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읽고, 쓰다 (우혜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8318iris</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을 읽고,글을 쓰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04 Jun 2026 13:42:48 +0900</lastBuildDate><image><title>우혜</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28272156435205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8318iris</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우혜</description></image><item><author>우혜</author><category>책을 읽다</category><title>[자기계발] 억수로 좋네 마흔 - [억수로 좋네 마흔]</title><link>https://blog.aladin.co.kr/8318iris/17285086</link><pubDate>Tue, 19 May 2026 02:5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8318iris/172850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113&TPaperId=172850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9/7/coveroff/k8921371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113&TPaperId=172850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억수로 좋네 마흔</a><br/>이남미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026년 04월<br/></td></tr></table><br/>[자기계발] 억수로 좋네 마흔이남미 지음 / 도서출판이곳 / 220쪽<br><br>어릴 때부터 방송일을 하고 싶었다. 그 중에서도 뉴스 앵커, 라디오 DJ가 너무 하고 싶었다. 내 이름을 건 프로그램 진행. 할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방송에 나오는 이들을 집중해서 보게 되었다.&nbsp;<br>이 책을 쓴 방송인 이남미. 우리 지역 방송을 보던 어느 날 처음 보게 되었고, 그날이후로 눈여겨보게 되었다. 보통 진행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진행을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맛깔나게 하는 솜씨가 있었다. 그렇게 내가 생각했을 때 우리 지역 대표 방송인으로 자리잡았다. '울트라', '확 깨는 라디오', '부산KBS 아침마당'등 그가&nbsp;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매번 챙기지는 못해도 시간이 될 때마다 재미있게 보고 듣고있다.&nbsp;<br>&lt;억수로 좋네 마흔&gt;이라는 책 제목처럼 마흔 이후의 삶이 더 좋아지려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다. 40대가 되는 것이 싫어서 작년 한 해 동안 만39세라고 강조하며 살았다. 별 소용이 없었고, 결국 완벽한 40대가 되었다. 올해 초에 이직에 성공했고, 지금은 다시 일을 하고 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예전과 달리 이유없는 비난을 하지는 않았다. 일을 잘 가르쳐주려고 애써주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수습기간 3개월이 지났고 계속 일하고 있다. (물론 고비는 있었다.)<br>어느덧 20년차 방송인이 되었다는 이남미.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수도없이 잘렸다는 이야기가 머릿속에 깊게 남았다. 방송을 잘하는 사람인데 개편때 잘린 경험이 많다는 걸 보니, 그게 한두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도 잘 알고 있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방송 일 하는 사람은 마음이 진짜 단단해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일도 마찬가지겠지?)&nbsp;<br>책 제목에 사투리가 있어서 눈길이 갔는데 차례를 보다가 더 놀랐다. '히딱 디비지겠네' 부터 '인자 알아보지 머'까지 글의 제목들이 모두 사투리였다. 이남미 방송인의 목소리로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글의 내용은 쉬운 언어로 적혀있었고, 마지막에 사투리 제목을 풀이해놓았다. 타지역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같았다.&nbsp;<br>이제 막 40대가 된 사람, 한참 40대를 살고 있는 사람, 지나버린 사람, 아직 40대가 되려면 시간이 많은 사람 ... 누가 읽어도 괜찮을 거 같다.&nbsp;<br>그가 에필로그에 남긴 말처럼 마흔이 인생에 더없는 선물이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살면서 행복해지는 걸로 증명해야겠다.&nbsp;<br>마흔은, 우리 인생에 더없는 선물이에요.쉬지말고 행복하세요!- 219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9/7/cover150/k8921371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90778</link></image></item></channel></rss>