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Mitakuye Oyasin (sijifs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9 Jun 2026 14:12:13 +0900</lastBuildDate><image><title>sijifs</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97911841449296.jpg</url><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ijifs</description></image><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영화/모리스] 웨이브에서 시청한 고전 퀴어 영화 - [모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9</link><pubDate>Tue, 09 Jun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812832469&TPaperId=173255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3527/38/coveroff/d8128324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D812832469&TPaperId=173255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리스</a><br/>제임스 아이보리 감독, 휴 그랜트 외 출연 / 더블루(The Blu) / 2020년 03월<br/></td></tr></table><br/>원래 영화 모리스를 볼 생각이 1도 없었다. 웨이브에 업로드되어있는 영화를 보려고 마포중앙도서관에 갔는데, 내가 찾는 영화마다 모두 없어서 그냥 퀴어라고 검색하여 모리스를 보게되었다. 원작소설이 있는 것도 영화보면서 정보 찾다가 알게되었다.​영화와 소설 모리스의 배경이 되는 1910년대의 영국에서는 남성 간의 성행위는 형사범죄 대상이었고 이 때문에 오스카 와일드와 앨런 튜링이 처벌을 받았다. 당시 영국의 상류층에서는 동성애가 성적인 타락이었으며, 사회적으로 추방되는 그야말로 금기시되는 문제행동이었다. 두 주인공의 캠브리지 학우이자 귀족이었던 리슬리가 동성애로 처벌당하고 사회적 위신이 추락하는 사건이 벌어진 직후, 클라이브가 여성과 결혼을 하여 자신의 성적 지향을 숨기려고 한 행동은 비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유는 이해된다. E. M. 포스터가 1914년 소설을 완성 직후 출간하지 못했던 이유도 이것일 것이다.​역사적 사실과 별개로 사람과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영화를 보았을 때, 나는 클라이브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클라이브는 모리스를 마치 내가 가질 수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 주기 싫은 장난감 같은 존재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여성과 결혼한 상태에서 전연인을 스스럼없이 만나며, 자신의 성적지향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욕구는 채워야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모리스와 알렉이 긍정적으로 맺어지는 것으로 영화가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둘의 시작의 사실 썩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모리스는 알렉이 자신의 약점을 잡아 돈을 뜯거나 동성애로 신고하려고 한다고 오해를 했고, 알렉은 모리스가 자신을 일회용 관계로 생각하고 부끄러워하며 버렸다고 생각했다. 물론 당시 시대적 상황에서 형사 처벌 당할 수 있는 위험성과 계급의 차이 때문에 감정에 대한 짐심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는 것은 공감하지만 둘의 대화는 감정적으로 성숙하지 못 한 부분이 많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3527/38/cover150/d8128324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527383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명화의완성,그때그사람] 그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미술베스트셀러 -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7</link><pubDate>Tue, 09 Jun 2026 17: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50&TPaperId=173255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62/coveroff/894750265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50&TPaperId=173255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a><br/>성수영 지음 / 한경arte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 '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에 소개 된 사람 중 타마라 드 렘피카와 게르다 베게너의 이야기가 제일 흥미로웠다. 타마라 드 렘피카는 2026.03.21 ~2026.06.20,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에서 진행 중이 뮤지컬 렘피카의 실존 인물이며, 게르다 베네거는 2016년 개봉한 대니쉬 걸의 실존 인물이다.​영화 대니쉬 걸을 봤을 때 나는 이 부부의 사랑이 아름답다고 묘사한 내용에 동의할 수 없었다. 영화에서는 에이너 베게너가 자신의 성적지향을 깨닫고 릴리 엘베로 바뀌는 과정을 섬세하고 보여주고 있지만, 그 때문에 게르다 베게너가 상처받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에이너가 릴리가 되는 과정은 사회적 편견과 두려움 속에서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용기였지만 게르다에게는 혼란스러움과 상실감만이 남았을 뿐이다. 이 관계가 과연 사랑으로만 정의될 수 있는 부분이었을까? 성수영 기자는 게르다 베게너를 독립적인 예술가로 보고 서술한 점은 새로운 시각이었다.​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뮤지컬로 만든 '렘피카'는 아직 관람을 못 했지만, 렘피카라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강렬함을 담은 작품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타마라 드 렘피카는 사회에서 원하는 여성이 아닌 자신 스스로가 되기를 원했고 그렇게 되었다.​'명화의 완성, 그때 그 사람'에 소개된 화가는 모두 위대한 예술가이지만, 게르다 베게너와 타마라 드 렘피카는 살인을 저지른 카라바조나 주변 사람에게 상처만을 남긴 피카소와는 다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은 결함이 있지만 범죄를 저지르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결함과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상실이나 스스로가 되기 위한 욕망으로 인한 결함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3/62/cover150/894750265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3622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희곡집/줄리엣과줄리엣] 사랑으로 기억하다. - [줄리엣과 줄리엣 - 희곡집 에세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6</link><pubDate>Tue, 09 Jun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830596&TPaperId=173255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535/7/coveroff/k232830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830596&TPaperId=173255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줄리엣과 줄리엣 - 희곡집 에세이</a><br/>한송희 지음 / 더퀘스트 / 2022년 11월<br/></td></tr></table><br/>산울림고전극장에서 공연했던 줄리엣과 줄리엣, 두 번째 공연을 보고 쓴 후기에서 희곡집을 내면 꼭 사서 읽겠다고 쓴 내용이 있었다. 생각보다 희곡집이 너무 늦게 나왔고, 출간된지 4년이 지나서야 대본으로 다시 줄리엣과 줄리엣을 만나게 되었지만 공연을 보았을 때의 그 슬픔과 떨림은 쉽게 사그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글로 읽으니 줄리엣과 줄리엣의 만남과 사랑과 슬픔에서 더 헤어나올 수 없었다. 한송이라는 사람과 창작집단 LAS 내에 줄리엣과 줄리엣을 쓰고 공연을 올리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하나하나 적혀있었다. 이 사람의 성적지향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그건 사실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사랑이란 다채롭고 다양한 감정과 색깔과 모형으로 만들어져 있기에 줄리엣과 줄리엣이 쓰여져 공연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죽음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희극의 웃음으로 LGBTQAI+의 사랑이 그려지길 바란다. 진심으로 창작집단 LAS에서 한여름밤의 꿈이나 십이야를 LGBTQAI+ 버전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나는 우리의 모든 삶이 희극으로 끝나길 바란다.​6월. 프라이드먼드가 되었고 곳곳에서 무지개가 떠오르는 이 시간에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535/7/cover150/k232830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5350769</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톨스토이단편집]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 [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4</link><pubDate>Tue, 09 Jun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5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off/k402139078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02139078&TPaperId=173255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톨스토이 단편집 - 평생에 걸쳐 다듬어낸 21편의 작품들</a><br/>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서진 기획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 스노우폭스북스의 톨스토이 단편선 중에서 악마와 세바스토폴 이야기가 제일 인상에 남는다.​악마는 귀족 예브게니의 삶에 대한 짧은 이야기다. 예브게니가 스체파니다에게 가지고 있는 욕망이 무엇이었을지 알 수는 없다. 감정적 끌림이었을 수도 있고, 육체적인 욕망으로만 설명할 수도 있다. 예브게니는 결혼 이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욕구를 이성적으로 통제하려 노력했지만 결국 죽음으로 끝이 난다. 톨스토이는 두 가지의 결말을 썼는데 하나는 예브게니의 자살이고, 다른 하나는 예브게니가 스체파니다를 죽이는 것이다. 둘 중 어느 결말이던지간에 예브게니는 스스로의 영혼을 죽이는 선택을 한 것이다. 예브게니나 스체파니다를 죽인 것은 총이 아니다. 예브게니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었다.​세바스토폴 이야기는 톨스토이가 직접 참전한 적이 있는 크림 전쟁에 대한 내용이었다. 단편 내용 중에 전쟁 한 가운데서 러시아의 시인 푸쉬킨의 작품을 읽는 장교가 있었다. 