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난지도 우물가 (광야에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없음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6 Oct 2026 04:53:56 +0900</lastBuildDate><image><title>광야에서</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3518321555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nas</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광야에서</description></image><item><author>광야에서</author><category>인문학</category><title>행복의 정답은  없다 -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17557762</link><pubDate>Tue, 06 Oct 2026 1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as/175577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3229&TPaperId=175577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5/22/coveroff/893492322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4923229&TPaperId=175577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a><br/>대니얼 길버트 지음, 서은국 외 옮김 / 김영사 / 2006년 10월<br/></td></tr></table><br/>추천 권유도 정말 시간 남는 사람 5&nbsp;&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한가한 사람 6&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바쁜 사람 3<br><br>‘세상에 좋고 나쁜 것이란 없으며, 오직 우리의 생각이 그것을 믿는 것이리라’   &nbsp;     작품을 다 읽고 어떤 내용으로 정리할까를 고민하던 중 우연히 마주한 어느 신문의 컬럼에서 이런&nbsp;자료가 눈에 들어와 올려 본다.   “스위스에서 어떤 노인이 자신의 여든 살 생애를 세부적으로 나눠 계산해 보았다고&nbsp;&nbsp;합니다. 결과는&nbsp;미로우면서도 씁쓸했습니다. 그중 일부를 보면&nbsp;&nbsp;잠자는 데 26년, 일하는 데 21년, 식사 시간 6년,&nbsp;혼자 공상하며 낭비한 시간 5년, 담배&nbsp;피우는 데 1년, 세수하는 데 228일, 아이들과 노는 데 26일,&nbsp;넥타이 매는 데 18일,&nbsp;&nbsp;남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기다린 시간 5년. 그중 행복했던 시간은 46시간이었습니다.&nbsp;행복을 위한 노력에 비해 결과가 너무 빈약하기만 합니다.“   신문 기사를 근거로 나를 비롯해 본 작품을 읽는 모든 이들은 결국 자기 인생의‘46시간’을 알차게 보내고자 또&nbsp;그 의미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은 것 밖에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억울하고도 무척 짜증나는순간이었다.&nbsp;그런 짜증을 극대화시킨 것은 작품 제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었던&nbsp;작품이었다는 게 나의 짧은 생각이다.   <br>   저자는 후기 글에 이렇게 쓰고 있는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돈이나 승진, 해변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통해 경험하는 즐거움, 즉 행복인&nbsp;것이다. 따라서 탁월한 선택이란 돈을 최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 즉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맞는 말인 것 같은데 인생의 말년에 작품 제목처럼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고 싶었던 나’의 꿈과 희망을&nbsp;해당 작품은 산산이 박살내고 있었다.   아무튼 작품을 읽으며 행복에 대한 나의 평소 지론을 확고히 하는 시간이었는데 내게부여된 인생의&nbsp;시간이 얼마나 부여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폼 나고, 멋지고, 신나고, 즐겁고, 재미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살 것이다!!!’      작품 정리....제목에 부합되는 내용은 아닐지라도 머리에 담아두면 좋을 듯해 정리해 보았다.   &nbsp;     - 오직 인간만이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다. 다른 동물들이 과거에도 하지 못했고,&nbsp; 현재 그리고&nbsp;이후에도 할 수 없는 그 어떤 방식으로 미래를 생각한다. 이 단순하고도&nbsp; 자연스러운 행동이야말로&nbsp;인간을 독특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특징이다. (P 29)&nbsp; ---&gt; 인간의 뇌가 이룩해낸 최대의 업적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사상들&nbsp; &nbsp; &nbsp; &nbsp; 을 상상할 수 있는&nbsp;능력이며, 이 능력이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생각할 수 있게&nbsp;&nbsp; &nbsp; &nbsp; &nbsp; 만든다. (P 30)&nbsp; ---&gt; 뇌는 일종의 ‘예견하는 기계’로 이 기계가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미래를 만들어&nbsp; &nbsp; &nbsp; &nbsp; 내는 것’이다.