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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살림지식총서 89
김성윤 지음 / 살림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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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하루에 소비되는 커피는 무려 25억 잔에 달한다고 한다. 이 시대의 성수(聖水), 커피에 관한 이모저모. 그러나 매우 소략하고, 구성이 체계적이지는 않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고전의 반열에 오른 하인리히 에두아르트 야콥, 『커피의 역사』를 읽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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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와인 - 박찬일이 들려주는 일상의 와인 이야기
박찬일 지음 / 나무수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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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일 셰프가 쓴 와인 이야기라기에 큰 기대를 갖고 펼쳤으나,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그의 다른 글들에 미치지 못하였다. 이도 저도 아닌 책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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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5-12-2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셰프의 방송 출연 빈도가 높아지니까 셰프 이름을 내건 출판물도 많아졌어요. 인기에 편승해서 나오는 책들은 읽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요.

묵향 2015-12-27 11:37   좋아요 0 | URL
박찬일 셰프는 기자 출신이고, 글 잘 쓴다고 알려진 작가라, 이 분이 쓴 와인 이야기라면 시중에 깔려, 널려 있는 와인 책들과는 다른 면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였거든요. 와인 칼럼을 쓰고 있는 친구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주기도 하였고... 그의 진의와 달리 ˝와인은 `음료`이고 `국물`이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즐겁게, 멋대로 마시면 된다. 그런데... 쉿! (작은 목소리로) 조금 알고 마시면 더 즐겁게 마실 수 있기는 하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박찬일 셰프만의 특별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이 분의 『보통날의 파스타』를 읽고났을 때는 그의 책을 다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와인 상식사전 - 소믈리에도 몰래보는
이재술 지음 / 미르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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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을 수 있게(써먹으라고) 정리된 얕은 기본지식.

그런데, 실수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오타가 종종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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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군것질하러 가자 테마로 만나는 인문학 여행 4
김주혁.방규선 지음 / J&jj(디지털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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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잘 잡았으나, 별다른 인문학은 없다.
부지런히 조사하신 것 같은데, 어수선하다.
더 잘 쓰고, 더 잘 다듬을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쉬움이 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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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댓 와인
조정용 지음 / 해냄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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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경매사인 저자의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좋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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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05 0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종이달 2021-09-05 0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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