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takuye Oyasin (sijif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4 Nov 2026 10:37: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sijifs</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9791184144929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ijifs</description></image><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어떻게생각할것인가] 제임스 앨런이 생각한 삶의 방향 -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원인과 결과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5</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709&TPaperId=176022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53/coveroff/k592131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1709&TPaperId=176022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원인과 결과의 법칙</a><br/>제임스 앨런 지음, 이현 옮김 / 클로츠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나는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을 읽으면서 극복하고 근절해야 할 악덕과 실천하여 몸에 익혀야 할 덕목에 대한 내용이 제일 와닿았다. 제임스 앨런이 생각한 극복하고 근절해야 할 악덕은 크게 몸의 악덕과 말의 악덕으로 나뉘어진다. 몸의 악덕은 게으름과 무절제이며, 말의 악덕은 비방, 남의 이야기를 퍼뜨리는 말(험담)과 쓸데없는 대화(잡담), 남을 모욕하고 상처주는 말, 경박하고 무례한 말, 남의 흠을 들추고 트집 잡는 말이라고 정의하였다. 실천하여 몸에 익혀야 할 덕목으로는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맡은 책임을 다하기, 흔들림 없이 올바름을 지키기, 무한한 관용으로 보았다.​제임스 앨런의 모든 사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연히 게으름과 무절제는 나의 신체적인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게으름을 없애기 위해서는 매일 운동을 하며 살아야 하고, 무절제를 없애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돈 관리는 물론 스마트폰 사용과 야식을 자제하는 삶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말의 악덕은 몸의 악덕보다 더 절제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비방과 험담은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맞지만 비방과 험담으로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사람과 같은 사무실에서 일을 한다면 내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말의 덕목 중 몇 가지는 SNS를 최소화하거나 SNS 업로드를 할 때 한 번 고민하고 쓰는 것으로 예방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실천하여 몸에 익혀야 할 덕목 중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맡은 책임을 다하기'는 어려운 덕목 같았다. 개인적으로 '맡은 책임을 다하기'는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만 '자신의 이익을 따지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현대 사회에서 '호구'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문장은 나 자신을 완전히 희생하고 남을 돕는다는 의미보다는 나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없는 요청은 정중하게 거부하여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0/53/cover150/k592131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0538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히든사이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심리학을 이겨라. - [히든 사이드 -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내는 행동경제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4</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646&TPaperId=176022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0/1/coveroff/k83213764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7646&TPaperId=176022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히든 사이드 -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살아내는 행동경제학 수업</a><br/>정태성 지음 / 더블북 / 2026년 04월<br/></td></tr></table><br/>히든사이드의 가장 큰 장점은 행동경제학의 이론이나 심리적인 부분을 일상의 행동으로 설명을 해준다는 것이다. 사기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지만 주식리딩방 정보에 이끌리는 투자자, 해지하기 귀찮아 OTT 요금을 지불하는 것, 조금만 계산해보면 따로 사는 것보다 더 비싼 1+1 상품을 구매하는 행동은 우리가 늘 저지르는 실수이다. 인간의 비합리적인 부분은 시장을 움직이고 선거와 여론을 통해 정치에 반영되기도 한다.​나는 히든사이드를 읽으면서 넛지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다. 두 도서 모두 인간의 심리에 기반한 행동경제학에 대한 내용을 쓰고 있지만, 넛지는 인간이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히든사이드는 인간이 심리적 편향에 빠지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넛지는 인간의 잘못된 선택이 예측가능한 것이라면 선택을 하는 환경 자체를 만드는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지만, 히든사이드는 잘못된 선택에 대한 개인의 책임만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물론 개인이 메타인지를 가지고 확증편향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찾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이 메타인지를 가질 수는 없다. 개인의 자기계발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특정 부분에 대한 것은 사회적 문제로 확장되어 정책이나 제도적인 책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특히 단순히 1+1 상품구매가 아닌 부동산이나 금융상품의 경우 계약이나 구매 절차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의 부동산 사기(전세사기) 문제를 보았을 때, 개인의 판단 오류와 범죄자의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개인이 심리적 요인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이 범죄 피해를 당해야만 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 사기꾼의 경우 특정 개인의 신뢰와 심리적 취약성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재산을 편취하여 사적이 이익을 얻었다. 개인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기꾼의 범죄 수익과 피해회복을 위한 제도 또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히든 사이드에서 알려주는 인간의 심리로 인한 행동경제는 개인의 비이성적인 선택에 대해 알아보고 나 자신의 소비습관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인간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사회 구조적으로 개인에게 잘못된 선택을 유도하고 악의적으로 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있다면, 이는 사회에서 제도적으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0/1/cover150/k83213764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0010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한권의재테크수업] 재테크가 처음이라 막막할 때 읽는 책 - [한 권의 재테크 수업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3</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59&TPaperId=17602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off/k3721379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7959&TPaperId=17602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한 권의 재테크 수업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단계,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a><br/>수미숨(상의민) 지음 / 서삼독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한 권의 재테크 수업'은 재테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전체적인 재테크 가이드라인을 정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정 재테크 주제가 아닌 돈을 모으는 방법, 내 집 마련, 노후 자금, 절세 같은 주요 재무 문제에 대해서 전반적인 설명을 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재테크는 현재 있는 자산을 최선의 노력으로 최대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나의 수입을 기분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씨드머니를 생성하여 자산을 만드는 것이다. 투자를 잘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돈이 남는 생활'을 하는 것도 재테크 능력이다.​부동산과 관련된 부분을 읽으면서 대출의 활용과 집을 구매하는 기준도 중요하지만 부동산 정책, 대출 규제, 세금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집을 구입하는 시점에서의 부동산 정책과 금융환경이 책에서 안내하는 내용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전체적인 방향을 잡을 때 도움이 되지만, 의사결정을 할 때는 나의 상황과 정부의 정책 및 제도가 기분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현금 흐름, 절세를 위한 ISA, 연금저축펀드, IRP에 대한 안내는 큰 도음이 되었다. 어떤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계좌의 특성, 세금 비율, 인출까지 하나로 연결해서 투자를 선택하는 고민이 필요하다. 노후준비는 '주식으로 얼마나 벌 수 있는가'가 아닌 은퇴 이후의 사회보험, 생활비, 안정적인 삶과도 관련이 있다. 돈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삶의 질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28/cover150/k3721379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289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내안의유인원] 침팬지, 보노보. 그리고 인간. - [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9</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6022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off/k3221396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9616&TPaperId=176022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 안의 유인원 - 폭력적인 침팬지와 다정한 보노보로 바라본 인간 본성의 기원</a><br/>프란스 드 발 지음, 이충호 옮김 / 빌리버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난 인간동물이 다른 비인간동물과 다르다는 정의를 싫어한다.