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김세준.유희성 지음, 이정서 아트디렉터 / 나비의활주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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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닿는곳이 미술관이고 작품 전시관이다

생면부지의 책이다. 이런 책도 있어나 싶다. 여행에 관심이 많고 고향근처이다보니 고흥에 대한 애착이 끈근하다.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더 들어 온 듯하다. 결혼식을 마치고 휴계속에 들렀다. 늘상 있는 일이지만 휴계소 바깥에 마련된 책코너에 간다. 대부분이 허접하고 자기계발 서적에 저자나 역자들도 수준 이하인 책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가끔은 정말 괜찮은 책을 사곤 한다. 마치 로또에 당첨된 느낌이랄까.


책을 펼쳐드는 순간 '로또당첨' 느낌 같은 희열이 강력하게 전달되었다. 도파민이 충분히 분비되고 있음을 감지했다. 정말 괜찮은 책을 산 것이다. 여행에 관련 서적은 이 책 말고도 10권 넘에 있지만 이책처럼 두루두루 겸비한 책도 없을 것이다.

글이면 글, 사진이면 사진, 필요한 정보면 정보가 가득하다. 넉살좋은 저자의 글솜씨도 맘에 든다. 어디를 가도 문화관이고 미술관이 고흥. 언제쯤 하면 가봐야지 생각만 하던 곳을 생생하게 그려준 덕에 이번 여름 휴가때는 꼭 가리리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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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3.5
샘터 편집부 엮음 / 샘터사(잡지)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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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5월호가 나왔다. 지난 번에 갔을 때는 좋은 생각만 있어 그것만 샀다. 서운했다. 샘터의 글이 더 좋은데 말이다. 어제 다시 가보니 5월호가 디자인도 멋있게 차려입고 장식대 위에 올려 있었다.

아직 정기구독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종종 손이가는 월간지다. 더 정이가는 것은 장영희 교수의 책들이 샘터에 매월 올려진 글들인 탓이다.


아름다운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자기 헌신과 섬김의 모습이 아름답게 한다.
탐욕에 물든 욕망은 추하다. 아니 더럽니다.
아름다움에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지만 굳이 묻는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려는 아름다운 꿈이 있기에 가능한 것은 아닐까.
난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샘터의 글들이 좋은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려는 몸부림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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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선생 지식경영법 - 전방위적 지식인 정약용의 치학治學 전략
정민 지음 / 김영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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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섯을 주고도 더 주고 싶은 걸작이다. 정민교수도 그렇고, 정약용도 그렇다. 내 인생의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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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드림 온(Dream On) - 드림워커로 살아라
김미경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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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아멘 아멘! 이 책 읽느라 밤잠을 설쳤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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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6-1 - 2013년 우등생 해법국어 2013년-1 6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11월
구판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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