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takuye Oyasin (sijif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5 May 2026 07:03:20 +0900</lastBuildDate><image><title>sijifs</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79791184144929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ijifs</description></image><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서른에시린] 점점 더 멀어져간다. - [서른에 시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1</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54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off/k22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54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에 시린</a><br/>김보겸 지음 / 사람과가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2026년의 우리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직업을 바꾸며 흔들리면서 사는 존재로 남게 될 수도 있다. 김광석 시대의 서른은 결혼을 하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열정적인 20대의 청춘을 잃은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지만 2026년의 서른은 아직 미완성인 존재로 남아 여전히 20살처럼 흔들리고 있다. '서른의 시린'에서는 거창하게 성공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는 미묘한 거리감과 매일 이별하고 달라지는 관계를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말해준다. 과하게 과장된 감정을 절절하게 쓰지 않는다.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한 글자가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김보겸이라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잘 나갈 수 있는 교육 사업이라는 커리어를 버리고 시와 에세이를 쓰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시와 에세이라는 것이 불확실하고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길이기에 낭만적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의 언어로 삶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선택을 존중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150/k22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881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그림으로당신의안부를묻습니다] 암 환자와 함께하는 미술 심리치료 -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암이라는 여정에서 만난 미술치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0</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867&TPaperId=1725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42/coveroff/k03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867&TPaperId=17254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암이라는 여정에서 만난 미술치료 이야기</a><br/>김태은 지음 / 비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술치료같은 예술치료는 특정 병을 고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술심리치료는 환자에게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은 불안감, 상실감, 분노, 무력감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게 해준다. 부정적인 감정은 통증이 원인일 수도 있고 치료를 받으면서 사회적으로 단절되는데서 오는 박탈감일 수도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미술로 표현하여 인식하고 해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미술심리치료의 역할이다. 미술심리치료는 단순하게 감정을 배출하는 것이 아닌 환자가 감정을 배출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를 읽으면서 암 환자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병동에서 암 환자의 가족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함께 다루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암 환자를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가족은 슬픔, 공허함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중학생 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심리적인 상처가 회복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 그 때 미술심리치료의 도움을 받았다면 심리적 상처의 회복이 빨라지지 않았을까?미술치료는 암 자체를 치료하는 의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환자와 간병을 도맡아 하고 있는 가족의 심리적인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환자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면 몸이 치료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미술치료에서는 잘 그린 그림이 아는 솔직하게 표현된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예술이 고통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통에서 회복될 수 있는 탈출구가 될 수는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42/cover150/k03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425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예술을팝니다] 예술이 돈이 되려면? - [예술을 팝니다 - 창의성을 돈으로 바꾸는 예술비즈니스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8</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718&TPaperId=17254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2/coveroff/k312034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718&TPaperId=17254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을 팝니다 - 창의성을 돈으로 바꾸는 예술비즈니스 실전 가이드</a><br/>신다혜.이지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예술은 어느 나라에서건, 어느 시대에서건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다. 예술이 미(美)적으로 가치있는 활동일 수 있지만, 예술가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예로부터 돈이 있는 사람(귀족, 자본가 등)의 후원이 필요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술가가 굶어죽지 않고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예술을 팝니다'는 예술을 바탕으로 두고 창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꼭 창업이 아니더라도 예술가라면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SNS와 IT가 발달한 사회에서 예술은 단순히 작품 판매/구매로만 소비되는 것은 아니다. 전시와 공연은 굿즈, 아트북, 온라인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의 상품과 서비스로 결합될 수 있고 커다란 산업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 소수의 귀족과 자본가만이 예술을 누리는 사회가 아닌 대중 모두가 예술에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예술가가 창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하고 '예술은 팝니다'에서는 예술창업이라는 정체성을 제시한다. 대중과 연결되고 경험으로 확장되는 예술은 결국 비즈니스가 되어 수익이 될 수 있다. 예술의 순수성이 계속되어 창작이 지속되려면 예술가가 살아있어야 하고, 예술가의 삶을 위해서는 돈이 필수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2/cover150/k312034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3827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새를초대하는방법] 숲 안에 도시가 살 수 있다면 - [새를 초대하는 방법 -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을 잇는 도시 건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6</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344&TPaperId=17254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15/68/coveroff/8932324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344&TPaperId=17254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를 초대하는 방법 -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을 잇는 도시 건축 이야기</a><br/>남상문 지음 / 현암사 / 2025년 08월<br/></td></tr></table><br/>'새를 초대하는 방법'은 건축 기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인간과 자연이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진짜로 우리 집 앞에 새를 초대하고 싶다면 방법은 아주 쉽다. 테라스 창문에 작은 물그릇을 걸어둔 뒤, 물과 새가 주로 먹는 쌀알 같은 것을 채워두면 된다. 깨끗한 물과 음식이 있다면 새는 자연스럽게 날아오게 되어있다. 개인이 아닌 공공성을 바탕으로 새를 초대하는 것은 어렵다, 도시에서 작은 수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유지 관리와 보수가 필요하고 경제적인 논리가 있어야 한다. 도시에서의 수공간은 자연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전적으로 미(美)와 품위를 위한 장식적이고 인공적인 공간이 된다. 