전쟁 한가운데서 시를 읽고 있는 것은 비현실적인 상황이지만 그 장교는 '폭탄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시인의 목소리를 들으면 다시 사람이 된다.'고 하였다. 사람을 죽이는 전쟁에서 예술만이 인간을 위한 구원이 되는 것일까? 지금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하고 있다. 러우전쟁 한 가운데서도 시를 읽고 음악을 들으며 인간으로서 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까? 세바스토폴 이야기를 읽으면서 The Black Eyed Peas의 Where Is The Love가 생각이 났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1/cover150/k402139078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15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영화/와일드씽] 15,000원 내고 보면 아까울 수 있는 영화.</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3</link><pubDate>Tue, 09 Jun 2026 17: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3</guid><description><![CDATA[와일드씽 리뷰를 쓴다고 정보를 조사하다가 손재곤 감독이 내가 몇 년 전 보았던 동물원 관련 영화 해치지않아를 연출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뒤늦게 두 영화의 감독이 같다는 것을 알고 생각해보니 뭔가 어설프고 웃긴 듯 웃기지 않은 개그감이 비슷하다 싶다.​20대 때 스타가 되었다가 예기치않게 나락으로 떨어진 것 처럼 연출이 되었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으로 내세워진 3명의 캐릭터는 딱히 오래 연예계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성이나 실력이 좋아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인기가 없는 아이돌이지만 같이 활동하는 사람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 하는 것만 봐도 그렇다. 영화 연출상 세 명의 캐릭터가 작위적인 매력을 만들어냈지만 실제 현실이었다면 인성때문에 2집에서 끝날 그룹이었을거다. 랩퍼로 나오는 구상구라는 캐릭터는 인성과 별개로 랩을 못한다는 설정이었기에 개그/예능용 캐릭터로 자리잡지 않는다면 가수를 할 수 있을까 싶었다.​와일드씽은 이미 한물이 아닌 두물 세물이 간 예전 아이돌이 다시 재기에 성공한다는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것 같지만, 노래가 썩 좋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주 옛날 가요 프로그램의 화면이나 핑클, 신화와 비슷한 캐릭터를 트라이앵글 1위 수상장면 화면에 비치도록 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 같았지만, 딱히 엄청 좋은 연출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중간중간 무리수 개그가 몇 개 있었지만 기가막히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었고 엄청난 감동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요즘 영화티켓 가격이 할인을 받지 않는다면 14,000원-15,000원인데 이 돈주고 영화 봤으면 후회를 많이 했을 것 같다.​참고사항쿠키는 없음근데 출연진 및 연출 자막 올라갈 때 트라이앵글 뮤비 있음.매달 두 번째, 마지막 수요일 월 2회 문화가있는수요일 할인으로 영화가격이 10,000원이 된다.<br>]]></description></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생존을위한최소한의AI교양] 지속적인 노동을 위해서 교양이 된 AI. -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 챗GPT의 원리부터 AI 혼자 일하는 미래까지, 기본을 모른 채 남들만 따라했던 당신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1</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296&TPaperId=1732554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2/coveroff/k7121392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296&TPaperId=1732554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 - 챗GPT의 원리부터 AI 혼자 일하는 미래까지, 기본을 모른 채 남들만 따라했던 당신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a><br/>조남호 지음 / 골든래빗(주) / 2026년 06월<br/></td></tr></table><br/>많은 사람이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AI 교양'에서는 AI를 활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하네스 엔지니어링 같은 개념은 AI에게 일을 제대로 잘 시키는 방법에 대한 것이라고 본다.책을 읽으면서 나는 원본을 만들 수 있는 사람만이 앞으로 노동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사용할 때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이미지를 만드는 것 보다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AI에 이미지 생성을 요구하는게 더 좋은 결과를 만든다. 내가 기본적으로 이미지에 대한 구도, 색감, 밝기 조정, 디자인 등에 대한 것을 총괄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AI가 만드는 결과물은 프롬포터 입력자의 능력과 수준을 뛰어넘을 수 없다. AI는 재료가 없는 상태에서 인간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 원본을 기본으로 수정, 확장, 보완하는 도구로서 존재할 때 빛이 날 수 있는 것이다.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내가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한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22/92/cover150/k7121392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229273</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뉴로테리어] 뇌건강을 위한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 - [뉴로테리어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0</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4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731&TPaperId=1732554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27/coveroff/8947502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731&TPaperId=1732554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뉴로테리어 - 늙지 않는 뇌를 위한 공간 처방</a><br/>손혜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5월<br/></td></tr></table><br/>뇌의학과 인테리어에 대한 내용을 읽으면서 제일 신기했던 부분은 손혜주 교수가 제시했던 인테리어 예시가 지적 장애인이나 노인을 위한 사회복지관의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것이었다. 사회복지관의 공간 자체가 원래 배리어프리하게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복잡한 동선을 줄이고,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며, 직관적으로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인테리어와 흡사하다는 것은 사회복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인간의 인지 능력에 대한 고려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배리어프리와 닿아있었다.뉴로테리어의 초반에는 알츠하이머 회복 탄력성의 열쇠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교육 수준, 아동기의 사회경제적 수준, 우울증, 흡연, 음주, 사회관계형성 등이 알츠하이머와 상당한 관련이 있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개인의 의지만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국가에서 현재의 건강보험 체계를 유지하고 흡연과 음주 감소를 위한 정책을 시행하며, 비만 예방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국민 전체의 건강을 위하여 사회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도시 내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숲과 공원을 조성을 해두는 것 역시 인간의 인지기능과 회복탄력성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인 투자 목적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전체적인 사회의 퀄리티를 향상시키는데 노력을 한다면 알츠하이머로 걸리는 개인이 줄어들게 되는 긍정적인 요인이 된다. 개인의 건강권 향상은 물론 다른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50/27/cover150/8947502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50270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자본체력] 돈에도 체력이 필요하다. - [자본 체력 -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9</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9847&TPaperId=173255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7760/72/coveroff/89255798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79847&TPaperId=173255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본 체력 -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a><br/>닥터마빈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08월<br/></td></tr></table><br/>기본적으로 자본 체력이라는 책에서 닥터마빈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노동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힘들기 때문에 장기적인 자산 상승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짧은 기간에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으며 안정적인 자산을 만들기 위해 부동산 투자를 중심으로 한 자본 증식을 주로 말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경제에서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서 주로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한 방으로 돈을 벌 수 없으며, 부자의 습관을 따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가난한 사람의 습관으로 살게되면 가난해진다는 저자의 의견에는 동의한다. 