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 사이에 절대적인 경계 치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했다. 인간동물만이 할 수 있다고 그 동안 정의되었던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적이며, 다른 개체/종과 협력하고, 정치적'이라는 능력은 여태까지의 동물행동학 연구 결과 다른 모든 동물에게서 동일하게 나타났다. 프린스 드 발의 '내 안의 유인원'은 인간동물과 유적적으로 비슷한 영장류 동물의 일원인 침팬지와 보노보의 사회생활을 분석하여 인간동물 본성의 양면성을 살펴보려고 노력한다. 침팬지의 경우 기본적으로 부계사회이며 집단 내에서 폭력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정치적인 활동을 자주 하지만, 보노보의 경우 모계사회이며 섹스를 기반으로 한 신체 접촉과 사회적 유대를 통하여 집단 내 긴장을 완화하고 있다. '내 안의 유인원'에서는 유인원 종 중 침팬지와 보노보의 행동을 토대로 인간동물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투사하면서 교묘하게 인간은 두 종의 유인원과 다른 존재임을 보여주지만 나는 확실하게 '인간 동물 역시 유인원'이라고 정의한다. 두 종의 행동은 인간 동물의 본성을 정의하기 위한 자료가 아닌 각 유인원 종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인간 동물 역시 유인원 종 중 독립되고 분화된 종으로 다른 연구 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다. 덧붙여서 침팬지가 비교적 공격성이 높은 유인원 종이지만, 동료를 돌보고 부상당한 개체를 보호하는 사례가 발견되듯 보노보 역시 다른 개체에 친화적이고 갈등완화를 위하여 섹스 및 스킨십을 주로 하지만 폭력성이 없는 종은 아니다. 두 종이 갈등을 처리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다른 것 뿐이다. 인간 동물 역시 사회적 관계를 중요시하는 유인원 종으로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갈등해결 방법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0/68/cover150/k3221396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0680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두모어굿] 평화를 위한 자기계발서 추천, Do More Good - [두 모어 굿 - 세계적인 평화주의자들로부터 배우는 선행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6</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907&TPaperId=176022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90/coveroff/k6321319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907&TPaperId=176022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두 모어 굿 - 세계적인 평화주의자들로부터 배우는 선행의 기술</a><br/>닐 고쉬 지음, 김준수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나는 두 모어 굿을 읽으면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한 번쯤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온 일생을 '선한 행동'으로 가득 채우기는 힘들다.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또한 선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세상을 완벽한 곳으로 바꿀 수는 없어도 조금은 더 좋은 하루를 만들 수는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416/90/cover150/k6321319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416908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아이를위한지구는없다] 어떻게 살 수 있을 것인가? -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4</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6022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off/k79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7552&TPaperId=176022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 - 아이들의 핏값으로 세워지는 위대한 AI 인프라</a><br/>김가람 지음 / 문학수첩 / 2026년 05월<br/></td></tr></table><br/>테리 콜링즈워스(Terry Collingsworth)는 콩고민주공화국(DRC)의 코발트 채굴 과정에서 발생한 아동의 강제노동과 사망 및 중상 피해에 대해서 애플, 알파벳(구글), 델,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에 법적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했다. 테리 콜링즈워스(Terry Collingsworth)는 위의 다섯 회사가 아동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코발트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경제적인 이익을 얻었기에 미국의 인신매매와 강제노동 관련 법률에 따라 책임을 져야한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코발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양극재로 사용되며 2024년 광석 생산량 기준으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22만톤이 생산되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의 남부에서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생계를 위하여 코발트 광산에서 장시간 저임금 노동을 하고 있다. 애초에 코발트 자체가 중금속이고 해당 광산에는 우라늄 등의 다른 광물도 있는 상황이며, 보호장비 자체는 없다시피 한다. 결국 코발트 광산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중금속과 분진 노출로 인하여 건강상태 악화와 함께 광산이 붕괴하면 바로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콩고민주공화국 코발트 광산의 아동노동이란 빈곤가정에서 생계를 위해 아동이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학교를 다닐 수 없어 교육이 중단되고 빈곤이 재생산되는 과정을 전반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배터리에서 사용되는 코발트를 위해 누군가 희생당하고 있는 것이다.​이런 문제는 단순하지 않다. 그리고 전기차 하나만의 문제도 아니다. 스마트폰과 배터리가 분리될 수 있었던 시점에는 전자제품 물품이 어느 정도 재활용이 가능했다. 지금은 일체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폰을 사용하면 새로운 폰을 구매해야하고 이는 결국 환경파괴는 물론 아동노동에도 악영향을 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만이 아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전자제품은 A/S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용보다 새 물품을 하나 구매하는 것이 '싼' 환경이 되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있는 전자제품 쓰레기 산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이 곳에는 수명이 다한 TV, 컴퓨터, 모니터 등 전기, 전자제품이 수입되어 들어오고 폐전자제품에서 사용 가능한 부분을 뜯어 재사용 및 폐기되는 물품을 소각하는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각되어 버리는 전자제품 내에는 구리, 철, 니켈 등의 다양한 금속이 들어있다. 정식 재활용 시설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금속과 제품을 추출하여 재정제하는 것이 환경적으로 더 좋지만, 비용때문에 그냥 버리는 것이다.​하나의 전자제품이 만들어져서 버려질 때까지 광물채굴로 인한 환경파괴와 아동노동, 폐기로 인한 탄소 배출과 쓰레기 수출이 생겨나는 것이다. OECD에 가입되어 있는 선진국은 제3국에 환경비용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차가 탄소배출이 적어 친환경적이라는 주장이 과연 옳은 것일까? 알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전자제품은 물론 새로운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대해서 '늘 고민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거지는 환경운동활동가와 같은 의미다'라는 문장을 좋아한다. 이는 더럽고 씻지않고 다니자는 의미가 아니다. 최대한 소비는 줄이고 재활용을 하자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87/cover150/k79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872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재규어의꿈] 시대의 삶 - [재규어의 꿈]</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1</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7&TPaperId=176022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2/coveroff/k68213997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82139977&TPaperId=176022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규어의 꿈</a><br/>미겔 본푸아 지음, 윤진 옮김 / 복복서가 / 2026년 06월<br/></td></tr></table><br/>재규어의 꿈을 읽으면서 제일 먼저 생각한 소설은 펄 S. 벅의 중국 대하 소설 대지 3부작이었다. 펄 S. 벅은 중국에서 살면서 한 시대의 중국을 대지 3부작으로 그려냈다면, 미겔 폰부아는 자신의 가족사를 '재규어의 꿈'이라는 대하소설로 만들었다. 대하소설을 읽다보면 한 가족의 이야기와 한 나라의 이야기가 겹쳐보이면서 시대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된다.​나는 재규어의 꿈을 읽기 전까지 베네수엘라 현대사에 대해 잘 몰랐다. 재규어의 꿈을 읽으면서 석유가 만든 부가 사회를 변화시키고 독재자와 정치적 혼란 속에서 사회적으로 일반 대중을 억압하고 그에 투쟁하는 어떤 삶이 보였다. 급격한 사회 변화로 인한 독재정치와 억압에 투쟁하는 대중은 한국 근현대사의 모습과 비슷하기도 했다.​소설 속의 모든 캐릭터가 재규어의 모습을 띄고 있었지만 나에게는 아나 마리아가 제일 강렬한 캐릭터였다. 아나 마리아는 베네수엘라 최초의 여성 의사이면서 페미니스트로 활동한 인물이다. 아나 마리아는 한 여성이 의사가 되었다는 성공담을 뛰어넘어 뒷 세대의 여성이 앞으로 나아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재규어로서 완성이 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의 변화까지 이끌어 낸 사람이다. 자신의 길을 개척할 때, 나 하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길도 함께 내어주는 삶이란 무엇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2/92/cover150/k68213997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2920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겨울밤에읽는일본문학단편선] 취향저격 일본 단편소설 겨울밤에 읽는 일본 문학 단편선 - [겨울밤에 읽는 일본 문학 단편선]</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8</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302&TPaperId=176022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71/coveroff/k1020343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034302&TPaperId=176022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겨울밤에 읽는 일본 문학 단편선</a><br/>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마이너스(Miners) 옮김 / 해밀누리 / 2025년 12월<br/></td></tr></table><br/>'겨울밤에 읽는 일본 문학 단편선'을 읽으면서 아주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부적인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아니라서 자세한 설명을 할 수는 없지만, 아마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한 동화를 읽은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겨울밤에 읽는 일본 문학 단편선'에 실린 단편소설은 어른이 읽는 동화 같았다.