&nbsp;* 지구상에 뇌가 처음으로 생겨난 것은 약 5억 년 전이다. 그리고 초기 영장류의 뇌로 진화하기&nbsp; &nbsp;까기 약 4억 3천만 년의 시간이&nbsp;걸렸고,  7천만 년 정도의 시간을 거쳐 맨 처음 원인(原人)의&nbsp;&nbsp; &nbsp;뇌로 진화. 그런 다음 어떤 사건이 발생했고, 이후 약 2백만 년이&nbsp;넘는 기간에 인간의 것과&nbsp;&nbsp; &nbsp;비슷한 뇌가 전례 없는 급속한 성장을 겪으면서 그  부피가 두 배로 커진 것이다.&nbsp; &nbsp;이때 1.24파운드였던 ‘호모 하빌리스’의 뇌가 3파운드인 ‘호모 사피엔스’의 뇌로 변하게&nbsp;&nbsp; &nbsp;되었다.   - 인간의 뇌의 한 부분인 ‘전두엽’은 건강한 성인이 자기 자신을 여러 시간에 걸쳐 확장&nbsp; 된 존재로 여길 수&nbsp;있는 능력을 부여해 준다. (P 42)&nbsp; &nbsp;---&gt; 전두엽은 일종의 타임머신 같다. 우리는 이를 통해 현재로부터 빠져나와 아직&nbsp;&nbsp; &nbsp; &nbsp; &nbsp; &nbsp;일어나지 않은 미래를&nbsp;경험할 수 있게 된다.   - 우리의 뇌는 고집스럽게 우리를 미래로 끌고 가려고 애쓰는 것인가? &nbsp;&nbsp;그것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P 46)   - 우리의 뇌가 고집스레 미래를 상상하여 애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뇌는 우리가 경험&nbsp; 할 것들을&nbsp;통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P 51)&nbsp; ---&gt; 사람들은 통제력을 행사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낀다.    - 행복은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무언가를 지칭하기 위해 우리가 편의상 이름붙인 단어&nbsp; 그 이상도 이하도&nbsp;아니다. (P 64)&nbsp;- 사람은 행복하길 원하고 행복 외에 바라는 모든 것은 대개 행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nbsp; 서&nbsp;의미를 지닐 뿐이다. (P 68)&nbsp; ---&gt; 사람의 의지는 행복 이외의 목적에는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 무언가를 선호한다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더 큰 기쁨을 얻으려는 기대감으로 이것이&nbsp; 아닌 다른 것을&nbsp;선택하거나 원하는 것“이다.   - 전통적으로 심리학자들은 인간 행동에 대한 이론을 행복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정립해&nbsp; 왔다.      - 행복은 고결한 삶의 결과물이 아니라 고결한 삶의 보상이며, 이 보상이 반드시 이 생&nbsp; 에서 나타난다고&nbsp;볼 수는 없다. (기독교 신학자들, P 71)   - 철학자들이 행복이라는 단어의 도덕적 의미와 감정적 의미를 뒤섞어놓았다면,&nbsp;&nbsp; 심리학자들은 행복에 담긴&nbsp;감정적 의미와 평가적 의미를 뒤섞어놓았다. (P 73)   - 언어는 우리가 경험했던 것의 중요한 특징을 추출하고 기억하도록 도와줌으로써,&nbsp;&nbsp; 우리가 나중에 그것을&nbsp;분석하고 그것에 대해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해 준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 78)   - 행복은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과 남에게 설명하기가&nbsp;&nbsp; 어렵다. (P 93)     - 칸트의 새로운 이상주의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무언가를 지각하는 경험은 우리 눈이&nbsp; 세상의 이미지를&nbsp;그대로 뇌로 전달할 때 일어나는 생리적인 과정의 결과가 아니라&nbsp;&nbsp; 오히려 지각현상은 눈이 보는 것들이&nbsp;우리가 이미 생각하고 느끼고 알고 원하고 믿던&nbsp; 것들과 합쳐지는 심리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nbsp;&nbsp;결국, 현실 지각은 감각 정보와 현존하던 지식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는 합작품인&nbsp; 것이다. (P129)   - 우리는 처음에 기억과 지각 경험을 정확한 것으로 받아들이듯, 상상도 정확한 것으로&nbsp; 가정하고 시작한다.    -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은 종종 우리 마음에 있는 맹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감정적&nbsp; 반응을 일으킬&nbsp;미래의 사건 그 자체에 대해 틀린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 사람들은 미래를 상상할 때 자신의 상상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좀처럼 인식하지&nbsp;&nbsp; 못한다. (P145)   - 보통사람은 두 현상이 인과적으로 관련되어 있는지를 알아내려 할 때, 대개 발생했던&nbsp; 일에는 주의를&nbsp;기울이고 기억하지만 발생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서는 무시하거나&nbsp;&nbsp; 기억하지 않는다.