도시의 외적인 아름다움은 자본으로 그려지고 화려하고 투명한 건물이 높아질수록 새를 비롯한 다른 동물과 나무는 보이지 않게 된다. 건물의 유리에 부딪혀 죽는 새를 보면 인간이 도시를 만든 방법이 잔혹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새를 초대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이번 겨울 집 근처 카페 앞에서 온수관이 터졌던 날 아침이 생각났다. 갑작스럽게 터진 온수관은 카페 앞에 작은 물웅덩이을 만들었다. 난감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던 카페 사장 옆으로 동네 비둘기 여러 마리가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인간에게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도시의 새에게는 따뜻한 온천이 된 것이었다. 내가 본 사건이 아니더라도 서울이라는 메가시티 안에서 다양한 생명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창덕궁 안에서는 너구리 가족이 살고, 청계천, 안양천, 홍제천 같은 도심의 하천에서는 왜가리와 오리 같은 새를 볼 수 있다. 도시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수많은 생명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인간이 살아가는 방식과 공간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뀐다면 도시의 모습은 지금과 달라질 수 있을거라 믿는다. 우리는 도시를 인간만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닌 나무와 바람과 숲의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15/68/cover150/8932324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15688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시장의심판자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에 개입하는 이유. - [시장의 심판자들 - 기업 권력과 격돌한 공정위의 치열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5</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0&TPaperId=17254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84/coveroff/k982137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0&TPaperId=17254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의 심판자들 - 기업 권력과 격돌한 공정위의 치열한 기록</a><br/>송병철 외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의 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국가기관이 아니다. 경쟁법이라는 법 안에서 시장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경제가 정상적인 효율성과 혁신으로 작동하게 만들려고 기업이 경쟁법이라는 규칙을 준수하게끔 노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쟁법이 없다면, 소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혁신성이 있는 중소기업은 시장 진입이 불가능해지면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없어지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담합을 적발하고 기업의 결합을 심사하며 불공정 거래를 감시하고 있다. 경쟁법은 추상적인 규범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소비하는 일상에서의 법이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알기는 어렵기에 라면 가격, 플랫폼 수수료 같은 구체적인 사례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과 경쟁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확대되고 국가 간의 국경이 희미해지면서 글로벌 기업의 전세계시장 독점은 시장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경쟁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84/cover150/k982137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846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시장을꿰뚫는주식투자의기술] 주식의 장기투자를 위한 상승효과 신간 - [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 - 26만 투자자가 선택한 3단계 올라운드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3</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96&TPaperId=1725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4/coveroff/8947502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96&TPaperId=1725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 - 26만 투자자가 선택한 3단계 올라운드 투자 전략</a><br/>이주영(상승효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은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한 기준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주식투자서라고 생각한다. 유투브채널 상승TV를 운영하고 있는 이주영은 매크로, 기업 가치, 차트를 통합한 올라운더 투자를 강조하며 흔들리지 않는 투자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나는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나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퀀트 투자, 추세 매매, 월배당 ETC 중심의 장기투자 전략 등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투자서를 많이 읽었다. 저마다 설득력이 있었고, 실제로 일정 부분 성과를 내는 전략도 존재했다. 문제는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시장 분위기에 흔들리다 보면 매도와 매수의 기준에 일관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가 정보 부족이 아닌 기준의 부재라고 말한다. 기준이 명확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사전에 정의된 조건과 시나리오에 따라 60-70%의 확률로 주식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제일 좋은 조언은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것이다. 나처럼 장기 ETF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손절의 중요성, 손익비 구조, 자금 관리 전략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시장에 대응하는 기준이 없다면 수익은 남의 일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결국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며, 그 대응의 기준은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투자를 하면서 기준이 없이 추천 종목을 구매했다가 손실을 보는 것보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내가 투자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4/cover150/8947502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47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프로젝트리츠로일하는법] 한국의 프로젝트리츠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 [프로젝트리츠로 일하는 법 - 개발·운영·공모 상장까지 한 권에 담은 리츠 종합 안내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2</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02&TPaperId=172548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6/coveroff/89475025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02&TPaperId=172548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로젝트리츠로 일하는 법 - 개발·운영·공모 상장까지 한 권에 담은 리츠 종합 안내서</a><br/>강명기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3월<br/></td></tr></table><br/>'프로젝트리츠로 일하는 법'의 가장 큰 장점을 프로젝트 리츠가 상품이 아닌 플랫폼으로 설명하여 부동산에 대한 내용을 통합형 개발 시스템으로 정리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프로젝트 리츠는 미국의 리츠처럼 완성된 자산에 투자를 하는 구조가 아니라 자산을 만들어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리얼티인컴은 완공된 상업용 부동산을 장기 임대하고 매달 배당을 지급하는 운영 자산 투자모델이다. Vanguard Real Estate ETF, Schwab U.S. REIT ETF의 경우 여러 리츠에 분산 투자를 하여 개별 리스크를 낮추는 분산 투자 상품이다. 프로젝트 리츠의 경우 개발 전 단계부터 투자에 참여하기 때문에 개발 프로젝트 투자라고 볼 수 있으며 리스크 구조가 미국의 리츠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리얼티 인컴의 경우 현금흐름이 예측가능하여 배당이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낮은 상품이지만, 프로젝트 리츠의 경우 배당보다는 개발 이익이 실현될 것인가가 제일 중요한 상품이다. 