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 이상심리학 시리즈 10
원호택 외 지음 / 학지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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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의 이상심리학 시리즈 책들은 철저하게 임상적인 측면에서 쓰여진 책들이다.

정신분열증의 원인, 증상, 통계, 유전적 요인들을 분석하

고 마지막에는 다양한 치료방법을 얘기한다.

정신분석적 상담, 조건반사적 상담치료 등등.

현대에 와서는 환경적요인이 아닌 뇌의 기질적 요인이 병의 원인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치료시기에는 신경안정제 등의 복용이 중요하고 비교적 늦은 나이, 남자보다는 여자, 갑자기 발병을 한 경우 완치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완치된 후에도 안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며 주변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필자는 정신분열증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아니라는 점, 인구 100 명에 1 명 꼴로 걸리는 점은 감안할 때 그런 증상이 보일 시 바로 상담을 받아야 하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이 폭력적이라거나 반사회적이라는 편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고양이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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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행정법강의
유상호 지음 / 지원미디어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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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진도별로 약 500문제가 있고 다음에는 연도별 공무원 및 관세사 행정법 기출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따분하지 않게 합격수기도 있구요. 마지막에는 유상호박사님의 자신에게 수업을 받은 수험생들을 위한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법의제왕 유상호'라고 검색하시면 커뮤니티가 있으니 그곳에 가면 행정법&헌법관련 많은 자료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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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셰익스피어 전집 17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신정옥 옮김 / 전예원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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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분노가 용서와 화해로 끝나는 희곡,

지중해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 다분히 낭만적인 글귀와 요소들이 있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역시 프로스페로.

다음으로 읽고 싶은 작품은 십이야.

비극은 비극이라서 읽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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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외 지음, 이종인 옮김 / 가야넷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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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결혼을 일찍한 아는 선배가 마눌님에게 밥을 얻어 먹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여자말을 잘 들어주고 편을 들어줘야한다고 했는데 오늘 이 짧은 분량의 글들을 읽으며 더욱 동감하게 되었다. 주로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남녀의 행동, 가치관들을 주욱 나열했다.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뭐 괜찮다. 글이 유쾌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이 글을 읽으면 다소 냉소적이거나 글의 내용을 부정하리라고 생각한다. 여자니까,,,

처음 얘기로 가서 그 선배는 부인이 처제와 싸우면 단 둘이 있을 때 이렇게 말한단다,

"야, 처제는 왜 그래?"

보통 남자는 여자들끼리의 그런 싸움에 전혀 관심이 없지만, 밥을 얻어 먹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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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크스 살림지식총서 177
박영균 지음 / 살림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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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만 해도 마르크스라면 과학적사회주의의 창시자 정도로만 알았고 레닌,스탈린,마오쩌둥 뭐 이런 사람들이 떠올라서 그런지 좀 무섭기도 했는데,

마르크스가 말하는 프롤레탈리아의 혁명의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요점은 "인간이 사회 안에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노동을 통해서 구현하는, 개인의 주체성의 회복"이라는 점에서 무척 현대적이고 인간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렵지 않게 풀어 쓴 글이라고 생각하구요(저도 이해하기 쉬웠으니까). 맑시즘이 한결 편하게 다가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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