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난지도 우물가 (광야에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없음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25 Sep 2026 05:43: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광야에서</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83135183215554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Rnas</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광야에서</description></image><item><author>광야에서</author><category>종교</category><title> 4 * 7 = 27이라는 놈과 상종하지 말라 - [예수를 바라보자 -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17525275</link><pubDate>Sat, 19 Sep 2026 10: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as/17525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3300&TPaperId=17525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3/coveroff/89609733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73300&TPaperId=17525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수를 바라보자 -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사는 그리스도인</a><br/>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4년 02월<br/></td></tr></table><br/>추천 권유도 초심자 7,&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비신자 8<br>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느 작품을 읽던 해당 작품으로부터 ‘정신’과‘마음’에 모르게 꽂히는&nbsp;문구가 1~2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마치 오랜 친구를&nbsp;만난 것과 같은, 숨기고 싶었던 나의 심중을&nbsp;헤아려주는 듯, 상처 입은 나를 어루만져&nbsp;주듯 나아가서는 내가 그리던 부모님이 내게 들려 주는듯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문구가 있었을 것이다. 나는 해당 작품에서 그런 문구를 마주했다.   평소 읽던 성경에서 혹은 기타 작품에서 자주 보던 문구이기도 했지만 왜 지금 나를&nbsp;자극하는 모습으로 내게&nbsp;다가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작품을 읽던 심정이 그 문구와도 같은 상황을 갈급해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해당 문구는    -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게 분명하다면 나도 나를 사랑해야 마땅하다’   - ‘정작 주님이 저를 인도하시려고 할 때 제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었던 적이&nbsp;&nbsp; 많았습니다.’ (P185)   - 우리가 믿음으로 우리의 죽음을 선포하고 나아가면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고&nbsp; 인도하시고 역사&nbsp;하신다. (P236)   아무튼 작품을 읽으며 마음으로 다가왔던 문구를 정리하며 그 분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며 그 분을&nbsp;사무하는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이 부족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nbsp;시간을 갖고자 한다.     <br>   - 믿음은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이다. (P 26)   - 우리의 목표는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봐 문제가 생각나지 않게 되는 것. (P 33)   - 성공은 준비가 먼저 필요하다. 그 준비는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nbsp;&nbsp; 뜨이는 것으로 성공은&nbsp;산의 정상과 같아서 오래 누리지 못한다. 순간에 지나간다.