&nbsp; 따라서 무언가를 심사숙고하는 행위는 ‘보는 것’에 국한되고, 보이지 않는 것에는 거의&nbsp; 주의를 기울이지&nbsp;않는다. (P147)&nbsp; ---&gt; 우리가 선택할 때는 대안들의 '장점'에 주목하지만, 거부 결정을 내릴 때는 주로&nbsp; &nbsp; &nbsp; &nbsp; 대안들의 '단점'을&nbsp;고려한다. (P149)   - 아주 먼 '과거나 먼 미래의 사건'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사건이 발생했던 '이유'나&nbsp;&nbsp; 발생하게 될 이유를&nbsp;'추상적'으로 떠올리는 경향이 있으나, '가까운 과거나 가까운&nbsp;&nbsp; 미래사건'을 생각할 때는, 그 사건이&nbsp;'어떻게 일어났는지' 혹은 '앞으로 어떻게 발생할&nbsp;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곤 한다. (P156)   - 나이가 지긋한 과학자가 어떤 현상에 대해 가능하다고 진술한다면 그 말은 십중팔구&nbsp; 옳다. 하지만 그가&nbsp;어떤 현상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이는 대부분 사실이&nbsp;&nbsp; 아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 과학자들이&nbsp;범하는 실수가 있다면 그것은 거의 대부분&nbsp;&nbsp; 미래가 현재와 굉장히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다.&nbsp;(클라크의 제1법칙, P167)   - 인간의 뇌는 무엇을 보고, 듣고, 느낄지 그리고 어떤 것을 무시해버릴지에 대해 엄격한&nbsp; 우선순위를&nbsp;갖추고 있다. (P180)   - 우울증의 징후 가운데 하나는 미래를 예측할 때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nbsp; 것이다. (P182)   - 상상은 현재의 경계를 쉽게 뛰어넘지 못한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상상을 담당하는&nbsp; 뇌의 영역이&nbsp;동시에 지각을 담당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P184)   - 우리가 미래를 상상하면서 경험하는 정서는 사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nbsp;&nbsp; 우리의 정서적 경험에&nbsp;따라 결정된다.   - 시간은 구체적인 사물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이므로 상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nbsp;&nbsp; 사람들은 어떤 추상적인&nbsp;것을 생각할 때, 그 추상적인 것과 비슷한 ‘구체적인 사물’을&nbsp; 떠올려 그것으로 추상적인 것을 대신한다.&nbsp;&nbsp;그것은 공간으로, 시간을 공간적인 것으로 상상한다고 한다. (P187)   - '습관화‘를 이기는 한 방법은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며,  또다른 방법은 반복되는&nbsp; 경험 사이사이의&nbsp;시간 간격을 늘리는 것이다. (P191)   - 우리가 미래의 느낌을 예측하려고 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재의 느낌을 그 시작점&nbsp; 으로 사용하기&nbsp;때문에 실제보다 훨씬 더 미래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상상하게&nbsp;&nbsp; 된다. (P199)   - 사람의 뇌는 자극의 절대 강도에 민감하지 않다. 오히려 뇌는 ‘차이’와 ‘변화’에 놀라울&nbsp; 정도로 민감하다.    - 사람들이 절대 강도보다 상대 강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성은 무게, 밝기,&nbsp;&nbsp; 부피 등과 같은 물리적&nbsp;속성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치, 재화,  부와 같은 주관적인&nbsp;&nbsp; 속성에서도 나타난다. (P201)   - 나란히 놓고 비교할 때 발생하는 가장 위험한 사실 중 하나는, 비교 대상이 되는 여러&nbsp; 대안들은 서로 구별하도록 해주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주의를 끈다는&nbsp;&nbsp; 점이다. (P208)   - 역사가들은 역사상의 인물들을 현대적인 기준으로 판단하는 경향성을 가리켜&nbsp;&nbsp; 현재주의라 표현한다. (P213)   -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생각은 미래의 감정에 대한 우리의 예측에 강력한 영향력을&nbsp;&nbsp; 발휘한다.&nbsp;현재 경험하는 현실이 매우 강력하고 생생해 그에 기초한 미래는 현재로&nbsp; 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다.&nbsp;현재주의는 우리가 미래 시점에서 세상을 보는 방식과,&nbsp; 현재 시점에서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nbsp;깨닫기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214)   -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엄연히 현실과 이상 사이의 타협이다. 즉, 우리는 명백한 현실과&nbsp; 낙관적인 환상의&nbsp;적절한 조합을 경험하고 있다. (P231)   - 우리가 원하는 결과에 부합하는 사실과 그렇지 않은 사실을 판단할 때 울리는&nbsp;&nbsp; ‘불공정한 잣대’를 들이댄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결론을 내리게 해주는 정보에 대해&nbsp; 서는 관대하나, 우리가&nbsp; 원하지 않는 결론을&nbsp;내리게 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훨씬&nbsp;&nbsp; 엄격한 증거를 요구한다. (P245)   - 우리의 현실 왜곡은 우리의 경험이 본질적으로 모호하기 때문에 발생한다.