장기 프로젝트에 투자가 가능한 여유 자금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 개발 사업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면 프로젝트 리츠에 대해 알아봐도 괜찮다. '프로젝트리츠로 일하는 법'은 프로젝트 리츠에 대한 제도 이해와 실무 구조 파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고 한국의 부동산 개발 시장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상품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0/16/cover150/89475025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0164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한눈에보는AI반도체산업] 반도체를 알아야 미래산업 투자를 할 수 있다. - [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1</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402&TPaperId=17254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8/coveroff/k81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7402&TPaperId=17254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 - GPU부터 HBM, 파운드리, 패키징, 데이터센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읽는 AI 반도체 생태계</a><br/>MrTrigger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눈에 보는 AI 반도체 산업'은 복잡하게 흩어져 있어서 반도체와 AI산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GPU, HBM, 파운드리 같은 키워드의 연결성을 생태계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 시스템을 이해하면 산업구조에 대해서 파악을 할 수 있고, 산업구조를 알게 되면 특정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단순히 AI 산업이 유행이니까 반도체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AI의 성능 경쟁으로 연산량이 폭증하면 메모리 병목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게 이 병목을 해결하려면 HBM 수요가 폭발할 수 밖에 없으니 HBM 관련 회사의 주식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전체적인 예측이 생기는 것이다.특정 기업에 대한 주식 투자 권유가 아닌 연산칩은 GPU 중심의 설계경쟁이고 메모리는 HBM 중심의 대역폭 경쟁이며, 파운드리는 수율과 공정이 핵심이라는 것을 이해시킨다. 회사가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가 맡고 있는 역할과 산업의 핵심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고민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공급망 관점에서 반도체와 AI 시장을 이해하게 된다면 전체적인 투자 지도를 읽을 수 있다. 전문적인 영역 보다는 산업 전체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도서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38/cover150/k81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382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베타제너레이션의미래비즈] 베타제너레이션 세대의 비즈니스 - [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미래 비즈(Biz)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 역노화(Reverse aging) ASI + 생명과학의 만남 = 트웰브 마운틴스(T.M: Twelve Mountains)]</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7</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052638787&TPaperId=1725480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69/coveroff/e0526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052638787&TPaperId=1725480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35년 남은 자 베타 제너레이션(Gen Beta, β’)의 미래 비즈(Biz) with 슈퍼 인공 인텔리전스(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 역노화(Reverse aging) ASI + 생명과학의 만남 = 트웰브 마운틴스(T.M: Twelve Mountains)</a><br/>김흥진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베타제너레이션의 미래 비즈'의 목차를 읽어보면 베타세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술의 초진화와 현재의 초개인화가 합쳐진 미래지향적 비즈니스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개인의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서 개별적으로 진화하던 것이, AI의 발전으로 초개인맞춤형 비즈니스가 생성되고 초연결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세계에서 비즈니스란 과연 무엇으로 정의되는 것인가? 기본적으로 기술이 발전할 수록 세대간 인지구조는 더 빠르게 격차가 생기고 있다. M과 Z으로 구별되는 세대가 그 전 세대와 완전히 별개의 세대로 평가받듯이 알파세대와 베타세대 역시 MZ와는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AI, 데이터, 초연결이 보장된 사회의 원주민으로 태어는 알파와 베타는 개인에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AI와 함께하는 세대가 되었다. 베터제너레이션의 삶에서 상품과 서비스의 본질은 개인의 생체데이터에 기반한 감정과 행동패턴이 결합되어 디지털과 실생활이 합쳐진 디지털 트윈 기반 소비자 모델이 등장할 수 밖에 없다. 브랜드는 AI가 생성하는 경험 엔진 운영자가 되어 라이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여 예측률을 높여 개인의 행동에 얼마만큼 개입할 수 있는가가 베타제너레이션의 미래 경쟁력이 된다. 고객이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행동을 설계하는 것이 마케팅이 된 것이다. 물론 이런 내용은 어느 정도 가설에 기반한 것이기는 하겠지만, 중요한 점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비즈니스 단위의 산업경계는 이미 사라졌다는 것이다. 베타제너레이션에게는 제품의 질, 그 자체보다는 개인의 경험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94/69/cover150/e0526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94690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의식과 자각 -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5</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548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off/k13213732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329&TPaperId=172548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가장 위대한 통찰</a><br/>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안진환 옮김, 서진 편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인간은 세상을 받아들일 때,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통해 해석된 세계만 보고 있다. 과거로 사람을 판단하고, 가치관으로 옳고 그름을 재단하며, 익숙한 사고방식으로 현실을 받아들인다. 인간은 세상을 직접 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세상을 덮는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는 '세상을 이해하려는 나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나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가? 모든 인간은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착각하는 주관적인 세상에 갇혀있는 것일수도 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거를 토대로 한 기억의 반응이다. 오늘은 새로은 세상인데 어제의 기억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는 나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는 메타인지를 깨달은 사람만이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지식을 더하는 것 보다 판단 하기 전의 상태에서 시작해야하고 인식을 조건화하지 않아야 된다고 말한다. 진정한 자유란 내가 무언가를 알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05/71/cover150/k13213732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05710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덜멍청하게살기위한최소한의철학] 어리석은 바보 멍청이가 되지 않기 위한 철학책추천 - [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 멍청함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3</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37&TPaperId=17254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1/91/coveroff/8947502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37&TPaperId=17254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 - 멍청함은 지능이 아니라 태도다</a><br/>라르스 스벤젠 지음, 염지선 옮김 / 프런티어 / 2026년 04월<br/></td></tr></table><br/>라르스 스벤센은 멍청하다는 것을 세 가지로 분류하였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바보, 왜곡된 사고로 판단을 잘못하는 멍청이, 잘못된 판단을 의심하지 않고 고집하는 바보 멍청이. IQ가 낮다는 것은 단순히 지능의 결핍이고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유를 하지 못하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다. 무릇 성인이라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만, 요즘은 생각하지 않고 모든 정보를 알고리즘에 의존하는 자유를 선택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우리는 특정 단어 검색에 의한 알고리즘의 세계에 갇혀 있다. 정보의 과잉 시대에서 최대한 피곤함을 줄이기 위해 알고리즘을 바꾸는 것조차 힘든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알고리즘은 특정 정보의 노출을 증가시켜 확증편향을 강화시키고,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것'에 대한 의견은 차단시킨다. AI기술이 발달할수록 사회구조적으로 멍청한 사람이 증폭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 더 큰 문제는 단순히 특정 정보를 과도하게 얻는 것이 아닌 다른 생각을 존중 하지 않고 배제한다는 것이다. 