​미야자와 겐지의 단편소설 '은하철도의 밤'은 읽기 전에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가 떠올랐다. '은하철도999'가 동화 '은하철도의 밤'에서 등장하는 우주를 달리는 증기기관차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은 맞다. 두 작품 모두 죽음을 받아들이는 삶의 가치나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그리고 있는데, '은하철도의 밤'을 읽어보니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의미가 한층 더 깊게 다가온 느낌이었다.​이 단편집에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코'였다. '코'의 주인공 젠치 내공은 자신의 코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데, 이는 SNS에 보여지는 모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 사회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코의 모양에 대해 신경쓰고 있는 젠치 내공처럼 우리는 SNS 업로드 하는 사진 한 장을 위해 여러 장의 사진 중 Best Cut과 어울리는 필터를 고르며 타인의 반응에 신경쓰고 있다. 어쩌면 젠치 내공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이 가진 열등감과 인정욕구에 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50/71/cover150/k1020343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50715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만약세상에서까마귀가사라진다면] 사라져도 되는 생명은 없다. - [만약 세상에서 까마귀가 사라진다면]</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7</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841&TPaperId=176022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12/coveroff/k6221368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6841&TPaperId=176022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만약 세상에서 까마귀가 사라진다면</a><br/>마쓰바라 하지메 지음, 정한뉘 옮김 / 나무의마음 / 2026년 03월<br/></td></tr></table><br/>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까치는 길조로 생각하지만 까마귀는 흉조라는 이미지가 있다. 일본에서는 한국보다 까마귀가 훨씬 일상적인 존재이고 다리가 세 개 달린 까마귀 삼족오인 야타가라스같은 상징도 더 흔하다. 저자 마쓰바라 하지메가 동물행동학을 전동하면서 까마귀에 대해 연구하고, '까마귀가 진짜 사라진다면 생태계는 어떻게 바뀔까?'라는 가정을 한 이유 중 하나도 까마귀에 대한 생물학적으로는 물론 문화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인간동물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까마귀는 깃털이 검정색이고, 잡식성이라 다양한 먹이를 먹으며, 몸집이 크고 이동능력이 좋다. IQ가 높고 도구를 매우 잘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이 만든 도시환경에 적응하여 아주 잘 사는 조류 중 하나이다. 까마귀는 생태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종으로 취급되는 것은 아니지만 동물사체나 쓰레기를 없애는 청소동물이면서 커다란 과일 씨앗을 먹고 넓게 분포하도록 이동시키는 종 중에 하나이다. 까마귀처럼 몸집이 크고 이동능력이 좋은 조류는 생태계의 물질순환에 큰 도움을 주는 동물이다. 자연에서 하나의 생물이 하나의 역할만을 하지 않는다. 까마귀라는 동물 자체가 없어지면 생태계의 여러 관계가 조금씩 삐그덕거리게 된다. 과연 정말로 세상에서 '없어져도 되는 동물'이 있는걸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26/12/cover150/k6221368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26122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로비의경제학] 로비스트가 하는 일이 뭔지 제대로 압시다. - [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5</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6022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off/k0221397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9721&TPaperId=176022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로비의 경제학 - 보잉에서 구글·쿠팡까지 미국을 움직이는</a><br/>진주화 지음 / 미래의창 / 2026년 06월<br/></td></tr></table><br/>'로비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영화 '미스 슬로운'이 떠올랐다. '미스 슬로운'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슬로운(제시카 차스테인 役)은 개인의 총기 소유 법안 반대를 위하여 정치인과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전략을 세우는 로비스트이다. 로비스트는 정책 결정 과정에 특정 이해관계를 끌어내기 위하여 정보와 네트워트를 활용하고 전략을 짜는 직업이다. '로비의 경제학'을 읽으면서 로비가 실물 경제와 기업 활동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왜 기업이 비용과 인력을 투입하면서 로비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었다.​기본적으로 로비 자체는 기업만 하는 활동은 아니다. 이 사회에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이 다수 존재하고, 각자의 의견을 정책결정자에게 전달하는 그 과정 자체가 로비이며 이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일이다. 기업의 경제적인 측면에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지만, 사회복지분야에서는 장애인의 이동권이나 학교 내 무료급식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LGBTQAI+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내용을 법이나 정책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이 바로 로비이다.​이 책에서는 기업전략의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로비를 주로 다루었다. 기업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제품 뿐만 아니라 미래의 산업 투자, 기술 개발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 산업은 정부의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고있다. 특정 기업이 AI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정부다 해당 기술을 규제할지 아니면 정책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보조금 투입이나 세제혜택의 제공 유무는 기업에게 경제적으로 큰 이슈가 될 수 있다. 로비는 기업에게 단순히 정치권에 대한 영향력 행사가 아닌 미랩의 사업환경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전략적인 활동이라는 것이다. 로비는 지금처럼 산업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정보를 얻기위하여 꼭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다.​로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기 위해서는 단순히 '정치권에 접촉을 했다'는 사실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목소리를 전달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인식이 먼저 전사회적으로 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업-정부/정치-시장은 정말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기에 정책환경을 이해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도 모든 기업/NGO/시민사회단체 중요한 경쟁력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84/cover150/k0221397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845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안토니가우디,삶과일] 건축가로서의 삶 - [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2</link><pubDate>Fri, 30 Oct 2026 13: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6022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off/k8921398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9872&TPaperId=176022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안토니 가우디, 삶과 일</a><br/>아르만드 푸치 지음, 송병선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많은 한국인이 가우디의 이름을 보았을 때 떠올리는 것은 관광으로서 본 그의 건축물의 곡선일 것이다.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면서 만나는 가우디의 건축물은 특이하고 예쁜 건물을 넘어서 자연을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르만도 푸치는 가우디를 천재 건축가가 아닌 남아있는 기록을 토대로 인간으로서의 가우디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가우디 스스로 글을 많이 쓰지 않았고, 스페인 내전으로 작업실과 공방이 불에 타서 그나마 남아있던 개인적인 자료가 많이 소실된 상황에서 이 작업은 상당히 어려우면서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가톨릭 사제가 가우디의 삶에 대한 책을 쓰게 된 것은 가톨릭 국가에서 태어난 가우디를 이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었다. 물론 종교적인 색채때문에 책이 지루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가우디가 살았던 시대에서 가톨릭이라는 문화를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런 접근 방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우디의 건축물에는 다양한 장식이 있고 그 장식이 가지고 있는 상징은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넘어 종교적인 이유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하기 전에 이 책이 출간되어 읽을 수 있었다면 가우디를 더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구엘 공원에 있는 도마뱀의 경우 가톨릭적인 상징과 물의 정화라는 의미에서 신기하다는 생각도 하였다. 보이는 것과 의미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기에 상징을 알고가면 단순해 보이는 장식도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다.​가우디의 개인적은 삶을 보았을 때 형제자매 대부분이 어린 시절에 죽었고 그나마 살아남아 성인이 된 사람도 젊은 나이에 사망을 하였다. 가우디의 형은 의사였지만 25세에 죽었고, 누나 역시 조카딸 한 명 만을 남기고 35세에 사망하였다. 가우디는 80세가 넘어서까지 살아남았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독신이었으며 아이도 없었다. 조카딸 역시 지병으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가우디 집안의 생물학적 DNA는 세상에서 사라져 버린 것이다. 