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산
안토니오 그람시 글, 마르코 로렌제티 그림, 유지연 옮김 / 계수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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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람시가 1931. 6. 1. 감옥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에 담긴 이야기.

Il topo e la montagna로 검색하면 다음 인형극(?)을 포함해 여러 콘텐츠가 나온다.
https://youtu.be/Rhw0J2pyHGo

오랜 기간 타성에 젖은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느리고 끈끈하게 바꿔나갈 수밖에 없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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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참 예쁘다.

며칠 전에 본 ˝이제 잘 시간이야!˝를 포함해서 다음 네 권이 증강현실 그림책 시리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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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돌이 쿵!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78
존 클라센 글.그림,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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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ㅎ;;;

이분 정말, 실제로는 어떤 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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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7
모리스 샌닥 글.그림, 조동섭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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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샌닥의 2011년 작품인데...

거창하게 소개한 페이지들이 있지만,

https://www.prindleinstitute.org/books/bumble-ardy/
(철학적 토론을 위한 가이드)

https://www.theparisreview.org/blog/2011/12/27/maurice-sendak-on-bumble-ardy/
(작가 인터뷰)

글쎄, 그다지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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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거!
박현주 지음 / 이야기꽃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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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빗속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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