라르스 스벤센은 자기 확신이 너무나 강해 타인을 무시하고 생각을 하지 않는 상태를 '진짜 멍청이'라고 보고 있다. '덜 멍청하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철학'를 읽으면서 과연 내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어느 정도까지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하였다. 최대한 편견없이 대화를 하고자 노력하지만, 나 자신도 편협하고 고집스러운 멍청이가 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바보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나 역시 바보의 대열에 합류해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언제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내가 알고 있고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 대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타인의 생각에 대해 존중할 수 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1/91/cover150/8947502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1914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조금미친사람들] 스페인은 과연 조금만 미친걸까? - [조금 미친 사람들 - 카렐 차페크의 무시무시하게 멋진 스페인 여행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2</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933791&TPaperId=1725480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48/59/coveroff/k3629337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933791&TPaperId=1725480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금 미친 사람들 - 카렐 차페크의 무시무시하게 멋진 스페인 여행기</a><br/>카렐 차페크 지음, 이리나 옮김 / 휴머니스트 / 2024년 09월<br/></td></tr></table><br/>'조금 미친 사람들'을 읽으면서 스페인의 공기가 느껴졌다. 한 여름 뜨거운 태양의 열기와 카스티야에서 부는 바람과 오렌지 나무에서 갓 딴 오렌지의 맛없는 산미까지. 내가 좋아한 스페인의 한 조각은 카렐 차페크가 보고 느꼈던 그 스페인과 완벽하게 같지는 않았겠지만, 색감과 공기가 아주 달라지지 않은 것은 분명했다. 카렐 차페크가 투우를 보고 쓴 글을 읽으면서 문화를 존중하려고 노력하지만 그 잔혹함에 대해 치를 떠는 것에 공감되었다. 아직도 스페인에서는 투우가 남아있다. 스페인에서는 투우에 반대하고 없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만, 전통 문화이기 때문에 지켜야한다는 주장도 여전하다. 문화라는 이름 아래 살육이 존재해야 할 이유는 없다. 스페인을 좋아하지만 투우까지 받아들이기 힘들다.카렐 차페크가 쓴 스페인 여행기의 한국어 번역본 제목이 '조금 미친 사람들'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원제는 그저 'Výlet do Španěl', 스페인에서 온 편지일 뿐인데 말이다. 스페인이 미쳤다는 것에는 약간 동의한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본 스페인은 국가적으로 불장난에 진심인 나라였으니까.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648/59/cover150/k3629337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648599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버텨낸밥값의기록들] 자기계발의 제일 중요한 점은 사회성이다. -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 - 흔하지만 쉽지 않은, 뻔한 말들의 무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0</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0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7X&TPaperId=1725480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1/coveroff/894750257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7X&TPaperId=1725480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텨낸 밥값의 기록들 - 흔하지만 쉽지 않은, 뻔한 말들의 무게</a><br/>오원택 지음 / 한경CAREER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내 몫의 밥값의 하는 삶이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다. 밥값을 한다는 것의 의미는 그저 삼시세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것이다. 삶이란 생각보다 웅장하고 화려하지 않다. 매일이 평범하게 채워진다.'버텨낸 밥값의 기록들'을 읽으면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능력이 아닌 사회성이라고 생각하였다. 사회성은 처세나 눈치같은 것이 아니다. 나라는 사람이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불편한 상황에서 침묵하지 않으며 함께 하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회성이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기술이 아닌 내가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존재하는 방식이다. 회사생활은 결국 조직의 집합체이며, 사람과 함께 살아내는 것이다. 사회성은 내가 조직 안에서 다른 사람과 일을 가능하게 만드는 최초의 조건이다.밥값이란 조직 내에서 제 자리를 지키고, 정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내가 그 자리에 있는 의미를 이해하고, 책임을 다하며, 나에게 부여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지 않는 것이 포함된다. 나의 역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삶이 버겁고 수동적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같은 세상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고 반복되는 현실에서도 방향을 잃지않으며 나아가는 것도 삶이다. 세상은 강한자만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는 삶 역시 강해질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00/61/cover150/894750257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00613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퍼지키즈] AI시대의 자녀교육이란? - [퍼지 키즈 -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9</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53&TPaperId=172547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55/coveroff/894750255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53&TPaperId=172547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퍼지 키즈 - AI 시대의 새로운 인재상</a><br/>한지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3월<br/></td></tr></table><br/>AI시대의 교육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닌 과연 인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답변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끝이 난다. AI가 빠르고 확실하게 답을 찾는 세상에서 중요해진 것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는 철학, 인문학, 예술처럼 나의 생각을 깊게 탐구하고 표현하는 창조성이 더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다. 알 수 없는 모호함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해석하고 창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퍼지키즈를 읽으면서 보이지 않는 흐름과 맥락을 감지하는 하이퍼 센서라는 개념이 인상적이었다. 하이퍼센서는 질문을 하고 상황을 해석하며 서로 다른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통섭력에 대한 것이다. 단순히 정답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관계성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AI가 쉽게 가지지 못한 인간 고유의 능력이다. '퍼지키즈'에서는 단순히 창의성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해서 투자에 대한 교육은 필수이다. 문제는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이해하고 자원(돈)을 배분할 때 선택의 기준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사용에 있어서 통제가 되지 않거나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결국 인간은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스스로 길을 만드는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방향을 제대로 잡고 질문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6/55/cover150/894750255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6556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미국부동산투자매뉴얼] 달러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투자 - [달러 자산으로 부자되는 미국 부동산 투자 매뉴얼 - 미국 헤리티지 부동산 2026 리포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6</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60&TPaperId=172547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20/coveroff/k422137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7060&TPaperId=172547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러 자산으로 부자되는 미국 부동산 투자 매뉴얼 - 미국 헤리티지 부동산 2026 리포트</a><br/>미국 헤리티지 조지아 부동산팀 외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기본적으로 미국 현지 부동산투자와 리얼티인컴에 투자를 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은 주택, 상가, 물류센터와 같은 실물 부동산을 소유하고 그에 따른 임대 수익과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라면 리얼티 인컴과 같은 ETF 투자는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리츠에 투자하여 배당을 받는 것이다. 