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스 2006-11-04  

똑똑~
라이카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도통 님의 흔적을 찾을수가 없어서 그리운 마음에 이렇게 문 두드려 봅니다. 라이카님.. 그리워요.. ㅠ.ㅜ
 
 
Laika 2006-11-12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역시 절 그리워 하는 분은 낡은구두님뿐이시군요. 잘 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