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재성원령기 14

[전자책] 재성원령기 14 ㅣ 재성원령기 14
암향 / 보헤미안 / 2022년 5월

교안도 결혼해서 행복하길 바랬는데 여기서 사건 터지고 부원령 아이 나을 때마다 좀 쉬게 두지 왜이리 황제가 이리저리 해결하라 하라는지 열받아요 거기에 초구기 전쟁터에서 여전히 무대포인거 보면 걱정되고 다행히 잔소리 할아범이 잡고 있네요. 초정과 매씨는 언제까지 이렇게 찔러보는건지...

[100자평] 재성원령기 13

[전자책] 재성원령기 13 ㅣ 재성원령기 13
암향 / 보헤미안 / 2022년 5월

초구기 나올 때마다 안쓰럽고 귀엽고 철없던 막내아들이 철들어 가는 과정 보는게 재밌고 황제가 때릴 때마다 상상되는게 넘 웃겨서 재밌어요. 그놈의 먼지털이 진짜 나도 갖고 싶다

[100자평] 재성원령기 12

[전자책] 재성원령기 12 ㅣ 재성원령기 12
암향 / 보헤미안 / 2022년 5월

황제 나올 때마다 열받는데 아무도 모를 그 속이 궁금해서 계속 보고 있어요. 주인공들도 좋기는 한데 이놈의 황제가 뭔 속셈인지 궁금해서 이젠 이거 보려고 계속봐요. 담귀비도 그렇지만 왜 이렇게 그쪽만 아끼는건지 모르겠어요. 진짜 투명인간취급당하는 왕자들이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100자평] 재성원령기 11

[전자책] 재성원령기 11 ㅣ 재성원령기 11
암향 / 보헤미안 / 2022년 5월

소설보면 보통 남주가 이렇게 돈 쓰는게 재밌는데 이 작품은 여주가 금산을 쌓을 정도로 잘 모으고 잘 쓰고 남주는 손에 돈을 쥐고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나가다보니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싶고 악역들은 정말 이중적이다보니 나올 때마다 열받네요

[100자평] 재성원령기 10

[전자책] 재성원령기 10 ㅣ 재성원령기 10
암향 / 보헤미안 / 2022년 5월

부원령이 돈쓰는거 보면 워낙 시원시원하고 아쉬운거 하나 없이 초구기에게 팍팍 쓰다보니 진짜 초구기가 장가 잘가는구나 싶고 전생 생각하면 화딱지나는데 현생에서 두 사람 어울리는거 보면 좋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