&nbsp;&nbsp; 우리는 우리에게 유리한 사실을&nbsp;접하면 그것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잘 기억하며,&nbsp;&nbsp; 그 사실의 진위여부에 대한 판단 기준도 관대하게&nbsp;적용한다. (P248)   -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그것이 정직하게 얻어진 결론이라고 믿어질 때만&nbsp;&nbsp;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nbsp;그래서 우리는 사실을 조작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하고,&nbsp;&nbsp; 그 결과를 즐길 때는 의식적으로 한다. (P251)   -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선택들은, 그 선택으로 미래에 경험하게 될 후회의 크기를&nbsp;&nbsp; 예상하는 방법에 따라&nbsp;결정된다. '후회'란, 우리에게 발생한 나쁜 결과가 우리가&nbsp;&nbsp; 과거에 다른 방식으로 행동했다면 피할 수&nbsp;있었다고 느낄 때 경험하는 매우 불쾌한&nbsp;&nbsp; 감정이다. 따라서 현재의 행동은 미래의 후회를 줄이기 위한&nbsp;방법으로 결정된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256)&nbsp;&nbsp;---&gt;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무언가를 했던 것보다 하지 않았던 것을 훨씬&nbsp;&nbsp; &nbsp; &nbsp; &nbsp; &nbsp;더 많이 후회한다.&nbsp; &nbsp; &nbsp; &nbsp; &nbsp;그 이유는 우리의 심리적 면역체계는 행동하지 않은 것보다 행동한 것에 대해&nbsp;&nbsp; &nbsp; &nbsp; &nbsp; &nbsp;훨씬 더 쉽게 우리에게&nbsp;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우리는 자유가 제공해주는 유익은 쉽게 상상하지만 자유 때문에 오히려 훼손될 수&nbsp;&nbsp; 있는 즐거움은 쉽게&nbsp;상상하지 못한다.   - 기억은 경험의 중요한 요점만을 골라 보관하는 편집자로, 우리가 기록을 다시 읽고&nbsp;&nbsp; 싶어 할 때마다&nbsp;그 요점들을 사용해 매번 기억을 재구성한다. (P282)   - 흔하지 않은 이례적인 사건들을 잘 기억하는 습관은 우리로 하여금 같은 실수를&nbsp;&nbsp; 반복하게 하는 주범 중&nbsp;하나이다. 우리의 뇌는 사실과 이론을 결합하여 과거 사건에&nbsp; 대한 추측을 만들어내고, 동일한 원리로&nbsp;사실과 이론을 결합해 과거에 경험했던&nbsp;&nbsp; 감정을 추측한다.   - 우리가 ‘내일’ 어떻게 느낄지 가장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이 ‘오늘’&nbsp;&nbsp;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nbsp;보면 된다. (P326)    &nbsp;     책으로부터    -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는 독사 이빨보다 날카롭다. (세익스피어,  리어왕)&nbsp;&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5/22/cover150/893492322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52243</link></image></item><item><author>광야에서</author><category>역사의 진실</category><title>쉽게 알 수 없었던 역사의 뒷 이야기!!! - [치명적 말실수 - 조선의 역사를 바꾼,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17539766</link><pubDate>Sun, 27 Sep 2026 18: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as/175397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934426&TPaperId=175397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95/45/coveroff/k0029344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934426&TPaperId=175397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명적 말실수 - 조선의 역사를 바꾼, 개정판</a><br/>이경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1월<br/></td></tr></table><br/>추천 권유도 8<br> ‘말이 당신의 입안에서 돌고 있을 때, 그 말은 당신의 노예이지만 일단 입 밖으로 튀어&nbsp;나오면 당신의 주인이&nbsp;된다‘ (탈무드)  &nbsp;     위 문구는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nbsp;특히 정치권은 물론이고&nbsp;크던, 작던 특정 집단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라면 이 문구가 던지는 의미와 뜻을 정말 가슴 깊게 되새기며&nbsp;자신의 행동거지를 되돌아보아야 할 지침으로 새겨 볼 금언이 아닌가 생각하는 바이다.   