가우디는 자신의 생물학적 DNA를 세상에 남기지는 못했지만, 건축을 통해 예술이라는 DNA를 남겨두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사람 자체는 사라져버렸지만, 가우디가 남긴 생각과 작품은 예술이 되어 후대에 전달이 되고 새롭게 해석될 수 있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1/73/cover150/k8921398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1739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불안세대] SNS의 발달이 우리를 어떻게 망쳤을까? - [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0</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85894&TPaperId=17602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72/90/coveroff/890128589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85894&TPaperId=17602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 세대 - 디지털 세계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가</a><br/>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07월<br/></td></tr></table><br/>스마트폰과 SNS가 과연 청소년의 불안과 우울함만을 증가시킨 것일까? 아니다. 스마트폰을 놓치 못하고, 숏츠와 릴스로 도배된 일상을 살고, 한 권의 책도 끝까지 읽지 못하게 된 것은 성인도 마찬가지다. '불안 세대'에서는 현실에서는 독립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인터넷에서는 너무나 과소보호되며 전반적인 정신건강이 악화(불안과 우울함 증가, 자해, 자살충동 등)된 모습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현세대의 성인 역시 성인ADHD는 물론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인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스마트폰, SNS, 과도한 IoT 연결은 모든 사람의 정신건강에 과도하게 악영향을 주고 있다. 문제는 집 내부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비롯한 거의 모든 전자제품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기업은 제품을 팔기 위해 온갖 SNS, 매스미디어, 디지털 서비스로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스마트폰과 SNS를 넘어 '사람의 시선을 붙잡아 시간을 소비하게 만들어 광고와 상품 판매로 연결하는 구조' 그 자체가 되었다. 오프라인으로 하는 실제적인 경험이 점차 없어지고 사회 전체가 디지털로 대체되고 있는 사회에서 스마트폰과 SNS를 쓰지 않는 것은 개인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전 사회적으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자극에 더 충실하고 관계형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내가 하이록스, 러닝크루, 로어그릿 같은 신체적인 외부활동과 독서모임 같은 정서적인 활동을 지지하는 이유다. 물론 어떤 사람은 '남에게 자랑하려고', '연애를 하고 싶은 여미새/남미새가 나가는 모임'이라고 욕을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오프라인에서 관계형성을 하며 인터넷을 멀리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조성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SNS에서 욕을 먹기 싫어서 오프라인 모임을 안 나가는 것 보다 그냥 남미새/여미새/관종이라고 욕을 먹더라도 현실로 나오는 것이 더 좋은 것이 아닐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372/90/cover150/890128589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372907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나의첫번째재테크교과서] 자산관리를 위한 재태크입문서 - [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5</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6022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off/k42213189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1894&TPaperId=176022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첫 번째 재테크 교과서 - 스스로 완성하는 자산관리 올인원</a><br/>프롬어스아카데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나는 기본적으로 재테크의 시작은 돈을 절약하고 경제의 흐름을 읽는 습관에서부터 시작을 한다고 생각한다. 씨드머니가 있어야 투자를 할 수 있다. 씨드머니를 만드는 방법은 나의 수입과 지출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한정된 자원 내에서 최대의 돈을 아끼는 것이다. 절약이라는 습관으로 정적한 씨드머니가 생겼다면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씨드머니 생성 후 재테크를 시작하는 그 시점부터 필요한 도서이다.​기본적으로 자본주의와 돈의 구조적인 설명을 시작으로 주식과 연금 위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은 물론 거의 모든 나라에서 재테크는 1. 부동산, 2. 주식 두 가지 길로 나뉘어진다. 한 권의 책에 모든 내용을 다 담기에는 어려우니 공저자의 주종목인 주식과 연금을 기초로 한 재테크 도서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기본적인 정보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또, 금리, 물가, 고용지표 같은 재테크는 물론 상식적으로 알아야하는 경제지표에 대해 정리해주면서 이 경제지표가 투자시장과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쉽게 알 수 없는 기본개념을 천천히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재테크 입문자가 자산관리를 시작할 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일반적인 주식투자 도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연금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는 점은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은 사회보장제도로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납부하고 있다. 문제는 은퇴 이후 국민연금으로는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기 어려운 현실이므로 직장에 다니고 있다면 퇴직연금과 함께 개인연금을 활용하는 재무설계가 필수적이다. 자산관리란 주식투자로 수익을 얻고, 부동산 투자로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도 중요하지만 은퇴 이후 연금으로 어느 정도의 생활비를 확정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투자와 재무관리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고 있다는 부분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4/62/cover150/k42213189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4621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진실에이르는좋은수사] Ai형사법 보다 중요한 것은 수사의 방향성 - [진실에 이르는 좋은 수사 - 역량과 윤리를 갖춘 수사를 위한 9개 사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4</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187&TPaperId=176022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83/coveroff/k7021311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1187&TPaperId=176022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실에 이르는 좋은 수사 - 역량과 윤리를 갖춘 수사를 위한 9개 사건</a><br/>이성일 지음 / 박영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진실에 이르는 좋은 수사'를 읽으면서 검사가 맡는 사건이 음주운전부터 보험사기, 학력위조 사건 등 되게 다양하게 배정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범죄의 종류가 모두 다를 뿐더라 해당 사건에 관련된 사람의 성향이나 이행관계가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하나의 수사방법으로 모든 일을 처리하기 힘들고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양심을 쉽게 버리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고 느꼈다.​보통 검찰에서 수사하는 범죄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단순한 경범죄와 다르게 증거와 진술이 상당히 많으며 범죄사실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도 어려워보이는 경우도 많았다. 사건의 규모가 클수록 따져야 하는 형사절차도 많을거라 생각된다. 큰 사건의 경우 무조건 많은 자료를 확인하는 것보다 사건과 관계된 사람, 사실, 증거, 쟁점을 정리하고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쓰여있는데 이 부분은 수사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어떤 직업을 가지더라도 프로젝트 자체가 상당히 크고 협업해야하는 기관이 많아지는 일의 담당이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다를 수 밖에 없다. 큰 수사일수록 정리를 잘 해야 하는 것처럼 커다란 프로젝트도 어느 정도 정리를 잘 해야한다고 생각되었다.​내가 법적인 절차나 수사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수사기관의 권한이나 책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수사기관이 범죄사실을 밝히기 위해서 권한을 가지고 있더라도 기본적인 행정절차를 무시할 수 없으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은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있다. 검사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진행할 때, 단순히 증거를 확보하고 정리하면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수사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이나 행정절차에 대해서는 고민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실제 검사의 실무일지를 확인하니 검사 개인의 윤리의식과 전문성도 필요하면서도 행정절차과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바뀌었다.​인간은 일상생활에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진실/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성'이 있다. 수사는 나의 관점보다 증거와 사실에 기반하여 판단을 하고, 잘못된 판단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하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5/83/cover150/k7021311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5833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누가검은돈을움직이는가]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 - [누가 검은 돈을 움직이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3</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164&TPaperId=176022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off/k0521381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8164&TPaperId=176022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가 검은 돈을 움직이는가</a><br/>박정훈 외 지음 / 법률신문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누가 검은 돈을 움직이는가'는 금융거래를 할 때 귀찮게 느껴지는 행정절차가 '왜 필요한가'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기본적으로 이 책에서는 자금세탁을 추적하고 이를 막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과 사례가 많이 적혀 있지만, 제일 큰 장점은 범죄조직에서 진행하는 자금세탁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사기범죄와도 연관이 있는 일이라고 알려주는 부분이었다. 