한국에서 부동산이 제일 중요한 자본이 된다는 것은 부동산 투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으로 거주지가 안정되어야 어느 정도 안정적인 재정을 만들 수 있다는 입장에도 동의한다. 자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체력이 아니라 끝까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본이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을 가지려면 노동수익을 만들어내는 나라는 존재가 부자의 습관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본 체력에 정리된 부자의 습관은 기본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하고, 예의바르며, 침착하고 차분하며, 기회가 있을 때 주저없이 선택하여 부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갔다는 것이다. 쓸데없는 인맥을 만들지 않고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도 공통점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을 잘 하는 것은 타고난 능력이라지만 시간관리, 예의,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해서도 꼭 지켜야하는 평소 행실이며, 이런 행실을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 나를 도와줄거라 생각한다. 최소한 행실이 좋으면 일자리를 소개받아 죽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있어서 노동소득으로 먹고살 수 있지 않을까? 소득을 생기려면 나 자산의 체력이 좋아 죽을 때까지 일을 하거나 자본한테 일을 시켜 불로소득을 만들어야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7760/72/cover150/89255798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7760723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미국주식이답이다2026] 미국 주식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 - [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 - 차근차근 부자 되는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8</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8607&TPaperId=173255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5/94/coveroff/k36203860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62038607&TPaperId=173255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 - 차근차근 부자 되는 미국 주식투자 입문서</a><br/>장우석.이항영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04월<br/></td></tr></table><br/>'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은 해외 주식 계좌 개설을 알려주고 세금 납부와 경제 지표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 미국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TF 투자가 늘어나면서 국가, 섹터, 채권, 배당 등으로 분류하여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까지 함께 고민해주고 있다. 미국 주식 투자와 관련된 도서에서는 공통적으로 적립식 투자와 장기 보유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쓰여있다. 미국 주식은 S&amp;P500 중심으로 장기적인 우상향 그래프가 그려져 왔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에 미치다'의 두 저자 역시 미국 시장의 구조적인 강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외신에서 다루고 있듯이 한국의 개미 투자자가 미국 증시에 뛰어들면서 변동성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있다.. 짧은 시간에 커다른 부를 축적하고 싶어서 레버리지 ETF와 변동성이 큰 성장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미국 주식이 답이다 2026'에서는 장기투자로 미국 주식의 강점에 집중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단기간 수익 급성장을 원하는 사람의 레버리지 ETF 투자가 병행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투자의 방향이지 단기간에 집중된 수익률이 아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5/94/cover150/k36203860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35949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계약으로 엮인 관계] 사회계약론은 관계로 증명될 때도 있다. - [계약으로 엮인 관계 - 돈으로 맺어진 인연, 감정으로 얽힌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6</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400&TPaperId=173255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1/20/coveroff/k1621384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8400&TPaperId=173255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계약으로 엮인 관계 - 돈으로 맺어진 인연, 감정으로 얽힌 사람들</a><br/>노창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05월<br/></td></tr></table><br/>나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든 소설을 읽으면서 실제로 이 일을 했을 사람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영업에 관련된 일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지만 매일 사람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갔다가 거절당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계약을 하고 있는 영업직 공인중개사는 매일 건물주와 임차인을 찾아가서 안면을 트고 거절을 당해고 상처받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심장을 가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동산 영업은 관계에서 시작해서 계약으로 완성된다. 한 번 체결된 계약이라도 특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계약을 체결해야하는 부동산 특성상 공인중개사의 일은 영원히 계속된다. 소설을 읽으면서 캐릭터화 된 부자 건물주의 특징을 보니 건물주 본인도 정말 열심히 일하고 치열하게 살며 공인중개사에게 일도 엄청 많이 시키지만 그만큼 보수도 확실하게 지급한다고 생각하였다. 부자가 된 사람은 돈을 버는 능력도 탁월하지만, 그 탁월한 능력만큼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 같다. 물론 일을 많이하고 열심히 잘 하는 워커홀릭이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는 일단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워커홀릭이다. 노창희 작가의 삶이 투영된 연우주라는 캐릭터도 정말 워커홀릭처럼 일을 하고 관계에 대한 사회화가 잘 되어있는 사람이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61/20/cover150/k1621384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1203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전세위기의제도적해법] 사기로 인한 전세위기는 부동산정책 때문이다. - [전세위기의 제도적 해법 - 제도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5</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659&TPaperId=173255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off/k0821376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137659&TPaperId=173255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세위기의 제도적 해법 - 제도편</a><br/>오창섭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전세사기는 단순한 사기범죄가 아니라 한국에 있는 전세와 관련된 구조적인 시스템의 허점을 파고들어 리스크를 만든 것으로 보여진다. 집값이 상승할 때, 전세비용도 같이 상승하고, 집값이 하락할 때는 전세 보증금이 계약 당시보다 만기 시점의 전세 시세가 더 낮아져,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을 위해 차액을 마련해야 하는 역전세 상황이 일어나고 이 때문에 보증금 미반환 되는 사건도 생긴다. 전세사기와 함께 깡통전세, 보증사고, 역전세 같은 사건은 같은 구조에서 발생하는 연쇄적인 현상이다. 몇 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전세사기 사건을 분석해보면 한국의 주택정책 방향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부동산 정책은 집값을 유지하고 거래량을 늘리며 대출을 조절하는가에 맞추어져 있고 사람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다.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이 제일 큰 금융 리스크를 떠안고 전세사기를 당하는 입장으로만 남아있는 것이다. 한국에서 주거를 안정적으로 만들려면 공공임대를 확대하면서 독일처럼 안정적인 장기 임대에 대한 내용을 한 번 고민해봐야한다. 나는 주택정책이 주거 안정성 위주로 바뀌는 것에 찬성한다.전세사기와 관련하여 세입자의 책임이 크고 잘 알아봐야 하며 구제도 직접 찾아가야하는 것이 정부가 비판받아야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세입자가 전세사기를 당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쳐도 결국 사기범이 수를 쓰면 당할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한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나는 법적으로 전세사기범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것만으로 처벌이 끝나지 않고, 피해자가 잃은 보증금을 법적으로 전세사기범이 모두 다 갚아줘야 하는 조항을 신설하면 좋겠다.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피해복구도 당연히 사기범이 해줘야하는 것 아닌가? 