&nbsp; 따라서 준비되지 못한 자는 성공하고 망한다. (P 35)   - ‘당신은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이 자신이&nbsp;&nbsp; 없다고 말하는데&nbsp;그 이유는 순종이 어려워서라기 보다 ‘마음’의 문제이다. (P 50)   - 성경이 권위자의 명령이라고 해서 모든 명령을 다 그대로 따르라고 하지는 않는다.&nbsp; 결국, 잘못된 권위에도 순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만 잘못된 권위에 대한 해석은&nbsp;&nbsp; 누가 내리나?   - 하나님께만 순종하는 자가 가장 개혁적인 사람이다. &nbsp;&nbsp;이 땅의 하나님 나라는 이런 사람들로부터 시작된다. (P 59)&nbsp; ---&gt;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순종&nbsp; &nbsp; &nbsp; &nbsp; 하는 자가 세워져야&nbsp;하는 것이다. 곧, 자아가 죽고 예수님으로 사는 자가 되어야&nbsp; &nbsp; &nbsp; &nbsp; 하는 것이다. (P 60)   - 우리의 문제는 악한 자에 대해 분노하면서 우리 자신도 똑같이 악하다는 것이다.&nbsp;&nbsp; 개혁한다고 하면서&nbsp;잘못하면 또 다른 악한 자가 악한 자를 제거하는 셈이다.   - 행함이 따르지 않는다면 은혜 받은 것도 믿은 것도 아니다. (P 64)   - 두려운 마음이 들수록,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여 살기를 더욱 힘쓰라. (P 67)&nbsp; ---&gt; 정말 두려운 것은 주님과 친밀하지 못한 채 사는 것이다.    -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결단이나 노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기도하게&nbsp;&nbsp; 하시는 분, 성령님의&nbsp;역사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우시는&nbsp;&nbsp; 분이다. (P 73)   - 찬송가를 좋아서 부르지만 말고 그 찬송 가사를 주 예수님이 들으신다고 생각하고&nbsp; 불러라. (P 85)   - 좋고 싫음의 판단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주님의 마음만 구해야 한다. (P 91)   - 주님은 기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 왜 기도를 ‘오래’, ‘꾸준히’&nbsp; 하는가?&nbsp;하나님을 설득하기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좀처럼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P101)   - 믿음이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nbsp; &nbsp;---&gt; 두려움이 없는 믿음으로 살려면 분명한 대가 지불이 있어야 한다. &nbsp; &nbsp;그것은 24시간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P109)   - 양이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은 목자와 함께 있는 것이다.    - 예수께서 “내게로 오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수님과 함께 살자고 부르신 것이다.&nbsp;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예수께서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기 원하심을 믿는&nbsp; 것이다. (P146)   - 마귀가 우리를 지배할 때는 가장 먼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역사한다. &nbsp; ---&gt; 마귀가 노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바라보되 24시간&nbsp;&nbsp; &nbsp; &nbsp; &nbsp; 하자는 것은&nbsp;철저히 하자는 것이다. (P173)   -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표는 주 예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것으로 살아&nbsp; 가면서 잘되고 못되는 일을&nbsp;겪는 것은 오직 주님과 더 친밀해지는 계기일 뿐이다.&nbsp;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아는 데 있다. 기도 응답은 선물일 뿐이다. 