하지만 작금의 세상은 전과자들이 판을 치고 똥 묻은 놈이 묻은 이들을 타박하는&nbsp;세상이고 그런 리더들이&nbsp;판을 치고 있는 세상이다 보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br>   나는 언젠가 지금의 여당이 야당시절 종횡무진 난리를 치면서 정권을 향해 막말과&nbsp;저주에 가까운 독설을&nbsp;퍼부을 때 그들도 언젠가 입장이 바뀌어 ‘동일하게 당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한 적이 있었는데,   작금의 우리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말의 잔치를 보고 있으면 내가 과거에 주장했던 방식으로 그들이 던졌던&nbsp;무책임한 발언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모습들이 재연되는 모습과&nbsp;분위기를 보면서 내가 예측한 내용대로&nbsp;상황이 전개되어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nbsp;한편으로는 우리의 정치 수준이 나 같은 평범한 범인도 예견할 수&nbsp;있을 정도로 수준이 낮아졌음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누구 편을 들고 누구를 질타하기 위해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    정치인이라면 아무리 정권욕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동네 시정잡배들처럼 막말을 쉽게 쉽게 이야기해서는&nbsp;안 될 것이며 그것도 책임지지도 못할 말에 대해 ‘카더라’ 수준으로, 면책특권 그늘 뒤에 숨어서 난리를&nbsp;쳐서는 아니 될 것이다.   나는 항시 이야기했다.    입이 하나고 귀가 두 개인 이유가 뭔지를 생각하라고.....점잖지 못한 수준 이하의 인간들로 인해 그들이 생각&nbsp;이 혹은 정권욕에 급급해 툭하고 내뱉은 저질 발언들로 인해&nbsp;앞으로 십 수 년간 이 땅은 바람 잘날 없이&nbsp;시끄러울 것이 예상된다 할 것이다.   그런 단적인 예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법을 수호하는 대법원장에게 막말을 해 대고,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군들이 통수권자 명령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내란&nbsp;세력’운운하는 막말을 쉽게 날리는 인간들은&nbsp;정신이 나가도 한 참 나간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하며 반드시 그들이 입으로 쌓은 업보는 입으로&nbsp;되받을 것이라 생각하는 바이다.<br>      우리의 역사를 마주하다보면 큰 재난을 거치며(임진왜란, 한국전쟁 등) 역사적 증거가 많은 부분이 소실되고&nbsp;왜곡되어 그런지는 몰라도 예기치 않은 역사적 굴곡점에서 그런 소실되거나 변형된 증거로 인하여 이상하게&nbsp;석되고, 판단되는 역사적 사실들이 간혹&nbsp;눈에 들어오고는 했었는데 그동안 역사적 지식이 짧았던 내가&nbsp;의문을 품고 있었지만&nbsp;체계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던 몇몇 가지 사실은 내가 너무 무식했기 때문인데   그런 의문 중에서 몇몇 가지를 본 작품을 통해 다소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nbsp;     대표적 사례가 학창 시절 배운 내용 중 ‘태종의 외척 정리사건’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태종이 세종에게 왕권을 물려 줄 때 왕권을 강화한다는 이름으로 외척을 강하게 정리하면서 세종의 삼촌들인&nbsp;‘민씨 일가’를 거의 도륙에 가까운 정리를 하고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처가 식구들을 ‘박살’냈다는 이야기다.    학창 시절 나는 태종이 아무리 왕권을 강화하고 외척을 정리한다고 하더라도 어느&nbsp;정도껏 했겠지 그렇게까지&nbsp;험악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태종의 와이프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그의 형제들을 정리해&nbsp;자신의 후임자 권력을 강화해 준다(?).   아무리 생각해도 처가식구들을 박살냈다고 하는 이야기는 처가 식구들이 태종에게&nbsp;씻을 수 없는 커다란&nbsp;미운털이 박히는 행동을 하지 않고서야 그럴 수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잠시 잠깐 해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왕권까지 빼앗다 시피해 왕이 된 그가 처갓집까지 박살내는 것은&nbsp;일도 아니었을 것이라는&nbsp;즉, 배은망덕의 극치를 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작품을 통해 완벽하지는 않지만&nbsp;태종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확인하고는 그간 내가 가졌던 의문의 상당부분을 해소했다.  &nbsp;     또 하나의 의문점(?)아닌 의문점으로 다가온 것은 ‘남이 장군’에 관한 사항이다.    학창 시절, 내가 살던 지역에서 북한산 넘어 사시던 친척 집을 한 달이면 한 두 번 정도 주말에 놀러가게&nbsp;되면 반드시 ‘세검정’이라는 곳을 통과해야 했는데 그 부근을 지나게 되면 ‘남이 장군’에 대한 역사적&nbsp;사실에 대해 기록된 입간판을 지나곤 하였는데 당시&nbsp;나는 남이 장군이 어떤 인물이며 누구의 후손인지 또&nbsp;무엇을 한 사람인지에 대한&nbsp;의구심보다는 친척집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 데면데면 입간판을 쳐다보기만&nbsp;했지 그 분에 대한 깊이 있는 생각을 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마주한 역사 속에서 마주한 남이 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nbsp;아사리 정치 축소판을&nbsp;보는 듯한 느낌이 든 안타까움 그 자체였고 아쉬움을 크게 남는시간이었다.