법적으로 전세사기범의 재산을 추적하고 은닉재산을 환수하여 피해자에게 우선 변제해주는 제도가 생기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4/67/cover150/k0821376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4675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디지털구매혁신프로젝트] 리스크와 공급망관리를 통한 구매혁신 - [디지털 구매혁신 프로젝트 - SAP Ariba로 구현하는 구매의 미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4</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80&TPaperId=1732553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16/coveroff/k372138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780&TPaperId=1732553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디지털 구매혁신 프로젝트 - SAP Ariba로 구현하는 구매의 미래</a><br/>오영우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디지털 구매혁신 프로젝트'은 단순하게 구매 시스템 소개에 대한 책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구매 시스템이나 ERP 프로젝트에 대한 실무서라고 생각하고 책을 들었는데, 기업이 리스크와 공급망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알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 일어난 호르무즈 해협 사건으로 인한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시행되고 있는데, 기업입장에서는 원자재 수급 안정화와 공급망 다변화 방안을 고민하는 또 다른 사건이었을거라 생각되었다. 한국은 물론 되게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는 원유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데 이 사건 하나로 평소 타고다니는 자동차의 기름값 상승은 물론 물류비 증가, 제조 원자 상승, 원자재 수급 차질까지 이어지게 된다. 어떤 한 지역에서 일어나는 분쟁이 기업 입장에서 커다란 리스크가 될 수 밖에 없다. 책에서 강조하는 리스크와 공급망관리의 중요성이 국제 정세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론이 현실과 맞닿아있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었다. 기업이 안정적인 공급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에 강한 공급망 설계라는 개념이 기업 내부의 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가 경제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연결이 되어있는 것이다. 평소에 잘 읽지 않는 분야라서 낯선 용어가 많았지만 새로운 시선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16/cover150/k372138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1653</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내가없는나의세계] 내가 없다면 세계는 존재하는가? - [내가 없는 나의 세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3</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62&TPaperId=173255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97/coveroff/k032135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5262&TPaperId=173255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없는 나의 세계</a><br/>마이클 톰프슨 지음, 심연희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1월<br/></td></tr></table><br/>'내가 없는 나의 세계'의 주인공 토미는 태어난 이후로 매년 생일이 지나면 모든 사람의 기억은 물론 세상에 남겨진 흔적과 서류가 모두 사라져버리는 이상 현상을 평생 겪는다. 모든 관계는 초기화되고 토미로 인해 일어난 사건은 다른 인물로 대체되거나 없던 일이 되어버린다. 이런 일을 평생 겪는 토미는 매년 자신의 생일을 기점으로 관계형성을 다시 해야한다는 부담감 속에서 살아간다. 소설 속에서 잠이 든 사이에 신체적인 접촉이 이어져있다면 기억이 유지되는 예외현상이 발견되는데, 토미는 이 접촉을 통해 연인 캐리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게 된다. 내가 당황스러웠던 것은 토미의 일생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업을 함께하는 파트너인 조시와 이 접촉을 '왜 하지 않았는가'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연인과의 로맨틱한 관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정 역시 사랑의 한 표현 방식이며, 접촉이라는 것으로 관계가 지속진다면 토미의 삶이 다르게 흘러갈 수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접촉과는 별개로 토미는 소설 속에서 살아있는 인간으로 존재하지만 기억과 서류가 없는 상황에서 유령같은 존재로 부유하는 삶을 살아간다. 다른 사람에게 기억되지 않고 서류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삶이란 사회적으로 '없는 것'으로 치부된다. 과연 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인 있는 그대로의 존재 자체인가, 아니면 다른 사람에 의한 기억일까?]]></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53/97/cover150/k032135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539713</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페이퍼</category><title>[영화/마이클] 자파 잭슨이 노력으로 저 정도 한 것도 재능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2</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32</guid><description><![CDATA[마이클을 관람하고 난 뒤 100% 마음에 들었던 영화는 아니라서 리뷰를 쓸까말까 망설였지만, 아무튼 쓰기로 결정하였다. 기본적으로 마이클 잭슨에 대한 영화라고 하지만 그냥 일대기를 단순 설명한 것으로 보이며,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 쟈넷 잭슨에 대한 내용이 100% 빠져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형제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보였으며, 아버지의 독단적이고 폭력적인 모습만 어느 정도 묘사되었다고 본다. 잭슨 파이브의 모든 형제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었겠지만 마이클 잭슨의 아버지는 상당히 폭력적이었다고 알려져있고 마이클이 어렸을 때 심한 학대와 폭력으로 성불구까지 만든 주범이다. 실상에 비해 영화에서는 꽤 좋게 표현된 것 같다.​성인이 된 마이클 잭슨을 연기한 자파 잭슨은 성씨에서 알 수 있듯이 잭슨 패밀리 중의 한 명이다. 마이클 잭슨의 조카 중 1人인데 마이클의 셋째 형 저메인 잭슨의 아들이다. 영화를 보면서 마이클이랑 되게 안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아주 가끔 옆 모습이 잠깐 비슷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마이클 잭슨의 모든 형제자매(10남매)가 가수 데뷔를 했었고 꽤나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제일 성공한 것이 마이클 잭슨, 그 다음이 쟈넷 잭슨이다. 자파 잭슨도 잭슨 패밀리의 일원으로 춤을 꽤 잘 춘다고 생각을 했다. 마이클이 워낙 압도적인 인물이라 그렇지 노력해서 영화의 퀄리티 춤이 나오거면 그것도 상위 1%의 재능이라고 생각했다.​마이클 잭슨이 글로벌 대스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타고난 재능을 노력으로 갈고닦았고 프로듀싱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진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나는 마이클이 독립할 때 가족 중 그 누구도 발목을 잡지 않아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잭슨 형제 모두가 음악적으로 재능이 있었고, 모두 아버지의 독선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에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각자 독립된 활동을 하고 싶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잭슨 형제 모두가 마이클이 가진 재능 자체가 넘사벽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않았을까? 이 영화를 오롯이 마이클에 대한 내용이 아닌 잭슨 패밀리가 가진 음악적인 재능과 아버지로부터 각자 독립하는 모습을 담았다면 더 풍부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쟈넷 잭슨이 아예 안 나오고 언급도 안 된 것은 진짜 아쉽다.]]></description></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왜그들만부자가되는가] 자본주의 국가 정부가 돈을 버는 방법. -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9</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5144&TPaperId=17325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57/49/coveroff/k8020351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035144&TPaperId=17325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 부의 격차를 좁히는 진짜 돈의 모습</a><br/>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 북모먼트 / 2025년 01월<br/></td></tr></table><br/>중앙은행의 법정화폐에 대한 합리적인 비판과 화폐의 탈중앙화에 대한 의견에 대한 내용을 읽고서는 난 비트코인을 떠올렸다. 비트코인은 총량이 제한되어 있어 인플레이션 통제가 가능하고, 중앙기관의 개입이 불가능하며, '이론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화폐이기 때문이다. 심각한 가격 변동성과 초기 채굴자 및 대형 보유자가 가지고 있는 보유액에 대한 불평등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기본적으로 전 세계적인 불평등 문제가 '화폐'로 설명될 수는 없지만, 중앙은행과 정부가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게 만드는 경제학 관점을 읽을 수 있었다. 현대의 금융시스템은 소수의 사람에게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그로 인해서 부의 왜곡이 일어나기 쉬운 구조이다. 정부와 중앙은행의 인위적인 금리인하와 신용팽창으로 인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났고, 실패에 따른 댓가도 너무 컸다. 중앙은행과 정부가 제외된 화폐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사실이지만, 금융 시스템에 대한 투명성이 강화될 필요는 분명해보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57/49/cover150/k8020351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574933</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크리에이터를위한미디어콘텐츠법]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법 법률가이드 - [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콘텐츠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6</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80&TPaperId=173255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17/coveroff/k3121387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8780&TPaperId=173255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콘텐츠법</a><br/>한상훈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크리에이터를 위한 미디어콘텐츠법'은 단순히 법에 대한 소개가 아니라 실질적인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크리에이터가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법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실무형 법률가이드이다. 