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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산
안토니오 그람시 글, 마르코 로렌제티 그림, 유지연 옮김 / 계수나무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그람시가 1931. 6. 1. 감옥에서 아내에게 쓴 편지에 담긴 이야기.
Il topo e la montagna로 검색하면 다음 인형극(?)을 포함해 여러 콘텐츠가 나온다.
https://youtu.be/Rhw0J2pyHGo
오랜 기간 타성에 젖은 사람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느리고 끈끈하게 바꿔나갈 수밖에 없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