 매달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 등을 다룹니다. 

파일 불러오기, 열 이름 통일, 불필요한 행 제거 등을 파워 쿼리로 한 번만 설정해 두면 

이후에는 새로 고침만으로 즉시 반영되어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실무 데이터가 보통 깨끗하지 않고 여러 파일과 형식에 흩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파워 쿼리는 데이터 병합, 열 분리, 피벗/언피벗, 중복 제거, 형변환 등 반복 작업을 
GUI로 자동화해 수작업 엑셀 정리에 드는 시간과 오류를 크게 줄여 줍니다. 

예를 들어, 월별 CSV를 자동으로 결합하고 불필요한 열을 제거한 뒤 
한 번의 클릭으로 새로 고침 가능한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재현 가능하고 오류에 강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가 탄탄해야 뒤에서 모델링과 시각화가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또 다른 예시로, 
학교에서 3~5반 학생들의 키·몸무게 자료를 따로 받았다고 가정해 봅시다. 
기능을 잘 모르면, 파일 세 개를 하나씩 열어 복사, 붙여넣기로 옮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 때, 파워 쿼리를 쓰면 버튼 한 번으로 자료가 합쳐지고 이름과 순서도 자동으로 맞춰집니다.
Chapter 05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단계입니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표를 서로 연결해 관계를 만들어야 

올바른 합계·평균·비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서로 다른 표 사이에 연결고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학, 과학 점수표가 각각 따로 있을 때, 

이름을 기준으로 연결해야 한 사람의 세 과목 점수를 한 줄에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모델링은 테이블 간 관계 설정, 키 관리, 정규화·비정규화 판단, 

계산 열과 측정값 생성 등을 통해 재사용 가능한 분석 모델을 만드는 핵심 단계입니다. 

올바른 관계 설정을 하면 지역, 제품, 기간별 분석을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전년동기 비율이나 누적매출 같은 DAX 측정값을 

한 번 만들어 여러 리포트에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모델링을 잘못하면 숫자가 과대·과소 집계되거나 

잘못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Chapter 06에서는 
숫자만 나열된 보고서를 시각적, 대화형 대시보드로 바꾸는 과정을 다룹니다. 
즉, 데이터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강조하며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적절한 차트 선택, 상호작용 기능, 지도·KPI 카드·조건부 서식 등을 활용하면 
데이터가 전달하는 인사이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의 참여자들은 데이터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토론과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전편은 기본편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며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편의 예시도 탄탄하여 따라 배우기 쉽지만, 

실전편에서는 직접 데이터를 다루며 연습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더욱 높습니다.


특히 각 Part의 Chapter 02인 '문제 정의'가 매우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무작정 보기 시작하면 분석 방향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마다 어떤 질문에 답하려 하는지를 먼저 명확히 하면 

분석이 목적 지향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의 문제 정의를 학습하다 보면 

점차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은 회사 보고서 작성, 졸업 프로젝트 기획, 논문 주제 선정 등 실제 업무와 학업에서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각 Part의 Chapter 04~05는 

파워 쿼리와 모델링 개념으로 실제 데이터를 전처리 하는 것을 익힐 수 있습니다.

전처리 과정은 데이터를 깨끗하게 정리하는 단계로, 

설문 응답의 중복을 제거하거나 빠진 값을 채워 넣는 작업과 같습니다.


결국 실전편의 진짜 가치는 

데이터를 시각화하면서 그 결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해석하고 

스토리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기보다는 

"왜 이 차트를 만들었는지", "이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인지"를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시각화와 탐색 with POWER BI 3rd>는
취준생에게는 포트폴리오 제작 경험을, 
직장인에게는 업무 자동화와 보고서 설득력 강화를 제공합니다. 
특히 Excel 기반 보고서 작성에 익숙한 사무직에게 
Power BI는 데이터 정리부터 시각화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데이터로 말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대에, 
이 책은 직장인 누구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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