콘텐츠의 기획 단계를 시작으로 제작, 유통, 분쟁에 대한 대응, AI 시대의 콘텐츠 환경까지 알려주고 있다. 나는 블로그에 이미지와 글을 사용하여 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고 책에서는 영상 콘텐츠 위주로 설명이 되어있었지만 전반적인 법률가이드에서 참고해야하는 사항은 비슷해서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SNS에 콘텐츠를 업로드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읽어서 법률가이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업로드 되는 대부분의 사진과 영상은 직접 촬영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책을 읽어보니 촬영 장소, 영상 촬영 시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대한 저작권, 상업적 활용 여부 등 생각보다 체크해야만 하는 요소가 많았다. 법률용어를 그냥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례를 가상으로 만들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좋았다.개인적으로 한국의 콘텐츠 관련 법을 둘러보면 저작권 문제의 불균형이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보통 TV 방송사나 대형 미디어 업체에서는 회사에서 만든 콘텐츠가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사용될 경우 저작권법을 근거로 엄격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런데 반대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개인 창작자의 이미지와 영상을 방송에서 사용하면서 정당한 사용료를 지급하지 않고 출처표시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개인 창작자의 콘텐츠도 분명히 저작권이 존재하고 시간과 노동이 들어간 저작물인데 한국의 저작권법은 아직 대형 미디어 중심으로 권리가 작동해서 개인 크리에이터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크다. 앞으로 개인 크리에이터의 저작권과 사용료 문제 역시 공정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법이 바뀌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4/17/cover150/k3121387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41752</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행정실패학] 한국 관료제에서 행정 실패가 일어나는 이유. - [행정실패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5</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863&TPaperId=173255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off/k2521388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8863&TPaperId=173255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정실패학</a><br/>김정선 지음 / 박영사 / 2026년 04월<br/></td></tr></table><br/>'행정실패학'을 읽으면서 안정적이고 절차가 필요한 행정시스템이 관료제 아래에서 책임회피와 조직보존의 논리로 변질될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행정실패학'에서는 저자가 실무를 하면서 겪은 다양한 사례가 녹아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구일역 인근의 고척돔구장 조성 과정이었다. 나는 야구에 관심이 원래 없던 사람이라서 고척돔에 관련된 행정적인 논란을 책으로 처음 알게 되었다. 고척돔은 처음에 하프돔 형태로 계획되었다가 완전한 돔구장으로 방향성이 수정되면서 비용 증가 문제로 비판을 많이 받은 것 같다. 고척스카이돔이 완공된 이후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이자 대형 문화행사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었지만, 여러 논란을 거치면서 공직사회 내부에서 실무자 개인에게 책임을 집중시키려는 경향은 관료제의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도 사례로 정리되어있었다. 나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서 공감이 갔던 사례 중 하나였다. 개인적으로는 시민입장에서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대중교통 이용률도 증가하기 때문에 기후동행카드가 시민과 공공운수 시스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긍정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했다. 실무자의 관점에서 기후동행카드는 좋은 정책으로 끝나지 않고 재원이 조달되지 않으면 지속가능성을 고민해야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관료제란 원래 공정성과 안정성을 위해 만들어진 체계이지만 현실에서는 절차가 목적이 될 때가 많고 책임을 피하기 위해서 안전한 선택을 하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진짜로 국가와 시민을 위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유연함이 필요한데 이것이 공무원 개인의 의지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다. '행정실패학'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공공 시스템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을 해보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1/45/cover150/k2521388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1456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익명의편지] 이상을 꿈꾸었던 날개 소년의 편지가 도착한 곳 - [익명의 편지 - 스무 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 「카프리스 바스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4</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409&TPaperId=173255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6/9/coveroff/k9821384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8409&TPaperId=173255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익명의 편지 - 스무 살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 「카프리스 바스크」</a><br/>윤정호 지음 / 지식과감성# / 2026년 04월<br/></td></tr></table><br/>'익명의 편지'를 읽으면서 모든 사람이 비발디와 같은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지만 심장 한 쪽에 예술을 품고 살아갈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하였다. 예술이 인간의 성장과정에 어떤 흔적이 되는가? 이상의 시에 문학적인 충격을 받을 수 있지만 우리가 모두 이상과 같은 감각으로 살 수 없다. 비발디의 음악에 감동할 수 있지만 예술가로 완성될 수 없다. 청소년기에 예술에 빠지는 감성을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익명의 편지'가 되게 솔직한 글이라고 생각하였다. 사춘기라고 불리는 그 시절의 예민함, 허영, 자기도취라는 감정인 작품 곳곳에서 느껴지지만 그 때 만났던 예술에 대한 경험이 우리의 내면을 얼마나 깊게 흔들수 있는가를 되돌아보자. 모든 사람이 예술가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술을 사랑했던 시간 자체가 인생에 일부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청춘의 미숙함을 정직하게 기록한다는 것도 우리의 삶이다. 예술은 재능의 영역이지만, 예술에 대한 모든 동경이 실패라고 볼 수는 없다. 예술이 우리를 통과할 때의 감성은 삶을 완성시키는 아름다움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56/9/cover150/k9821384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560934</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최후의바키타] 현실의 폭력을 조금이라도 미화시켜주는 예술이여. - [최후의 바키타 - 멸종 위기 작은 돌고래가 보내는 공존의 메아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3</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8064&TPaperId=173255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14/17/coveroff/k62203806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038064&TPaperId=173255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후의 바키타 - 멸종 위기 작은 돌고래가 보내는 공존의 메아리</a><br/>위고 클레망 지음, 도미니크 메르무 외 그림, 이세진 옮김, 남종영 해제 / 메멘토 / 2025년 03월<br/></td></tr></table><br/>현실은 폭력적이다. 우리의 일상은 늘상 아무런 일이 없다는듯이 흘러가고 꽃이 피며 바람이 불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불편한 지점이 넘쳐난다. 동물권과 천부자연권에 대해서 인간동물은 자연에게 더욱 더 폭력적이다. 인간동물은 오늘만 살다 죽을 것처럼 비인간동물과 자연을 학대하고 공격하며 불태우고 없애버린다. 인간동물이 보기에 귀엽거나 쓸모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없애버려도 상관없다는 식이다. '최후의 바키타'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현실을 묘사하여 인간이 저지른 폭력을 완충시켜주지만, 폭력적인 사실 자체를 지우지는 못한다. 