부동산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 훨씬 어렵다. 대출이 필요하며 세금을 납부해야하고 계약석 작성도 진행해야 하지만 리얼티인컴은 증권계좌 하나만 있으면 가능하다. 게다가 미국 부동산는 달러투자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대출 시 원달러환율 리스크에 대해서도 알아봐야한다. 이렇게 머리가 아프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데 부동산 직접 투자를 알아보는 이유는 리얼티인컴과 같은 ETF에 비해서 직접 투자하는 방법이 수익률은 2배 정도 더 크기 때문이다. 부동산 직접 투자는 공격적이고 리스크가 높지만 수익률도 그만큼 높고 달러투자에 대한 이익도 그만큼 크다. '달러 자산으로 부자되는 미국 부동산 투자 매뉴얼'은 미국 부동산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 투자금액 설정부터 현장에서 알 수 있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서 현지 부동산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는 느낌이었다. 부동산 직접 투자 실전 전략서로 참고하기 좋았고 대출, 세금, 법적인 부분에 대하여 고민을 해볼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20/cover150/k422137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205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산촌의미래] 인구소멸 AI시대의 산촌은? - [산촌의 미래 - AI 시대, 삶터·일터·쉼터의 공존]</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4</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389&TPaperId=172547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off/k2221373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7389&TPaperId=172547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촌의 미래 - AI 시대, 삶터·일터·쉼터의 공존</a><br/>박광국.전종현.허용훈 편저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국의 산촌을 낙후되고 소외된 공간으로 둘 수 없다. '산촌의 미래'는 산촌을 도시 발전의 반대편에 위치한 공간으로 남겨두지 않는다. 미래의 산촌이란 잊혀지는 공간이 아닌 기후위기 대응의 중심지와 AI로 인한 기술전환 시대에 더욱 주목받아야 하는 공간이다. '산촌의 미래'에서는 산촌이 인공지능, 스마트 산림관리, 생태관광과 결합가능한 혁신의 선두주자로 강조한다. 산촌이 단순한 자연환경에서 벗어나 삶, 일터, 쉼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산촌의 미래'를 읽으면서 산촌이라는 공간이 한국의 산림자원과 부분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되었다. 한국에서 산림자원은 목재 생산이나 개발의 관점에서 경제적 가치가 평가되었지만, 이제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되었다. '산촌의 미래'에서도 경제적으로 산촌을 보호하거나 개발해야하는 대상이 아닌 대안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래적인 공간으로 바라보고 있다. 숲이 경제가치로만 평가되지 않듯이 산촌 또한 과거에 머물러 있는 공간이 아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패러다임을 실험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의 공간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34/80/cover150/k2221373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34803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신은우리에게낮잠이라는선물을주었다] 아주 잠깐의 휴식을 위한 짧은 철학책추천 - [신은 우리에게 낮잠이라는 선물을 주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3</link><pubDate>Sun, 03 May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80&TPaperId=17254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5/coveroff/89475024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80&TPaperId=17254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신은 우리에게 낮잠이라는 선물을 주었다</a><br/>세바스티앵 스피처 지음, 이주영 옮김 / 프런티어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세바스티앵 스피처는 분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기사를 쓰면서 인간이 얼마나 쉽게 파괴되고 집요하게 적을 공격하는지를 목격한 사람이다. 국제정치를 주로 다루고 괴벨스, 마르크스와 관련된 역사소설을 쓰던 사람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낮잠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민하게 된 이유는 허리통증으로만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쉬지않고 끊임없이 긴장하고, 경쟁하고, 소모되는 시간은 인간의 몸을 아프게 할 뿐만 아니라 정신마저 병들게 하는 문제적인 문제일 수 있다. 현대사회의 성과주의는 산업화의 영향이고 이제는 도저히 바꿀 수 없는 영역이 되어버렸지만, 쉬지않는 미덕이 과연 괜찮은 것일까라는 물음은 여전히 남아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분쟁은 인간의 일상이 손 쓸 수 없이 바빠지고 마음의 여유를 잃어버려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해 잊어버려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인간은 더욱 예민해지고 물질적인 성공에 집착한다. 낮잠처럼 잠시 멈푸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사회적인 긴장감 역시 조금은 완화되지 않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8/75/cover150/89475024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8751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친구가사라졌다] 원인을 찾으면 문제는 해결된다. - [친구가 사라졌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2</link><pubDate>Sun, 03 May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547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off/8976047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7907&TPaperId=172547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친구가 사라졌다</a><br/>가네시로 가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친구를 사라졌다'에서 '스위치를 누른다'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스위치를 누른다는 것은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사용되지만 의미는 비슷하다. 원인 제공. 누군가 스위치를 눌렀기 때문에(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나비효과로 특정 사건이 진행되고 생겼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스위치를 누르지 않았다면, 원인이 제공되지 않았다면 긍정적인 행동이든 부정적인 행동이든 발현이 되지 않았을거라는 말이다. 부정적인 사건을 만들지 않으려면 원인이 없으면 된다. 부정적인 사건이 생긴다면 원인부터 제거해야한다. 어두운 방에 들어가 전등으로 빛을 만들기 위해서는 스위치를 눌러야 하지만, 쓰잘데기 없는 전력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위치를 눌러 전력을 차단해야한다. 스위치를 눌러 긍정적인 일을 발생시키는데는 찬성이지만, 굳이 원인을 제공하여 부정적인 일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긍정적인 스위치만 누르면서 살지는 않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는 책임지고 원인을 제거해야한다. 그것이 인생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3/32/cover150/8976047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3322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AI도시,자연을닮다] 도시계획 전공자는 왜 AI 도시 자연을 닮다고 쓴 것일까? - [AI 도시, 자연을 닮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89</link><pubDate>Sun, 03 May 2026 09: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596&TPaperId=172547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7/coveroff/k132137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7596&TPaperId=172547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도시, 자연을 닮다</a><br/>심재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인간이 설계한 도시는 언제나 문제와 함께 커져갔다. 기술이 도시의 물리적 한계를 확장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 방향으로 작동하지만, 자연을 거스르는 상황에서 언제나 커다란 문제가 터졌다. AI라는 개념은 미래도사를 스마트 시티로 진화시키지 않는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를 관리하는 스마트 시티는 인간이 그린 미래지만, AI가 분석하고 예측하는 미래도시는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자연과 협력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최적화된 선택은 SF 소설처럼 인위적이고 비자연적인 공간과 갗지만, AI가 그린 미래도시는 지구 생태계의 질서 속에서 인간을 살아가게 만든다. 아무리 정교하게 설계된 도시라도 바람이 불지 않고 물이 흐르지 않는 도시는 죽어버릴 수 밖에 없다. 서울 안에 녹지로 덮힌 공원을 만들고 나무가 자라는 서울숲을 조성하며, 청계천이 복개한 이유다. 바람, 물, 태양의 빛처럼 변하지 않는 에너지의 흐름은 인간이 만든 기계보다 더 영원하며 도시를 유구히 살게 만든다. 인간은 AI로 도시의 두뇌를 만들 수 있지만, 방향성까지 결정할 수 없다. 