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일과 닮지 않았니? 달걀을 삼켜야만 하는 것. 나쁘진 않아.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L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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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2006-05-03  

아줌마!
서른이 넘으면 호칭이 아가씨에서 아줌마로 바꿔줘야 아가씨한테 덜 죄송하다네요.ㅋㅋ 김기덕 라디오 듣는데 어떤 아줌마가 노래를 디게 못해요. 혹 라이카님은 노래를 잘 하시나요? 전 노래 잘하는 사람이 좋은데.... 메롱!
 
 
Laika 2006-05-0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치라서 다행입니다. 모카신님이 절 좋아하지 않으셔도 되니까...ㅎㅎ
주인이 조용하게 칩거하고 있는 서재에 누가 이렇게 방문을 해주시나 싶었는데, 모카신님이 오셔서 이렇게 행패를 부리시는군요. 저 노래 못하니까 이제 오지마삼...메롱..=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