인간동물이 고래를 공격하여 고래의 피로 물들여진 바다, 환경파괴로 인해 서식지에서 쫓겨난 동물과 쓰러져있는 나무는 인간동물의 잔혹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나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지지 않기 위해 인간동물 전체가 저지른 악행을 회피하는 것은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최소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행동하는 인간동물이 되길 바란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114/17/cover150/k62203806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114178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나는회복중인마약중독자입니다] 약물중독에서 벗어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2</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865&TPaperId=173255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23/coveroff/k00213886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8865&TPaperId=173255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 - 바닥을 딛고 선 중독자의 회복과 연대의 기록</a><br/>최진묵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05월<br/></td></tr></table><br/>한국 사회 내에서 마약 중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최진문 센터장의 마약 중독과 단약의 과정을 읽으면서 중독이란 개인이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 아니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마약 중독은 인간의 뇌, 정신, 인간관계, 환경이 모두 무너지게 되고, 개인의 의지로는 해결할 수 없는 질병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마약 범죄가 매우 심각한 상태인 것 같다. 텔레그램과 SNS을 활용한 마약 유통으로 청소년과 20대가 마약에 접근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고 신종 마약 확산은 분명히 엄격하게 대응해야하는 범죄인 것은 맞다. 정부는 마약 유통 조직, 판매책, 밀수 같은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수사와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마약이 개인의 삶 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 물질이기 때문이다. 다만, 마약을 유통한 범죄자와 범죄 피해로 인한 중독자에 대해서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에서도 많은 중독자가 처벌이 두려워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하였는데, 범죄피해나 정서적으로 취약한 환경에서 중독이 된 사람까지 처벌 대상으로 접근한다면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곳이 될 것이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는 단순하게 마약이 위험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을 버리지 않고 단약 과정과 회복으로 사회에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약을 무조건적으로 미화하거나 중독에 빠진 사람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단약을 할 때 중요한 정서적 지지와 시스템적인 문제까지 경험자로서 풀어내고 있어서 공공 기록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2/23/cover150/k00213886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2230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월급쟁이부자의정석] 부자가 되는 기본 공식은 절약이다. - [월급쟁이 부자의 정석 - 10년 만에 순자산 30억 만드는 기적의 월급 굴리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0</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339&TPaperId=173255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69/coveroff/k41213533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5339&TPaperId=173255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부자의 정석 - 10년 만에 순자산 30억 만드는 기적의 월급 굴리기</a><br/>샘 도겐 지음, 이주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6년 02월<br/></td></tr></table><br/>극단적으로 월급의 많은 부분을 저축하고,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며, 추가적인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전략이다. 비슷한 내용의 책은 한국에도 많다. 나는 '월급쟁이 부자의 정석'을 읽으면서 은퇴라는 개념에 대해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었다. 샘 도겐은 30억이라는 자산을 달성한 후 은퇴를 했다고 말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직장을 그만둔 것이지 일을 완벽하게 하지 않는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샘 도겐은 금융 사이트를 운영하고 콘텐츠를 생산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수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일의 형태를 바꾼 것이지 수익이 없어진 것이 아니다.한국에서 출간된 파이어족 서적도 비슷하다. 파이어를 하고 조기 은퇴한 사람 모두 절약과 저축을 기반으로 자산을 형성한 후에 부업이나 창업을 하여 지속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있다. 누구도 완벽하게 일을 멈춘 사람은 없다. 파이어라는 것은 월급으로 기본적인 자산을 만들고, 그 자산으로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저축, 장기 투자, 부동산 보유, 소규모 창업 같은 전략은 철저하게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머니 파이프라인이 있다. 노동자에게는 월급이라는 파이프라인이 있다. 노동자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월급이라는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자산, 투자, 사업소득으로 전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은퇴라는 단어에 현혹되기보다는 파이어라는 단어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35/69/cover150/k41213533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356928</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최재붕의글로벌AI트렌드] AI를 알아야 미래 소득이 생긴다. -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 지금 모든 자본은 AI를 향하고 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8</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2349&TPaperId=173255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6/64/coveroff/k57203234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032349&TPaperId=173255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 지금 모든 자본은 AI를 향하고 있다</a><br/>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11월<br/></td></tr></table><br/>기계를 다루지 못 하고 인터넷을 모르면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사회에서 AI를 활용할 수 없다면 직업을 가질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인간이 안정적인 소득을 가지기 위해서는 이제 AI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은 AI를 인간의 직업을 훔치는 위협으로 보고 있지만, AI는 인간이 더 효율적으로 잘 일하게 돕는 레버리지이다. AI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AI에 대한 규제를 하는 정책은 장기적으로 국가 경쟁력을 하락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가 설득력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는 세계 자본의 흐름이 명확하게 AI 기술력을 가진 회사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엔비디아,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과 같은 회사의 주가가 비싼 이유는 AI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AI는 세상을 바꾼다. 중요힌 것은 AI가 바꾸는 세상에서 '나'라는 개인이 어떤 위치에 서 있을 것인가라는 고민이다. 지금 하고 있는 본업이 죽을 때까지 나의 삶을 책임져줄거라 생각할 수는 없다.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서는 AI를 피하지 말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을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AI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76/64/cover150/k57203234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766477</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업그레이드하라] 미래 교육은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바뀐다. -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 - 삶을 설계하는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7</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361&TPaperId=173255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33/coveroff/k3421373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361&TPaperId=173255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 - 삶을 설계하는 기술</a><br/>청소년과미래활동.캠퍼스멘토 지음 / 캠퍼스멘토 / 2026년 03월<br/></td></tr></table><br/>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버티기 싸움이 아니다. 계획을 가지고 설계를 해야하는 것이다.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는 N잡이 필수가 된 시대에 삶을 설계 가능한 시스템으로 재정의 해야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AI가 인가보다 더 빠르고 능숙하게 일처리를 하는 시대에 평생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인간은 프로 N잡러가 되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머니 파이프라인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에 살게되었다. 많은 사람이 프로 N잡러의 길을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해야한다'는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에서는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해준다. 이제 삶은 하나의 운영체제가 되어야 한다. 