기도를&nbsp;&nbsp; 해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기도 응답만 바라보면, 기도조차 스트레스가 된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P214)&nbsp;&nbsp;- 우리의 자아가 죽었다는 말은 육신의 소욕이 더 이상 우리 안에서 주인 노릇을 하지&nbsp; &nbsp;못하게 되었다는&nbsp;것이다. (P235)&nbsp; 또한 “내가 죽었다“고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어놓으신 놀라운 은혜를&nbsp;&nbsp; 찬양하며 감사하며&nbsp;선포하는 것이다. (P245)   - 인간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강함을 나타내시는 것이 ‘십자가 복음’이다. (P258)   - 우리가 반복되는 실패에서 구원받는 길은 더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예수로&nbsp; 사는 십자가’를&nbsp;붙잡는 것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주 예수님을 보이는 분처럼&nbsp;&nbsp;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 (P267)   - “나는 죽었습니다.” 고백하는데도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예수님과&nbsp;&nbsp; 함께 죽었다”는 차원에&nbsp;머물렀지 “예수님으로 산다.”는 확신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nbsp; &nbsp; 보지 않기 때문이다. (P285)   - 나를 힘들게 한 독일 뤼벡교회의 돌판 문구 ‘주(主)는 우리에게 말씀 하신다’&nbsp; 너희는 나를 주라 부르면서 따르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빛이라 부르면서 우러러보지 않고,&nbsp; 너희는 나를 길이라 부르면서 따라 걷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삶이라 부르면서 의지하지 않고,&nbsp; 너희는 나를 존귀하다 하면서 섬기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강하다 하면서 존경하지 않고, &nbsp; 너희는 나를 의롭다 하면서 두려워하지 않으니,&nbsp; 그런즉 너희를 꾸짖을 때에 나를 탓하지 말라.   &nbsp;     신앙적 에피소드    1. 4 * 7 = 27이라고 우기는 놈과는 상종을 하지 말라.   2. 길을 가다 만나 복면강도를 만나는데 그 강도는 자기가 가는 곳마다 나타나 자기를&nbsp; &nbsp;괴롭히더란다.&nbsp;그래서 그 강도를 붙잡아 복면을 벗겼더니 그 강도는&nbsp;&nbsp; &nbsp;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nbsp;     책에서 얻은 지식    - 유대인들 머리에 쓴 모자를 '키파(Kippah)'라 하는데, 이는 ‘내 위에는 언제나 하나님이&nbsp; 나와 함께 하신다’&nbsp;하는 상징을 나타낸다고 한다.&nbsp;]]></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2/3/cover150/89609733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20376</link></image></item><item><author>광야에서</author><category>인문학</category><title>인생...참으로 알면 알수록 진정한 의미를 잘 모르겠더라!!! -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톨스토이의 말]</title><link>https://blog.aladin.co.kr/Rnas/17363181</link><pubDate>Mon, 29 Jun 2026 23: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Rnas/173631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036093&TPaperId=173631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06/74/coveroff/k0920360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036093&TPaperId=173631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톨스토이의 말</a><br/>이희인 지음 / 홍익 / 2025년 01월<br/></td></tr></table><br/>추천 권유도 3<br>작품은 ‘톨스토이’라는 대 문호를 작품 제목에 언급해 대중의 선택을 받게 하려는의도를 갖고 있었을&nbsp;것으로 나는 생각했고, 작품 중간부분까지 읽을 동안 내게 그다지큰 감흥이나 어떤 느낌을 전해주지&nbsp;못하는 그저 그런 평범한 작품으로 다가오게 하여&nbsp;저자와 출판사의 ‘책팔이’ 마케팅 전략에 내가 요번에도&nbsp;속았다고 느끼며 작품을 고르는안목에 스스로 자책할 즈음 맞이한 저자와 출판사의 ‘훼이크적 전략’에&nbsp;분노보다는&nbsp;보다는 그렇지 않은 감정, 즉 우호적인 감정이 더 밀려들어 와 나 스스로도 약간 놀랐다.<br>저자는 톨스토이의 명작인 &lt;안나 카레리나&gt;, &lt;전쟁과 평화&gt;, &lt;이반 일리치의 죽음&gt;,&nbsp;&lt;바보 이반&gt;이라는&nbsp;작품과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lt;죄와 벌&gt; 등에 나온 인물과 사건에연루된 여러 이야기를 전개하면서 인생과&nbsp;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nbsp;많은 분들은 작품에서 언급된 여러 작품을 전부 다 읽지 않은&nbsp;상태에서 해당 작품을&nbsp;접하게 되면 저자가 이야기하려는 여러 소주제에 대해 쉽게 동의하기 어려울 것으로예상되기에 별도의 작품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부분적으로 저자의 생각과일치하는 몇 가지&nbsp;꼭지들을 정리해 보았다.  &nbsp;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다 서로 비슷한 것이고, 불행한 가정은 어느 경우나 그 불행의&nbsp;&nbsp; 상태가 다른 법이다.    - 하나님은 십자가를 내려 주시지만 그걸 짊어지고 갈 힘도 함께 주신다.    - 문학적으로 뛰어난 작품들은 주제를 뭐라 한마디로 말하기가 쉽지 않다. &nbsp;&nbsp;삶에 특별한 주제가 있을 수 없듯이 삶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려 한 위대한 작품들에&nbsp; 이렇다 할 주제가&nbsp;없는 게 마땅하다. 가장 훌륭한 작품은 주제가 여러 가지로 읽히고&nbsp; 해석되기 때문이다. (P 34)   - 클리셰(cliche) ① 진부한 ② 케케묵은(hackneyed) ③ 진부한 상투어 &nbsp; 즉, 진부하거나 틀에 박힌 생각 따위를 이르는 말   - 미래의 사랑은 없다. 사랑이란 언제나 지금 현재의 행위다. 사랑을 지금 보여 주지&nbsp;&nbsp; 않으면 사랑을 갖고&nbsp;있지 않은 사람이다. (P 45, ‘인생이란 무엇인가’)   - 모든 종류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은 영화나 소설이 심어 준 일종의 환상이다.&nbsp; 현실의 생활에서&nbsp;일반인들의 복수가 성공할 확률은 지극히 낮다. 복수를 허용할 만큼&nbsp; 법이 녹록하지 않으며, 복수의 대상인&nbsp;상대가 그리 만만하지 않다. (중략)&nbsp;&nbsp; 억울한 일을 당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내가 그들보다&nbsp;잘 먹고 잘 사는&nbsp;&nbsp; 것이다. 보란 듯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중략) 모든 일의 최고의 복수는 그 불의한&nbsp;&nbsp;자들보다 더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P 61)   - 인생의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하는 이라도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게&nbsp;&nbsp; ‘좋은 죽음’을 준비하는&nbsp;일이 된다는 것이다. ---&gt; 크게 공감하는 대목이다.<br>     (반성 1) 내가 아닌 타인의 잣대로 살았다.&nbsp; 난 내가 조금씩 조금씩 산을 내려오는 것도 모르고 산  정상을 향해 나아간다고 믿고&nbsp; 있었던 거야.&nbsp;세상 사람들이 보기엔 산을 오르는 것이었지만 실은 정확히 그만큼씩&nbsp;&nbsp; 내 발밑에서 진짜 삶은 멀어져 가고&nbsp;있었던 거지. 그래, 이제 다 끝났어 죽는 일만&nbsp;&nbsp; 남은 거야!!!. (P115)&nbsp; ---&gt; 타인이 만든 룰과 규칙, 자본이 만든 유행과 트렌드에 조종되는 것은  자신의&nbsp;&nbsp; &nbsp; &nbsp; &nbsp; 인생을 사는 것이&nbsp;아니다. 무언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부추겨진 인생을 사는&nbsp; &nbsp; &nbsp; &nbsp; 것이다. 나로서 사는 것이 아니라&nbsp;타인들이 나를 바라보거나 기대하는 모습으로&nbsp; &nbsp; &nbsp; &nbsp; 사는 것이다. (P119)     (반성 2) 경쟁이 내 인생을 망쳤다. &nbsp; 경쟁 대신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고, 비록 당장 인정받지 못하거나 평생 인정받지&nbsp;&nbsp; 못하여 남이 알아주지&nbsp;않더라도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는 성정을 키울&nbsp;&nbsp;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진정한 인생의 승자다.&nbsp; ---&gt; 경쟁심으로 어떤 아름다운 것도 만들 수 없고, 오만한 마음으로는 어떤 고귀한&nbsp; &nbsp; &nbsp; &nbsp; &nbsp;것도 만들 수 없다는&nbsp;것을 기억하라. (P124)     (반성 3) 집만 넓혔지 행복은 넓히지 못했다. &nbsp; 한번 비대해진 욕망은 줄이거나 조절하기가 어려워지는 게 사람의 성정이다.&nbsp;&nbsp; 우리를 길들이는 것은&nbsp;‘편리함’의 유혹이다. 이 말은 반대로 ‘불편함’이야말로 우리에게&nbsp; 삶의 잃어버린 의미와 태도를 가르치는&nbsp;스승이라는 얘기가 된다. (P128)   - 오래 지속되는 사랑이란 환상에 불과하다. (P145)   - 진실이 선한 것은 아니며, 선하다고 아름다운 것도 아니다. (P146)&nbsp; ---&gt; 철학자들에 따르면 ‘진’과 ‘선’과 ‘미’를 분리하여 생각하게 된 것은 순전히 칸트&nbsp; &nbsp; &nbsp; &nbsp; 철학의 공헌이라고&nbsp;한다.