<br>   추가적으로는 ‘사도세자’와 관련된 죽음의 배경에 관한 사실과 우리 정치권의 아귀다툼의 원조격인 이조전랑임명권에 관한 동서 분당에 결정적 단초를 제공한 ‘심의겸’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두고두고 생각해 볼&nbsp;필요가 있는 내용이었다는 게 나의&nbsp;생각이다.   아무튼 심의겸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조선 시대의 ‘의겸’이나 허무맹랑하고도&nbsp;무책임하게 터트려&nbsp;온 나라를 벌집 쑤셔놓은 듯 난리를 치게 만든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지금의 ‘의겸’이나 하여간&nbsp;문제의 단초를 제공하는 데 일가견 있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고 지금도 사과 한마디 없이 고개 빳빳이 들고&nbsp;돌아다니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뻔뻔함의 극치에 혀를 내두를 뿐이다.       하여간 뭐가 잘못돼도 한 참 잘못된 세상이 아닐 수 없다. <br>   회기 중 주식 투자하던 놈도 그렇고 돈 봉투 받고 뿌렸다 문제 되었다 기사회생 한 놈, 툭하면 같이    일했던 비서관들로부터 난도질 당하는 집단과 성 비위 문제가 터지면 이를 문제 삼는 집단에 대해&nbsp;‘내란 세력, 내란 동조 세력’이라고 외치며 물타기 하는 집단을 보면 아무튼 답답한데 그런 놈들이 좋다고&nbsp;응원하는 인간들을 보면 도대체 그들은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인지 또 그들의 육체위에 달린 머리를 장식품&nbsp;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며 그런 집단에 대해 싸워야 할 집단은 오늘도 주판알&nbsp;튕기며 자신의 몫만&nbsp;챙기려하는 모습을 볼 때 이 땅의 정치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 밖에는 없다.   한마디로 한심한 백치 인간들의 향연장이 아닐 수 없다.   &nbsp;     위에 언급된 대표적 역사적 진실에 대한 세세한 내용을 전문적인 역사책을 통해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nbsp;행위이기는 하나 그에 앞서 본 작품을 구매해 읽는 것도 좋을듯하여&nbsp;강추하는 바이다.  &nbsp;     작품에서 언급되고 있지만 쉽게 알 수 없었던 숨겨진 기타 이야기    1) 정도전의 활약상을 보면서 든 생각은&nbsp;&nbsp; &nbsp; ‘한 고조 유방이 장자방을 쓴 것이 아니라, 장자방이 한 고조를 쓴&nbsp;것이다’&nbsp; &nbsp; 라는 문구가 떠오른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잘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nbsp; &nbsp; 작금 우리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설익은 진보들의 계엄 잔존세력 소탕 타령을 보면&nbsp; &nbsp; 위의 문구가 절로&nbsp;떠오르고 있다.   2) 줄을 잘못서 한직으로 내 몰리며 절치부심하던 중 태종의 처남 민무질에 빌붙어&nbsp;&nbsp; &nbsp;기회를 엿보던 ‘이무’라는&nbsp;작자와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nbsp; &nbsp;한 ‘나경언’이라는 작자의 행태를 보면 작금&nbsp;이 땅에서 호시탐탐 재기를 노리는 어느&nbsp; &nbsp;‘새 한 마리’와 ‘드라이크리닝 집 딸’이 생각나는 듯했으며&nbsp;어린이들의 우상이었던&nbsp;&nbsp; &nbsp;날아라 슈퍼 보드 속 주인공 부캐를 지닌 어느 여인도 떠올랐다.   3) 생육신의 신하 신숙주 아들 ‘신정’에 관한 이야기를 읽으며 자식은 부모의 뜻대로&nbsp;&nbsp; &nbsp;움직이지 못한다는 생각&nbsp;그리고 부모들이 아무리 자식을 올바른 길로 가르치려 해도&nbsp; &nbsp;자식은 자신이 타고난 성향대로 간다는&nbsp;사실을 통감했는데 이 내용을 읽으며&nbsp;&nbsp; &nbsp;영조시대 우의정이면서 희대의 도박꾼이었던 원인손이 생각났고&nbsp;그의 아들 ‘원재명’&nbsp; &nbsp;이도 생각났는데 왜 그 사기꾼 부자의 이름이 떠올랐는지 잘 모르겠으나 작금의&nbsp;&nbsp; &nbsp;혼란한&nbsp;우리 정치판에 그들이 환생한 것 같은 느낌이 크게 들고 있어 걱정이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95/45/cover150/k0029344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954531</link></image></item><item><author>광야에서</author><category>종교</category><title> 4 * 7 = 27이라는 놈과 상종하지 말라 - [예수를 바라보자 -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17525275</link><pubDate>Sat, 19 Sep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as/17525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3300&TPaperId=17525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3/coveroff/8960973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3300&TPaperId=17525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수를 바라보자 -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a><br/>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4년 02월<br/></td></tr></table><br/>추천 권유도 초심자 7,&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비신자 8<br>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작품을 읽던 해당 작품으로부터 ‘정신’과‘마음’에 모르게 꽂히는&nbsp;문구가 1~2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오랜 친구를&nbsp;만난 것과 같은, 숨기고 싶었던 나의 심중을&nbsp;헤아려주는 듯,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져&nbsp;주듯 나아가서는 내가 그리던 부모님이 내게 들려 주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문구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해당 작품에서 그런 문구를 마주했다.   평소 읽던 성경에서 혹은 기타 작품에서 자주 보던 문구이기도 했지만 왜 지금 나를&nbsp;자극하는 모습으로 내게&nbsp;다가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작품을 읽던 심정이 그 문구와도 같은 상황을 갈급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해당 문구는    -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면 나도 나를 사랑해야 마땅하다’   - ‘정작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려고 할 때 제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적이&nbsp;&nbsp; 많았습니다.’ (P185)   -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죽음을 선포하고 나아가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nbsp; 인도하시고 역사&nbsp;하신다. (P236)   아무튼 작품을 읽으며 마음으로 다가왔던 문구를 정리하며 그 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며 그 분을&nbsp;사무하는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nbsp;시간을 갖고자 한다.     <br>   - 믿음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이다. (P 26)   - 우리의 목표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봐 문제가 생각나지 않게 되는 것. (P 33)   - 성공은 준비가 먼저 필요하다. 그 준비는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nbsp;&nbsp; 뜨이는 것으로 성공은&nbsp;산의 정상과 같아서 오래 누리지 못한다. 순간에 지나간다.&nbsp; 따라서 준비되지 못한 자는 성공하고 망한다. (P 35)   - ‘당신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자신이&nbsp;&nbsp; 없다고 말하는데&nbsp;그 이유는 순종이 어려워서라기 보다 ‘마음’의 문제이다. (P 50)   - 성경이 권위자의 명령이라고 해서 모든 명령을 다 그대로 따르라고 하지는 않는다.&nbsp; 결국, 잘못된 권위에도 순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만 잘못된 권위에 대한 해석은&nbsp;&nbsp; 누가 내리나?   -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자가 가장 개혁적인 사람이다. &nbsp;&nbsp;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P 59)&nbsp; ---&gt;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순종&nbsp; &nbsp; &nbsp; &nbsp; 하는 자가 세워져야&nbsp;하는 것이다. 곧, 자아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nbsp; &nbsp; &nbsp; &nbsp; 하는 것이다. (P 60)   - 우리의 문제는 악한 자에 대해 분노하면서 우리 자신도 똑같이 악하다는 것이다.&nbsp;&nbsp; 개혁한다고 하면서&nbsp;잘못하면 또 다른 악한 자가 악한 자를 제거하는 셈이다.   - 행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은혜 받은 것도 믿은 것도 아니다. (P 64)   - 두려운 마음이 들수록,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살기를 더욱 힘쓰라. (P 67)&nbsp; ---&gt; 정말 두려운 것은 주님과 친밀하지 못한 채 사는 것이다.    -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결단이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기도하게&nbsp;&nbsp; 하시는 분, 성령님의&nbsp;역사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nbsp;&nbsp; 분이다. (P 73)   - 찬송가를 좋아서 부르지만 말고 그 찬송 가사를 주 예수님이 들으신다고 생각하고&nbsp; 불러라. (P 85)   - 좋고 싫음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마음만 구해야 한다. (P 91)   - 주님은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왜 기도를 ‘오래’, ‘꾸준히’&nbsp; 하는가?