데이터를 토대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하나의 직업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나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성장을 해야하는가를 '라이프엔지니어링으로 업그레이드하라' 읽으면서 고민해봐야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5/33/cover150/k3421373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53325</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월급쟁이루지부의설계]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의 기본. -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5</link><pubDate>Tue, 09 Jun 2026 17: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3255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3255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off/89475026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626&TPaperId=173255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a><br/>루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투자 인플루언서 루지가 처음 쓴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의 내용은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가 핵심이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여 단순히 소득을 늘리는 것으로 부를 축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콘텐츠, 사업, 근로소득으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더라도 그 소독이 노동과 시간에 묶여있다면 결국 한계점에 다다르게 된다. '월급쟁이 루지 부의 설계'에서는 자본주의의 핵심이 되는 불로소득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많은 직장인이 열심히 일을 하지만 자산이 늘지 않는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모으는 시스템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루지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유기적 포트폴리오로 만든다면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부를 설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은 물리적인 실물 자산으로 절대 사라지지 않으며 사람이 살면서 주거는 필수적이기에 언제나 실수요가 존재하는 자산이다. 변동성이 낮은데다 임대료로 현금흐름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위기가 찾아와도 자본의 포트폴리오가 무너지지 않게 해준다. 성장하고 혁신을 계속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넘어서는 수익을 추구할 수도 있거 배당으로 인한 추가적인 현금흐름에 도움이 된다. 변동성이 크기는 하지만 장기투자를 한다면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일종의 보험자산이다. 인플레이션의 헷지수단으로도 작용하여 위기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루지는 단순히 불로소득에 투자하는 것이 부를 설계하는 방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불로소득에 투자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점은 시장 타이밍에 맞춰서 단기 수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자산을 팔지 않고 장기 보유를 하여 부를 통제하는 습관에 대해 전달하고 있다. 대다수의 투자서가 치고빠지는 방법으로 돈을 쉽게 벌자고 하는데 반해서 루지는 위기에 버티는 것이 진정한 대응방법이라고 말을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0/40/cover150/89475026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0409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서른에시린] 점점 더 멀어져간다. - [서른에 시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1</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548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off/k2221351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152&TPaperId=172548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서른에 시린</a><br/>김보겸 지음 / 사람과가치 / 2026년 03월<br/></td></tr></table><br/>2026년의 우리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하고 직업을 바꾸며 흔들리면서 사는 존재로 남게 될 수도 있다. 김광석 시대의 서른은 결혼을 하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 열정적인 20대의 청춘을 잃은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지만 2026년의 서른은 아직 미완성인 존재로 남아 여전히 20살처럼 흔들리고 있다. '서른의 시린'에서는 거창하게 성공할 수 있는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는 미묘한 거리감과 매일 이별하고 달라지는 관계를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닌 진행하고 있는 상태로 말해준다. 과하게 과장된 감정을 절절하게 쓰지 않는다.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한 글자가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김보겸이라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잘 나갈 수 있는 교육 사업이라는 커리어를 버리고 시와 에세이를 쓰는 길을 선택했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시와 에세이라는 것이 불확실하고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길이기에 낭만적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의 언어로 삶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선택을 존중하고 싶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78/88/cover150/k2221351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78881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그림으로당신의안부를묻습니다] 암 환자와 함께하는 미술 심리치료 - [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암이라는 여정에서 만난 미술치료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0</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867&TPaperId=17254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42/coveroff/k0321388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8867&TPaperId=17254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 암이라는 여정에서 만난 미술치료 이야기</a><br/>김태은 지음 / 비타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미술치료같은 예술치료는 특정 병을 고치는데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미술심리치료는 환자에게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여 환자가 가지고 있는 심리적은 불안감, 상실감, 분노, 무력감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게 해준다. 부정적인 감정은 통증이 원인일 수도 있고 치료를 받으면서 사회적으로 단절되는데서 오는 박탈감일 수도 있다.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을 미술로 표현하여 인식하고 해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미술심리치료의 역할이다. 미술심리치료는 단순하게 감정을 배출하는 것이 아닌 환자가 감정을 배출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준다.'그림으로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를 읽으면서 암 환자 뿐만 아니라 호스피스 병동에서 암 환자의 가족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함께 다루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암 환자를 떠나보내는 과정에서 가족은 슬픔, 공허함 등 다양한 감정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나도 중학생 때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겉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심리적인 상처가 회복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 같다. 그 때 미술심리치료의 도움을 받았다면 심리적 상처의 회복이 빨라지지 않았을까?미술치료는 암 자체를 치료하는 의학적인 방법은 아니지만, 환자와 간병을 도맡아 하고 있는 가족의 심리적인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환자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면 몸이 치료되는데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미술치료에서는 잘 그린 그림이 아는 솔직하게 표현된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예술이 고통을 없애주는 것은 아니지만 고통에서 회복될 수 있는 탈출구가 될 수는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53/42/cover150/k0321388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534250</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예술을팝니다] 예술이 돈이 되려면? - [예술을 팝니다 - 창의성을 돈으로 바꾸는 예술비즈니스 실전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8</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718&TPaperId=17254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2/coveroff/k3120347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4718&TPaperId=17254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예술을 팝니다 - 창의성을 돈으로 바꾸는 예술비즈니스 실전 가이드</a><br/>신다혜.이지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6년 01월<br/></td></tr></table><br/>예술은 어느 나라에서건, 어느 시대에서건 안정적인 직업은 아니다. 