도시라는 구체적인 공간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고민해봐야한다. AI가 발전하여도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안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1/7/cover150/k132137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1079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일의한끗] 사회초년생 직장인에게 회사생활을 알려주다. - [일의 한 끗 -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87</link><pubDate>Sun, 03 May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7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60&TPaperId=172547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29/coveroff/k7721370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137060&TPaperId=172547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의 한 끗 - 같은 일을 해도 더 돋보이는</a><br/>김경미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3월<br/></td></tr></table><br/>회사생활을 할 때, 사회초년생일수록 더 많이 준비하고 완벽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타이밍과 흐름을 읽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 완벽한 자료보다는 보고를 하는 타이밍을 잘 잡고 피드백을 받아서 계획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것이 일을 진행하는데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상사 유형별로 대안을 제시하거나 분위기와 반응 중심으로 전달해야한다는 설명은 직장생활을 하였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예시였다.나는 '일의 한 끗'을 읽으면서 김경미 작가가 경험한 조직 환경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였다. 안정적이고 좋은 직장에서 일을 회피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회사생활을 하였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일 잘하는 센스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서로가 맡은 역할을 다하고 기본적인 책임감이 작동하는 조직에서 일을 잘 하는 센스는 더욱 돋보이게 된다. 사회에서 '좋은 직장'에 입사하라는 이유는 스스로의 영역과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좋은 직장에서 일 잘 하는 센스를 겸비했다면 개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조직에서 활동을 하던지 스스로가 일을 잘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자기검열을 해보기를 바란다. 내가 일잘러인데 조직이 문제라면 어서 빨리 다른 곳으로 이직하길 바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2/29/cover150/k7721370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2299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판로전쟁] 스타트업의 마케팅전략 소개서 - [판로 전쟁 - 시장을 돌파하는 스타트업 매출 설계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3</link><pubDate>Sat, 21 Mar 2026 0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21&TPaperId=1716357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off/8931585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85721&TPaperId=1716357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로 전쟁 - 시장을 돌파하는 스타트업 매출 설계 로드맵</a><br/>박선우 지음 / 성안당 / 2026년 03월<br/></td></tr></table><br/>세상에 좋은 제품은 많다. 좋은 제품이 제대로 팔리지 않고 사장되는 이유는 시장 내에서 포지셔닝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유통 방법을 설계하지 않아 고객의 눈에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능보다는 가치와 경험을 구매하고 가격은 경쟁력이라기보다는 심리적인 전략 도구가 되었다. 마케팅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선택을 받는 과정이다. 판로전쟁은 가치 전달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판로전쟁'은 스타트업의 마케팅 전략이 사회복지 영역에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사회복지는 사회 내에서 필요한 사람에게 꼭 전달이 되어야하는 서비스이지만 이 부분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도 있다. 사회복지는 서비스를 받는 사람(User)과 비용을 부담하는 사람(Player)이 구분되어 있고 제한된 재정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여주어야하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다. 사회복지 서비스가 '잘 전달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후원자와 서비스를 받는 클라이언트를 나누지 않고 사회 내에 함께 가는 성장 파트너로 재정의하는 일이 필요하다.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 기관은 플랫폼이 되고 공공기관에서는 사회 내 성장을 위한 투자를 하여 후에 클라이언트가 지역에 자립을 하여 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기관과 기업의 투자금이 세금 등으로 환원이 될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사회복지 서비스 역시 하나의 상품이자 서비스로 판로와 사회 내 재정의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생각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12/cover150/8931585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123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우리는이야기로이루어져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 - [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 절망의 이야기에서 희망의 이야기로 나아가는 길]</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2</link><pubDate>Sat, 21 Mar 2026 09: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0602&TPaperId=171635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71/4/coveroff/k5420306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0602&TPaperId=171635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리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 절망의 이야기에서 희망의 이야기로 나아가는 길</a><br/>로냐 폰 부름프자이벨 지음, 유영미 옮김 / 지베르니 / 2025년 08월<br/></td></tr></table><br/>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부정적인 일을 거짓말이라고 말 할수는 없다. 아직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진행 중이고, 이렇게 부유한 세상 어딘가에서 굶어죽는 사람도 존재한다. 부정적인 내용이 사실이며 내가 그 전쟁을 멈출 수 없고 모든 사람과 생명을 살릴 수 없다는 것에만 집중하면 과연 세상은 달라질까?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내가 할 수 없는 부분에만 집중하여 무기력으로 들어간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이다. 로쟈는 온갖 문제로 가득찬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 하고, 그런 노력을 멈추지 않기 위해서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저널리즘 보도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나 또한 그렇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비롯한 장애인 도우미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한국에서 조금씩이라도 해당 동물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 휠체어를 타고 움직이는 사람을 위해 많은 가게에서 경사로를 설치하려고 노력 중이다. 동물복지라는 인식이 없었던 시절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구매'가 일반적이었지만, 이제 '입양'이라는 선택을 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변화된 이유는 기사에서 해당 내용을 많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아직 건설적인 저널리즘이 충분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바뀌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871/4/cover150/k5420306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871049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퇴사후나를브랜딩합니다] 나의 재능이 현대사회에 돈이 되는가? -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기회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1</link><pubDate>Sat, 21 Mar 2026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024&TPaperId=171635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0/55/coveroff/892557302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3024&TPaperId=171635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기회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a><br/>커밍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1월<br/></td></tr></table><br/>모든 사람에게는 재능이 있다.