&nbsp;하나님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좀처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101)   - 믿음이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nbsp; &nbsp;---&gt; 두려움이 없는 믿음으로 살려면 분명한 대가 지불이 있어야 한다. &nbsp; &nbsp;그것은 24시간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P109)   - 양이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목자와 함께 있는 것이다.    - 예수께서 “내게로 오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과 함께 살자고 부르신 것이다.&nbsp;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께서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기 원하심을 믿는&nbsp; 것이다. (P146)   - 마귀가 우리를 지배할 때는 가장 먼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한다. &nbsp; ---&gt; 마귀가 노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라보되 24시간&nbsp;&nbsp; &nbsp; &nbsp; &nbsp; 하자는 것은&nbsp;철저히 하자는 것이다. (P173)   -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표는 주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으로 살아&nbsp; 가면서 잘되고 못되는 일을&nbsp;겪는 것은 오직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계기일 뿐이다.&nbsp;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데 있다. 기도 응답은 선물일 뿐이다. 기도를&nbsp;&nbsp; 해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기도 응답만 바라보면, 기도조차 스트레스가 된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P214)&nbsp;&nbsp;- 우리의 자아가 죽었다는 말은 육신의 소욕이 더 이상 우리 안에서 주인 노릇을 하지&nbsp; &nbsp;못하게 되었다는&nbsp;것이다. (P235)&nbsp; 또한 “내가 죽었다“고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놀라운 은혜를&nbsp;&nbsp; 찬양하며 감사하며&nbsp;선포하는 것이다. (P245)   - 인간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나타내시는 것이 ‘십자가 복음’이다. (P258)   - 우리가 반복되는 실패에서 구원받는 길은 더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예수로&nbsp; 사는 십자가’를&nbsp;붙잡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주 예수님을 보이는 분처럼&nbsp;&nbsp;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P267)   -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데도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예수님과&nbsp;&nbsp; 함께 죽었다”는 차원에&nbsp;머물렀지 “예수님으로 산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nbsp; &nbsp; 보지 않기 때문이다. (P285)   - 나를 힘들게 한 독일 뤼벡교회의 돌판 문구 ‘주(主)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nbsp;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러보지 않고,&nbsp;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삶이라 부르면서 의지하지 않고,&nbsp;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 하면서 섬기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nbsp;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 때에 나를 탓하지 말라.   &nbsp;     신앙적 에피소드    1. 4 * 7 = 27이라고 우기는 놈과는 상종을 하지 말라.   2. 길을 가다 만나 복면강도를 만나는데 그 강도는 자기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자기를&nbsp; &nbsp;괴롭히더란다.&nbsp;그래서 그 강도를 붙잡아 복면을 벗겼더니 그 강도는&nbsp;&nbsp; &nbsp;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nbsp;     책에서 얻은 지식    - 유대인들 머리에 쓴 모자를 '키파(Kippah)'라 하는데, 이는 ‘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nbsp; 나와 함께 하신다’&nbsp;하는 상징을 나타낸다고 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3/cover150/8960973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203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