약간의 돈을 벌기 위하여 알바라고 생각했던 은행계좌 공유가 대포통장으로 사용되거나 중고거래 같은 사기와 관련된 사례를 보면서 일반 시민의 생활경제 지식 향상이 자금세탁을 방지할 수 있는 기본적이 요건이 될 수도 있어보였다.​개인적으로 은행에서 고객확인제도(CDD)와 관련된 부분을 읽으면서 은행직원이 직업, 거래목적, 자금의 출처와 같은 질문을 할 때 무성의하게 답변하면서 '은행직원도 행정적인 절차니까 의례적으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이런 절차가 금융시스템이 범죄에 악용되지 못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는 것을 다시 이해했고, 이런 질문 이후에 고객의 위험도, 거래 상황 같은 것이 지속적으로 추적관찰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은행 자체적으로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계좌는 강화된 절차를 적용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절차는 나름의 이유와 목적이 있었다. 고액현금거래보고(CTR)와 의심거래보고(STR) 역시 강화된 절차 중 하나인데 이런 것은 단순히 회사의 관리업무를 넘어 범죄를 예방하는 하나의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부분을 읽으면서 중고등학교 경제 시간에 금융기관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금융범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기범죄에 대해 예방할 수 있도록 만들면 좋을 것 같았다.​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가상자산에 대한 책도 자주 읽는데, 그런 책에서는 국가의 가상자산 규제를 지나친 통제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나 역시 가상자산 규제를 개인의 경제활동을 제한하는 국가의 과한 행정조취라고 생각한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가상자산이 단순 투자 자산이 아닌 범죄수익 은닉, 사기, 자금세탁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 인지하고 테라/루나 사태, FTX 파산 등에 대한 사례를 읽으면서 국가에서 금융시스템 신뢰와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상자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도 필요하지만 사기를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규제가 필요한 것도 맞다.​금융규제, 국제기구, 법 제도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전문적이어서 모든 내용을 이해했다고 볼 수 없지만, 전반적으로 제도가 만들어진 이유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게되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0/27/cover150/k0521381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0270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단30일,술없이살아보기] 신체를 위한 30일 금주 기록 - [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1</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602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off/k8921305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0554&TPaperId=17602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 30일, 술 없이 살아보기</a><br/>한태봉 지음 / 역노화체이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현실적으로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술을 안 마시면서 살 수 있을까? 솔직히 100% 할 수 없다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내 주변의 사람을 보면 종교나 건강상의 이유(알콜 알러지 등) 때문에 술을 안 마시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술을 마실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본인이 좋아서 일부러 술자리를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영업 직업군이라거나 회사 내에서 상사의 강요로 인해 강제로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도 있다. 책을 쓴 한태봉 대표처럼 처음에는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술을 마시다가 중독이 된 케이스도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우 미국처럼 알콜중독 자조모임 AA가 흔하지 않은 상황이고, 사회적으로 알콜에 대해서는 꽤 관대한 편이기 때문에 알콜중독 치료를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한태봉 대표가 진행하였던 30일 금주는 한국에서 어느 정도 현실성 있는 셀프 알콜 중독 치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책에 쓰여있는 본인의 경험담처럼 최대한 술을 안 마시기 위해 한 달 동안 약속을 최소화 하고, 알콜중독을 막아보려 했더니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가 뒤따르기는 했다.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불러온 탄수화물 중독이라는 것이 웃프기도 하다. 30일 금주 에세이를 읽으면서 건강해지기 위한 노력을 가까운 사람이 지지해주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1/1/cover150/k8921305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1011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탄흔] 타이완 엘리트의 죽음과 미스터리 소설 - [탄흔]</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0</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8&TPaperId=176022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54/coveroff/k6921313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378&TPaperId=176022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탄흔</a><br/>데라오 데쓰야 지음, 김소희 옮김 / 드롬 / 2026년 09월<br/></td></tr></table><br/>실리콘밸리에 있는 글로벌 기업에서 일을 하는 컴퓨터공학 엔지니어의 삶. 다수의 사람이 꿈꾸는 일이다. 높은 연봉은 물론 누구에게나 성공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능력이 있다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존재한다면? 미국은 동아시아 지역에 비해서 비교적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적은 지역이다. '차별이 적은 것'이지. '차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실리콘밸리에서 마이너리티라는 정체성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이너리티가 다수라면, 노력은 배가 아닌 제곱이 되어버린다. 성소수자이자 동아시아인이라는 마이너리티는 미국 실리콘밸리 내에서도 희귀하고, 주목받을 수 밖에 없다. 타이완에서는 2019년부터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이 법제화 되었고, 일부 영역에서 제한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이성 간 혼인에서 적용되던 권리와 의무가 어느 정도 인정이 되었다. '법제화'가 되었다고 차별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마이너리티에 대해서 전사회적으로 오픈하게 되는 것도 어렵다. 단순히 하나의 어려움이 아니라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회사생활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우습지만 진짜다. 물론 사회적 죽음이라는 부분이 단순히 성소수자라는 마이너리티 하나 때문에 일어난 일은 아닐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엔지니어로서의 스트레스가 더 크게 다가왔을 수도 있다. 천재의 세계 속에서 작은 차이는 조금 더 공격하기 좋은 대상이었을 수 있다. 난 숨겨야만 하는 마이너리티의 존재 유무는 하나의 삶에 크게 작동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서로의 마이너리티에 대해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99/54/cover150/k6921313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99548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자격증/에듀윌/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준비를 위한 생활스포츠지도사2급필기 공부 시작! - [2027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필기 한권끝장 (빈출이론+기출문제+모의고사+무료특강) - 2급 생활·전문 스포츠지도사 완벽 대비]</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8</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58&TPaperId=176022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5/coveroff/k2321304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0458&TPaperId=176022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7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필기 한권끝장 (빈출이론+기출문제+모의고사+무료특강) - 2급 생활·전문 스포츠지도사 완벽 대비</a><br/>정수봉 외 지음 / 에듀윌 / 2026년 09월<br/></td></tr></table><br/>생활스포츠지도사2급과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시험은 2027년에 보게 될 것 같다. 내가 체육 전공이 아니라서 필기와 실기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은데 필기의 경우 에듀윌 스포츠 지도사 필기 한권끝장을 토대로 차근차근하게 공부를 하게 되면 그래도 평균 60점은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특수체육론의 경우 내가 사회복지전공이라 에듀윌로 공부를 하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어느 정도 있었다. 기본적으로 에듀윌이 자격증과 관련된 교재를 잘 만드는 곳이라서 생활스포츠지도사2급과 장애인스포츠지도사 2급 준비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25/cover150/k2321304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250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미술관에간할미] 할머니가 쉽게 쓴 미술 이야기 - [미술관에 간 할미 -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7</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9949&TPaperId=176022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38/51/coveroff/k45203994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039949&TPaperId=176022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술관에 간 할미 - 짧게 읽고 오래 남는 모두의 명화수업</a><br/>할미 지음 / 더퀘스트 / 2025년 06월<br/></td></tr></table><br/>기본적으로 이 책은 미술관이 아닌 화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내용을 엮은 미술 교양서이다. SNS와 쉬운 도서에서 미술을 쉽고 친근하게 접해서 청소년과 미술이나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깊이있는 미술사 연구서나 전문적인 작품 해설보다는 자연스럽게 삶에 예술이 녹아들게 하는 것이 예술의 대중화를 위해서 더 좋은 방법 같다. 