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을 바꾸었다.

사과나무 아래서 고민하는 뉴톤의 사진에서

시골에서 자유로이 노니는 닭 풍경으로


프로필 사진을 잘 바꾸지 않는데, 

왠지 고민하는 뉴턴의 모습이 힘들어 보인다.

한가한 시골 풍경이 편안해 보인다.


어제는 자정이 넘어서야 겨우 잠이 들었다. 

시골은 저녁 8시만 되면 적막강산이다. 

잠을 잘 자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밤 9시에서 새벽 3시까지가 가장 중요하다.


도시는 도전이 있고, 열정도 있고, 창조적 아이디어도 샘솟지만,

잠들지 않고, 바쁘고, 정신 없고, 피곤하다.


시골에 빨리 가고 싶다.

아내는 당장 내려 가자고 한다. 

마음은 꿀떡이지만...

기다리자. 






신간을 뒤적거리니 이순신이 보인다. 너무 신격화 한 것은 아닐까 걱정반 우려반이지만,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인물이다. 












요즘 사도가 대세인듯 저마다 사도 이야기다. 감추어진 것이 많은 인물이기에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이덕일의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에 끌린다. 그는 왜 버림 받은 것일까?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지 않을까?


프로필 사진에서 너무 멀리 나갔다. 하여튼 한가하게 책을 읽고 싶은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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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5-10-04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사도>는 정병설의 <권력과 인간>을 바탕으로 했대요. 이덕일의 이 책과는 다릅니다. 해석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 하네요.

낭만인생 2015-10-04 13:19   좋아요 1 | URL
그래서 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