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읽고 싶은 신간


페북친구인 k가 어떤 책을 읽고 재미없다고 글을 올렸다. 재미는 둘째치고 내용도 허술하다는 것이다. 책쓸 자격이 있는지 물었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허술하고 맞지 않는 내용이 올라오면 금새 잃기 싫어진다. 이미 책을 샀으니 읽기는 읽어야 하지만 괜히 시간 낭비하는 것 같이 허망해지는 경우다. 책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척보면 알 수있는 책 고르는 방법 없을까?


교과서식 답이 있다. 먼저 저자를 보라. 저자를 모르면 저자파일을 읽어보고 소개문을 읽어 봐야 한다.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출판사도 좋은 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다. 모든 책은 아니지만 대체로 괜찮은 출판사는 괘찮은 저자의 책을 펴내려고 한다. 가끔 아닌 경우도 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인터넷 출판사 MD 추천서나 책을 잘 읽는 이들에게 추천을 받는 방법이다.


가을에 읽고 싶은 신간 몇 권을 골랐다.


다니카와 슌타로의 <시를 쓴다는 것>

발터 뫼어즈의 <꿈꾸는 책들의 미로>

김혜진의 <비정규 사회>


구입하게 될지 모를 일이지만, 분명 내 눈에 들어오는 가을에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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