책을 읽게 되면서 유튜브, 틱톡, 인스타에 있는 할미아트 채널을 알게되었는데 돈을 받고 진행하는 홍보용 채널 치고는 영상에서 다루어지는 전시 소개 퀄리티가 꽤나 좋기 때문에 구독을 해둘 것 같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538/51/cover150/k45203994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538511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치트키차일드] 한국 고전문학 베이스, 요몽의 영어덜트 소설 - [치트키 차일드 1]</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6</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666&TPaperId=176022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3/coveroff/k8621316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62131666&TPaperId=176022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치트키 차일드 1</a><br/>최유정 지음 / 요몽 / 2026년 09월<br/></td></tr></table><br/>치트키차일드를 읽으면서 현대사회에서 '삿된 것'으로 작가가 정의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쌍둥이 형제 거북이와 남생이가 쫓아 없애는 것은 청소년의 자살충동을 활성화시키는 문제요소이다. 이 '삿된 것'이 생성되는 곳은 비교, 콤플렉스,악플 같은 것으로 예전부터 존재하던 것이지만 SNS 발달로 더 가시화되고 공격적으로 변화하였다. 최유정 작가의 소설 치트키차일드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괴물이 청소년을 공격하여 자살을 선택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현대사회에서 청소년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경험하고 있는 절망은 눈에 보이지 않는데다, SNS는 나와 타인의 비교를 계속하게 만든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비교, 열등감, 결여, 관계의 상실 같은 것이 한국인의 자살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2023년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의 전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3.2명이다. 15-19세 청소년의 자살률은 2024년 인구 10만 명당 12.6명으로 확인되었다. 치트키차일드에서 거북이와 남생이가 슬라임 같은 '삿된 것'을 퇴마하는 것처럼 한국 내에서 자살을 퇴마하려면 사회 전체가 서로 연결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한국에서 사회복지 예산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하는 것만으로 '삿된 것'이 없어지지는 않는다는 소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63/cover150/k8621316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635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이번생은N잡러] N잡의 삶. - [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5</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52538563&TPaperId=176022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66/80/coveroff/e1525385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E152538563&TPaperId=176022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a><br/>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1월<br/></td></tr></table><br/>취미는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고 못 해도 괜찮은 일이다. 취미가 N잡이 된다면 그 때부터 프로페셔널한 태도가 필요하다. 의뢰를 한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납품을 해야하고 긍정/부정적인 피드백도 모두 받아들여야한다. 이에 더해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도 포함이 되어야 한다.​이 책의 긍정적인 부분은 저자가 실제로 자신의 취미를 상품으로 바꾸어 납품했는지에 대한 과정을 써주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 플랫폼을 알고 있어도 프리랜서로 돈을 버는 것은 정해져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의 지인 중에서도 크몽, 크라우드 웍스 등의 플랫폼을 통해 N잡에 성공한 사례가 있지만, 지속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도 많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은 매력적이지만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 '재미있는 일'이라는 이유로 버티는 것은 힘들어진다.​취미를 돈으로 바꾸는 일은 어렵다. 그렇다고 본업 하나에만 나의 미래를 맡기는 것도 현대 사회에서 되게 위험한 일이다. 앞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위해 내가 가진 시간과 능력을 분산 투자 하여 N잡을 만들어두는 것은 어떨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6066/80/cover150/e1525385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066802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ETF투자혁명]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평생 연금 만들어보기 -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 - Ray Dalio’s The All Weather Portfolio]</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3</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656&TPaperId=176022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19/coveroff/k8121306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0656&TPaperId=176022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 - Ray Dalio’s The All Weather Portfolio</a><br/>도세 도시로 지음, 김지선 옮김 / 북웨이브 / 2026년 09월<br/></td></tr></table><br/>'ETF 투자 혁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큰 손실을 피하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란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현실이었다. 주식시장의 급상승과 하락,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금리와 경제상황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투자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기업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발전시킨 자산배분 전략이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어떤 경제적 어려움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은 포트폴리오'이다. 경제를 [1. 고성장, 2. 저성장, 3. 인플레이션, 4. 디플레이션]을 미국 주식, 미국 국채, 금, 원자재에 대치시켜 이를 모두 보유함으로써 특정 자산의 급락으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 시키는 것이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핵심은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위험에 노출된 자산을 최선으로 조합해 리스크를 줄인다'는 것이 목표다.​그럼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국 투자자는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까? 한국인이라면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나와있는 내용에 환율, 과세, 환노출 여부 같은 내용도 함께 고려를 해야한다.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아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할 수 없는 환경은 아니다. 한국의 개인투자자는 특정 산업이나 소수의 대형주에 자산이 집중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장기보유를 할 수 있는 핵심자산으로 미국 S&amp;P500 추종 ETF, 미국 국채 ETF, 금 ETF를 핵심 자산으로 구성하되, 나스닥 추종 ETF, 특정 테마주, 리츠, 가상화폐 관련 상품을 위성자산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진정한 분산투자는 여러 종목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분산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월배당을 많이 받는 조건이 형성되었다고 평생 연금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자산과 주익을 지키는 자산을 구분하여 운용을 해야 한다. 'ETF 투자 혁명'를 읽으면서 나의 주식 투자 방식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서 아주 유익하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3/19/cover150/k8121306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3195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레우스수기] 안토니 가우디가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위하여. - [레우스 수기 - 미완의 장식과 영원의 성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1</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5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882&TPaperId=1760225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6/coveroff/k33213888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32138882&TPaperId=1760225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레우스 수기 - 미완의 장식과 영원의 성전</a><br/>안토니 가우디 지음, 이병기 옮김 / 들녘 / 2026년 05월<br/></td></tr></table><br/>'레우스 수기'는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 이론을 담고 있는 책이 아니다. 건축을 공부하고 있던 학생 시절에 쓴 노트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건축 방향성을 잡고 있는 청년 가우디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직접적인 관련이 1도 없다. 이미 사라져 버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설계 과정이나 건축 비화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선택하지 않는 편이 좋다. 건축가가 되기 전, 안토니 가우디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조금 엿볼 수 있는 책이다.​레우스 수기에는 건축 장식이 무엇인지, 좋은 건축에 대한 생각, 건축물의 형태와 구조 같은 건축학과에서 배우는 내용에 대해 고민하는 안토니 가우디가 있다. 