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능력이 재능유무가 아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절대 다수의 사람에게 돈으로 팔 수 있는 것이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능력이다. '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를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1인에 대한 개인 브랜딩은 현재 유행하는 시류를 잘 읽고, 자신의 재능을 마케팅적으로 잘 팔아야한다는 것이었다. 커밍쏜은 대기업 퇴사 후, 몇 년 전 유행하던 썸네일 이미지와 문구로 유튜브 채널을 키우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실패 이유는 명확했다. 그 동안 많은 사람이 유튜브에 도전하면서 1인 크리에이터의 삶이 고단하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커밍쏜은 콘텐츠 기획하여 전략적으로 대중에게 전달하는 것이 능력이며, 이 능력을 돈으로 팔 수 있는 마케팅 재능이 있는 사람이다. 그 동안 유튜브를 비롯한 SNS 채널의 알고리즘과 수익화 모델이 변화하였다는 것을 빠르게 캐치하고 그에 맞게 마케팅 기획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브랜딩이 가능했다.나는 1인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사람에게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돈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재능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당신은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재능이라고 판매하는 세일즈 능력이 없다면 사실 인플루언서로서의 삶은 꿈꿀 수 없다. 재능이 능력이 아니라 재능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능력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480/55/cover150/892557302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4805513</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전업자녀] 전업으로 자녀를 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어? - [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0</link><pubDate>Sat, 21 Mar 2026 09: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635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635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off/89475024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448&TPaperId=171635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업자녀 - 직업이 뭐냐고요? 자녀입니다</a><br/>전영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2월<br/></td></tr></table><br/>경제 저성장 사회에서 전업자녀, 패러사이트 싱글, 니트족은 청년세대가 살아남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이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고도성장, 인구증가, 학령기 증가, 안정적인 취업이라는 경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경제적인 저성장은 고물가 인플레이션 및 인구감소와 맞물렸고 취업난와 높은 주거비로 인해 청년세대의 독립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취업을 한다고 하여도 거주지 독립을 하는 그 순간부터 빈곤층이라는 자조섞인 패배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부모와 청년세대가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자원을 공유하는 방식은 사회복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가족 내의 의존적인 구조가 사회문제화 될 수 있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청년세대의 독립 지연은 단순히 한 개인이나 세대의 일탈이 아닌 사회시스템 변화의 시작점으로 봐야한다. 경제 저성장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으로 나아갈 것인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85/cover150/89475024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855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K팝듣는경매꾼] 전세사기는 없어져야 한다. - [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7</link><pubDate>Sun, 15 Mar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729&TPaperId=171513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71/coveroff/k3221367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6729&TPaperId=171513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K팝 듣는 경매꾼 - 전세사기 응징자들</a><br/>문준희 지음 / 문메달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K팝 듣는 경매꾼'에는 각 장면마다 K팝 노래가 함께 배치되어 있다. 장면마다 어울리는 노래를 선곡하는 작업이 어려웠을 것 같다. 목차에 소개된 노래를 플리로 해두고 책을 읽으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K팝 듣는 경매꾼'은 오락적인 성향이 큰 소설로만 끝나지 않는다. 부동산과 사기에 대한 문제를 현실적으로 고민하는 내용 또한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는 수만명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지만, 사기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 법적 절차가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처벌 또한 피해액에 비해서 약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주인공 강진혁이 이끄는 Team 러닝이 경매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전세사기를 저지른 사기꾼을 무너뜨리는 설정은 현실사회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반영된 결과일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점은 작가가 실제 경매와 부동산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매구조, 계약서에 적힌 조항, 전세사기 방식 등이 디테일하게 묘사되었다는 것이다. 문준희 작가가 현장에서 전세사기를 얼마나 많이 보았고, 이런 사기를 방지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집필했다는게 느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3/71/cover150/k3221367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3713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백건우,베토벤의침묵을듣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함께하는 음악이야기 -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4</link><pubDate>Sun, 15 Mar 2026 12: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513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off/s7821371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6470&TPaperId=171513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a><br/>김재철 지음 / 열아홉 / 2026년 02월<br/></td></tr></table><br/>피아니스트 백건우는 한국의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연주자 중 한 명이지만, 나에게는 '피아노를 잘 치는 유명한 사람'이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삶과 예술 세계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이 없었다.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는 나에게 백건우라는 사람을 유명한 피아니스트에서 삶의 깊이를 고민하는 예술가로 다시 보여준 책이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전 MBC 사장 김재철이 프랑스와 영국을 함께 다니면서 기록한 에세이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는 베토벤과 백건우의 음악과 삶에 대해 다시 보게 해주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인간과 삶을 이해하려는 사색가 같았다. 유튜브와 SNS의 영향으로 음악은 조회수나 스트리밍 횟수 같은 숫자로만 평가되고 있지만,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예술을 표현하는 방법은 삶을 통해 천천히 나아가는 것이었다. 어쩌면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은 베토벤의 음악에 대한 설명서가 아닌 인간과 예술에 대한 사유의 기록일지도 모른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00/30/cover150/s7821371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00309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산림경제학] 나무와 숲이 지속가능한 자원이 되려면? - [산림경제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2</link><pubDate>Sun, 15 Mar 2026 1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727&TPaperId=171513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18/coveroff/k2421367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6727&TPaperId=171513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산림경제학</a><br/>김준순 지음 / 박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산림경제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나에게 매우 생소한 분야였지만, 산림자원이 지니고 있는 경제적인 가치와 사회적인 의미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산림경제학은 산림자원을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니라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 경제적 자원이면서 산림의 공익적인 기능과 가치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었다. 