&nbsp;그 전까지만 해도 진리는 선한 것이고, 선한 것은&nbsp;&nbsp; &nbsp; &nbsp; &nbsp; 아름다운 것이며, 또한 아름다움은 진리라는&nbsp;식의 생각들이 사람들 머릿속에&nbsp;&nbsp; &nbsp; &nbsp; &nbsp; 굳게 자리 잡았었다.&nbsp;그런데 이들이 서로 같지 않으며 그 각각의 경계를 칸트가&nbsp; &nbsp; &nbsp; &nbsp; 분명히 했다.&nbsp; &nbsp; &nbsp; &nbsp; 진리는 ‘순수이성비판’으로, 선에 대해서는 ‘실천이성비판’, 아름다움과 추함은&nbsp;&nbsp; &nbsp; &nbsp; &nbsp; ‘판단력비판’으로&nbsp;나누어 생각하게 되었는데, ‘과학’이나 ‘윤리학’에 이어 ‘미학’&nbsp; &nbsp; &nbsp; &nbsp; 이라는 것이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된&nbsp;것은 모두 칸트에 와서 가능해진 일이다.&nbs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P 148)- 분노는 반드시 그것을 불러일으킨 상대의 행위 이상으로 유해하다.&nbsp;&nbsp; 그럼에도 사람들이 종종 분노에 사로&nbsp;잡혀 그것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분노 속에&nbsp; 일종의 남자다움이 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nbsp; ---&gt;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을 다그치는 ‘속도’와, 적은 노력으로 최대한 많이 얻을&nbsp;&nbsp; &nbsp; &nbsp; &nbsp; 것을 요구하는&nbsp;‘효율’은 인간을 피폐하게 만든다. 속도와 효율을 무한대로 강요&nbsp; &nbsp; &nbsp; &nbsp; 하는 사회는 필연적으로 그만큼의&nbsp;스트레스를 부여안고 살 것을 강요한다.&nbsp;&nbsp; &nbsp; &nbsp; &nbsp; 조금 천천히 가도 되고, 조금 덜 이익을 보아도 되는데&nbsp;그렇게 하기가 쉽지&nbsp;&nbsp; &nbsp; &nbsp; &nbsp; 않다. (P87)   - 착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악을 행하지 않기 위해선 더 그 이상의&nbsp; 노력이 필요.(P191)   - 가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를 두려워하라. &nbsp; ---&gt; 나라가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때 부를 늘리고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부패한&nbsp;&nbsp; &nbsp; &nbsp; &nbsp; &nbsp;정치인이나 부도덕한&nbsp;사업가들과 같은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P197)   - 무엇보다 먼저 좋은 책부터 읽어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평생 그 책을 읽을 기회를&nbsp;&nbsp;&nbsp; 놓치게 된다.(P202)   - 책은 여행을 부르고, 여행을 다시 책을 부른다. 세 개의 길을 통해 우리는 예지에 도달&nbsp; 할 수 있다. &nbsp; 첫 번째는 사색의 길로, 이것은 가장 고상한 길이다.&nbsp;&nbsp; 두 번째는 모방의 길이며,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nbsp; 그리고 세 번째는 경험의 길인데 이것이 가장 힘든  길이다.&nbsp;(P203, 공자)   -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경험들은 나를 키우는 스승이 된다. (괴테)   - 그리스 비극이나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사람들은 대부분 오만한&nbsp; 사람들이었다.(P208)   - 스스로 높이는 자는 신에 의해 낮춰지지만 스스로를 낮추는 자는 신이 그를 높여&nbsp;&nbsp; 주리라.(탈무드)   - 지금 당장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남겨진 시간을 뜻밖의&nbsp;&nbsp; 선물로 생각하고&nbsp;살아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가장 눈에 뛰는 현상은 필요 없는 지식을 산처럼 채워 넣고 자신을 학자나 교양인,&nbsp;&nbsp; 현자라고 생각하고&nbsp;있는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의의도 모르며 오히려 그 모르는 것을&nbsp; 자랑하는, 깊은 미망의 구렁 속에 빠져&nbsp;있다는 것이다. (P207)]]></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06/74/cover150/k0920360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06746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