이미 완성된 안토니 가우디의 건물이 아닌 평범했던 학생이었던 가우디였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안토니 가우디는 이 때도 자연과 건축을 연결시키는데에 관심이 있어보였다. 자연의 닮은 곡선의 건물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소리다. 바르셀로나 여행을 갔을 때 보았던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이 왜 이런 형태가 되었는지에 대해 가우디가 쓴 글을 읽고 조금은 더 이해가 되었다.​우리는 언제나 완성된 예술을 보고 극찬을 하지만 시작하는 과정에서의 예술가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다. 안토니 가우디가 건축가가 되기도 전에 쓴 글을 읽는 것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예술가의 어린 시절을 보는 느낌이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9/6/cover150/k33213888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9064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정지훈의AI투자강의] 본격적인 투자 전에 AI 산업 전망을 알아보자. - [정지훈의 AI 투자 강의 - 실리콘·에너지·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스페이셜 컴퓨트·지능·디지털 AI·피지컬 AI·자본·지정학, 9개 키워드로 읽는 AI 투자 로드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9</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37&TPaperId=17602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20/coveroff/k83213053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537&TPaperId=17602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정지훈의 AI 투자 강의 - 실리콘·에너지·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스페이셜 컴퓨트·지능·디지털 AI·피지컬 AI·자본·지정학, 9개 키워드로 읽는 AI 투자 로드맵</a><br/>정지훈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책을 읽으면서 AI 플라이휠과 병목의 이동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AI 산업은 특정 기업이나 하나의 기술로 성장하지 않는다. GPU가 늘어나면 메모리가 필요하고, 메모리가 충분해지면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해진다. 데이터센터가 늘어나면서 냉각시설은 필수이며 필요한 전력양은 늘어나고 이 때문에 SMR 같은 시설에 관심이 쏠린다. AI 모델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면 그 모델을 사용하는 새로운 시장이 생겨난다. 하나의 문제가 해결되면 병목 현상으로 다른 문제가 새로 나타나고, 하나의 산업이 대중화되면 그 다음 산업이 나타난다.투자를 하다보면 시장에서 이미 주목을 받고 있는 특정 기업의 주식을 사는데 급급해지지만, AI투자는 산업 전체의 연결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가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미리 예상해야하는 싸움이다. 모든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실적이 발생하여 주가가 오를 기업과 미래를 봐라봐야 하는 산업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야한다. 텐베거를 찾는다면 AI 산업 전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이 산업이 언제 돈이 될지에 대한 타이밍을 잡는 눈치가 필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31/20/cover150/k83213053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31208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해가지면,밤이내게기어든다]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면. -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7</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865&TPaperId=176022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off/k62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8865&TPaperId=176022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a><br/>릴라 모틀리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26년 04월<br/></td></tr></table><br/>'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는 10대 후반, 정확하게 말해서 법적 성인이 되는 만 18세 생일 직전의 키아라가 주인공이다. 부모는 있지만 아버지는 죽었고 어머니는 키아라의 동생이자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뒤 시설에 갇혀있다. 친오빠는 일을 하지 않고 음악으로 돈을 벌겠다며 친구와 사운드 클라우드에 음악을 올리고 있다. 그나마 경제적으로 성공한 삼촌은 연락두절이다. 키아라는 집의 월세를 내고 살기 위한 음식을 사기 위해 성매매 노동을 하게 된다.​릴라 모틀리는 미국의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경찰의 성적 학대와 문화적으로 흑인 가정 내에서 여성에게 남성을 보호하라고 강요하는 환경에 대해서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에 썼다. 많은 부분이 불편했다.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누군가 돈을 벌어야하는데 그것이 비교적 일자리를 구하기 쉬운 성인 남성이 아닌 청소년 여성에게 전가되고 그 이유가 '여성이 남성을 보호해야하는 문화' 따위라는 것이 우스웠다. 성인 남성에게 안정적인 일을 하라고 강요하지 못 하는 문화 자체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부분은 릴라 모틀리도 동의하는 내용일 것이. 그에 더해서 왜 '여성 청소년이 성매매를 하는 선택을 하기 전에 도움을 주는 사회시스템'이 보이지 않았는가도 궁금했다. 물론 그런 시스템이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그 시스템이 성매매/성학대 피해자가 그런 상황에 이르기 전에 물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다. '해가 지면, 밤이 내게 기어든다'이라는 책 제목에서 '밤'은 그저 Night라는 의미가 아니다. 키아라가 미래를 그릴 수 없게 만드는 상황, 삶의 좌절, 성적인 학대, 흩어지는 가족 등 모든 것이 집약된 '밤' 그 자체의 어둠이다. 키아라에게 누군가 손을 내밀어 당겨주었다면, 그녀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56/cover150/k62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568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귀여움을팔아라] 살아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 - [귀여움을 팔아라 - 호감에서 구매까지, 브랜드를 키우는 귀여움의 법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6</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40&TPaperId=176022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4/coveroff/k9821302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240&TPaperId=176022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여움을 팔아라 - 호감에서 구매까지, 브랜드를 키우는 귀여움의 법칙</a><br/>윤진호 지음 / 경이로움 / 2026년 09월<br/></td></tr></table><br/>난 한국에서 귀여움이 팔리게 된 이유는 한국의 경제 성장과 문화 수준 향상으로 인한 소비 트렌드 변화라고 생각한다. 1970-80년대의 한국이었다면 '귀여움' 보다는 돈값을 얼마나 하느냐의 '실용성'과 '내구성'이 더 중요한 마케팅 요소였을 것이다. 개인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소비는 소수의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였다. 한국의 경제가 점차 성장하고 기본적인 생활 수준 자체가 높아지면서 '나의 취향을 소비하는 시대'가 되었다. 갑자기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사회가 된 것이 아니라 '귀여운 것에 소비할 수 있는 사회'가 된 것이다.​물론 귀엽다고 모든 물건이 다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팔려고 만든 캐릭터가 브랜드의 지향성이나 목표와 아무 상관이 없다면 일회성 상품으로 그치게 된다. 브랜드의 정체성, 경험 구축, 고객 커뮤니티 전략이 귀여움과 만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마케터의 능력이다. 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월드 디즈니의 캐릭터이다. 디즈니의 캐릭터 IP는 애니메이션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팝업, 굿즈, 콜라보레이션 등을 무한으로 만들수 있다. 심지어 각 애니메이션과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팬의 성향이 다르다.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 토이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몬스터주식회사는 디즈니 소유의 IP지만 모두 다 다른 컨셉으로 팝업을 진행했었다. 나는 디즈니의 사례를 보면서 카카오톡 생각도 많이 났다. 카카오톡은 한국에서 점유율이 제일 높은 메신저 플랫폼이지만 기업으로서의 문제 역시 많이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2025년 10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4,797만 명을 기록한 상태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카카오의 이모티콘과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영향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브랜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히 '귀여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영향력'을 어떤 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3/44/cover150/k9821302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3442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코스피1만투자지도] 코스피도 미주만큼 돈을 벌 수 있다. - [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5</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6022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off/k422138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8778&TPaperId=176022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코스피 1만 투자 지도 - 예측 적중률 95.8% 효라클의 12개 핵심 산업 분석</a><br/>효라클(김성효)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 여태까지 주식과 관련된 도서를 읽으면서 대부분의 책에서 한국보다는 미국 주식시장을 추천하는 내용을 더 많이 읽었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재벌 중심의 지배구조, 계열사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 회사의 물적분할 같은 문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고질적인 문제였다. 기업의 실적이 좋아도 주가에 반영되지 않거나 주주에게 배당금을 나눠주는 기업은 없었다.​'코스피 1만 투자지도'는 한국 기업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고 기업성장에 안정성이 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해도 된다고 주장한다. 