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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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hy311 2006-02-07  

무척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 신현림 씨 소식은 감사 합니다. 하온 데 제가 사는 곳도 지방 (충북 음성 ) 이라서 시간 내기가 좀 어려울 듯 하네요 ㅜㅜ 마음 이야 굴뚝 같지만 , 무척 아쉽네요 . 아우튼 이렇게 어렵게 인사 주셨는데 죄송 하게 됐네요 다음 기회라도 되면 다시 소식 주시길 기대하며 이만 인사 드립니다.
 
 
책읽어주는홍퀸 2006-02-08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넘 아쉽네요..근데 음성이라구요? 충남서천,경남진해,전라도광주에서도 오신다는분이계신데...어떻게 안될까요?^^ 담에 함 뵙길 바랄께요..신현림님의 팬으로서..^^ 그럼 안녕히계세요~^^
 


대전복수동정지윤 2006-02-07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색빵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 이름에서도 보셨다시피 제가 대전에 살고 있거든요.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시간이 좀... 다음에 서울 갈 일이 있을 때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갈께요. 좋은 사람과 보내시는 행복한 주말! 너무 멋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책읽어주는홍퀸 2006-02-08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전복수동정지윤님! 제가 바로위에도 썼다시피 더 멀리서도오신다는분 많은데 어떻게 좀 안될깝슈?^^ 담에 또 이런기회있음 그땐 미리 말씀드리도록해볼께요..그럼 안녕히계세요~^^
 


숨은아이 2005-04-04  

반가웠어요
제 글 기억해주셔서 고마웠구요. ^^
 
 
책읽어주는홍퀸 2005-04-0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반가웠어요~고맙긴요~제가 고맙죠..존 글 읽게해주셔서..^^
 


연우주 2005-04-03  

잘 들어가셨지요?
재미있는 분이셔서 즐거웠어요. 다음에 정말 또 뵈어요. ^^ 너무 늦게 들어가신 거 아니지요? 언제 또 뵙지요. 꼭.
 
 
책읽어주는홍퀸 2005-04-0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즐거웠어요..담에 또 뵈어요~^^
 


merryticket 2005-02-14  

하여간 물만두님은,,언제나 일착이셔요..안녕하세요, 갈색빵님..
전 저 머얼리 홍콩에 사는 올리브 아줌마여요. 물만두님의 언니고요,,(설마, 친동상은 아니구요,,알라딘 자매,,) 마태우스님의 서재엘 잠깐 들렸다가 갈색빵님을 뵙게 되었네요. 제가 "빵"이라면 거의 다 좋아하는지라, 역시나 얼른 달려 왔읍니다. 반갑습니다..
 
 
책읽어주는홍퀸 2005-02-15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달려오셨사와요,.암것두 볼거없는서재를 위하야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두 언능달려갔다오니라 이제야 코멘트를 달고있네요..반가워요..더군다나 빵을 좋아하신다니..담에 빵파티라도 함 해보자구요~제가 조아라하는 물만두도 함께 곁들이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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