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배신'을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한 책이라기보다 왜 배신을 당한 사람 혹은 주변에 있는 사람이 그 배신을 모른 척 하게 되는가에 대한 책이다. 하기야 배신을 하게 되는 건 다양한 이유를 가져다 붙여봤자 극히 이기적인 마음이 원인일 테니까.

다소 특이한 소재도 그렇고 왜 배신을 당한 사람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느끼며 배신에 눈을 감게 되는가를 기술해서 신선하단 느낌이 들었다.

아내가 정말 남편의 외도를 몰랐는가에 대한 부분에서 고릿적처럼 느껴지는 힐러리 이야기를 굳이 들먹어야 했는가 싶기도 했지만 성직자의 범죄를 은폐하는 교회처럼 조직 내 배신에 대한 묵인이 왜 벌어지는가에 대한 내용은 흥미가 간다.

얼마전 본 미드 <스콜피온>에서 실베스터가 떨어질 것 같은 위기에 처하자 다른 동료들이 잘 받아줄 테니 걱정 말라고 한다. 돌아온 대답은 '아예 떨어지고 싶지 않아.'였다. 마찬가지로 배신도 아예 안 당하는 편이 좋겠지만 만에 하나 그런 불운한 경우에 휘말렸을 때 배신에서 눈을 돌려 자기 합리화를 안 할 수 있도록 약간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결국 배신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나오는 편이 좋겠지.

 

 

 

 

 

그 외

선악의 진화 심리학,

우리 가족 마인드 클리닉,

어떻게 성격을 바꾸는가,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마음챙김,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나는 유독 그 사람이 힘들다,

끊임없는 강박 사고와 행동 치유하기,

마음의 감기,

우리 시대는 신경증일까,

당신은 생각보다 믿을 만하다,

나답게 살 용기


감정본색,

트라우마 이후의 삶,

마음이 툭하고 부서지는 순간,

스트레스의 힘,

쌤통의 심리학,

나는 왜 적응하기 힘들까?

 

 

세상에서 가장 쉬운 두뇌 심리학,

나는 늘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신의학의 탄생,

몸은 기억한다,

인지편향사전,

남과 비교하며 살지마라

 

가족 심리 백과,

마음의 사생활,

나는 왜 시간에 쫓기는가,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