코스피의 상승이 한국 기업의 개별 주가 상승과는 별개일 수는 있지만, 한국 주식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에게 안정적이라는 인식을 주고 한국기업의 투자를 할 의향이 반영된 결과라면 이는 꽤 긍정적인 부분이다. 수출과 제조업 중심으로 성장했던 한국 경제가 반도체, 조선, 원전 기술 등 아직 제조업 베이스지만 비교적 기술이 필요한 부분에서 투자가 생기고 있다. 반도체를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인 AI, 배터리, 드론 등의 산업은 전반적으로 코스피 상승에 도움을 줄 것이다.​한국의 주식시장은 현실적으로 변동성이 매우 심한 편이다. 이와 관련된 사례로 2026년 5월 26일-7월 10일 기간 동안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주식 변동성이 심했던 기간이 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주가 변동성에 대한 우려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2026년 7월 16일, 한국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대한 보완방안을 마련하였다. 그 내용은 시장 안정화 전까지 인버스 및 커버드콜 상품을 포함한 단일종목 상품의 신규 상장을 잠정 중단하며, 상장되어 거래가 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서는 증권사와 운용사에서 광고와 이벤트성 마케팅을 금지시켰다. 난 이 사건에 대해 남들 다 산다고 포모로 들어갔다가 투자에 실패한 사람의 사례라고 생각하지만 국가 입장에서는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했나보다. 이 사건 뿐만 아니라 주식변동성에 대한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버티기 위한 재력과 정신력이 충분히 뒷받침되어야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코스피가 진짜 1만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그 시기가 언제인지는 알 수 없다. 중요한 점은 근시일 내에 코스피가 진짜 1만을 찍느냐의 문제보다는 앞으로 한국 주식시장이 어떤 산업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물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는 늘 변하고 이전에 있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다. '한국 주식시장은 버리고 미국 주식에만 투자를 하는 것이 옳다'는 명제에 대해서도 이제 조금은 관점을 바꿀 때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중요한 점은 한국이라는 나라와 기업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73/22/cover150/k422138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73227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다크심리학] 나쁜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말자! - [다크심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4</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3830&TPaperId=176022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3/coveroff/k5420338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033830&TPaperId=176022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크심리학</a><br/>다크 마인드 지음 / 다크마인드북스 / 2025년 12월<br/></td></tr></table><br/>다크심리학은 정식적인 심리학 도서라기 보다는 다크 트라이어드(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서 이용당하지 않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사회 생활을 하면서 기본적으로 일을 하고 인간관계을 맺어야 하는데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다크심리학은 '착한 아이 증후군'에 빠져서 무조건 희생을 하는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거짓말을 구분하고, 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며, 과도한 부탁은 거절하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다크 트라이어드를 상대할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실제로 사회생활을 할 때 필요한 능력이다. 꼭 다크 트라이어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며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만날수 밖에 없다. 특정 누군가를 나쁜 사람으로 규정하기보다 상황적으로 나 자신이 너무 이용당하지않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한 번쯤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905/63/cover150/k5420338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905636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기후여행자] 우리의 여행은 지구에게 안전한걸까? - [기후여행자 - 여행, 멈출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3</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6557&TPaperId=17602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08/50/coveroff/k7720365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72036557&TPaperId=17602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후여행자 - 여행, 멈출 수 없다면 바꿔야 한다</a><br/>임영신 지음 / 열매하나 / 2025년 01월<br/></td></tr></table><br/>"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br>도서관에서 '기후여행자(https://naver.me/5WUTsux4)'를 빌렸다. 한 때 공정여행이라는 키워드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지역 내 소규모 생산자, 농업노동자에게 호의가 아닌 상품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는 공정여행처럼 여행을 간 지역(주로 유럽 외 제3세계)의 문화를 존중하고 지역 내에서 만들어지는 공정여행과는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기후여행. 공정여행과 기후여행은 모두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지만, 인간만을 생각하는 공정여행과 딜리 기후여행은 지구, 자연, 생태계에 대한 시선이 담겨있다.난 이 책을 읽으면서 여행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여행은 잘못한게 없다. 하지만 여행을 하는 우리의 행동은 잘못했다. 인간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행이 시작된 이유는 그랜드투어가 최초라고 생각한다. 그랜드투어는 17세기 유럽 상류층 귀족 자제가 사회에 나가기 전, 예법, 외교, 문화를 익히기 위해 다른 나라를 방문하는 필수코스였다. 지금의 여행이 그랜드투어와 온전히 같다고 할 수 없지만, 다른 나라에 방문하여 문화를 알고 배우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다수의 사람이 방문하는 나라의 문화와 삶을 제대로 알기위한 여행이 아닌 외국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만한 화려하고 편한 여행을 한다는 것이 오버투어리즘과 환경파괴를 불러왔다고 생각한다. 관광산업은 과도한 탄소배출로 환경을 파괴시키면서도 그로인해 사라지는 것을 판매하고 소비하는 것이 괴상하다고 생각한다.​책에서 제안하는 기후여행이 단순히 여행을 할 때만 적용되면 안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여행을 할 때 일반적인 한국인 관광객처럼 여행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지역에 최대한 오래 머무르며 식당이나 가 볼만한 곳은 현지인에게 추천을 받았다. 명품 쇼핑이 아닌 그 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경험하려고 노력하였고 최대한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이런 경험이 불편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한국에서 살아갈 때의 나의 행동과 똑같았기 때문이다. 여행을 갈 때 '다른 사람이 다 가는 곳에서 유명한 것을 보는 행위'보다는 '그 지역의 일상을 사는 행동'으로 살았기에 한국에서의 나와 외국에서의 나의 행동은 같았다. 그 지역의 도서관에 가고 구석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최대한 탄소배출을 줄이고 채식을 지향하는 기후여행을 여행이라는 특별한 기간이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모두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한다.​여행을 아예 가지 않을 수는 없다. 인간은 늘 새로운 자극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 여행을 하는 방식을 여행을 가는 지역의 삶과 동떨어진 방법이 아닌 그 지역과 연결된 삶을 선택하는 것이 바로 기후여행이라는 생각을 하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08/50/cover150/k7720365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08507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바다와숲의영혼] 이 세상의 모든 자연 선생님을 위해. - [바다와 숲의 영혼 - 자연과 인간을 다시 잇는 여정]</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39</link><pubDate>Fri, 30 Oct 2026 13:1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6022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067&TPaperId=176022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2/85/coveroff/k022135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067&TPaperId=176022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와 숲의 영혼 - 자연과 인간을 다시 잇는 여정</a><br/>크레이그 포스터 지음, 석혜미 옮김 / 상상스퀘어 / 2026년 01월<br/></td></tr></table><br/>크레이그 포스터가 가진 질문은 하나였을 것이다. '인간은 언제부터 자연과 단절된 삶을 살았는가?' 인간은 자연과 멀어지고 단절이 길어질수록 서서히 죽어가는 병에 걸린다.​현대사회에서 인간 동물은 자연을 정복했다고 믿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전기와 와이파이가 끊기고, 스마트폰이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자연의 한복판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집은 커녕 원터치 텐트조차 없는 상태에서 우리가 안전한 거주지를 만들 수 있을까? 라이터가 없을 때 불을 피울 수 있을까? 인간동물이 자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인간 동물은 나약한 존재이다.​크레이그 포스터는 자신이 자연 안에서 신체적으로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리고 자연과 멀어졌을 때 심리적으로 약해진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인간동물은 스스로 나약하다는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자연과 연결될 수 있다. 이런 연결은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인간동물이 인간동물에게 스스로 다가올 때, 그리고 인간동물이 비인간동물를 개체별로 인식할 때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인간동물은 비인간동물의 삶과 행동에서 자연을 다시 배워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42/85/cover150/k022135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4285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