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어그램의 지혜 - 나와 세상을 이해하는 아홉 가지 성격 유형, 개정판
돈 리처드 리소.러스 허드슨 지음, 주혜명 옮김 / 한문화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 - 전세계 25개 사막을 홀로 건넌, 아킬 모저가 들려준 인생의 지혜와 감동의 기록
아킬 모저 지음, 배인섭 옮김 / 더숲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막은 본능이다.
죽음과 맞닿아있고
생명의 맛을 알게 한다.
좋은 책이다.
신간코너에 아직 올라 오지 않았다.

주인에게 부탁하니 주문하겠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 - 교사와 부모들을 위한 사랑의 기술
최성애.조벽 지음 / 해냄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공부력 향상 육아법!
오은영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13년 7월
평점 :
품절


엄마도 배워야 가르친다.


오은영 박사가 돌아왔다. 우리집에 오은영 박사의 책이 몇 권 된다.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어쩜 이렇게 부모의 마음을 잘 읽어 낼 수 있을까 싶다. 박사이기에 당연하다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고마움이 생긴다. 이번에 출간한 <가르치고 싶은 엄마 놀고 싶은 아이> 역시 자녀 양육의 최고의 책이 아닌가 생각 된다. 


아이들은 부모의 마음과 다르다. 놀고 싶고 게으르고 싶다. 부모는 반대다. 지나온 삶을 추억하며 후회없는 인생을 살게하려는 욕심이 먼저 앞선다. 그러다보니 자녀와 충돌이 일어나고 다툼이 잦다. 상처주고 상처 받으며 부모와 자녀간은 틈이 더욱 벌어진다. 이럴 때 이 책을 참고하면 된다. 


유년시절은 유아기의 결과이다. 유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다음 시절이 결정된다. 이번 책은 유아기에 집중한다.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잘 기를 수 있는지를 생각한다. 중요한 것... 유아기는 학습시키려하지 말라. 상호작용하며 애착관계를 잘 형성하고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학습증진을 노리라는 것. 너무 엄격하고 규칙적인 생활은 오히려 아이들을 삐둘어지게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초등이전 유아시절의 아이들을 잘 양육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참고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마셜 로젠버그 지음, 캐서린 한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밥 먹다가 찍었다.
책 읽으며 밥을 먹는다. 밥상머리 교육은 바로 이런 것이다.
공감하지 않으면 대화는 불가능하다. 역지사지 하지 않으면 소통을 되지 않는다.
서로에게 편이 되어 주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