예술이 미(美)적으로 가치있는 활동일 수 있지만, 예술가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예로부터 돈이 있는 사람(귀족, 자본가 등)의 후원이 필요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예술가가 굶어죽지 않고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예술을 팝니다'는 예술을 바탕으로 두고 창업을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지만, 꼭 창업이 아니더라도 예술가라면 안정적인 수익확보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SNS와 IT가 발달한 사회에서 예술은 단순히 작품 판매/구매로만 소비되는 것은 아니다. 전시와 공연은 굿즈, 아트북, 온라인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의 상품과 서비스로 결합될 수 있고 커다란 산업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다. 소수의 귀족과 자본가만이 예술을 누리는 사회가 아닌 대중 모두가 예술에 다양하게 접근이 가능하다. 예술가가 창작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야하고 '예술은 팝니다'에서는 예술창업이라는 정체성을 제시한다. 대중과 연결되고 경험으로 확장되는 예술은 결국 비즈니스가 되어 수익이 될 수 있다. 예술의 순수성이 계속되어 창작이 지속되려면 예술가가 살아있어야 하고, 예술가의 삶을 위해서는 돈이 필수적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193/82/cover150/k3120347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193827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새를초대하는방법] 숲 안에 도시가 살 수 있다면 - [새를 초대하는 방법 -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을 잇는 도시 건축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6</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344&TPaperId=172548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15/68/coveroff/893232434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324344&TPaperId=172548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새를 초대하는 방법 - 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자연을 잇는 도시 건축 이야기</a><br/>남상문 지음 / 현암사 / 2025년 08월<br/></td></tr></table><br/>'새를 초대하는 방법'은 건축 기술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인간과 자연이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든다. 진짜로 우리 집 앞에 새를 초대하고 싶다면 방법은 아주 쉽다. 테라스 창문에 작은 물그릇을 걸어둔 뒤, 물과 새가 주로 먹는 쌀알 같은 것을 채워두면 된다. 깨끗한 물과 음식이 있다면 새는 자연스럽게 날아오게 되어있다. 개인이 아닌 공공성을 바탕으로 새를 초대하는 것은 어렵다, 도시에서 작은 수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유지 관리와 보수가 필요하고 경제적인 논리가 있어야 한다. 도시에서의 수공간은 자연을 위한 공간이 아닌 전적으로 미(美)와 품위를 위한 장식적이고 인공적인 공간이 된다. 도시의 외적인 아름다움은 자본으로 그려지고 화려하고 투명한 건물이 높아질수록 새를 비롯한 다른 동물과 나무는 보이지 않게 된다. 건물의 유리에 부딪혀 죽는 새를 보면 인간이 도시를 만든 방법이 잔혹하다고 생각되기도 한다.'새를 초대하는 방법'을 읽으면서 이번 겨울 집 근처 카페 앞에서 온수관이 터졌던 날 아침이 생각났다. 갑작스럽게 터진 온수관은 카페 앞에 작은 물웅덩이을 만들었다. 난감한 표정으로 전화를 하고 있던 카페 사장 옆으로 동네 비둘기 여러 마리가 따뜻한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었다. 인간에게는 예기치 못한 사고가 도시의 새에게는 따뜻한 온천이 된 것이었다. 내가 본 사건이 아니더라도 서울이라는 메가시티 안에서 다양한 생명이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창덕궁 안에서는 너구리 가족이 살고, 청계천, 안양천, 홍제천 같은 도심의 하천에서는 왜가리와 오리 같은 새를 볼 수 있다. 도시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 아닌 수많은 생명이 공존하고 있는 곳이다.인간이 살아가는 방식과 공간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뀐다면 도시의 모습은 지금과 달라질 수 있을거라 믿는다. 우리는 도시를 인간만이 살아가는 공간이 아닌 나무와 바람과 숲의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915/68/cover150/893232434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9156886</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시장의심판자들]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장에 개입하는 이유. - [시장의 심판자들 - 기업 권력과 격돌한 공정위의 치열한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5</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0&TPaperId=172548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84/coveroff/k9821375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500&TPaperId=172548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의 심판자들 - 기업 권력과 격돌한 공정위의 치열한 기록</a><br/>송병철 외 지음 / 박영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의 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국가기관이 아니다. 경쟁법이라는 법 안에서 시장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공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경제가 정상적인 효율성과 혁신으로 작동하게 만들려고 기업이 경쟁법이라는 규칙을 준수하게끔 노력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쟁법이 없다면, 소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혁신성이 있는 중소기업은 시장 진입이 불가능해지면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없어지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시장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담합을 적발하고 기업의 결합을 심사하며 불공정 거래를 감시하고 있다. 경쟁법은 추상적인 규범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물건을 소비하는 일상에서의 법이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알기는 어렵기에 라면 가격, 플랫폼 수수료 같은 구체적인 사례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과 경쟁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디지털 경제가 확대되고 국가 간의 국경이 희미해지면서 글로벌 기업의 전세계시장 독점은 시장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경쟁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2/84/cover150/k9821375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28461</link></image></item><item><author>sijifs</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시장을꿰뚫는주식투자의기술] 주식의 장기투자를 위한 상승효과 신간 - [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 - 26만 투자자가 선택한 3단계 올라운드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3</link><pubDate>Sun, 03 May 2026 09: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NayunofPhoto/172548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96&TPaperId=172548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4/coveroff/894750259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7502596&TPaperId=172548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 - 26만 투자자가 선택한 3단계 올라운드 투자 전략</a><br/>이주영(상승효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6년 04월<br/></td></tr></table><br/>'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은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한 기준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주식투자서라고 생각한다. 유투브채널 상승TV를 운영하고 있는 이주영은 매크로, 기업 가치, 차트를 통합한 올라운더 투자를 강조하며 흔들리지 않는 투자 구조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나는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나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퀀트 투자, 추세 매매, 월배당 ETC 중심의 장기투자 전략 등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투자서를 많이 읽었다. 저마다 설득력이 있었고, 실제로 일정 부분 성과를 내는 전략도 존재했다. 문제는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시장 분위기에 흔들리다 보면 매도와 매수의 기준에 일관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시장을 꿰뚫는 주식 투자의 기술'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실패하는 이유가 정보 부족이 아닌 기준의 부재라고 말한다. 기준이 명확하고 흔들리지 않는다면 사전에 정의된 조건과 시나리오에 따라 60-70%의 확률로 주식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에게 제일 좋은 조언은 '리스크 관리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심어주었다는 것이다. 나처럼 장기 ETF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손절의 중요성, 손익비 구조, 자금 관리 전략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시장에 대응하는 기준이 없다면 수익은 남의 일이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결국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며, 그 대응의 기준은 내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투자를 하면서 기준이 없이 추천 종목을 구매했다가 손실을 보는 것보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내가 투자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58/14/cover150/894750259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58147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