숲과 나무는 목재 생산으로 경제적 가치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수자원 보호, 생물 다양성 보전, 탄소 흡수, 휴양 공간 제공과 같은 생태계 서비스도 제공하는 공간이다. 산림경제학은 화폐로 치환되는 경제적 가치 뿐만 아니라 공익적인 기능 또한 측정하고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었다. 산림자원이 개발의 대상으로만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관리되고 활용되려면 단순히 환경보호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산림경제학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관리 체계를 논의해야 하는 것에 동의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7/18/cover150/k2421367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7183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지속가능성과ESG경영] ESG는 변화하지만 지속은 가능해야 한다. -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1</link><pubDate>Sun, 15 Mar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156&TPaperId=171513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50/coveroff/k8121351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5156&TPaperId=171513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속가능성과 ESG 경영</a><br/>이재혁.옥용식 지음 / 박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기업 경영을 위한 품질 혁신, 조직 전체의 품질 관리,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CSR 모두 특정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홍보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다. 이에 비해서 ESG경영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서 기업 활동 자체가 환경이나 사회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자체를 평가하고 있다. 기업이 기부를 많이한다고 하여서 환경파괴가 정당화 되거나 노동자의 안전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없다. ESG경영은 기업의 활동이 사회시스템 내에서 지속가능하게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본질을 물어보고 있다.지속가능성이 강조된 이유는 하나이다. 기업이 성장과 이윤추구를 목표로 할 때 지구 생태계와 인간 사회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힘들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자원의 고갈, 생태계 파괴로 인한 생물다양성 감소, 극단적인 기후변화, 인간 사회 내에서의 갈등은 기부로 해결이 불가능하다. ESG경영은 윤리적인 측면이 아닌 대규모 생산과 소비를 조직하는 기업이 '지구 시스템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변화하였다. 물론 ESG경영이 이념적 프로젝트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ESG라는 단어를 배제하거나 축소하는 기업도 나타나고 있지만, 지속가능성이라는 근본적인 질문과 비판은 사라지지 않았다. ESG경영은 기업의 기본적인 경영조건으로 남게될 가능성이 크다. 자본주의라는 개념이 존재하고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한 기업에게 ESG경영이란 최소한의 규칙이 될 가능성이 크다.개인적으로 '지속가능성과 ESG 경영'에서 다양한 한국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꽤나 구체적인 사례가 공유되었다는 점이 좋았다. 제조업 중심의 한국 기업이 환경 문제를 경영전략에 포함시키기 시작하였고, 협력업체와의 관계 개선을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할 의지라고 생각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0/50/cover150/k8121351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0509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나의영원한파리] 파리 현지인의 일상 가이드 - [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 - 낮부터 밤까지 파리를 느낄 수 있는 모든 것]</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68</link><pubDate>Sun, 15 Mar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447&TPaperId=171513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3/18/coveroff/k3420344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034447&TPaperId=171513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 - 낮부터 밤까지 파리를 느낄 수 있는 모든 것</a><br/>마랑 몽타구 지음, 손윤지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1월<br/></td></tr></table><br/>파리 1구부터 시작하는 마랑 몽타구의 '나의 영원한 파리'는 파리지앵인 작가가 개인적으로 자주 가고 좋아하는 장소, 산책코스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다른 파리 가이드북에 나오는 유명한 장소인 노트르담 성당 건너편의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같은 장소도 있지만, 현지인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헌책방, 외서 전문 서점, 와인바, 초콜릿 가게, 소품샵 같은 장소도 소개되어있었다. 각 가게의 특징과 파는 물건을 수채화 일러스트로 그려두었기 때문에 상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이미지도 책을 보는 재미를 올려주었다.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곳은 파리 곳곳에 현지인이 아니면 소개하지 못했을 로스터리 카페와 산책로였다. 내가 파리를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소개되어있던 로스터리 카페는 모두 한 번씩 방문해보았을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3/18/cover150/k3420344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3185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그래픽노블/이것이새입니까?] 예술이란 무엇인가? - [이것이 새입니까? - 브랑쿠시와 세기의 재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66</link><pubDate>Sun, 15 Mar 2026 12: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1513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5283&TPaperId=171513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1/70/coveroff/k7720352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5283&TPaperId=171513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것이 새입니까? - 브랑쿠시와 세기의 재판</a><br/>아르노 네바슈 지음, 박재연 옮김 / 바람북스 / 2024년 12월<br/></td></tr></table><br/>'이것은 새입니까?'의 진정한 주인공은 콘슨탄틴 브랑쿠시보다는 '공간 속의 새'이다. '공간 속의 새'는 브랑쿠시가 새가 비상하는 순간의 움직임과 에너지를 표현한 조각인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새를 일반적인 형상이 아닌 수직곡선으로 표현하였다. 공기를 뚫고 하늘로 솟구치는 에너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나는 새의 깃털를 극대화하고 거대화하여 만든 작품 같다고 생각했다. '공간 속의 새'가 법정으로 끌려갔을 때의 년도가 1926년이었다는데 그 때 미국에서는 예술 작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 제도가 있었다. 문제는 청동으로 만들어진 '공간 속의 새'가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조각작품이 아니다보니 '추상미술이 과연 예술인가?'라는 논점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새입니까?'를 읽으면서 2019년 이탈리아 개념미술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회색 덕트 테이브를 사용해 진짜 바나나를 흰색 벽에 붙여놓은 것을 퍼포먼스 아티스트 데이비드 다투나가 먹은 행동이 생각났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바나나가 예술작품이 아니라 흰색 벽에 바나나를 붙인 행위가 예술이라는 입장이었고, 데이비드 다투나는 벽에 붙은 바나나를 먹은 행동이 Hungry Artist라는 예술적인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서로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었으나 전세계적으로 과연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댓글 토론이 진행된 적이 있다. 일련의 사건은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처럼 보이지만 과연 예술이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드는 과정같다. 콘슨탄틴 브랑쿠시의 '공간 속의 새'는 실제를 그대로 모사하는 재현이 아닌 추상적인 표현으로 현대 미술의 개념을 바꾸어놓았다면 마우리치오 카텔란은 물질이 아닌 개념으로서의 아이디어가 예술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데이비드 다투나는 예술이란 고정되지 않고 변형되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현대 예술은 미학보다는 철학의 측면에서 서술되기도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31/70/cover150/k7720352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31703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